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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바다 3권 (외전증보판) * | 도서 리뷰 2019-03-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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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의 바다 3권 (외전증보판)

이리리 저
가하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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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올거면 기대하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희망고문도 아니고 이게 뭐야!ㅡㅡ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연하가 말한 것처럼 파라오는 덩치만 커다란 상처받은 아이같아서 제멋대로에 변덕이 죽 끓듯 하고, 그와 함께는 내일도 장담할 수가 없다. 

권력의 한가운데에서 의지할 곳 없는 연하가 어떻게 버텨낼지 걱정인데... 그래도 연하는 파라오를 선택했다. 물론 하토르 여신의 사랑의 묘약이 부채질을 좀 해주기는 했으나 그렇게 과감한(?) 행동을 하게 만든 건 연하의 마음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사생아인 자신과 평생 불행 속에 살다 간 어머니 때문에 절대 용납할 수 없었던 처자식이 이미 있는 남자는 안된다는 금기를 어길 정도로 토드모세에게 가는 마음을 누를 수가 없었나보다. 

그들의 어떻게 보면 사랑싸움의 과정에서 잠시동안이지만 설레고 반짝였던 이시도르는 도대체 어떡할거야...ㅠㅠ 무심코 던진 돌에 맞아죽는 건 개구리라더니, 이시도르의 마음이 딱 그 개구리같다. 버리겠다고 욱해서 말한 토드모세도, 버려지고 돌아갈 길이 없어졌다고 서러워 충동적으로 결혼해달라고 말을 꺼낸 연하도 다 미워지려고 한다.ㅠㅠ 

토드모세, 연하, 이시도르를 둘러싼 이 살얼음판 같은 긴장이 어떻게 진행될지 얼른 다음 권으로 넘어가야겠다. 

어차피 안올거면 기대하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희망고문도 아니고 이게 뭐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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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연의 바다 2권 (외전증보판) | 도서 한줄평 2019-03-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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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차원의 문이 열리는 곳이 하필 거기라니... 처음부터 끝까지 운명일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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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바다 2권 (외전증보판) * | 도서 리뷰 2019-03-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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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의 바다 2권 (외전증보판)

이리리 저
가하 | 2018년 03월

        구매하기

차원의 문이 열리는 곳이 하필 거기라니... 처음부터 끝까지 운명일 모양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이집트 어딜가나 주목을 끌었던 스카베라의 원래 주인이 말해주듯 연하의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 것 같다. 나로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쪽이기는 하지만...ㅋㅋ

내가 연하였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해봤다. 현대 우리나라로 돌아오기만을 꿈꾸지만 돌아와도 그녀가 마음 둘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살얼음판 같은 고대 이집트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를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지금의 삶도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다. 내가 연하였다면 언제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도박을 하기보다는 현실에 적응해서 살아남는 방법을 택할 것 같은데, 그래도 연하의 선택은 귀환이었다. 비록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했지만 단서는 파악해두었으니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 것이다. 

연하를 사이에 두고 토드모세와 이시도르의 자존심 싸움이 거세진다. 실권을 잃은 파라오지만 연하를 위해 점차 변해나가는 토드모세, 연하에게는 한없이 다정하나 그 이면은 냉철하기 그지없는 파라오의 사촌이자 충신 이시도르가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하다. 그게 어떤 방식이든 둘 사이에 파국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이집트를 위해, 연하를 위해, 그들 자신을 위해! 

차원의 문이 열리는 곳이 하필 거기라니... 처음부터 끝까지 운명일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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