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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도희야 | 도서 리뷰 2018-11-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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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겨울이 오면, 도희야

김호영 저
R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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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의 피난처로 이원이 선택된 것은 아마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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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는 절대 알 수가 없다.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친정권 언론사 사장의 딸이 금서로 지정될 만큼 불온(?)한 소설의 작가일 줄이야... 또 평온하고 순탄한 삶을 살아왔을 줄 알았던 도희의 이면에 그렇게 깊은 아픔이 숨어있을 줄이야... 

이원 역시 그러하다. 고시 3관왕에 빛나는 그를 볼 때 사람들은 샌님같은 공부벌레를 떠올리겠지만, 도희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빛의 속도로 일을 진행시키고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원이 도희를 처음 봤을 때 불쾌해하면서도 계속 시선을 뗄 수 없었던 장면은 훗날 이원의 심경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했다. 

이원이 그렇게 열광했던 '13월의 야' 의 원작자가 도희라는 걸 몰랐을 때 쓴 그 절절한 팬레터가 이원과의 결혼 후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했던 도희에게 큰 위안과 선물이 된 것 같다. 

처음부터 불꽃 튀지 않은 사랑이면 어떤가. 차차 따뜻해지다가 온전히 충만해지는 사랑도 참 좋다! 

나라를 위해서, 대학 생활 내내 가졌던 그의 신념을 위해서 일하라는 도희에게 그보다 내가 지켜야 할 작은 것을 먼저 지키겠다는 이원의 대답은 좀 많이 멋있었다!^^ 

도희의 피난처로 이원이 선택된 것은 아마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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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로스트 헤븐 4권 (완결) - 블랙 라벨 클럽 디럭스 | 도서 한줄평 2018-11-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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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아무리 뛰어난 과학 기술이라도 때론 사람의 온기가 더 위대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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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헤븐 4권 (완결) | 도서 리뷰 2018-11-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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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로스트 헤븐 4권 (완결) - 블랙 라벨 클럽 디럭스

박슬기 저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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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뛰어난 과학 기술이라도 때론 사람의 온기가 더 위대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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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이렇게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상황을 악화시켜 놓은 것도 인간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결국 인간이다. 

감정이 전혀 없어 슬픔이나 죄책감 따위는 없었던 외계에서 온 소년 아담이 사라와 바딤과 이브를 만나 사랑이나 슬픔, 자제력 등을 배웠듯이, 엘 카인이나 대니얼 아브라함 같은 사람들도 사람의 온기라는 걸 제대로 느껴봤다면 이런 비극은 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굳이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케이와 유림이 즐겨 쓰는 그 '8분 31초' 만이라도 제대로 된 관심과 신뢰가 있었더라면...

영생에 대해 평소에도 좋은 감정이 있지는 않았지만 작품을 읽고 나니 더 확고해진다. 끝없는 생을 영위하기 위해 무수히 클론을 만들고,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과학적 기술을 도입해 인격과 기억들을 그대로 이어나간다라... 클론도 엄연히 생명과 인격을 가진 독립적인 개체이거늘... 쓰레기 버리듯이 폐기하는 게 소름끼쳤다.ㅠㅠ 그럴 바에는 태어난 몸 그대로 한평생 살다가 때가 되면 죽음을 맞는 지금 시스템(?)이 훨씬 나은 것 같다. 

개개인의 도덕성은 한 개인의 그릇에 담길 정도만 되어도 괜찮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지도자의 도덕성은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야망에만 가득 찬 사람들은 제발 그 자리에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무리 뛰어난 과학 기술이라도 때론 사람의 온기가 더 위대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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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집션 블루 | 도서 한줄평 2018-11-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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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미술관련 세계(?)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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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션 블루 | 도서 리뷰 2018-11-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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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집션 블루

이지후 저
신영미디어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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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미술 관련 세계(?)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관계없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제목이 참 감각적이다. 제목 덕분에 더 관심을 주게 된 케이스이기도 하다. 표지도 잘 뽑은 듯 ㅋㅋ

작가님 작품은 처음이었는데 첫 인상이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

미술관 소재라 처음엔 낯설어 집중이 살짝 더디긴 했는데 발동 걸리니 재미지다. 조금만 더 그 쪽 세계(?)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관계없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ㅎ 더불어 미술 관련 지식도 좀 있었으면 상상하며 읽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들었다.^^;; 

전혀 모르는 어렸던 아이들이 다시 그렇게 인연이 되다니...ㅎ 건은 게다가 그 때는 좋아하지도 않았었는데...ㅋ 다 커서 만나니 그녀가 눈에 들어오네?ㅋ 물론 외모가 아니라 관심사의 호기심으로... 처음엔 관심이 가는 사람 정도였는데... 

그런데 난 어느 포인트에서 급 사랑으로 불 붙었는지는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잘 모르겠다... 가랑비에 옷 젖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 이 부분이 살짝 아쉽긴 하다. 뭔가 흐름이 붕 뜬 느낌이랄까...

서영이 많이 안타까웠다.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ㅠㅠ 좋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왜 객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진짜 질 떨어지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건지...ㅡㅡ 작은 영이 건을 받아들이는 포인트가 정말 맘에 든다. 언니를 지켜주는 건! 싫지만 인정한다~ㅋㅋ 작은 영의 답문에서의 ㅋㅋㅋㅋ 는 인정인 걸로~!ㅋㅋ

냉정한 건이지만 서영에게 한정 보듬어주는 남자라 좋았다. 마냥 다정하지는 않지만 그 안에 다정함이 녹아 있으니...^^ 하긴 건에겐 이게 최선일 수도...ㅋ 서영에게 한정 장난을 걸고 즐기는 건도 웃기긴 하다. 노래방은 어쩔...ㅋㅋㅋ 그래도 야구장 일은 정말 멋진 걸로!!^^ 프로포즈가 멋진 게 아니라 서영을 포용해주는 건이라, 보듬어주는 건이라 멋지다!!^^ 

미술 작품을 보며 소통을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하긴 작품에도 작가가 마음을 넣었을테니...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나도 한번 노력은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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