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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키스 미(Kiss me)(삽화본) | 도서 한줄평 2017-08-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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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연애의 속성 확인사살!!ㅋ 킬링타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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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Kiss me)(삽화본) | 도서 리뷰 2017-08-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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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키스 미(Kiss me)(삽화본)

노승아 저
가하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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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연애의 속성 확인사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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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귀여운 연애를 주고 받는 분위기를 상상했었다. 나쁜 놈의 전남친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소재는 좋았으나... 과정이 전혀 귀엽지 않다. 이 작품을 끝까지 읽으면 키스 백과사전이라도 만들 수 있을 것만 같다. ;;;;;;

단순하지만 사랑스럽다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일단 얼굴이 예뻐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못생긴데다가 단순하다면 사랑스럽다고 하지 않고 곰 같다고 할 것 같은 느낌? ;;;;;

누가 봐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상황인데, 단순한 우리 여주. 그걸 자신을 도와주기 위한 친구의 순수한 호의로 생각한다. 누가 마음에도 없는 사람한테 키스 강습을 해주겠어....;;; 그것도 보충수업까지 해줘가면서.

요즘 꽂혀 있는 코드 중에 하나가 권선징악인데, 여주의 빠가스러운 전남친이 시원하게 망해서 마음에 든다.^^ 자신이 못하는 키스를... 누구보고 탓하는 건지. ㅋㅋ

헤어졌으면 그만이지 키스를 배워 다시 전남친에게 끝내주는 키스로 복수하겠다는 발상이 내 기준으로는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그렇게 헤어지고도 그 놈과 그러고 싶은 생각이 드는걸까...?

스토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닌데 씬이 너무 많아 나에겐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된 듯. 킬링타임으로 기대 없이 보는 걸로~ㅋ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연애의 속성 확인사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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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목민심서 | 도서 한줄평 2017-08-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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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나왔으니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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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 도서 리뷰 2017-08-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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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목민심서

정약용 저/장승희 편
풀빛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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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나왔으니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인적으로 실사구시란 말을 참 좋아한다. 실학. 그 당시에는 파워에 밀려 뒷전으로 제껴져 있었으나, 실상 현실에서는 더 유용한 학문이며, 이념. '뭐든지 실용적으로, 합리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게 내 기본 생활신조이므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념이다.^^ 그 실학의 대표주자인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쉽게 읽을 수 있게 나온 청소년 철학창고 목민심서로 읽게 되었다.
인상깊은 내용이 많았다. 목민관이 부임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실무자들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일처리는 어떻게 하며, 특히 세세하게 가족 관련 내용까지 들어있는 걸 보고 와~! 하고 절로 감탄하게 되었다. 얼마나 세세한지 출발할 때 하인들에게 먼저 밥을 먹이고 그 다음 목민관이 밥을 먹어야 서둘러도 굶고 움직이는 하인이 없게 된다는 것까지 챙기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당시에 양반네들이 하인들을 그렇게까지 챙기지 않지 않았나. 그저 도구로 보고 재산으로 보았을 뿐이지 말이다. 그런데 정약용 선생님은 저 낮은 곳까지 세세하게 챙겼으니, 정말 존경스럽다.^^
목민심서. 공무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가짐과 행동양식등을 꼭 유념하여 공무를 수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약용 선생님의 애민사상과 넓은 시야, 공무를 수행함에 있어서의 엄격함과 절제,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공무를 수행한다면 좀 더 잘 사는 나라, 투명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비단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 그리고 개개인 모두 읽고 개인의 소양을 키워 나가면 점점 더 살기 좋은, 밝은 앞날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정약용 선생님이 남기신 책이 엄청 많다고 알고 있다. 인문서 밖에도 동식물에 관한 실용서까지 폭도 엄청 넓게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읽기 쉽게 풀어 놓은 책들이 있다면 하나 하나 찾아서 모두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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