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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 도서 리뷰 2020-04-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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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저
시공사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은섭의 비공개 포스팅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그가 온전히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아주 오랫만에 1급수 급 청정 작품을 만났다. 어떤 자극적인 소재도 없이 담담한 문체가 이렇게 큰 위안과 힐링을 가져다 줄 수 있다니... 왜 그런 느낌 있지 않은가, 너무 맛있어서 오래오래 즐기려고 아껴먹는 느낌. 이 작품은 내게 딱 그런 책이다.^^ 

대형서점도 힘들다는 소리를 귀가 따갑게 듣는 요즘, 한적한 시골의 소박한 책방은 몽환적인 판타지같은 기분마저 들게 한다.  이런 설정이 참 좋다. 달과 별이 뜨면 각각의 요정이 있다고 믿고 싶어지듯이 은섭이 운영하는 이 '굿나잇 책방' 도 내겐 그런 존재가 되었다. 생각만 해도 미소가 떠오르고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진다. 누구나 아픔 하나쯤은 마음 속에 가지고 있을 터, 죽도록 아프고 괴로울 때는 잠깐 비켜서서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겨울에 잠깐씩 다녀가던 해원도 큰 시련을 겪었지만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마력이 깃든 공간, 그 한가운데 은섭이 있다. 매력을 온 몸으로 발산하는 수많은 남주를 봐왔지만, 비슷한 캐릭터들이라 곧장 기억의 뒷편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무색무취 같아 보이는 은섭은... 아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은섭의 비공개 포스팅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그가 온전히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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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우리엘의 불꽃 (개정판) | 도서 한줄평 2020-04-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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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좀 더 살을 붙여서 장편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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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엘의 불꽃 (개정판) | 도서 리뷰 2020-04-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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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우리엘의 불꽃 (개정판)

윤희원 저
가하 | 2019년 04월

        구매하기

천계와 인간계를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두루 다루기에는 분량이 너무나 작은 듯한 느낌이 든다. 좀 더 살을 붙여서 장편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생명체의 본능인가.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천사족, 마족 할 것 없이 탐욕스럽기 그지없다. 

천사는 착하고 마족은 사악하다고 누가 그랬는가! 누구나 숭배할만한 껍데기를 뒤집어 쓴 채 악마보다 더 탐욕스러운 타락천사의 존재는 우리엘의 존재를 만들어내야 했던 신의 안배를 격하게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인간계에서의 일화는 각성 후 우리엘이 루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최소한의 보조장치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파급력은 상당히 컸다. 

마족의 제왕인 칼리고도 상당히 매력있는 캐릭터일텐데 마족의 포스를 뿜어내기보다 순정남의 이미지가 좀 더 부각되다보니 다크한 걸 선호하는 내게 충분히 어필을 하지 못했다.ㅋ 

우리엘의 존재로 모두다 종말을 두려워했지만 이런 식의 종말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으니... 

예언이란 왜 이렇게 모호해서 큰 혼란을 가져오는건지... 이러이러하다고 자세하게 쓰면 틀렸을 때 밑천이 다 드러나서 그런걸까...?ㅎ 

천계와 인간계를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두루 다루기에는 분량이 너무나 작은 듯한 느낌이 든다. 좀 더 살을 붙여서 장편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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