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http://blog.yes24.com/fairmeet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라니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도서 리뷰
도서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자주자주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 
엄청난 심리전이라니 .. 
더 좋은 책을 만나기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31305
2010-02-08 개설

2018-12 의 전체보기
[합본] 악의 꽃 (전2권/완결) | 도서 리뷰 2018-12-04 13:16
http://blog.yes24.com/document/108836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합본] 악의 꽃 (전2권/완결)

셀레네 저
스칼렛 | 2017년 08월

        구매하기

반짝이던 보석을 기어코 돌멩이로 만들어 버린 황제, 너 참 대단하구나! 흥!!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늘 곁에 서 있으면서 온갖 비바람 다 막아주고 편안한 삶을 보장해준다면 그게 콘크리트 벽이라도 고마울 것 같은데, 하물며 그 대상이 사람이고 나를 사랑해준대도 전혀 고마워하지 않고 이용만 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하야 황제 희윤! 이름뿐인 황후 자리에 우를 앉혀두고 열매만 취하면서 정작 그 꿀은 다른 여자에게 퍼준다. 너무나 순수해서 ' 제국이니 황제니 그런 건 다 몰라요~ 내 사랑만 중요해요~' 하며 백치미를 뽐내는 철부지 소화에게...ㅡㅡ

황제와 소화는 그렇게 죽고 못사는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소화를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은 자리에 둬야 했다. 감당할 수 없는 자가 지나친 자리에 오르면 어찌되는지 모든 이가 고통스러운 과정이 생생히 나타나 있다. 

혜비였던 최씨의 음모로 우가 황후의 자리에서 폐위되고 악의 꽃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됐지만 정작 악화는 과한 욕심에 물든 귀비와 혜비였다. 그 욕심에 걸맞게 각자 황후에 오르기는 하지만 그들에게 남은 게 뭔가! 사약으로 생을 마감하고, 왕의 사랑이라고는 기대할 수 없고, 권력가의 아슬아슬한 견제 속에서 지키는 껍데기 뿐인 자리가 아닌가! 

우가 희윤과 결별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아주 많이 받기는 했지만 차라리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반성도 안하고 그저 내 것이었던 것을 뺏기기 싫어하는 치졸한 황제보다 처음부터 한결같이 우만 바라보고 그녀를 위해 뭐든 해줄 수 있는 황제의 이복형 희원에게 갈 수 있게 되었으니...

반짝이던 보석을 기어코 돌멩이로 만들어 버린 황제, 너 참 대단하구나! 흥!!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대여] [세트] 장미 정원의 주인 (전6권) | 도서 한줄평 2018-12-03 14:31
http://blog.yes24.com/document/108805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운명이든 신에게든 선택받은 자의 인생은 너무도 험난하구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세트] 장미 정원의 주인 (전6권) | 도서 리뷰 2018-12-03 14:31
http://blog.yes24.com/document/108805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세트] 장미 정원의 주인 (전6권)

네르비 저
그래출판 | 2015년 01월

        구매하기

운명이든 신에게든 선택받은 자의 인생은 너무도 험난하구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로맨스 판타지라기 보다는 어드벤처 판타지 쪽이 더 어울린다. 어드벤처에 로맨스를 조금 끼얹은 수준이랄까...ㅋㅋ 

로엔젤라에서 어린아이라면 누구나 방문하는 장미정원에서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장미를 받아온 죄(?)로 공주임에도 왕실의 교육을 절반 정도 밖에 받지 못했던 비운의 라니스티가 스스로의 의지로, 게다가 운명의 안배마저 더해져 떠난 여행에서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걸 무려 여섯 권에 걸쳐 지켜보았다. 때론 이기적인 판단을 하기도 하고 태생이 왕족이라 지배계층의 어쩔 수 없는 논리를 보이기도 하지만 한발짝씩 생각을 넓혀가는 그녀를 지켜보는 건 즐거웠다. 

신과 정령, 인어와 이종족 등 너무 넓은 세계관이 가끔은 혼란스럽기도 했다. 

길잡이가 지나가는 곳에는 우연이 없다더니 라니스티와 그녀의 동료들이 걸어온 발걸음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되고 역사가 되니 신기했다. 호흡과 생각이 잘 맞던 훌륭한 동료가 갑자기 연인으로 돌변하는 과정이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 또한 운명의 상대였다니 받아들일 수 밖에...ㅋㅋ

운명이든 신에게든 선택받은 자의 인생은 너무도 험난하구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1 12 13 1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