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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발표] 『모조사회』리뷰 대회 | └당첨자 발표&서평URL 2019-12-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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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출판사 나무옆의자와 함께한  도선우 신작 소설 『모조사회』 리뷰대회에 좋은 리뷰로 참여해주신 블로거 분들 감사드립니다.


리뷰대회 수상자 발표합니다.




★ 1등    30만원 +세계문학상 수상작 10권 세트 + 『저스티스맨』 작가 친필 사인본



봄볕조는병아리님의 리뷰 : 모든 곳이 광장이 되고 모든 순간이 투명한 대화가 되는 그 곳으로...



장면마다 색다른 화제로 갖가지 다른 풍경을 연출하면서 그 과정 전체를 독자로 하여금 온전히 향유하도록 하는 것. 그리하여 그 체험을 통해 나와 사회에 대한 깊은 숙려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 어쩌면 이것이 바로 작가가 작품을 통해 독자에게 주려한 것의 궁극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인문서처럼 느껴지실 것도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근본은 소설이라 이야기는 여간 흥미롭지 않으며 놀라운 반전까지 품고 있다. 낯선 용어가 많이 등장하고 결말이 좀 갑작스러운 감이 있긴 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가가 가진 문제 의식에 공감할 수 있다면 재미와 깊이 양면으로 정말 의미 있는 독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2등   20만원+ 『저스티스맨』 작가 친필 사인본



사랑지기님의 리뷰 : 지금까지 살아온 세계가 진짜라고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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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의 <무제>(Untitled, 1982)

(이번 세 번째 소설, 『모조사회』는 가상의 미래 사회를 그렸다. 1권과 2권의 표지를 나란히 붙여 보면, 어떤 인물의 얼굴이 된다. 표지의 얼굴 그림 톤이 어딘가 본 듯하다, 작가가 비중 있게 인용한 미국의 천재화가 바스키아의 그림풍과 닮았다.)


작가가 낯선 것을 익숙하게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SF 같은 장르 문학을 시도하는 것은 전문 용어와 서사 구조에 익숙해져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작가는 '공동체'와 '모조 사회'라는 두 세계를 창조하고, 각각의 세계를 이끌어가는 프레임을 짰으며 적절한 인물들을 배치했다, 이어 인물들에게 자신들이 신봉하는 가치와 정의를 부여했다. 이번 작품 역시 산고와 같은 진통을 거쳐 우리에게 진짜 같은 서사를 음미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필리아님의 리뷰 : 무거운 즐거운, 그리고 존재론적 물음들...

"존재론은 어둠의 사유다.‘타자’뿐 아니라‘자연’조차 규정성 바깥의 어둠을 통해

다시 사유하려는 물음이다.”  - 이진경 著,『예술, 존재에 휘말리다』中에서


서사의 질주하는 속도와 문장의 경쾌함은 가히 제어하기 힘든 읽는 즐거움을 준다. 그럼에도 수없이 제시되는 인간 존재에 대한 물음들은 곡진하며 진중하다. 그래서 한 단어, 한 문장을 곱씹게 한다. (…) 인간이란 존재자가 존재의 중심이 될 까닭이 무엇인지, 인간 삶의 의미라는 공허, 무(無)에 이르는 그 뻔한, 이성적 사유가 도달할 결론을 부정하고픈 본능적 저항, 삶에 대한 뿌리 깊은 집착에서 비롯되는 의미부여를 통해서만 반항할 수 있기에 하는 이 질문에 매달리려는 나는 과연 '존재있는 존재자'가 확실한가를 자문하게 된다. 인간 실존에 대한 이 존재론적 물음으로 가득한, 부재하거나 혹은 은폐된 것들을 이 세상으로 불러내 우리네 신체 안에 무엇인가를 촉발하는 이 예술가의 속도감에 빠져있는 것은 무거운 즐거움이었다.






 3등   10만원 +  『저스티스맨』 작가 친필 사인본 


돈다돌아님의 리뷰 : 미래 사회를 조망함으로서 인간의 본질을 성찰하는 사회파 SF소설 

"모조 사회"는 스케일 큰 이야기의 줄기가 흘러감에도 각각의 사소한 디테일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당장 베스트셀러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한국 SF 소설사에 족적을 남길 만한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초보님의 리뷰 :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은 혹시 가상의 세계가 아닐까?

작가의 상상이 빚어낸 가상세계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생각한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그럼에도 그런 불편함에 대한 자각이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SF소설을 즐겨 찾아 읽지는 않지만 모처럼 괜찮은 소설을 읽은 것 같다.



열매꽃님의 리뷰 : 당신은 당신의 세계를 살고 있습니까?

마지막 장을 덮으며 축구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예언하나 할까? 이 책, 영화로 만들어질거에요."  메트릭스를 넘어설거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F소설이 탄생했어, 그런데 작가의 상상력을 영상으로 재현할 기술은 있는걸까?, 쿵쾅대는 심장을 붙들고 혼잣말을 했다. 실로 놀라운 책을 만났다.



아를님의 리뷰 : 우리는 어떤 미래에서 살게 될 것인가?

소설 이후의 세상은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아무도 알 수 없겠지만, 작가의 마지막 엔딩은 그동안 굳어있던 하나의 고정관념이라는 신경 회로에 숨구멍 하나 뚫린 거 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rhoads82님의 리뷰 : 꿈은 꿈을 강요하는 행위와 양립할 수 있을까?

 <모조사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에 머물러 있던 작가의 시선은 미래를 향하고 있었고, 작가는 이를 SF라는 예상치 못한 장르와 스타일로 구현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설을 읽으며 어쩌면 SF야말로 작가의 몸에 맞는 옷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상   『저스티스맨』 작가 친필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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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신 모든 블로거 분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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