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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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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스노우드롭 | 도서 한줄평 2019-06-1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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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소재의 호불호는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건조하면서도 담백하니 따뜻해진 사랑이야기가 나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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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드롭 | 도서 리뷰 2019-06-1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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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노우드롭

반흔 저
다향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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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호불호는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건조하면서도 담백하니 따뜻해진 사랑이야기가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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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초반의 장벽이 좀 있었다. 워낙 암울한 이야기가 초반에 몰려 있다 보니...ㅠㅠ 글이 난해하다거나 어렵다거나 해서 있는 장벽이 아니라 소재의 암울함에서 오는 장벽이었다. 

연후의 사정이 너무 안타깝다. 정말 어려워서, 코너에 몰려서 그렇게 된 것이었는데...ㅠㅠ 

읽으면서 정말 이해가 안 갔던 건 연후의 아버지였다. 어떻게 그렇게 안일할 수가 있을까... 사정이 그렇게까지 몰렸고, 사채업자에게 그렇게 쫓기며 살 정도인데 그 돈을 어린 딸이 어떻게 감당할 거라고 생각했을까... 정말 많은 일로 그 돈을 감당했을 거라 생각했을까. 정말 그 쪽으로 빠졌을 거라고 생각지 못했을까... 

더 어이없었던 건 아버지의 선택이다. 그렇게 혼자 훌쩍 가버리면 어쩌란 말인가! 딸내미 가슴에 대못 박고 그렇게 가 버리면... 하아... 정말 한숨 한 그득이었다.

연후의 선택이 이해가 갔다. 무슨 힘으로 살 수 있을까... 뭐 하나 기댈 수 있는 버팀목 하나 없는 것을...

상처 가득했던 무영. 사랑을 모른다던 무영. 그러면서도 연후를 포기할 수 없었던 무영. 난 무영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갔다. 사랑을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 면에서 무영은 빈 말은 하지 않는 남자였다. 거기서 + 점수를 주고 싶다. 사랑은 모른다고 했지만 최소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니... 

사랑을 모른다는 남자와 모든 것을 잃었기에 사랑 하나가 절실했던 여자. 그 둘이 이루어나가는 이야기가 참 씁쓸바스락거렸음에도 한편으로는 맘이 갔다. 사랑은 아니라고 무영이 그랬지만 내가 보기에 그 또한 사랑이었지 않았을까... 뜨겁게 활활 불타는 사랑만 사랑은 아니지 않은가! 

소재의 호불호는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건조하면서도 담백하니 따뜻해진 사랑이야기가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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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달빛을 밟는 아씨 4 (완결) | 도서 한줄평 2019-06-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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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냐 과거냐를 선택하는 건 오로지 자신이다. 아무도 강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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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밟는 아씨 4 (완결) * | 도서 리뷰 2019-06-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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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빛을 밟는 아씨 4 (완결)

정연주 저
가하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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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냐 과거냐를 선택하는 건 오로지 자신이다. 아무도 강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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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가장 이상적인 결말이 아닐까 싶다. 복수는 했으되 지나친 악연의 굴레를 이어가지도 않고, 다 가졌으되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언에게 주어진 세 개의 이름 중에 이언은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을 택했다. 이언의 삶도 그 이름에 맞게 흐를 것이다. 

살아도 산 게 아니었던 진청대군 이삭, 집이 없는 동물이기도 했고 원래 이름과 어감이 같아 택했던 '삵' 이라는 이름... 그에게는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었지만 설을 만나기 위해 견뎌왔던 과정이 되었으니 이제 그에게 그리 아픈 이름만은 아닐 것이다. 

모든 것을 잃은 소년이 세상을 다 가진 행복한 청년이 되었다. 그의 모든 것인 설과 그를 아끼는 흑예의 식구들 등 새로운 가족이 잔뜩 생겼으니...^^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인생들이 그를 이루고 나면 허탈함에 어찌 살아갈까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인데,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웠다.^^ 생각해보면 복수와 사랑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대상에 대한 뜨거운 집념, 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원동력 등등에서...ㅋㅋ 

외전에 등장했던 이언과 설의 딸 이야기는 너무나 깜찍했다. 부모님을 잡아먹지 말아달라니...ㅎ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한다는 옛말이 딱 맞구나.ㅋㅋ 

현재냐 과거냐를 선택하는 건 오로지 자신이다. 아무도 강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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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00%페이백][대여] 우리가 행복해질 시간은 지금이야 | 도서 한줄평 2019-06-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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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 편안했다.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소소한 맛이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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