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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5-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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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

김산하,윤혁민 공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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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퀸텀, 모네로, 미스릴, 엘프, SR코인, 트론, 이더리움, 리플... 수도 없이 많은 암호화폐가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암호화폐는 계속해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라는 것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7년 10월경입니다. 갑자기 급상승한 비트코인은 1BTC당 2400만원을 호가하는 삼성전자 남부럽지 않은 시가총액을 자랑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투자는 지금 현재의 가치를 평가하는 주식과 다르게 미래의 가치를 보고 평가하는 선물거래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암호화폐를 블록체인과 더불어 인간이 발명한 걸작이라는 찬사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최근 들어서 동전과 지폐를 줄이자는 움직임이 계속해서 보이고 있으며 실제 스웨덴에서는 동전을 없애고 지폐만 사용한다던가 아니면 요즘 잔돈을 어플 등에서 따로 보관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현물화폐가 통용되고 있습니다만 시대는 분명히 변할 것입니다. 그에 대체할 수 있는 화폐로 가상화폐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카카오페이나 페이코 등등 핀테크가 급부상하던 때가 있었고 그에 맞춰서 책들도 봇물과 같이 쏟아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맥락으로 가상화폐를 생각해봄직했었습니다.

실제로 이 글을 적는 저는 2015년경 비트코인을 구매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지갑에 비트코인이 들어온 것을 보고 신기하게끔 느껴졌었습니다만 이 비트코인이 지금은 통용되기가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줬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4차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아직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청사진과 분홍빛 이야기만 계속해서 들었습니다만 이와는 다르게 저 같은 경우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경계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화폐의 개수는 얼마나 되는가? 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화폐는 많이 안다면 빗썸에 상장되어있는 암호화폐일 것이며 그나마 들어봤다 싶은 건 비트코인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화폐보다 훨씬 더 많은 암호화폐가 유통되고 있습니다만 그 용도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의 용도로 사용된다고는 합니다만 결국은 암호화폐의 본질은 화폐입니다. 화폐가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저 숫자놀음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말 이 화폐가 사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투자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이 적금이자보다는 좀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아직도 2400층에 물려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건 아직까지는 조심성을 가지고 투자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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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치 | 기본 카테고리 2018-05-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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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트레치 STRETCH

스콧 소넨샤인 저/박선령 역
21세기북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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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다보면 주변에 자신의 깜냥보다 더 많게 일을 끌어와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자신의 능력에 맞게 적절하게 업무를 배분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자의 경우인데 뭔가 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긴 쉽습니다만 막상 뒤돌아보면 뭘 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것도 그 많은 일들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스트레치와 그리고 체이싱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능력에 맞게 일하는 사람을 보고 스트레칭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정된 자원과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사람. 사실 가장 이상적인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시간이라는 재화는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재화 중에서 가장 희소하고 귀중한 자원이 아닐까요? 그런 재화를 적재적소에 쓴다면 처리하는 효과를 적어도 2~3배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줬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트레치와 체이싱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우리가 어떻게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일깨워줬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떻게하면 스트레처가 될 수 있는가 였고 이 책에서는

우선 독창성을 가지라는 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업무처리는 단순 선례반복이 아닐까요? 그렇다보면 창의성과 자신만의 기법은 온데간데없고 내가 하는 게 효율적인지 비효율적인지 모른 채 그대로 답습할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실제로 스트레치를 사용한 기업에 대한 일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기업에 관련된 내용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에 접목해서 실제로 시행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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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가공선 | 기본 카테고리 2018-05-0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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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 가공선

