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야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adug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lair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7,46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이렇게 과거와 현재가.. 
한 물건을 주제로 세.. 
읽어보고 싶네요 
관심있는 책리뷰 감사.. 
곽재식 작가님의 책을.. 
새로운 글
오늘 45 | 전체 11953
2007-01-19 개설

2020-04 의 전체보기
천년을 넘어온 힘 | 기본 카테고리 2020-04-04 17:01
http://blog.yes24.com/document/123064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천년을 넘어온 힘

권병선 편저
노드미디어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만원 벌면 이만원이 벌고 싶고, 이만원을 별면 삼만원이 벌고 싶다. 걷다가 자전거를 타면 황홀하다가, 버스타면 시시해지고, 택시를 타면 자동차가 사고 싶어진다. 인간의 이런 탐욕을 단적으로 나타낸 글이 있다.

불교 설화집 <비유경(譬喩經)?안수정등(岸樹井藤)>에서 인간의 눈먼 탐욕을 아주 잘 설명해준다. ‘한 나그네가 넓은 벌판을 가던 중, 코끼리가 달려들고 불이 사방에서 일어난다. 가까스로 덩쿨을 잡고 우물 속으로 도망을 갔는데 바닥에는 독사와 구렁이가 입을 벌리며 그를 맞이하고 잇고 설상가상으로 흰쥐와 검은쥐가 덩쿨을 갉아먹는다. 그 와중에 어디선가 꿀이 그의 입으로 떨어진다. 그는 그를 둘러싼 모든 위험을 잊고 꿀의 향연에 빠지고 만다.’

이처럼 인간은 눈앞의 위험을 보고도 탐욕에 눈이 머는 순간 모든 걸 잊고 만다. 인간을 눈멀게 하는 식욕·성욕·물욕·명예욕·수면욕은 인간의 삶을 망치고, 위태롭게 하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늘상 망각의 상태로 삶을 살아간다.

이 책은 이렇게 위태롭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금 깨우침을 주기 위해 경전(經典)과 고전(古典)속에 녹아있는 명문장(名文章)과 명구(名句)를 소개해준다. 논어, 맹자, 한비자 등 수천년을 내려온 고전에서 뽑은 100가지 지혜를 소개하며, 공감을 일으킬만한 이야기로 가르침을 준다. 소개해준 문장 중 살면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것들로 10문장을 뽑아보았다.


낮은 곳에서 시작하라 - 등고자비(登高自卑)
잘못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아라 - 맹구주산(猛狗酒酸)
화(禍)는 입에서 생긴다 - 화종구생(禍從口生)
현실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 제행무상(諸行無常)
눈앞의 이익을 조심하라 - 견리망의(見利忘義)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마라 - 취모멱자(吹毛覓疵)
모욕을 견디라 - 타면자건(唾面自乾)
혼자 있을 때 더욱 조심하라 - 신기독(愼其獨)
부모를 공경하라 - 입효출제(入孝出弟)
삶에 만족 하라 - 안빈낙도(安貧樂道)


선인들위 이러한 가르침이 없다면 초조하고 불안한 인생을 살아갈지 모른다. 종교을 갖거나 어른들에게 조언을 듣거나 때로는 이처럼 고전에서 가르침을 받는다. 수천년을 지나오면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사의 기본은 마음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것이다. 늘 조심하자. 늘 겸손하자. 늘 만족하며 살아가자. 이 문장들을 행한다면 어제와 똑같은 세상이지만, 내 마음만은 아주 자유로워질지 모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시아 마켓 4.0 | 기본 카테고리 2020-04-04 12:53
http://blog.yes24.com/document/123056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시아 마켓 4.0

필립 코틀러,허마원 카타자야,후이 덴 후안 저/도지영 역
21세기북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 ‘아시아’가 답이다.

최근 아시아 시장의 규모와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인구수 만큼이나 높아진 경제 성장으로 인한 구매력이 그 포인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제는 아시아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아시아 기업의 수평적인 마케팅 전략과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배우려 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제 ‘아시아’가 답인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시각으로 바뀌는 시대에 어떻게 각국과 각 기업이 받아들이고 바뀌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기업부터 암루라이스, 반얀트리, 아클레다은행 등 18개국 아시아 기업을 다층적으로 진단, 분석하고 그들을 배우라고 전한다.


마켓 1.0. : 대량 판매가 목표
마켓 2.0. : 제품을 폭넓게 선택
마켓 3.0. : 소비자를 인간으로 바라보게 되
마켓 4.0. : 인간 중심 접근법으로 혁신 기술 활용
마켓 5.0. : 인간성과 기술 융합


‘인간성’과 ‘기술’을 잇는 ‘초연결’의 시대이다. ‘소비자가 왕이다’란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으며, 이제까지 사용되었던 마케팅 기법은 바뀌어야 한다. 마켓 4.0이 된 지금, 소비자와 기업이 평등한 위치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인간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혁신 기술을 이용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현장에서 사용해야 한다.


