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http://blog.yes24.com/fairmeet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라니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48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도서 리뷰
도서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자주자주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 
엄청난 심리전이라니 .. 
더 좋은 책을 만나기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6 | 전체 31410
2010-02-08 개설

2018-07 의 전체보기
호러 로맨스, 처용 | 도서 리뷰 2018-07-05 22:06
http://blog.yes24.com/document/105060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호러 로맨스, 처용

이윤미 저
가하 | 2017년 06월

        구매하기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끊임없이 흥하는 이야기거리가 '귀신' 일 것이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스마트폰, cctv가 판을 치는 현대사회라도 마찬가지. 이 최첨단 사회에서 한 남녀가 만났다. 귀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처용이라고 해서 문학시간에 마르고 닳도록 배웠던 그가 등장하나 했더니, 처녀귀신의 용모라고 해서 처용이란다.ㅋㅋ 그런데 사연을 알고 나니 너무도 가련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ㅠㅠ 세상에... 액막이 무녀는 들어봤어도 액막이 조카라니...;;;; 귀신들에 익숙한 무속인을 액막이로 써도 그 안전이 염려될 지경인데, 세상에 피붙이라고는 하나 남은 조카를 액막이로 쓰는 정신 나간 이모가 있다. 그 이모의 사정도 절박한 건 충분히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나갔다. 친언니를 그렇게 보낸 걸로도 모자라서 조카에게까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ㅡㅡ 그래놓고는 돌봐준다며 생색을 내기까지...ㅡㅡ^ 그 원치 않은 액막이 때문에 여진의 젊고 예쁜 시절들이 엉망이 되었는데...ㅠㅠ 물론 그로 인해 재희를 만나게 되었지만 재희의 마음을 얻게 된 건 귀신 때문이 아닌 여진의 통통 튀는 매력 때문이었다. 그 망할 이모가 여진을 위해 해 준 건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없는 걸로. 

싸이코 같은 그 귀신 놈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어쩜 그리 악독한지 모르겠다. 이런 부류들은 산 사람이 아닌 능력있는 끝방삼촌 같은 저승사자들이 해결해주면 안되겠니?ㅠㅠ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바람의 용 | 도서 한줄평 2018-07-03 20:17
http://blog.yes24.com/document/104993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바람의 용에 숨겨진 기능(?)이 있기를 기대했으나, 판타지는 아닌 걸로...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바람의 용 | 도서 리뷰 2018-07-03 20:17
http://blog.yes24.com/document/104993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바람의 용

김신형 저
에피루스 | 2016년 05월

        구매하기

바람의 용에 숨겨진 기능(?)이 있기를 기대했으나, 판타지는 아닌 걸로...ㅋㅋ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어질 사람은 어떻게든 이어지는 걸까. 

운명의 붉은 실이 있다고 하더니... 실이라지만 그 강도가 절대 안 끊어진다는 신소재 케이블보다 튼튼한가보다.ㅋ 태어나기도 전에 장난스레 맺은 혼약이 첩자와 고문이라는 무시무시한 관계가 되더니 먼 길을 돌고 돌아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이 모든 사건의 뒤에는 천기를 내다본다는 은류 모친의 안배가 있었다. 

도입 시점의 인물들과 주인공들의 갭이 커서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럽다. 아들 딸 심지어는 손자 손녀의 이야기라 관계도가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은류의 삶이 참으로 파란만장하다. 사랑받는 황실의 공주였다가 한순간에 역적으로 몰려 노예로 강등되었고, 적국에 첩자로 보내져 임무를 완수하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니 아국에서 자객을 보내는 형편이라니...ㅠㅠ 그토록 죽기를 소망했던 그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의 부모가 지은 업을 그녀가 다 감당해야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ㅠㅠ 

알아볼 거면 빨리 알아볼 것이지 모진 고문을 다 해놓고 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서야 은류를 알아보다니...ㅡㅡ 죽여야 할 첩자에서 보호해야 할 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무혁의 아픈 고뇌가 나타나 있다. 어찌어찌해서 다시 찾은 공주의 지위, 악인들의 말로가 너무 평탄하다. 뭘 다 용서해...ㅡㅡ 공주가 겪은 시련에 비하면 너무도 편안한 죽음이다.ㅡㅡ 

바람의 용에 숨겨진 기능(?)이 있기를 기대했으나, 판타지는 아닌 걸로...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사랑입니까 | 도서 한줄평 2018-07-02 23:53
http://blog.yes24.com/document/104967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스토리에 좀 더 살을 붙여 중편으로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사랑입니까 | 도서 리뷰 2018-07-02 23:52
http://blog.yes24.com/document/104967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사랑입니까

염호림 저
로망띠끄 | 2017년 05월

        구매하기

스토리에 좀 더 살을 붙여 중편으로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쟁에 진 패전국의 공주가 승전국의 왕에게 모욕을 당하는가 싶었는데 내막을 들여다보니 로맨스가 맴돌고 있다. 대부분의 왕실에서 늘 있는, 과연 부왕이 기억이나 할까 싶게 잊혀진 왕자와 공주가 어린 시절 잠깐 마주쳤다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났다. 한 사람은 승전국의 왕으로, 다른 한 사람은 패전국의 공주로.

얼마든지 취하고 버려도 아무도 개의치 않을 처지의 공주에게 왕은 기묘한 태도를 취한다. 완전히 방치해 두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두가 인정할 만 한 총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사연을 알고 보니 안쓰럽기 그지 없다.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자신에게 밀려오는 이 낯선 감정에 혼란스러웠던 것. 

공주도 안쓰럽긴 마찬가지다. 부왕은 과연 그녀의 얼굴이나 기억할까... 그녀의 어미는 탑 안에서 갇혀지내다 미쳐 결국 죽었고, 그녀는 미치지는 않았지만 실상 다를 바 없는 나날들이었다. 감정 따위는 사치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왕으로 인해 마음고생에 시달리다 끝내 눈물을 흘린다. 그녀 역시 사랑이 낯설기는 마찬가지. 이 불쌍한 커플들이 트라우마를 헤치고 드디어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되어 다행이다.^^

스토리에 좀 더 살을 붙여 중편으로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1 12 13 14 1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