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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만난 왕들의 이야기]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왕들의 지혜를 배웁니다. | 아동 2010-12-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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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경에서 만난 왕들의 이야기

한상남 글/김덕래 그림
두란노키즈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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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만난 왕들의 이야기>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왕들의 지혜를 배웁니다.

 성경에는 많은 왕들이 등장하지요.
이책은 아이들과 쉽게 구약의 흐름을 이야기해 줄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사실 역사를 알아야 우리가 현재있는 위치를 가늠해 볼수 있기에 역사알기의 중요성은 늘 강조되는데요.
그래서 쉽게 그 연대나 있었던 일을 알기위해 왕들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아이들과 이야길
하지만..정작 그 부분이 성경이라고 한다면.. (사실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것도 중요한 일이잖아요.)
엄마인 저도 어떻게 이야기해줄까 주춤해질때가 있거든요.
하지만..친절한 책이라면 그 부분을 쉽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잘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사무엘하 23: 3~4-

 


왕,여인.사사. 선지자.제자등으로 묶어 성경의 기본적 뼈대를 쉽게 이해하고 그 이면에
흐르는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를 발견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스라엘 왕이 되었던 사울이야기,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를 거쳐 남북으로 분열된 이스라엘이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되기까지 4백년동안 엮어낸 42명의 왕들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모든왕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건 아니라는 것. 그 이유는 무얼까를 아이와 나눔하면서 왕들의 성공과 실패역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할때 가늠된다는걸 알려줄수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에 순종했던 왕들이 하나님의 역사에 빛을 발하는 인물로 거듭남을 보기도 하고 그렇지 못햇을때 공의의 하나님의 엄중한 모습도 보게 되니까요.

아이가 쉽게 성경을 접할수 있도록 맥을 잡아주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스라엘 역사속의 왕들의 이야길 흥미롭게 접하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십이 무언지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역시 하나님의 쓰임받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맞이하는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감사로서 채워지는 날들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겠습니다.

다들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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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억속엔 어떤 선생님이 계시나요? | 아동 2010-12-3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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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기봉을 찾아라!

김선정 글/이영림 그림
푸른책들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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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억속엔  어떤 어떤 선생님이  계시나요?

 

범수의 책이긴 하지만..엄마인 제가 읽으면서도 즐거움. 스릴..박진감.. 재미.. 이런 요소 요소도

인상적이었지만.. 그래도  맨 마지막의 ..반전은 어떤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묘한 서운함.. 애틋함의 메세지를 남기고 있어요.

 

코믹하고 빠른 전개덕에 ..게다가 한몫하는 최기봉선생님이라는 주인공의 이름도

 아이들에게 충분히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거든요.

 

좌충우돌 ..엄지손가락을 치켜둔 최고를 상징하는 최기봉선생님의 칭찬도장 분실사건으로

결성된 공주리와 두식이 조직단.

도장도난 사건의 결말은 어떤 걸까..

기대되시죠.

제가 벌떡 말하면 재미없으니 추리시간을 드리도록 합니다.^^

 

그렇다면 잠시 현실로 돌아와 책속에  등장한 최기봉 선생님과 같은 스승이

내게도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보니..

씁쓸해 졌다고나 할까요.

 

제게도 분명 그런 선생님이 있었던 듯 싶었어요.

만사가 귀찮고.. 쟈가 우리반인지 옆반인지.

당최 아이들에겐 무관심했던 그런 선생님을 만난적이 있었드랬는데요.

그래서 일까. 공주리와 유보라 선생님의 마음도 이해가 됬갔다면 답이 될까요.

 

그런데..책은 그런 선생님들의  대변인처럼 써내려가고 있네요.

최기봉 선생님은 책속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도 상처가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애정을 쏟고 관심을 가질때

그런게 너무 부담이 되어서 ..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이 다가오는게 무서워서

무관심하고 멀리 밀어내기만 했노라고 말입니다.

참으로 바보처럼 행동했다고 되뇌이고 있습니다.

