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가끔은 쉬어 가도 돼。
http://blog.yes24.com/bohemian7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Aslan
하루하루 이겨나가기 버거운 세상 니가 슬퍼질 때 무너질 때. 내가 너의 쉴 곳이 될게.ㄴ내가 곁에 있을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10·11·12·13·14·15·16·17기

1·2·3·4·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5,19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본질 카테고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my saviour God to THEE
에브리 프레이즈
예블 Don't try so hard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We welcome you here Lord
내가 나 된 것은
walk On water
나의 리뷰
Basic
영화가 왔네
나의 메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태그
99.9 형사전문변호사 1세기 42 로빈슨 채드윅 봉테일 햇볕아 반가워 단순한
2014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영화 파워문화블로거
최근 댓글
이제는 일드도 보시는.. 
시즌 1,2를 정말 재미.. 
멋진 배우들이 나오는.. 
아무런 사전 정보나 .. 
저도 이 소식을 접하.. 
새로운 글
오늘 223 | 전체 908507
2010-06-10 개설

2014-12 의 전체보기
드라마 《 미생》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4-12-07 16:45
http://blog.yes24.com/document/78769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케이블 드라마 <미생>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간혹 시간나면 보긴 했는데, 정자세와 정색하고 본 건 어제가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완벽한 직장 드라마에, 주연 배우는 물론 조연들의 출중한 연기에 푹 빠져들며 보았다.

 

많은 것들이 시너지 효과였겠지만,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님게 경의를 표하게 되었다.

 

강 풀과 더불어 믿고 보는 만화가가 될 것 같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후마니타스 《 다큐멘터리》 | 본질 카테고리 2014-12-05 17:13
http://blog.yes24.com/document/78754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후마니타스 (다큐멘터리)

 

인문학을 뜻하는 라틴어는 후마니타스이다. 우연히 채널을 찾다가 KBS1 방송에서 평일 밤 후마니타스라는 다큐를 하는 걸 알고 시청했다. 아깝게도 2부 중간에 알아서 보게 됐는데 프리젠터(사회자 역할)로 강신주씨가 나와서 더욱 믿고 보게 됐다

 

  

기업체 광고에 공익성을 부여하는 마케팅을 하는 한 기업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사회적 기업은 종종 접해도, 상업적인 광고에 공익성을 가미하는 일이라니 어떻게 보면 막연해 보이는데 실상은 무척 신선한 일이었다. 말 그대로 광고, 홍보에 무조건 자기 회사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일의 가치를 담는 것.

그것의 바탕이 바로 인문학적인 가치들, 즉 복지, 예술, 문화이다. 두 명의 여성 대표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인데 오픈한지 2년여 되었는데 소문이 나서 대기업 일도 하고, 정부 관련 부처와도 일을 한다고 한다.

보람된 일로 보였고, 무엇보다 회사 대표들의 얼굴에서 정열과 자부심같은 게 느껴졌다.

 

커뮤니케이션 우디의 김은정,가면정 대표

 

목요일 3부에서는 외국, 주로 북쪽 유럽의 사례를 찾아 갔다. 강신주씨가 직접 영국의 도서관을 가서 그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면이 생동감있었다. 얼마전 정수복의 <책인시공>에서 프랑스의 독서와 책 문화를 세세하게 접했었다. <책인시공>에서 정말 프랑스의 힘은 책과 독서하는 사람들이구나 뼈저리게 느꼈는데, 이번 다큐에서 영국과 핀란드도 동일한 걸 느꼈다.

 

영국의 도서관 문화에서 2가지를 배웠다. 첫째는 실업자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올해에 읽은 어떤 도서를 통해 영국과 독일에서 구직을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체계적이며 또 인간적으로 서포트하는지를 들었다. 그런데 도서관에서도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게 감탄스러웠다. 구직자가 무언가 열등한 사람의 느낌으로 위압적인 관공서에 가는 이미지가 전혀 없이, 그들에게 균등하게 목적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마인드가 느껴진다.

두 번째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는 것이었다. 특히 18개월된 유아부터 무려 6개월된 아기까지 전문적인 프로그램 속에 즐겁게 책과 노는 속에서 책을 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미첼 도서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시민들의 사랑방이자 아지트는 미첼 도서관으로 건립된 지 100년이 넘었다. 그 앞에서 시민들 인터뷰를 몇 분 하였는데 젊은 여성부터 할머니까지 미첼 도서관을 자랑스러워하고, 자기만의 인연을 말하고 책이란 무엇인지 서슴없이 말하는 모습이 참 멋졌다.