고바야시 다키지 저/전설 역
잇북(itbook)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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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게가공선의 출판사 잇북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잃을 것은 쇠사슬 뿐이고 얻는 것은 전 세계다. 라고 외쳤던 카를 맑스의 저서 "공산당 선언"의 일부를 생각케하는 문학이었습니다. 이책의 저자 고바야시 다키지가 게가공선을 집필할 당시 일본제국은 1925년 치안유지법을 제정하여 외부로는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법률을 만들었지만 실상은 사회주의자를 탄압하기 위한 수단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법은 좀 더 확장하여 조선해방을 꿈꾸던 독립투쟁열사들을 탄압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악용됩니다. (대한민국은 1919년 3월 1일 3.1운동 이후 소련에서 사회주의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의열단을 포함하여 일부에서 사회주의 노선으로 확장이 되던 시기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 고바야시 다키지 역시 은행원이었으나 이 책을 집필하면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그는 일본공산당에 입당하게 됩니다. 지금은 일본에 야당으로 자리잡고 있는 일본공산당입니다만 그 당시에는 불법단체로 규정이 되어있어 후에 저자는 일본제국에 체포되었으며 결국 옥사하게 됩니다. 따뜻하고 포근하리만큼 편한 직장이었던 은행원을 그만두게 만들었고 결국은 옥사하게까지 만들었던 게 가공선을 저자는 도대체 왜? 집필하였을까요. 저는 그런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책은 사실 상당히 얇았습니다. 그리고 읽는 데는 30분남짓 걸렸습니다만 이 내용을 다시끔 곱씹는 데는 두어시간이 걸릴 만큼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엄청 큰 책이었습니다.

"통조림 속의 게보다 더 못한 삶 그것이 게 가공선의 노동자다."

라는 단 한줄의 요약으로 이 책을 결론짓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게통조림은 적어도 게통조림 그 본연의 가치를 존중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상품은 선주와 선장 그리고 감독관마저 그 본연의 가치를 위해 자신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합니다. 여기서 가장 악랄하게 평가될 사람은 아마 감독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동자를 억압하며 착취합니다. 그리고 현대 노동환경에서는 전혀 상상조차 못할 가혹한 노동시간을 노동자에게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노동자들은 사람이하의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질병과 최악의 환경이 그들을 더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노동자 중 일부는 질병에 요절하고 최악의 환경에서 인재라고 불릴 수 있는 사고로 고국의 땅을 밟지 못하고 수장되었습니다.

"흩어진 노동자는 모래에 불과하지만 단결한 노동자는 강철과도 같다."

이 책에서 결국 게가공선의 노동자는 억압과 착취에 굴복하지 않고 결국 태업으로 맞서기 시작합니다. 태업은 하나의 저항수단에 불과했지만 그 태업은 점점 노동자의 결집을 예고하는 전조였습니다. 노동자가 하나하나 뭉치기 시작하였고 결국 그 단결은 파업으로 분노가 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동자의 분노는 그들을 착취하고 억압하였던 감독관에게 항의하여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얻어내는 것으로 귀결되는가 했습니다. 그리고 게 가공선을 호위하던 구축함의 존재는 국가는 노동자의 편을 들어줄 것으로 노동자는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으로 오판이라는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호위함은 주동자를 체포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국가는 국민은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당시 게 가공선의 선주 기업의 이익을 옹호하는 집단으로 표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노동자는 억압에 강요를 거부하고 다시 단결하기에 이릅니다.

강철같은 의지는 결국 해방으로 나가는 길목에 서는 원동력이 되었고 그들은 게 가공선에서 자유를 쟁취하는 것으로 결말을 맺었습니다.

이 책에서 결론을 조금 빨리 내린 것같은 느낌이 드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만 이 당시 사회분위기를 미루어보아 이 책은 하나의 거센 파동을 일으키는 프롤레타리아 문학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시에는 자본주의의 정점이라고 일컫는 은행의 직원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느낌을 많이 받겠습니다만 읽으면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주는 글로 저에게는 느껴졌었습니다. 게 가공선이 집필되던 시기는 불과 100년채 되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가까운 과거였습니다만 지금과 비교하면 상상조차 안될 정도로 느껴질 만큼 괴리를 많이 느끼게 해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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