 

순간.. 추억은 모두 용서가 되는 걸까요.

그런 무관심했던 선생님도 역시 책속의 최기봉선생님처럼

그런 상처를 가진사람이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문득 했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 부모가 되엇나 봅니다.

세상의 선생님들은 최기봉선생님처럼 상처가 있어

혹여 아이들을 보듬지 못함을

후회하는 일은 없도록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으며 아이들 말에 귀기울이고

안아주는 선생님으로 교단에 서주셔야 함을

힘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기봉선생님의 회복.. 거듭남이 있는 책속의 해피엔딩처럼요.

 

인생은 후회하고 깨닫는 시간을 조금만 더 줄일수 있는데

공을 들인다면

훨씬 더 행복해 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과거의 최기봉 선생님의 모습처럼 

오두마니 숨고 계신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로다

이책을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최기봉 선생님 화이팅..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임당.

 

신묘년의 밝은해가 내일은 떠오를겁니다.

다들 아자 아자 건승하시지요.

그런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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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다부진 기본기 한판~완자 초등수학 | 초등학습교재 2010-1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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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자 초등수학 기본서 4-1 (2011년)

김명숙 등저
비상교육(구 비유와상징)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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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껍딱이 인상적인 이책.. 문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요.

천재를 이기는 공부습관, 초등완자라는 부분이요.

비상에서 나온 교재는 솔직히 전 처음 만납니다.

초등수학의 경우엔 여러 교재를 사용하기 보다 한놈만^^ 탐구해 주시는 경향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요.

비상 교재는 처음 접햇는디.. 좋네요.

 

구성은 이렇습니다.


기본서 1권. 해답지, 시험전 꼭 풀어야 하는 문제 요렇게 3총사 버전이네요.

이제 한달만 있음 11살.. 초등 4학년...그래서 일까. 겨울방학 섭렵해 주실 기본서로다 찜하게 됩니다.

교과서 분석으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설명해 준다는 점.

기초부터 응용까지 기본기를 다지는 초등수학 기본서라는 점.

정답친해로다 엄마의 도움도 살짝 곁들일수 있는 초등교재라는 점..

요렇게 간추려 봅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공부계획표네요. 4학년이지만 그래도 딱딱한 것보다는 이렇게 버라이어티한 계획표가 아이들

마음에는 쏙 들어오나 봅니다. 좋아라 합니당.

 


정답친해는 처음엔 정답과 친해지는 해답지인가부다 했는데요. 각주를 달아놓은걸 보니 기발하네요.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의 약자라고 해요.

 


활동학습 -보자는 보면서 풀자에요. 앞장에선 한번 3학년때 배운 개념을 확인했으면 이번엔 아이스스로

니가 보면서 풀어보길 권해요. 생각보다 바글바글한 문항수가 아니라 아이가 편안해 합니다.

 

 긴긴 겨울방학내 뒹굴뒹굴 대는 걸 못보는 엄마들 마음들 다들 비슷하잖아요.


근데.. 4학년 1학기 수학교재 한번 제껴 보셧나요?
헉..저도 솔직히 머리아픕니다. 만..억..조.. 그런데.

엄마만 그런거지 녀석들은 의외의 변수를 자랑하더라구요.

초등완자 시켜보니.. 자신감을 줄수 있는 수학교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완자 문제집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기본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 껍닥에도 그렇게 나와주셨잖아요.^^천재를 이기는 공부습관이라고 말이죠.

 

완자 초등수학의 강점은요~엄마가 수학강사도 아닌것을 괜히 수준보다 업시킨걸로
공부하다 아이에게 패배감을..엄마에겐 좌절감을 심어주기 보다는~
그렇죠. ~빙고..~~자신감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배운개념 확인하고 넘어가는 배운개념 확인하자 코너. 활동학습보면서 풀자.
선생님의 개념설명후 바로 문제를 풀어보는 겁니다.

