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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거리의 종말 | 기본 카테고리 2015-11-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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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UB 거리의 종말

홍순만 저
문이당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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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중요한 책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서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을 가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하나 서려 있었습니다. 사실 허브권 즉, 모든 교통권을 장악하는 것이야 말로 그 국가의 운명을 장악한다고 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대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고대 로마같은 경우에는 도로가 로마를 살렸다고 할 정도로 그만큼 교통권의 장악은 주변국들을 장악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요새임과 동시에 가장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국의 잡음에서 빠져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고조선부터 한나라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았으며 임진왜란 당시에는 정명가도의 명분으로 일본의 침략을 받았으며 일제강점기에도 숱한 외침을 받다못해 지배까지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기동력은 정말 중요한 요인이 되어왔었습니다. 그런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은 것이 운송수단입니다. 운송수단이라는 것은 단지 사람을 수송한다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런 운송수단의 발달은 문화의 전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저자도 업무차 프랑스에 갔을 때도 한국 출신이라고 이야기했을 때도 그 공항직원이 강남스타일을 연발했을 정도로 그 전파력은 뛰어났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의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었습니다. 인천 공항을 세울 당시에는 12조원이라는 예산이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물류절감효과과 외국인 관광효과 기항비 징수효과등등 연간 약 40조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인천공항에서 종사하는 직원들까지 하면 35000여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내었다고 합니다.

사업초기에는 정말 찬반 여론이 많았던 인천국제공항입니다. 그리고 정말 인천국제공항이 성공할까? 라는 의문도 많았습니다.(사실 이 글을 적는 저도 그 당시에는 영종도 간척사업을 할 당시 회의적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을 해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시 국토교통부 항공기획관으로 재임하면서 인천공항 구축업무와 항공자유화 업무를 추진하는 일선에서 그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아니 동북아시아 1위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과정을 생생히 적은 책이기도 합니다만 그와 동시에 왜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 허브권을 장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었으며 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인천국제공항과 같은 공항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서슴지 않고 개진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저를 비롯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모두 이끌어가야할 대한민국입니다. 그런 대한민국에서 공직자로서 조국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한 선배공무원의 활약상을 본받아 저도 지금부터 이런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원동력을 기르리라 다짐하면서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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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11-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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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축일기

강백수 저
꼼지락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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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겪어보지 않은자의 회사일기 말로만 들으면 왠지 역설적일 것 같습니다만 그 푸념과 일상 그리고 애환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그린 글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우리가 쉬이 이야기할 수 없는 생각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적은 것이 매력인데요 그런 사축일기. 저도 사실은 직장인이기 때문에 이런 사회생활을 하면서 늘어놓은 일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정말 제대로 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살기 위해서 들어간 직장이며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들어간 직장이 정말 우리를 살리고 있습니까? 제 생각입니다만 이 직장이 우리를 살리기보다는 이 직장이 우리를 더 죽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직장생활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 봇물같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미생 송곳 그리고 개그콘서트의 렛잇비와 같은 작품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을 풍자하는 작품 하지만 그 작품이 나온다고해도 우리 생활은 바뀌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오토매틱으로 계속되는 출근에 그리고 하고 싶지도 않은 회식 그리고 단체 생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명언이 무색할 정도로 즐기다 보면 정작 본인 자신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의 부품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인이 태어난 이유가 단지 이 세상의 한조각에서 부품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시는가요? 회사의 하나의 부품으로 길들여진 당신에게 바치는 社畜일기 언제나 회사를 떠나고 싶다고 품에는 사표를 품고 다니지만 정작 던지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우리 회사생활을 풍자적으로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에 와닿는 부분도 많았으며 그런 부분을 절대 나는 하지 말아야지라고 마음속으로 되뇌어보고 합니다만 사실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1년뒤에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결국은 회사에 길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마음껏 비웃는 사축일기 부정할 수도 없는 책을 덮으며 저는 또 회사일을 쳐내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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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싶은 날 | 기본 카테고리 2015-11-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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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 쓰고 싶은 날

신현림 저
마로니에북스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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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제가 글을 쓰고 싶을 때를 정말 잘 알아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만히 생각으로만 글을 쓰다가 어느 순간 글을 쓰고 싶다고 느껴지면 봇물이 터지듯이 글을 마구마구 써내려가는 성격이라 이 때는 글을 쓰고 싶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신현림 작가님 같은 경우에도 울적할 때는 글을 쓰며 기쁠 때도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이라는 말이 가장 눈에 띄였습니다. 사실 저도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전에도 하던 사랑에서 받은 상처는 아직도 아물고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의 상처마저 없는 것처럼 사랑하라는 말은 저에게 점점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신기한 마법같은 단어 그 단어는 저로 하여금 새로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사랑은 매번 첫사랑이 아닐까요?

