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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적응하기 힘들까? | 기본 카테고리 2016-01-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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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적응하기 힘들까?

오카다 다카시 저/장은정 역
을유문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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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적응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상당히 많이 적응을 잘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입사할 당시에는 엄청 적응을 잘 못해서 이 일을 정말 잘 버텨낼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복이 많아서 주변분들이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아직까지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적응이라는 것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만 사실 아침마다 출근하는 것이 싫어 어쩔 땐 그냥 도망갈까? 라는 생각도 상당히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회사 생각만 하면 마음이 천근만근이 든 것 처럼 우울해지고 언제 퇴근하나... 라는 생각에 시계를 자주 보던 떄도 생각이 납니다. 그만큼 회사에 있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스트레스이자 고통이였습니다.

과연 우리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을까요? 과연 그 스트레스는 적절한 스트레스 일까요? 저도 예전에 받았던 종합검진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도가 매우 위험이라는 판정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이 일이 하기 싫어 그만 두고 싶다고 말하던 떄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기세당당하게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작성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상당히 큰 고비였습니다만 지금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저의 모습을 바라보기라고 했다는 듯이 서술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업무에 있어서도 그리고 상사의 질타에 있어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우선은 그 스트레스의 근원을 찾아 없애는 일부터하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은 직장을 그만두는 방법이 있으며 아니면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를 어딘가에 묻어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사실 두 개다 실질적으로는 불가능 (후자는 살짝 웃으면서 받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자리에서 버티는 방법을 하라고 이 책은 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우선적으로는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받기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은 바로 주변 동료들이였습니다. 제가 상사에게 질타를 받으면 바로 저에게 달려와 누구보다 토닥토닥해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저는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러워하고 있는 저에게 럭스라는 가수의 "전진"이라는 노래를 권유해주기도 했으며 업무에 있어서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묻고 도와주는 멘티역할도 톡톡히 해주시고 계시는 직원분들이 있기에 저는 지금도 이 자리에 굳건히 버티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듧니다. 저는 오늘도 그 분들이 있기에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보무도 당당하게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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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게 | 기본 카테고리 2016-01-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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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기타가와 에미 저/추지나 역
놀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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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을 하고 계실 당신 그리고 내일도 야근을 해야할 당신 그리고 주말에도 당연히 나와서 일을 해야할 당신께 이 책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시내에 나가보면 밤의 야경을 물들이고 있는 빛들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중의 하나는 당신이 있는 사무실의 전등이겠죠. 도대체 왜 당신은 그렇게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야근을 하고 계시는지요? 정말 이 일이 나에게 맞을까?라는 고민은 상당히 많이 하셨을 겁니다.

사실 이 글을 적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도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저에게 맞는 일일까? 라는 생각을 상당히 많이 했었습니다. 2년이라는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기나긴 수험생활을 거쳤으며 그 거친 수험생활을 지나서 결국은 공직이라는 남들이 부러워할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오야마와 같지 저도 실수투성이에 제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으며 그리고 제가 하려고 하는 일마다 모두 꼬여서 제대로 진행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잦은 상사의 질타에 스트레스는 더욱더 가중이 되어서 정말 이러면 죽겠구나라는 생각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정말 이 직업이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일까?"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가끔씩 주변에서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과감하게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만 그럴 떄마다 이 직업이 제 천직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든 저를 이 직업의 궤도에 안착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과연 저의 생각이 옳은 생각일까요? 제 인생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면서 애시당초 알지도 못하는 사람 앞에서 벌벌 떨어야하며 언제 질타를 받을까 노심초사해야하며 퇴근 후 집에 와서도 그에 대한 생각 떄문에 전전긍긍해야할까요?

과연 저는 이런 쳇바퀴인생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 쳇바퀴를 돌리는 중에도 과연 제 인생에서 볕뜰 날이 올까요? 저는 그런 희망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어떤 고난이 오겠지만 그 삶속에서 제가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굳게 믿고 싶었습니다.

부디 이 쳇바퀴를 수동적으로 굴리는 생활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저도 이 세상에서 필요한 존재임을 확인하고 싶으며 그리고 이 일이 점점 마음에도 들고 있습니다만 더욱더 빛이 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원하면서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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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에 절대 목숨 걸지마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1-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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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종합검진에 절대 목숨걸지 마라

박민선 저
21세기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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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아오던 저에게 있어서 이 책은 뭔가 하나의 혁명과도 같은 책이였습니다. 그만큼 건강검진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인데요 그런 저에게 왜 이런 종합검진에 목숨을 걸지마라고 하였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간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왔으며 혈관경화증도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매우 취약이 나왔으며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스트레스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결과에 대해서 운동만 잘하고 식이요법만 잘하면 되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사실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나와버렸습니다. 진짜 이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암이 아니고서야 가치있게 받아들일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저의 모습을 질타하기 위해서 종합검진에 절대 목숨걸지마라고 이야기 하였던 것입니다. 종합검진을 받기만 하고 제대로 된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받지 않는 것만 못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건강검진을 받고 난 뒤 병원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 다른 검사를 의사가 권유하면 100명 중 100명은 모두 이런 말을 할 겁니다.

