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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블의 새벽아침 독서 습관 (10/30) : 기탄잘리 | 새벽&아침 독서습관 2019-10-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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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새벽 아침 독서 습관


2019.10.30 (수) 

(습관 포스트 쓰기, 19일차)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7:30 ~ 8: 00 출근 길에 시를 읽었습니다.


읽고 있는 경제 관련 책들을 새벽에 읽고, 출근하면서 여유와 시간이 있어 시 한 편을 읽어보았습니다. 


2. 읽은 책


기탄잘리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저/류시화 역
무소의뿔 | 2017년 11월


대단히 심오할 정도로 섬세하고, 신선하며, 아름답다. - 스웨덴 학술원, 1913년 노벨 문학상 수상 이유를 밝히며


나는 이 번역 원고를 여러 날 동안 가지고 다니며 기차 안에서도 읽고, 이층 버스의 위쪽 자리에서도 읽었으며, 식당에서도 읽었다. 또 내가 얼마나 감동하고 있는지 낯선 사람이 눈치 챌까 봐 두려워 가끔 그 원고를 덮어 놓아야 했다. - 예이츠


타고르의 시를 읽을 때마다 나는 마음의 평화를 얻고 영혼이 투명해진다. 그의 시는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듯 읽다가 잠시 덮어 놓고 눈을 감게 하는 감동이 있다. 그리고 갈증 속에서 샘물을 마시듯 가슴 밑까지 전율이 전해진다. 내면을 응시하게 하는 것이 시 본연의 역할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 류시화


타고르 당신은 온화하고 자유분방한 당신의 사상을 온 세계에 전해 인류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 아인슈타인



만약 당신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의 침묵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그것을 견디겠습니다.

나는 말없이 기다리겠습니다. 

별들과 함께 어둠을 지키며 참을성 있게 고개 숙이고 있는 밤처럼. 


아침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고

어둠은 물러갈 것입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황금빛 물결이 되어

하늘을 가로질러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그때 당신이 하는 말은 노래의 날개를 달고

내 모든 새들의 둥지에서 하나씩 날아오를 것입니다. 

당신의 음악은 꽃이 되어 내 숲의 모든 나무들에서 피어날 것입니다. 


- 기탄잘리 19번째 시 


IF thou speakest not I will fill my heart with thy silence and endure it. I will keep still and wait like the night with starry vigil and its head bent low with patience.


The morning will surely come, the darkness will vanish, and thy voice pour down in golden streams breaking through the sky. 


Then thy words will take wing in songs from every one of my birds' nests, and thy melodies will break forth in flowers in all my forest groves.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별들과 함께 어둠을 지키며 참을성 있게 고개 숙이고 있는 밤 (the night with starry vigil and its head bent low with patience.)"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밤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그 안에서 치유받는 듯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pixabay.com)



4. 하고 싶은 말 (자유롭게 글쓰기) 


블로거 여러분들은 위의 시가 어떻게 다가오실지 궁금합니다^^..

좋은 수요일 보내세요 :)

---

블로거 여러분들도 나름의 스타일로 책을 읽어주시고 자유롭게 포스트를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 포스트 형식은 꼭 지켜주세요!) 좋은 포스트를 올려주신 분들께는 종종 따로 선정하여 포인트 혜택 외에 깜짝 선물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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