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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 기본 카테고리 2015-10-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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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미르카 크네스터 저/류시화 역
연금술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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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금술사에서 편찬한 책은 진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한 구성과 그리고 표지에서 오는 산뜻함이 저를 더더욱 이 책을 읽고싶게끔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법정 스님이나 페마 초드론 스님이나 달라이 라마 스님 등등 스님들이 적은 책을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읽고 있습니다만 사실 무닌드라 스님의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무닌드라라는 스님은 저에게는 생소한 존재였습니다.

과연 열반이란 것은 어떻게 해야지 그 열반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일까요? 페마 초드론 스님이 말씀하셨던 위빠사나 명상을 무닌드라 스님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진짜 불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뜻이 어떤 뜻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지는 못합니다만 사실 명상을 하는 법 자체는 평소에도 가끔씩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을 잡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명상도 그렇지만 깨달음이라는 것을 정말 뭔가 대단한 것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걱정하지 말아야할 것을 걱정하지 않는 거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무닌드라 스님이 제자에게 이야기했던 내용입니다만 단지 우리는 오늘 저녁을 뭘 먹을까에 대한 고민 하나 때문에도 우리는 고민을 하고 그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또한 하지 않아도 될 걱정거리를 가지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을 했습니다.(사실 제가 하고 있는 걱정 중 99퍼센트는 쓸데없는 걱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무닌드라 스님은 그냥 있는 그대로 그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 일에 대해서 어떻게 하지? 라고 고민을 해본들 그 일이 피해가거나 해결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그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 저에게 있어서 그 일은 심각한 걱정거리가 아니라 단순한 일거리고 바뀌었으며 큰일없이 무난하게 넘어갔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랑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출처 본문 277p)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구절을 통해서 굳이 남들을 증오하고 싫어하여 적으로 돌리는 방법이 아닌 적마저도 사랑하여 내 편으로 만들수 없을까에 대한 고민은 심각하게 했었습니다. 분명 이 고민이 해결점에 도달하는 순간 저에게는 적이 아닌 우군이 옆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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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 | 기본 카테고리 2015-10-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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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

이사벨 나자레 아가 저/정미애 역
북뱅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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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알아낸 심리 조종자에 대해서 쓴 글이였습니다. 사실 제 주변에도 이 책에서 언급한 심리조종자가 의심되는 사람이 몇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알아낸 사실이지만 저도 심리 조종자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사실 심리 조종자가 맞다고 확신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저와 일치한 내용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조금 더 유심히 보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끔씩 당하는 저를 포함한 우리는 왜 맨날 당하고만 있을까요? 그 당하는 것을 앙갚음 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은 제시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우리는 심리 조종자들에게 은연중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왜. 단지 타인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그들에게서 우리가 원치않는 스트레스를 받아야할까요? 왜 우리는 그런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제대로 그리고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우선 스트레스를 통제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기를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스트레스는 풀지 않고 우리 가슴에 짓이겨 넣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을 겁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풀지않고 짓이겨 넣을 시에 불안증 우울증 무기력증 그리고 피로감에 휩싸이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었습니다.(사실 저도 스트레스에 엄청 약해서 자주 스트레스에 대한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 합병증으로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십이지장 궤양 위궤양을 앓고 있으며 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심리 조종자라는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인물을 상대로 우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마지막에 심리 조종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통해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서 이겨낼 수 있도록 대화의 예를 사용해서 우리에게 세밀히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심리 조종자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끔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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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15-10-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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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스웨이 저/김정자 역
정민미디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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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라는 책은 저에게 있어서 무언가 생소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사실 저도 인생을 쉽게 사려고 이리저리 별의별짓을 다 해보고 어디에 묻혀서 갈까도 생각하고 이대로 인생을 쉬이 포기할까도 생각하던 방황하던 사람이였습니다. 나는 왜 성공하지 못할까라는 생각도 진심으로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도 인생에 쉬이 포기를 하지 못하고 저는 계속해서 쉽게사는 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그런 저를 질타하는 말을 끊임없이 해주었기에 저는 이 책을 통하여 제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 인생을 살면서 제가 주인공이 되어본 적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이유도 모른채 그냥 하루가 멀다하고 오토매틱으로 출근하던 모습도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생생히 눈에 아른거리고 그런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모습도 눈에 생생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에게 한마디 일침이 있었으니

 "나는 내 인생의 설계자이자 운명의 주인이다. 성공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며, 인생은 계획대로 전개되지 않는다. 만반의 준비를 했다면 무엇을 기다리는가? 핑계거리를 찾지말고 즉시 행동으로 실천하자!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새로운 인생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출처 본문 55p)