불과 몇 달 전에 건강검진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굳이 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나요? 라고 할 지 모르지만 사실 우리 몸이 잠복기에서는 조기 발견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잠복기를 거쳐 활성화되면서 병이 두드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해당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흥미있었던 것은 BMI지수였습니다. 본디 제가 수험생활을 할 적에는 BMI지수를 29까지 찍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운동을 즐겨하고 술을 전혀하고 있지 않아 BMI가 24정도가 되었습니다만 대한민국 표준으로 치면 아직도 비만군에 속하는 BMI입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에 따르면 정상군에 속하는 BMI라서 어느 것이 맞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수치상 차이로 일어나는 오해도 모두 종합검진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의미였습니다.

앞으로는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그 결과에 대해서 주체적으로 파악하고 그 파악을 토대로 의료생활을 지속해나가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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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1-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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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윤선현 저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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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것자체가 돈을 벌어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리를 하는 것을 주저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우린 정리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것이 아닐까요? 저도 정리하는 것이 정말 익숙지 않아 집은 자고 일어나서 공부하고 출근하기 전 그대로의 모습이 현장 보존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변 분들이 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시기 때문에 자주 청소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서 집에는 먼지가 쌓여있는 곳도 적잖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이 과연 저에게 좋은 습관일까요? 오늘은 정리해야지라고 마음먹고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자연스럽게 책에 손이가며 자연스럽게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정리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정리하는 것에 소홀해지기 시작했으며 점점 정리라는 단어는 제 머릿속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정리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부터는 저는 우선 가깝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갑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도 지갑은 간단하게 들고다녀야한다라고 생각했던지라 필요없는 영수증과 그리고 쿠폰들은 자주 버리는 습관을 들였지만 그 외에도 필요없는 카드를 자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카드라고 해도 공무원 복지포인트카드 그리고 체크카드 그리고 임용 초창기때 뭣도 모르고 우연찮게 발급받았던 카드가 전부였습니다. 우선 가장 쓰지 않는 카드인 우연찮게 발급받았던 카드를 과감히 잘라버렸습니다. 어차피 연회비도 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했던 실천은 바로 노쇼핑 실천이였습니다. 가끔씩 하는 인터넷 쇼핑으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던 버릇이 있어서 절대로 사지 않아야지 하고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는 업무가 별로없을 때 아무 생각없이 모 쇼핑몰을 들렀다가 과감하게 질러버리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한동안 지출을 하지 않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정말 이 책을 보면서 실천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언제나 잔고가 0원이였던 제 통장은 어느덧 예비금이 상당히 많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실천하기 어려웠던 정리하는 힘으로 돈을 굳힐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 그 자체만으로 두둑한 적금하나 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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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1-0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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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

이효근 저
건강다이제스트사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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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어깨가 요즘들어 많이 아프구나..."

아버지가 50이 넘어가시면서 어느덧 소위 말하는 오십견이 오신것이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만 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릴 때마다 그 어깨는 묵직하게 뭉쳐있었습니다.

저도 어느덧 사무직을 하고 있으며 아버지와 똑같은 자리에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을 때마다 어깨결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어깨결림을 매번 한의원을 가서 침으로 해결합니다만 매번 한의원을 갈 때마다 시간을 내기도 힘들고 또 시간을 낸다고 해도 한의원에 가는 것도 이제는 신물이 날 정도로 너무 많이 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 중 "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를 보면서 집에서 자가 진단을 하면서 그 자가진단을 통해서 자가치료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우선 이 책에서 모든 온도는 남성중심으로 맞춰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의 온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적정온도도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실내온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을 겁니다. 또한 그 온도가 우리 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조차도 모르고 살아왔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온도가 우리 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 실내온도에 대한 생각의 패러다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가 먹고사는 일인 즉, 직장일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일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0시간을 넘는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생존을 위해서 남들보다 더 일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고 9~6 근무제는 이미 퇴색한지 오래입니다. 다들 9시 10시까지 일을 하다보니 점점 스트레스가 어깨로 쌓이게 되고 그 결과로 어깨결림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어깨결림을 바로 풀어주면 그나마 좋습니다만 그 어깨결림을 점점무시하게 되고 더 많은 스트레스가 어깨에 집중되다보니 오십견으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어깨통증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어깨통증이 생길 시 저처럼 한의원을 들락날락하는 것이 아닌 자가로 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중 핵심은 바로 "수면"이였습니다.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분명히 어깨통증이 온다고 이 책에서는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활패턴이 불규칙하면 바로 어깨통증으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자신의 생활패턴이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고 모든 사람이 어깨통증이 사라지는 그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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