“이제 인간성을 위한 기술, 행복을 위한 마케팅(Technology for Humanity, Marketing for Happiness)에 나서야 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뉴웨이브 시대에 소비자는 더 이상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다. 소비자가 지불할 수 있는 정도로 가격을 설정하고, 기술을 이용한 제품 개발에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원하는 제품의 기능을 고려하게 하는 등 기업과 함께 만들어 가야할 것이다. 소비자와 기업은 이제 수평적 관계가 되었다. 고객에게 물건을 판매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존재, ‘파트너’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기업을 통해 받아야 할 때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개인화 시대에 맞는 시장변화가 아닌가?



?? 책 속에서...
기술이 진보했어도 다른 기업과 경쟁할 때 마주하는 어려움은 여전하다. 그 어려움이란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내 혁신적인 제품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말한다. ...... 반드시 가장 알맞는 수준의 신기술이 들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제품을 ‘스마트 연동 제품’이라고 부른다.

?? 책 속에서...
에이서는 이 수평적 시대에 변화한 고객과의 상호작용 양식을 빠르게 받아들였다. 최고의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을 혁신했을 뿐 아니라 커뮤니티화 전략을 사용했고, 이 전략은 고객이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는 데 아주 효과가 있었다.

?? 책 속에서...
기업과 고객의 지위는 점점 나란해졌다. 고객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오늘날 뉴웨이브 시대의 기업은 진정성 있는 독창성을 지녀야 하고, 그 독창성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이를 내면화라 부른다.

?? 책 속에서...
비나밀크는 베트남 국내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품 혁신을 강조한다. 이는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이고, 그렇기 때문에 제품 혁신은 여전히 사업 전략에 포함되어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4-03 01:05
http://blog.yes24.com/document/123000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구병모 저
arte(아르테)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실은 피부에 새겨진 건 자신의 심장에도 새겨지는 겁니다. 상흔처럼요. 몸에 입은 고통은 언제까지고 그 몸과 영혼을 떠나지 않고 맴돌아요. 아무리 잊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말이지요."


문신을 금기시하던 예전과 달리 요즈음은 문신 하나씩은 하고 다녀야 엣지가 난다. 팔뚝을 살짝 비틀었을 때 자그마한 문신이 얼굴을 조금 비집고 나오면 궁금해진다. 어떤 걸 새겨넣었을까? 무슨 이유로? 어떤 것을? 문신을 한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는 없었지만, 단순히 멋에 의한 것만은 아니란 걸 나만 느꼈을까?

이 소설은 타투라는 소재를 전반적인 배경에 깔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마치 피부에 새긴 타투처럼 나에게 남겨진 모든 생채기들이 심장에 박혀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다. 친딸을 폭행하는 아버지, 부하직원에게 인격모독을 하는 상사 등 갑의 횡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약자들 앞에서 군림하는 갑들의 횡포에 지쳐버린 을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준다.

이 책은 <위저드 베이커리>, <파과> 등을 저술한 구병모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그녀의 이번 소설은 ‘타투’를 통해 상처를 다른 상처로 덮어 새로움을 갈망하는 소외된 약자의 모습을 그려 내면을 잘 표현해내었으며, 그를 둘러싼 세계를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책 속에서...
“언제가 됐든 사라지니까요.”/ 그것은 아마도 육신에 관한 이야기. 필멸에 관한 이야기. 아무리 영원해 보이는 피부 위의 흔적이라도 죽음까지 봉인할 수는 없으니.

?? 책 속에서...
이런 식으로 상관없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별자리처럼 연결되어서, 전원 빠짐없이는 아니더라도 일부 사람들이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비밀을 공유하고 공모하는 것만 같다는 생각에 시미는 공연히 가슴이 술렁거렸다.

?? 책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상처라고 섣불리 범주화할 수는 없겠으나, 상처와 흠집에 매혹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본능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가해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이기적 유인원 | 기본 카테고리 2020-04-02 23:31
http://blog.yes24.com/document/122995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기적 유인원

니컬러스 머니 저/김주희 역
한빛비즈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도를 넘었다. ‘조금 더, 더 많이, 좀 더 멀리’를 모토로 삼으며, 원시시대 이래 늘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왔다. 손을 쓰기 시작하면서, 돌을 도구로 사용하고, 도구의 종류를 바꾸어가며 상생해야 할 동물들을 죽이고, 동족 또한 죽이기 시작했다. 또한 우리의 근본이라 일컫는 땅마저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하늘섬’편이 나온다. 하늘에 떠있는 섬인데, 그곳에서는 흙에 대한 갈구로 전쟁이 일어난다. 신이 있는 영역에만 흙이 존재하는데 많은 이들이 생명을 탄생시키는 흙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우리 인간은 스스로를 지구의 주인이라 착각하며 자연에게 온갖 횡포를 일삼는다.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수많은 동물 실험을 자행하고, 하늘과 땅을 오염시키며, 그 무엇도 자연 그대로 살 수 없게 하였다.


