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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용의 간택 3권 (개정증보판) (완결) | 도서 한줄평 2018-12-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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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실패는 없다! 운명을 바꿔놓은 재이 완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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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간택 3권 (개정증보판) (완결) | 도서 리뷰 2018-12-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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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용의 간택 3권 (개정증보판) (완결)

윤정우 저
가하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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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실패는 없다! 운명을 바꿔놓은 재이 완전 멋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마지막 권까지 읽고 나니 재이의 전생이 실제 일어났던 일인지, 그저 너무도 생생한 꿈이었는지 혼란이 왔다. 

재이의 기억은 너무나 생생하고 또 한 사람의 당사자였던 임성군 역시 재이와의 기억을 꿈으로 꾼다 하였다. 두 사람이 같은 기억을 공유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꿈보다는 실제 있었던 일인데 참혹하게 생을 마감한 재이가 가련해서 운명을 비틀어 하늘이 한 번 더 기회를 줬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을까...? 

이 작품을 읽기 전에 사전에 접했던 정보(?)와 책의 내용이 조금 달라 당황스러웠는데 원작과 개정판의 차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연작인 우희를 먼저 읽고 이 작품을 읽어 본 결과, 이 작품을 먼저 읽는 게 나은 것 같다. 그럼 임성군(우희에서는 덕성대군)의 쓸쓸함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원작의 설정에서 세자의 성격이 냉미남이라는 첩보를 확보했는데 그 또한 완전 매력있을 것 같다.^^ 개정판에서의 세자는 웃음이 점차 늘고 '복분자' 탓을 하며 얼굴을 붉히는 바람에 사관에게 기록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는 허당끼를 보이니 원작에 있다는 냉미남이 그리울 만도 하지.ㅋㅋ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운명을 바꿔놓은 재이 완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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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용의 간택 2권 (개정증보판) | 도서 한줄평 2018-12-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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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비틀린 운명,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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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간택 2권 (개정증보판) | 도서 리뷰 2018-1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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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용의 간택 2권 (개정증보판)

윤정우 저
가하 | 2018년 12월

        구매하기

완전히 비틀린 운명,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두 번째로 주어진 인생이라 그런가.... 새로 삶을 얻은 재이의 행보는 그 전과는 너무도 달라졌다. 

중전이라는 지위에 걸맞지 않게 왕의 사랑만을 바랬던 이전의 재이는 사약 사발을 들이켰을 때 이미 죽었다. 

다시 태어난 세자빈이 된 재이는 세자와의 사랑도, 세자빈으로 해야 할 처신도 너무나 능숙하게 해낸다. 비슷한 상황에 놓였지만 전혀 다른 결말을 이끌어 내리라는 기대가 든다. 

그토록 집착했던 임성군에 대한 마음이 세자에게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임성군을 마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덕분에 세자와 온전히 같은 마음이 되어 왕위를 빼앗아보려는 중전과 일전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시대물을 읽을 때 늘 느끼는 건데, 왕위에 오를 원자나 세자가 아닌 왕자들은 본인이 원하든 그렇지 않든 늘 음모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왜 그리 아들을 많이 낳아 사직을 번성케 하라는건지 의문이다. 적손이 변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용이라는 용도 이외에는 존재가치가 없는 사람들인 것 같아서 씁쓸하다. 

중전이 뒤늦게 아들을 낳아 왕위에 오를 안 그래도 희박했던 가능성이 제로로 수렴한 임성군처럼 처음부터 노선을 확실히 정해 꿈을 꾸지 않는 편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완전히 비틀린 운명,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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