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가 주인공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만 전 아직도 제 인생에서 제가 주인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직장 좋은 옷 먹음직한 먹거리 쓰고 다니고 먹는 주체는 저 입니다만 제가 정말 이것들을 원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하는 건지 알지 못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니는 직장도 제가 열받으면서도 앞에서는 굽신굽신 하는 것도 정말 저를 위해서일까요? 정말 제가 원해서 하는 것일 까요? 단지 남들의 눈에 들어보이려고 제 자신을 위장하고 치장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책은 저의 인생을 다시끔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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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말 팔리는 말 | 기본 카테고리 2015-10-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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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꽂히는 말, 팔리는 말

야마구치 다쿠로 저/장은주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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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주 자기개발서에 대한 내용을 적은 듯합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실제 기획 문구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저에게 더 와닿는 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사실 모든 내용을 문서로 이야기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이 책을 통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좀 더 면밀하게 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보고서라는 것도 상급자에게 꽂히는 말 그리고 누구나 보고 싶어하고 잘 팔리는 보고서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팔리는 말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를 확실하게 어필을 해야합니다.

때로는 제가 작성한 보고서가 핵심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정말 잘 적었다고 생각했는 보고서도 상급자의 손을 거치면 이게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획안을 적는 방법을 어떻게든 알아내야만 했습니다. 사실 마음에 드는 보고서를 적는 방법은 주변 직원들에게서 그 노하우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선배 공무원들이 작성한 기획안과 기안서 그리고 보고서를 참고하고 백번 연구해서 비슷하게 흉내는 내고 있습니다만 정작 저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보고서는 작성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도 기획서를 나름대로 잘 적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눈에 꽂히는 내용은 나름대로 필기를 하면서 봤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기획서 제안서의 승률을 높이는 방법이였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승리하는 기획서 작성법은 기획 타이틀(헤드라인 포함)- 기획 내용 - 기획 의도 근거- 기획 세부 내용 및 실현 시 이점 - 기획 실현을 위한 방법(예산 인재 등) - 일정 (출처 본문 69p)

이렇게 제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보고서를 잘 적는다고 하시는 직원분들의 보고서를 보면 가장 먼저 이 사업을 실시하려는 의도 혹은 목적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24시간 계속적인 XXX의 XXX를 관리하기 위함.

유사 시 즉각 대응을 하기 위함. (혹시나 몰라서 사업내용은 XXX표시로 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이 사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굵직한 목적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의 기안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그리고 세부내용 및 행정사항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으며 그 밑에는 그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소요되는 예산 등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계산해서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일정을 세밀하게 적음으로써 그 계획서를 마무리 하였는데 여기에서 정말 그와 똑깥이 제시를 하고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이게 나를 위한 책이구나를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아직 초짜 공무원인 저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문서로 이야기하는 직업이다보니 깔끔한 작성요령이 필요한데 이 책을 통하여 저는 제가 왜 보고서가 아직 서툰지를 알았으며 이 책을 통하여 제가 어떻게하면 깔끔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인에게 그리고 리포트를 작성하는데 교수님에게 어필하고 싶은 대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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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기본 카테고리 2015-10-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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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틸

멘탈리스트 다이고 저/이지현 역
시그마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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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단지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비즈니스 전략이라고 해서 영업사원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행정직을 맡고 있는(지방행정직이라고 하지만 정작 행정일은 거의 하지 않지만요) 저로써도 이 책은 정말 유용한 책이였습니다. 영업은 어떤 회사를 가든지 그 회사의 가장 큰 꽃이며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든들 영업파트가 그 제품을 제대로 홍보하지 않으면 그대로 사장되고 맙니다. 이 책은 그런 영업파트에 있어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만 그것도 그렇습니다만 다른 사람과 대면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그리고 업무처리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는 분 모두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이 책에서는 사람 간의 가장 중요한 정보 "마음을 읽고 사람을 움직이는"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관찰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언행에서 단서를 찾는다.

2. 분석한다

단서를 토대로 심리를 파악한다.

3. 신뢰를 얻는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는다.

4. 유도한다

암시로 사람을 움직인다.

(출처 본문 22p)

이 네가지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네 가지 은연중에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지식화하기 위해서는 그 자료를 우리 것으로 수용해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자료로만 알고만 있었지 지식으로 담아둔 적은 없었을 겁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럴려니하는 상식을 지식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또한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죽이고 모든 업무에 최대한 객관적이기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집행하는 예산이 단지 시 예산이 아니라 국비 또는 도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삭감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예산이 삭감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럴 때마다 담당자에게 안좋은 감정을 품고 있기도 하였습니다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저의 사소한 감정을 제거하고 업무의 핵심만 남겨둔다면 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업무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고 이 책을 저에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타인과의 소통에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적고 있는 저도 의사소통에 정말 많은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나는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왜 상대방의 표정은 지루하다는 표정을 내비칠지에 대한 생각을 수도없이 많이 했었습니다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저의 궁금증을 일소에 해소해주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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