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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세계사 | 기본 카테고리 2020-02-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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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스터리 세계사

그레이엄 도널드 저/이영진 역
현대지성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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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진실은 있는 것일까?

우리는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추어 바뀌어진 여러 역사적 기록을 사실이라 믿고 살고 있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이목을 끄는 충격적인 내용에만 관심을 가진다.

16세의 잔다르크가 역사적 영웅이었다가 화형을 당했다던가, 클래오파트라 7세가 독사에 물려 죽었다던가, 미국땅을 밟아보지도 못했던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던가 하는 이슈들만 기억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진실로 믿겨지는 역사 속 28가지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친다. 어떻게, 왜 가짜 이야기들이 생겨났는지 파헤치며 진실을 찾아간다. 허위와 날조의 우리의 역사, 은폐되고 조작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게 위함이다.

역사는 늘 승리하는 사람들의 것이었고, 그래서 늘 기록하는 자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의 역사는 기득권에 의한 역사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런 역사가 현재에 이르러서도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쓰라린 일인가? 왜곡되고 날조된 역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을까?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과정,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E.H.카>

물론 모든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밝혀진다고 해서 올바른 세계관이 정립되거나 역사의 정당성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선의로 인해, 또 때로는 국가의 정립을 위해 숨겨졌던 진실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진실에 눈을 뜨고 과거를
바로 잡아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책 속에서...
잔 다르크의 전체 전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자기 이름을 겨우 쓸 정도로 문맹인 16세 시골 소녀가 시농성으로 말을 몰고 가서, 그녀를 시험하기 위해 신하들 사이에 숨어 있던 샤를Charles 황태자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찾아내고, 자신이 두 성녀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그들로부터 몇 가지 예언을 받았다고 얘기한 뒤, 전투 사령관이 되어 유유히 걸어 나오는 이야기를 믿어야만 한다.

?? 책 속에서...
대피라미드는 그 지역의 재료를 사용한 230만 개의 벽돌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대부분은 평균 2.5톤의 석회암 벽돌이지만, 일부 내부 화강암 벽돌들은 그 무게가 15톤에서 70톤에 이를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철기시대 이전 사람들이 어떻게 벽돌들의 이음매가 딱 오차 2mm 미만이 되도록 그 많은 석회암들을 정확하게 잘라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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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사과의 마음 | 기본 카테고리 2020-02-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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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라색 사과의 마음

최민우,조수경,임현,김남숙,남궁지혜,이현석 공저
다산책방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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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은 우울의 색이다. 보라색을 좋아했던 나는 색에 대한 해석을 보고 난 후 다른 해석은 없는지 찾아헤매었다. 마치 나는 우울하지 않다라는 걸 증명하려는 것처럼.

그리고 마침내 찾아냈다. 중세 유럽 왕족, 귀족들이 좋아하던 색이라 고급, 우아의 상징이란다. 그걸 위안삼아 보라를 쭈욱 좋아했지만, 늘 찜찜한 마음만은 그대로였다. 내 안의 우울을 늘 담고 사는듯한 기분이었다.

많은 이들이 우울을 담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아닌척 기쁜척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늘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우울을 그렸다. 멜랑콜리를 테마로 그들의 사랑과 상처를 다룬 옴니버스식 소설로 여섯 명의 신진작가의 이야기를 담아두었다.

자살률 1위를 기록하는 한국의 많은 이들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심리적인 문제가 그들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는 것이다. 누구나 정신적인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나뿐 아니라 많은 내 주위 사람들 또한 그랬다. 그럼에도 별다른 치유방법 없이 어떤 이들은 극복하지 못한 채로 세상과 이별을 한다.

“치유란 그 사람이 지닌 온전함을 자극하는 것, 그것을 스스로 감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래서 그 힘으로 결국 수렁에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과정” <정혜신 박사>

정혜신 박사의 말처럼, 우리는 좀 더 세심히 우리 주위를 돌아보고 보듬어주어야 한다. 그들이 그 깜깜한 터널을 벗어날 수 있도록 애정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울은 누구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감기 같은 것이므로...


