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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우린 왜 헤어졌을까 | 도서 한줄평 2018-04-0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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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언제부터 지운을 마음에 두게 되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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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헤어졌을까 | 도서 리뷰 2018-04-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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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우린 왜 헤어졌을까

차크 저
우신북스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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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언제부터 지운을 마음에 두게 되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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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 작품 제목에 대해 생각해봤다. '대체 너희는 왜 헤어진거니...?' 답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금방 나왔다. 헤어진 게 아니라 더 오래 함께 하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었던 거라고...^^

소지운 이 남자!! 소유욕의 화신이다.ㅋㅋ 수연에게 반하는 포인트도 범상치 않았는데, 10년을 넘게 친구와 연인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 하더니 초고속으로 이루어진 결혼과 이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수연의 곁을 맴돈다. 수연이 정말 지운에게 마음이 떠났다면 스토킹 고소감이다.ㅋㅋ 언제 어디서나 그녀를 지켜보고, 그녀에게 들러붙는 날파리(순전히 지운의 관점에서)들을 떼어 놓으려면 그가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살았을지 짐작이 간다. 본인 입으로는 별 능력없는 사기꾼 변호사라고 했지만, 일과 사랑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던 그 남자는 밀당은 개나 줘 버리라는 신념으로 끝없이 수연을 끌어당긴다. 좀 지나치다 싶은 장면도 있었지만 표현에 서툰 지운이었기에 그랬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둘이 좋아 죽어도 힘든 게 결혼인가 보다. 뒤로는 온갖 더러움과 탐욕에 물들어 있으면서도 앞으로는 교양의 결정체처럼 행동하는 일부(?!) 사회 지도층의 행태에 신물이 난다. 그렇게 무시하던 예전 우리집 도우미였던 사돈이, 겉치레만 요란한 지운의 집안보다 더 훌륭하다는 사실을 그들은 죽을 때까지 모르겠지...

수연은 언제부터 지운을 마음에 두게 되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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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합본] 계약직 아내 (전2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18-04-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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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감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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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계약직 아내 (전2권/완결) | 도서 리뷰 2018-04-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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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계약직 아내 (전2권/완결)

류다현 저 저
파란미디어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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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감사한 작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메마르기만 한 사막에 몇십년만에 폭우가 내려 모래언덕들이 꽃으로 뒤덮였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사막이라고 해서 생명체가 없는 것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극한의 환경을 견뎌내면서 단비가 내려 꽃을 피우게 되기를 기다릴 뿐...

진영은 그런 사막의 꽃씨같은 사람이다. 생모에게 잔인하게 버려져서 사랑을 믿지 못하고, 상처받기 싫고 배신당하기 싫어서 사막만큼 황량한 곳에 마음을 꼭꼭 묻어두었다. 결혼을 직장생활에 비교하며 다가오는 박민호를 만나기 전까지는...

3년의 결혼생활 동안 서서히 민호에게 향하는 마음이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그 전에는 이런 마음이 어떤 건지 살필 여유도, 의지도 없었을 테니까. 그 마음을 애써 외면하며 선택한 이혼. 그 사람의 부재가 주는 공허함과 외로움은 본인의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기한 내에 접수하지 못한 이혼협의서는 드디어 허물어진 굳건한 마음의 벽과 함께 사라졌다.

사람에게 받았던 상처는 역시 사람의 온기로 치유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부자였던 아버지의 안락한 그늘 아래 그럭저럭 즐기며 살던 민호가 진영을 만나고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지 지켜보는 과정도 재미있었다.^^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감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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