그런 저로 하여금 또 하나의 글을 쓰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윤동주의 서시 이성부의 풀 처럼 여러 시들을 하나하나 적어 그 시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 책

옆에 또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어 제 손으로 필사해보고 싶을 욕구가 조금씩 조금씩 쌓이기 시작했었습니다.

단지 수험생활 중 딱딱한 문제속에서만 만났던 그 시들이 이제는 그 의미 하나하나가 제 머릿속에 아로새겨지는 시들을 마주하면서 이 책을 조심스레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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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LC | 기본 카테고리 2015-11-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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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원스쿨 토익 Basic LC

정상 저
시원스쿨닷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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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저는 응? 이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Basic이라는 단어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영어를 처음한다는 느낌으로 이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구절 하나하나에 강조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토익은 쳐본 분들은 대부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토익에서 가장 점수를 내기 좋은 파트는 LC 파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토익점수를 받았을 때 LC파트가 비정상적으로 점수가 낮았습니다 RC가 400점이였는데반해 LC는 320점이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그 문제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분명 제 귀가 이상한 것은 아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으니까요(웃음)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이 책에서 그 해결법을 제시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들어가기에 앞서 토익신의 비법이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정상이라는 저자는 공인 토익을 만점만 58차례나 받을 만큼 토익에 대해서난 바삭한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히 토익신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의 노하우를 토익신의 비법이라는 코너에서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빈칸을 곳곳에 비워놓아 따라 적을 수 있는 공간으로 내가 청해를 제대로 하고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사실 LC같은 경우는 저는 문제만 무식하게 푸는 것이 토익 공부법의 정도라고 생각해서 문제가 많은 책만 계속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큼직큼직한 글씨에 내용이 간단하다고 판단해서 에게? 라는 생각을 한방에 잠식해주는 코너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는 왜 LC 점수가 그렇게 낮았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그저 문제에 익숙해져서 내가 이걸 왜 듣고 있지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해서 였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주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Basic이라고 해서 무시(?) 했던 저에게 어퍼컷을 날려주었던 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신 답게 그 문제를 어떻게 하면 공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었습니다. 사실 토익 LC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의문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의문사에 대한 공략을 철저하게 분석을 했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LC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왜 점수가 마음에 드는 점수가 나오지 않지? 라는 분과 이제 갓 토익을 시작하시는 분이시라면 권해드리고 싶을 만큼 기본에 충실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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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싸움의 정석 | 기본 카테고리 2015-11-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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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싸움의 정석

최형규,유리파 공저
시간여행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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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저에게 있어서 사랑싸움은 하나의 활력소가 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랑 싸움이라는 자체가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이 많아지고 그 원하는 것이 많아지면 질수록 실망감이 커지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싸움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다투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커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마음속으로 한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는 다투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부류에 속합니다. 아! 그렇다고 저는 이 책에서도 언급을 했었습니다만 "일부러 시비를 걸어 다툴려고하는 경우는 아닙니다" 요즘은 조직관리론에서도 조직에서 생기는 갈등을 원천봉쇄하자는 이론보다는 그 갈등을 하나하나 해결해서 그 조직의 활력소로 전환하자는 이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연애관계에서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 애정으로 생기는 갈등을 무조건 회피하기 보다는 그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중심으로 서로간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면 갈등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 사귀는 분들도 계실 것이며 또 사랑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사귀는 분은 언제 이 상대방이 나의 등을 돌릴지 모르는 상황일 수도 있으며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떤 연애를 할까 내가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걱정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사귀는 분들은 지금 행복한 연애를 하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은 행복한 연애를 할 자신이 있으신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연애는 정말 최악의 연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사실은 연애를 많이 한 것은 아닙니다만 이때까지 연애를 하면서 맨날 제로섬 게임으로 싸우기만하던 최악의 연애를 한 적도 있으며 지금처럼 하루하루가 행복한 연애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아! 라고 탄성을 지를 만큼 확실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지 이론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소에 상담을 하러 오는 커플들의 실례를 예시로 들면서 그 원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엮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건강한 연애를 하고자 하시는 당신께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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