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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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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중한 사람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휘프 바위선 저/장혜경> 역
을유문화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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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울증이라는 질병을 끝내 이겨낼 수 있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곁에 있는 사람’임을 감동적으로 일깨운다.” <정여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이 책은 30여 년간 우울증 환자를 치료해 온 노인 심리학자이자 임상 심리학자가 전하는 사려 깊은 조언이 들어있다. 가족의 누군가가 우울증에 걸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쩌면 같이 우울의 늪에 빠져들수도, 아니면 손을 놓아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바라는 당사자는 그 누구에게도 손을 내밀지 못하고 세상과 등을 돌려버릴지 모를일이다. 슬프다.


우울증이 많은 이들을 잠식한다. 주위에 많은 이들이 이런 아픔을 경험하고 있고, 나 또한 전염되어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재미없는 세상, 의미없는 세상의 이어짐이 살아짐이 아니라 견뎌짐이 되었었다. 누군가 손을 내밀어도 잡기가 힘들었다. 내 옆의 소중한 사람이 극도의 우울증으로 괴로워할 때 나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같이 이런 경험을 하였거나, 직면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없을 때는 누군가의 도움과 조언을 받아야 한다. 이 책이 그러하다.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손을 내밀고 많은 정보를 받았더라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후회도 해본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보자. 지금이 미래보다는 더 나을 것이니...



?? 책 속에서...
충고도 하지 마라, 좋은 말도 하지 마라, 그럼 무슨 말을 하라는 거냐고 당신은 물을지 모르겠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여 주기 위해 다음 쪽에 흔히 쓰는 부적절한 표현을 적고 그 옆에 더 나은 대안을 적어 보았다. 꼭 말을 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마라.

?? 책 속에서...
1. 부적절한 표현: 그렇게 심각한 건 아냐. / 권하고 싶은 표현: 정말 안 좋아 보이는구나.
2. 더 힘든 사람들도 많아. /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만.
3. 다 지나갈 거야. / 널 사랑해. (다정하게 쓰다듬는다.) 언제나 네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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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그널 | 기본 카테고리 2020-09-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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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제 시그널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 저
흐름출판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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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현재 시점으로 전세계 인구의 약 85만명이 코로나로 인해 죽었다. 대변혁이라 이를만한 이 시기를 우리는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 언제 마칠지 모르는 이 상황을 우리는 넋놓고만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것이 변화할 것이며, 우리는 이미 그것을 목도하고 있다. 등교가 중지된 학교에서는 줌으로 수업을 시작했고, 텅텅빈 식당을 뒤로 하고 배달앱을 켠다. 10년이나 당겨져 버린 디지털 문화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경제의 현상을 보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라!'


이 책은 변화된 시대에 경제적인 문제에 봉착한 우리들에게 일종의 혜안을 제시한다. 1억 누적 다운로드에 빛나는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이 제안하는 코로나 이후의 경제 독해법이다. 10가지 신호로 읽어내는 경제의 속살을 들춰본다.


통계. 숫자의 장난에 속지 마라
금리. 경기를 좌우하는 금리 읽는 법
부동산.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재정. 정부가 빚을 지면 정말 큰일 날까
인구. 인구 감소는 오히려 축복이다?
일코노미. 1인 가구가 소비 시장을 좌우한다
비즈니스 플랫폼. 성공하는 플랫폼의 3가지 조건
중고 시장. 중고 전성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 10년 후, 내 직업은 안전할까
제로 금리. 개미들을 위한 투자 원칙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 달라진 세계에서는 달라진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지금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는 예전만 추억하며 지낼지도 모를일이다. 책에서 말하는 조언을 제대로 들어보자. 우리에게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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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 기본 카테고리 2020-09-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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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비투스

도리스 메르틴 저/배명자 역
다산초당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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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은 최상층에 오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아비투스란, 인간의 계층을 구분 짓는 계층 간의 여러 특성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상류층이 가진 특성과 소시민이 가진 특성이 다르다는 말과도 같다. 이러한 요소는 돈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인간의 성품과 문화 습관 또한 크게 작용하며 여러 요소들을 잘 활용해야 위의 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에 따라 다른 직업의 형태가 되는 자본가와 노동자라는 직업에 일장일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고 나쁨의 가치관이 투영되는 이유는 무얼까. 직업을 선택하고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취향 문제가 아님을,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업을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직업에 따른 계급적 관계망 안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부르디외가 제시한 '아비투스(Habitus)'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의 취향은 나의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라 계급적인 취향이다. 노동자는 새로 나온 최신형 핸드폰이 갖고 싶고, 쉴 때는 TV를 보고 싶고, 친구와 편안하게 한잔하고 싶을 때는 소주에 삼겹살이 생각난다.


“우리를 정상으로 이끄는 건 습관이 된 탁월함이다”


노동자는 노동자처럼 말하고, 노동자처럼 생각하고, 노동자처럼 행동한다. 자본가는 새로 나온 최신형 요트를 갖고 싶고, 쉴 때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친구와 편안하게 한잔하고 싶을 때는 고급 술집이 생각날지 모른다. 자본가는 자본가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우리가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생각해왔던 나의 취향과 성향과 선택은 나의 것이 아니라 계급적인 것이다. 이것이 아비투스다. 사회적 계급과 환경에 의해 형성된 나의 사고와 행동의 패턴이다.


아비투스는 그 자체로는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 사회적 환경에 따라서 노동자는 노동자의 취향을 갖고, 자본가는 자본가의 취향을 갖는다는 것이 반드시 잘못된 것은 아니다. 사람은 각자가 처한 환경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문제는 지배적 위치를 점유한 계층이 아비투스를 이용해서 지배를 정당화하고 지배질서를 유지한다는 점에 있다.


지배 집단의 아비투스는 우월하고 고상하며 정상적인 것으로 그려진다. 반면에 피지배 집단의 아비투스는 열등하고 저열하며 비정상적인 것으로 그려진다. 노동자는 자신들의 아비투스로서의 삶의 방식을 세련되지 못한 것, 부끄럽고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게 된다. 대신 자본가의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그들에게 투여한다.


그들의 취향, 소비, 행동, 정치적 성향을 흉내 내다가, 결국 경제적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좌절한다. 이 책을 읽고 어떠한 것이 좋고 나쁨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나 같은 소시민은 권력, 돈, 명예가 있는 그들의 방식을 쫒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쩌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속물인지 모르겠다.



?? 책 속에서...
최정상 리그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세 가지 새로운 트렌드를 사회학자들이 정리했다. 첫째, 조용한 부. 둘째, 눈에 띄지 않는 소비. 셋째, 애써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기. 이 세 가지를 지키는 사람은 빛나지 않음으로써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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