개념문제 가볍게 가자-도 같은 맥락으로 아이를 쥐어짜는 그런 학습량은 아니여서 마음에 듭니다.
 별책으로 주어진 <시험전 꼭 풀어야 하는 문제> 는 제법 바글바글 문항수도 집중도있게 밀착되어 있구요.

 

해답지의 이름도 재미납니다.
정답친해가 무언가 했더니만..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이라나요.
기발함이 즐거움을 주네요..
엄마표 수학의 도움을 받을 듯 싶은 해답지입니다.

겨울 방학동안 수학의 자신감나는 기본기한번 다져보실 우리 녀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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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 주안에 행복 2010-12-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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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립 얀시,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

필립 얀시 저/윤종석 역
청림출판 | 201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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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필립얀시의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한장 한장에 담긴 내용들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야기화두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야기들은 .. 충분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이건 너무 하지 않냐라고 물어올지도 모를 이야기들 이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저역시 세상속에서 일어나는 무섭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들을 뉴스에서 접하면 ..

하나님이 세상을 만져주시지 않으시는것 같아 주님의 은혜를 구하곤 했으니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필립얀시의 책.. 원제는 더 도전적인 제목이라고 하더군요.

--하나님이 무슨 소용인가?-- 정말 불편한 사건들 앞에 하나님께 이렇게 사람들은 불평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겟다는

생각도 했던듯 싶습니다.

몇해전 한국학생의 총기사건이 일어났던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의 이야기며, 그린 레이크의 가족에게서 조차 버림받은 여성들의 윤락가 생활속에서 부르짖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며,  신학교의 폐쇄적인 삶을 다룬 이야기며..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불행한 사건들.. 하나님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다면 이런 불행은 없어야 하지 않냐고.. 그가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그래서 뭐 어떻게 우리의 삶을 건져줄수 있겠냐는 식의 불편한 질문들을 책은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걸 필립얀시는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더군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생각과 고정관념으로 주님께 순종하지 않을 수 있는 수많은 이유들을 머릿속에 되뇌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내가 듣겠나이다' 라는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길 저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고통과 슬픔 역시 주님의 말씀으로 해결되는 복된 시간이 되야 한다는 믿음의 부재를 경고합니다.

사람들은 고통을 안겨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울부짖고 그래서 또 어떻게 하실건데요? 라고 책속에서 하나같이 묻곤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담대하게 말합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들이대는 사람들의 모습에 뭐라고 대답해야하지? 하고 저라면 아마도 많이 주춤거렸을텐데..그는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고통가운데서도 위로를 해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그 고통을 일으킨 주체가 하나님이라고 원망하고 .. 좌절에서 사단이 주는 역사에
넘어갈때 우리는 그분의 은혜속에 들어올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 고통은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라고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과 함께 해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라는것을 잊지말라고 말입니다.

은혜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할순 없을겁니다.
신앙한다는것.. 내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간다는 것.. 그걸 아직도 거부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의 모습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순간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 복음 1장 12절)

믿는자로서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음에 그 순종하는 마음과 은혜가득한 마음보다는 왜 더 안주시지.. 왜  이런 고통들을 주시지라고 불평하지는 않았나라는 반성말입니다.

은혜는 물처럼 흘러 가장 밑바닥까지 닿는다라고 말합니다. 

은혜는 우주의 가장 강력한 힘. 그 힘의 원천, 은혜를 내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될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대등한 관계가 아니니까요.

그분이 주신 사랑과 은혜에 힘입어 순종을 배울일입니다.

'내가 누구인줄 알고 나를 이렇게 하나님이 홀대 하는가, 왜 나를 돌봐 주지 않는가'라는 불평과 불만의 씨앗으로는 결국 은혜가 아닌 사단에게 빌미를 줄테니 말입니다.

우리속에 있는 편견과 선입관, 교만을 다 부수고 오직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제가 듣겠나이다라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야 할  일입니다.

고통속에 있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는 것,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데.. 고통을 주실리 없다는 믿음을 가질 일입니다.

 

고통을 주신이가 하나님이 아니라..  그 고통속에서도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메세지를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책장을 덮으며 세상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저역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는 삶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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