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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 도서 리뷰 2017-08-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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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저/권기돈 역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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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단어가 주는 해방감 뿐만 아니라 무게감이 느껴진다. 자유가 마냥 권리만은 아니라는, 책임도 강조한 게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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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자유를 강조한 고전 중에 고전 자유론을 읽었다.

자유라는 단어가 주는 해방감 뿐만 아니라 무게감이 느껴진다. 자유가 마냥 권리만은 아니라는, 책임도 강조한 게 너무 좋았다. 무게감이 주는 무게만큼 이 작품이 마냥 쉽게 잘 읽히는 건 아니지만, 자유가 방종이 아니라는 걸, 자유에는 책임도 따른다는 걸, 그렇지만 자유는 또 가장 중요하다는 걸 강조한 이 작품을 사람들이 한번쯤은... 평생에 한번쯤은 읽어볼 만 한 것 같다. 필독서로 추천할 만 한 듯. ^^

작가의 개인사를 소개한 부분 (특히 부인을 소개하는 데 대해 길게 설명하는) 은 아직도 공감이 잘 안 된긴 한다. 작가의 사상에 영향을 준 것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았지만 너무 개인적인 부분까지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긴 했다.

한 사람의 행동 가운데 그가 사회에 책임을 지는 유일한 부분은 타인들과 관련된 부분이다. 단지 그 자신만 관련되는 부분에서는 그의 독립성은 당연히 절대적이다. 그 자신에 대해서는, 그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대해서는 그 개인이 주권자라는 부분에 절대 공감한다! 그 자유가 무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의 자유는 절대공감한다. 자유가 방종이 되어 공중앞에서 미풍양속을 해치고 공중도덕을 무시하는 무례만 아니라면 말이다.

부모들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한 부분도 공감했다. 부모들이 잘못된 자유 개념 때문에 그들의 도덕적 의무가 인정되지 않고, 그들의 법적 의무가 부과되지 않는 것은 단지 교육의 문제에서만이 아니다. 한 인간을 존재하게 한다는 사실 자체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책임이 큰 행위의 하나이다. 이 책임을 진다는 것 - 저주일 수도 축복일 수도 있는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 - 은, 그 책임의 대상이 될 존재가 바람직한 실존을 영위할 가능성이 적어도 보통 수준도 되지 않는다면 그 존재에 대한 범죄라고 말한 부분에서 많이 와 닿았다. 아무래도 인간이 태어나 인격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이 가정 특히 부모에게서 시작하기 때문에 더 공감한 듯 하다. 실상 현실과도 가장 밀접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다. 강력하게 범죄라고 말해 놀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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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공녀의 노비 | 도서 한줄평 2017-08-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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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퍼붓는 소나기보다, 한참 내리는 가랑비가 더 마음을 적실 때가 있다. 사랑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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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의 노비 | 도서 리뷰 2017-08-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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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공녀의 노비

정찬연 저
스칼렛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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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붓는 소나기보다, 한참 내리는 가랑비가 더 마음을 적실 때가 있다. 사랑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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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후기에서 로맨틱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쓰셨다고 하셨는데, 내 느낌으로는 굉장히 진지한 로맨스 소설에 가까운 것 같다.^^;;

배경이 춘추전국시대라 등장하는 나라의 이름과 갯수도 부지기수...ㅋㅋ 왕후가 된 공녀도 진지한 성격... 그나마 천자의 성품과 행동이 좀 귀여웠다.ㅎ

작품 중반까지만 해도 도대체 제목과 매칭이 안 되어 뒷부분을 먼저 좀 넘겨볼까 말까 고민했다. 공녀의 주변에 있는 노비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르길래 제목이 이러한가...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으니...ㅋㅋ

작품을 다 읽고 나니 유쾌한 해프닝으로 기억될 것 같다.^^

눈처럼 하얀 피부에 갸날프고 여리여리한 시대물 속 여주를 많이 봐와서 그런가, 이 작품 여주 같은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람에게 애정을 쏟는 계기가 외모가 먼저가 된다면 정말 불행한 일이니까...

퍼붓는 소나기보다, 한참 내리는 가랑비가 더 마음을 적실 때가 있다. 사랑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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