핀란드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제일 부러워하는 전인교육의 천국으로 인식되는 나라다. 이는 비단 공교육 학교만의 덕분이 아님을 알았다.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미술교육을 비롯한 어린이를 위한 수업이 많아서 바로 집 근처에서 수준높은 교육을 받고 있음을 조명했다.

 

한국으로 화면이 넘어와서 강동구의 어떤 구립 도서관이 나왔는데 미술에 특화한 색다른 도서관이었다. 이런 도서관이 있는 줄 몰랐는데, 무척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니 참 바람직한 곳이다. 나는 미술에 별다른 열정이 없지만^^; 미술에 관심 많으신 분은 한번쯤 갈 만한 이색적인 도서관이었다. 애정을 갖고 자긍심으로 일하는 사서 분의 모습이 좋아보였다.

 

유럽에서 보편화된 도서관 정책과 이를 백분 활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은 분명 이상적인 어떤 거였다.

유럽의 모든 것이 꼭 따라할 것이라 생각지는 않지만, 책을 아끼고 도심 어디서나 책을 읽는 사람이 넘쳐나는 것만은 정말 부러운 문화다. 이번 후마니타스를 통해서 깨달은 사람들이 하나씩 실천해가고, 또 더디더라도 차근히 인식의 변화를 이뤄간다면 우리 사회도 책을 어디서나 가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하루한줄]끝까지 버팁시다. | 에브리 프레이즈 2014-12-04 18:12
http://blog.yes24.com/document/78744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

허지웅 저
문학동네 | 2014년 09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제35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4-12-01 21:56
http://blog.yes24.com/document/78715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ksh8424

제35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 (*가나다 순)


-최우수작품상 

'수상한 그녀' / '끝까지 간다' / '명량' / '변호인' / '제보자'


-감독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 김한민 '명량' / 이석훈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임순례 '제보자' / 황동혁 '수상한 그녀'


-남우주연상

박해일 '제보자' / 송강호 '변호인' / 이선균 '끝까지 간다' / 정우성 '신의 한 수' / 최민식 '명량'


-여우주연상

김희애 '우아한 거짓말' / 손예진 '공범' / 심은경 '수상한 그녀' / 전도연 '집으로 가는 길' / 천우희 '한공주'


-남우조연상

곽도원 '변호인' / 유해진 '해적' / 이경영 '제보자' / 이성민 '군도' / 조진웅 '끝까지 간다'


-여우조연상

김영애 '변호인' / 라미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이하늬 '타짜- 신의 손' / 조여정 '인간중독' / 한예리 '해무'


-신인남우상

김우빈 '친구2' / 박유천 '해무' / 안재홍 '족구왕' / 임시완 '변호인' / 최진혁 '신의 한 수'


-신인여우상

김새론 '도희야' / 김유정 '우아한 거짓말' / 류혜영 '나의 독재자' / 이솜 '마담 뺑덕' / 임지연 '인간중독'


-신인감독상

국동석 '공범' / 심성보 '해무' / 우문기 '족구왕' / 양우석 '변호인' / 이수진 '한공주'


-촬영조명상

김태성&김경석 '끝까지 간다' / 김태성&김경석 '명량' / 이태윤&오승철 '변호인' / 최찬민&유영종 '군도:민란의 시대' / 홍경표&김창호 '해무'


-편집상

김상범&김재범 '변호인' / 남나영 '타짜- 신의 손' / 김창주 '끝까지 간다' /

신민경 '신의 한 수' / 최현숙 '한공주'


-음악상

김준석 '타짜- 신의 손' / 김태성 '명량' / 모그 '수상한 그녀' / 조영욱 '군도: 민란의 시대' / 조영욱 '변호인'


-미술상

김지수 '인간중독' / 김지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장춘섭 '명량' / 박일현 '군도: 민란의 시대' / 이하준 '해무'


-기술상

강종익 '해적' 시각효과 / 송종희 '나의 독재자' 특수분장 / 윤대원 '명량' 특수효과 / 정두홍&강영묵 '군도' 무술 / 최봉록 '신의 한 수' 무술


-각본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 양우석&윤현호 '변호인' / 이수진 '한공주' / 심성보&봉준호 '해무' / 신동익&홍윤정&동희선 '수상한 그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