?? 책 속으로...
다른 곳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만난다면 은영도 사람들도 모두 남자를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호감 가는 인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 남자가 이별을 통고한 여자 친구의 턱을 주먹으로 때린 뒤 머리채를 붙들고 이리저리 휘두르다 길바닥에 패대기친 다음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죽여버리겠다면서 포르셰를 몰고 여자에게 돌진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보라색 사과의 마음> 중에서

?? 책 속으로...
벨트는 20여 미터를 더 진행한 후에야 서서히 멈췄다. 신입의 상체와 골반 아래도 그만큼 떨어져 있었다. 우재와 그 자리에 모인 조원들은 신속히 기계를 해체했다. 정신을 완전히 잃은 신입의 상체만이라도 빼내려는 것이었는데 저 멀리서 제어실 직원이 뒤늦게 뛰어오면서 소리쳤다. 손대지 말라며, 괜히 손대면 그들이 잘못한 게 된다고 그 직원이 고함을 질렀다. <눈빛이 없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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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불꽃의 불꽃튀는 성인식 | 기본 카테고리 2020-02-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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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불꽃의 불꽃 튀는 성인식

김불꽃 저
한빛비즈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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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뉴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성폭력이다.

권위를 이용한 사례부터, 친족 성폭력까지 그 내용과 방법이 너무나도 다양해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그 기사들을 보노라면 다 싸잡아서 불구덩이에 집어 넣고 싶을 심정이다.

특히나 아비가 딸을 성폭행한 사건은 진심 살인욕구까지 일 정도였다. 대체 어떤 뇌구조를 가졌길래 이딴 짓을 할 수 있는걸까? 인간이 맞기나 한걸까? 대체 어디부터가 잘못된 걸까?

우리의 성교육부터 거슬러 올라가보자.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거야?” “엄마랑 아빠랑 뽀뽀해서~” “난 어디서 태어났어?” “엉, 다리 밑에서~” 라는 교육부터 시작한다.

아이들의 동화책은 어떤가? 첫눈에 반한 여자를 싫다는데 죽도록 쫓아다닌다.(스토커) 결국 그녀와 결혼한다.(반강제) 아이를 낳는다.(결혼 전 성폭행 아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레알? 여자 얘기를 좀 들어보자!) 라는 식의 얼토당토 않은 성교육부터 남자의 세계관 위주로 돌아가는 성(性)인식을 주입시킨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성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를 보아야 한다.

여기 사람들을 계몽시키려는 진짜 용자가 나타났다. 말은 거칠지만 하는 말마다 맞는 얘기만 한다. 속이 다 시원하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전하는 성(性)인식 변화 챌린지! 그 중심에 그가 있다. 청학동 에미넴! 김불꽃의 촌철살인과 직설화법으로 21세기형 성 상식을 바꾼다.

성장 과정에서 알아두어야 할 이차 성징부터 올바른 성관계 방법, 잘못된 성 상식에 대한 오류잡기까지! ‘오~ 속 시원하네!’ 하며 책장을 넘기지만, ‘콘돔’, ‘피임’, ‘성관계’, 그리고 남녀의 알몸그림과 생식기그림이 나올때면 지하철에서 그 장면들을숨기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어쩔 수 없구나. 구닥다리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나 같은 모든 사람들, 혹은 어린 아이들, 청소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과격하게 역하는 부분은 좀 제외하고!)

스마트한 시대를 살지만 성인식만큼은 여전히 구석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시대의 모든 이들의 관점이 스마트하게 바뀌는 그 날을 꿈꾸며!


?? 책 속에서...
어느 한 성별은 어느 한 성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어느 한 성별은 어느 한 성별을 섬기는 존재가 아니며, 어느 한 성별은 어느 한 성별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다. 존재가 존재에게 일방적인 요구를 할 수 없고, 존재가 존재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갈구할 수 없으며, 존재가 존재에게 일방적인 강제를 행할 수 없다. 딱 못 박고 간다. 새겨들어라.

?? 책 속에서...
Q. 산부인과에 자주 가면 헤픈 여자라던데, 맞나요?
A. 자주 가면 자주 아픈 사람이겠지, 얼빠진 자식아.(이하 생략)

?? 책 속에서...
Q. 25세까지 성관계를 못 하면 마법사로 전직할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A. 아가리 닫게. 마법사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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