작금의 우리의 모습을 보라. 우리는 우리 스스로 놓은 덫에 걸린 것이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깨끗한 공기와 물을 마실 수 없고, 무분별한 동물 실험등으로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을 불러왔다.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다. 우리는 곧 자멸할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인간을 ‘호모 나르키소스(Homo Narcissus)’라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지구 생물권을 완전히 파괴하여 자신을 멸종의 길로 몰아넣은 아프리카 출신 유인원의 한 종이란 뜻의 호모 나르키소스는 자아도취에 빠져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설명하고 있다.


“미개한 선충이 지닌 약 2만 개의 유전자가 1.5배, 어쩌면 1.3배만 증가해도 인간이 되기에 충분할 수 있다는, 상당히 자극적인 사실은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세기에 틀림없이 과학, 철학, 윤리, 그리고 종교 문제를 촉발할 것이다.” <책 속에서>

인간은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다. 선충과 인간이 다르지 않듯 전 지구와 우주 전체를 보았을 때 우리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만함과 방자함으로 우월감에 빠져 감히 지구를 조정하려 하다니. 지금의 역병이 스스로 자초한 일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인간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그저 우주의 한 조각으로 잠시 태어났다가 사라질 존재이다. 그 위대함에 도전하지 말자. 함께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책 속에서...
그들은 근본적으로 이기주의자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이 특별하게 설계되었으며 생물권의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 특권을 받았다고 믿는다. 게다가 양파가 쓰레기 유전자 더미를 갖고 있다는 생각에는 만족스러워하지만, 인간도 그 쓰레기 더미를 갖고 있다는 개념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 책 속에서...
20세기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이 동일한 변수라고 주장하며 물리학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런데 1950년대에 더 중대한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DNA 구조의 발견이다.

?? 책 속에서...
인간을 포함하여 두 발로 걷는 유인원들은 은하계 구석에서 짧은 생물학적 시간 동안 뚜렷한 파괴의 길을 걸었다. 가장 최근 자연계의 양상이 변화한 것은 330만 년 전의 일로, 케냐의 투르카나 호숫가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석기를 만들어 동물 사체에서 살점을 도려내면서 시작되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직감이 무기가 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02 00:00
http://blog.yes24.com/document/122946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직감이 무기가 된다

우치다 카즈나리저 /이정환 역
한빛비즈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답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시도해본 것입니다.”


유난히 작두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근거는 딱히 없지만 감이란다. 누군가는 비난을 한다. 무당이냐?라고. 하지만 지나고 나면 진짜 무당이었나 싶을 정도로 잘 맞추는 경우가 있다. 진짜 감인가, 통찰력이 있는건가, 때려맞춘건가 헷갈리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이다.


우리는 때로 직감이라는 것에 의존한다. 마치 여자들의 촉을 무시할 수 없는 것처럼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통하는 것이 바로 직감이다. 무어라 딱히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가면 실패할 것 같고, 망할 것 같고, 난리가 날 것 같다. 논리적 근거를 댈 수 없는 그 복잡미묘한 직감이 발동을 한 것이다.


“뭔가 이상한데?” “느낌이 좋은데!”


이 책은 논리적 사고보다 직감을 믿어야 할 때가 많음을, 실제로 들어맞을 때가 많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보통 직감을 포함한 감각, 느낌 등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은 우뇌에서 작동을 하며 아이디어, 발상, 재치 등을 포함한다. 반대로 뚜렷한 근거가 있어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주로 우뇌에서 작동을 하며 타당성 및 신뢰도를 중시한다.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있다. 많은 예술가들이 왼손잡이(우뇌발달)가 많은 이유는 바로 직감, 아이디어, 상상력 등이 풍부해서 이고, 오른손잡이(좌뇌발달)는 일반적인 사고, 논리가 뛰어난 전문직 또는 사무직이 많은 편이다.


“순간적인 착상입니다만, 논리적으로 점검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로운 사고나 직감, 감정을 활용해야만 새로운 것에 대한 판단이 쉬우며 일에 대한 욕심도 생긴다. 논리만 따져서는 사업의 타이밍을 놓치기 쉬워 일년 내내 계획만 하다 시간만 보내기 십상이다. 다만 직감이나 감정에만 호소하다가 작두탄다는 얘기를 들을 가능성이 높으니 논리력을 함께 길러보도록 하자.


??우뇌를 활용하는 방법??

첫 번째, 좌뇌와 우뇌에는 사용하는 순서와 장소가 있다.
두 번째, 좌뇌와 우뇌는 독립적으로 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캐치볼을 하는 것처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 비즈니스에서 도움이 되는 우뇌를 단련한다.



?? 책 속에서...
일도 즐거워야 한다. 영화를 선택할 때 가슴이 설레듯 일도 새로운 것을 생각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응용해 제안하는 쪽이 훨씬 재미있다.

?? 책 속에서...
신규사업에서 실패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획을 생각한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이 다른 경우다. 경영기획부서 등에 소속되어 있는 우수한 직원이 신규사업을 제안하면, 그것을 사업부서의 다른 사람이 지명을 받아 실행한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 책 속에서...
수집한 정보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정합성이 완벽한 논리적 흐름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상대방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기 때문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