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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불행 2권 (완결) | 도서 리뷰 2019-11-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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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의 사랑, 나의 불행 2권 (완결)

은서정 저
신영미디어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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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왕자님을 만나 고생을 좀 심하게 하는 신데렐라 이야기랄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급격한 반전이다. 서연을 옆에 두고는 싶은 그저 그런 여자로 여기고 행동했던 승준이 고작 1년정도 만에 지고지순한 순정을 장착한 후회남으로 변신했다. 후회남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승준의 괴로운 나날들이 너무나 짧지 않았나.. 하는 한탄을 해본다.ㅋㅋ 

서연이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승준의 곁을 떠날 때 그가 내뱉은 싸가지 무장착 언어들은 서연이 아닌 이 작품을 읽고 있는 제3자인 내가 봐도 심하게 아팠다. 감히 니까짓게 내 옆자리를 탐내느냐는 그 오만한 발상이라니...ㅡㅡ 시작부터 잘못된 관계였으나 어느새 잠식하기 시작한 사랑 덕분에 그나마 봉합이 되었다고 할까. 

똑같은 사랑을 하는데 누구는 사랑이라고 하고 누구는 불행이라고 한다. 심지어 같은 사람인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랑과 불행이었다고 말한다. 결국 이 둘은 종이 한장 차이인걸까... 

늘 달콤하지만도 않고 눈물과 좌절을 질리도록 맛보아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긴다는 것, 이래서 불나방이 스스로를 던져 불에 뛰어드는걸까... 불나방은 비록 타죽을지라도 행복했을까... 

까칠한 왕자님을 만나 고생을 좀 심하게 하는 신데렐라 이야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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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의 사랑, 나의 불행 1권 | 도서 한줄평 2019-11-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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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냐 불행이냐, 어디에 중점을 두는가에 따라 젊고 늙는 게 판별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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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불행 1권 | 도서 리뷰 2019-11-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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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의 사랑, 나의 불행 1권

은서정 저
신영미디어 | 2018년 02월

        구매하기

사랑이냐 불행이냐, 어디에 중점을 두는가에 따라 젊고 늙는 게 판별되는 느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사랑하면 행복하다고 누가 그랬을까. 대다수에겐 해당되는 말이겠지만 이들 커플에게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어보인다. 

서연이 승준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순간의 편안함과 온기뿐, 그에 만족하기에는 승준이 가진 컴플렉스도 그의 지위도 어느 하나 만만한 게 없다. 

그걸 알기에 서연이 검은 봉지에 농약을 담고 가다 승준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안된다고 외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계절이 지나가는 것처럼 따뜻하게 시작된 봄바람은 뜨거운 여름을 지나 결국에는 겨울이 되는 법인데, 어째 이들은 여름을 맞아보기도 전에 아주 혹독한 겨울과 마주칠 것만 같다. 지독히도 어두웠던 프롤로그가 그대로 결말이 되지 않기만을 바라는 씁쓸한 마음이다. 

서연은 한때 자신을 놔버리고 싶을 정도로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그녀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랑에는 너무 무방비했다. 그냥 봄이 오는구나 하고 느끼기만 했음 좋았을걸... 그녀는 생애 첫 봄에 너무도 깊이 빠져들었다. 

온갖 꽃과 따뜻한 바람이 있는 봄이라도 좋을진대, 반짝반짝 빛나는 왕자님같은 사람과 함께 맞는 봄이라니... 스무살의 어린 영혼이었다면 나도 함께 빠졌을 이 달콤한 꽃놀이를 지켜보기에 나는 너무 쓴맛을 많이 알아버린걸까... 

사랑이냐 불행이냐, 어디에 중점을 두는가에 따라 젊고 늙는 게 판별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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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트] 내 집 아니고 네 집 (외전 포함) (총3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19-11-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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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됐어요. 1원도 안 되는 사과 한 마디, 받아서 어디다가 쓰게요." 왕공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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