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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릴 걸었지 ㅡ | 외딴 방에서 2015-11-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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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노래였더라..
거릴 걸었지 ㅡ하면서 시작이되던 노래...
버스나..지하철 이용을 얼마나 안 했던지..
번번히 나가면 노선때문에..또 방향 때문에
해매곤 한다.
이전엔 난 찻길로 차를 몰아 다녀서
보도 는 더디고
옷은 터무니없이 얇곤 한다.
이번에는 맘먹고 편할려고 가장 편한 차림으로
나섰건만...그래도 내겐 벅찬 걸이였다.
오늘 날씨가 정말 어디 여행갈 그런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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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ㅡ고대 불교 조각대전 | 윤"과 함께 볼것 2015-11-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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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를 내 몸으로 담그는 심정 !
많이 걷고..또 걷고..주저앉아..있기도 하고..
하필 안경도 없이 ..ㅠㅠ
어두운 전시관람을 하느라 눈이 빠질 것 같았는데
그런 중에 꿋꿋하게 서서 스케치하던
노부인 (전문가 스멜~)과 한 청년은..
참 보기 좋았다.
가지고간 메모지가 너덜하게 적어보긴 했지만
많은 자료들을 다 담아 올수 없고 일일이
만질 수도 없는 아쉬움 ㅡ을 ...그 늘여진 옷자락
만큼 미련으로 늘쿠곤...
할 수있는 것이라곤 전시장 귀퉁이에 마련된 샵에서
도록을 산게....유일한 성과 인듯 해서..
가슴이 다 뻐근해졌다 .한심하여..
기억을 일일이 그려낼 수 있다면 좋겠네...

노부인 ㅡ과 함께 들여다 보던 연꽃무늬와 부조들..
그분은 잘 마치셨을지..그 열정이 어찌나 곱게 뵈던지.
오래 오래 뭔가 거기 두고 온것만 같아..발길이
정말 안 떨어졌었지...

석가의 탄생과 불교의 상을 만듦에 대한 일화까지...
재미있고도 흥미로운 여정이었다.

마지막날 가서...더구나 꼬마 일행이 함께여서..
나만큼 의 몫은 보기 어려운 숙녀분 이 슬슬
지루해질 때쯤...그 어두운 조명을 밝힌 전시관 들을
나와야했다.

좀더 메모 정리를 해서 한번 더 올리는 걸 해야지..
오늘은 그저..다녀왔노라..고만 흔적을 남기고
쉬어야겠다.

정말 미치게 좋은 날씨가...많은 도움이 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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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대화.. | 따옴표 수첩 2015-11-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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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를, 때 ,시로 부러 쓰곤 합니다.
남들이 오타나..무식이나..그리 보일 찰나 ..
겠지만 ㅡ^^
제 감각은 시의 시는 모든 시간의 시 같아서..
그럴적이 종종 있어요..
아픈 시는 특히...그렇고..말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우리 시집들이랑 번갈아 보는 중...
오쇼 라즈니쉬 ..좋죠^^
재미있다고..생각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등불인지..내가 등불이 되서 타야하는지..
잘 보이기나 할지...그 빛깔 ...
그러셨을 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크라는 푸른 빛도는 기운...이실것...같음!
저는 잘 모르지만...
붉은 기..보단 ..선생님은 ..어쩐지..푸름이 가까울..
거란 생각..
ㅡ안현미 ㅡ시인과 ㅡ
그녀를 최승자 시인은..해가 삼킨 달 ㅡ같다..했다.고.
찬드라 ㅡ를 말해주는..안현미시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뜨거운 달 ㅡ너무 차가우면 ㅡ동상처럼요..
열이 오르는 순간이 있죠...
소주가 있어..들고
한잔 하자 ..그럼 참
좋을.것 같.다. 생각이...들었네요.
이기지도 못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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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의 진실은... | 읽겠습니다 2015-11-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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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른 묘점

마쓰모토 세이초 저/김욱 역
북스피어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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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표점: 마쓰모토 세이초

유명 여류작가의 원고독촉을 위해 길을 나선 잡지사
편집자인 노리코가 우연히 같은 업종이랄 수 있는
ㅡ약간은 악질적 사건수집 기자의 사망사고에 의혹을
품으며 사건에 휘말리고,그녀가 그날 하코네에서
어스름 속에 목격한 단서들을 주안으로 동료인 다쓰오와
함께 여기저기 작가의 주변들을 누비며 ㅡ이 사건이
분명 그 작가와 연관 있단 의혹에 ㅡ
잘 보이지 않는 조각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점 과 선을 읽었을 때
또 모래그릇을 읽었을 때
짐승의 길을 읽고 난 후에
또..여러 단편들을 끝내고 난 후
느꼈던 감정과는 사뭇 다른...
로맨스가 아주 엷긴해도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소설이라...일단 흥미로웠는데
로맨스는 양념에 가깝고...생각해보면
작가의 소설 저변에 이정도의 애정에
관한 심리 묘사는 늘 있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새삼 이 소설이 로맨스 랄 것은 없었는데..
다만 다른것은 이 소설에서 로맨스는
두 커플에 행운의 미소를 보여준다는 점
정도랄 까나...
보통 그의 소설 속 애정들은 삐뚫어져 있어
어딘가에서 일그러져 버리기 일쑤였으니...
마지막에...애정은 불행의 독백에 가까운
자기 변명같은 투를 내뱉거나..읊조리기에
아주 미세해도 노리코가 다쓰오에 받는
약한 프로포즈의 말은 피식..웃음이 날 만한..
시절의 것...이었다 ㅡ
그때라도 사랑은 꽤나 과격한 것들이었는데
반해..이들은 어찌나 조신하고 얌전스러운지.
다소 귀엽기조차하다.

푸른 묘점이 그리려던 그림을 느껴보려고
가능한 많은 새벽과 저녁의 시간을 지켜본
며칠 ..간.
푸른 묘점이라ㅡ
어스름 속에 본 것은 생각한 것 만큼 들은만큼
명확한 것들이 아니란 것.
마치 개와 늑대의 시간을 의미하듯...
푸른 묘점은 ..그 시간 같은 걸거라고 생각
하기에 이르고 만다.

나중에 다시 생각이 변하거나 다른 관점이 보일 수는
있겠지만...
지금으로는 ...이렇게..마무리.
각각 개연 없어 뵈는 사건과 하나의 사건에서 연장되는
일련의 추리들이...알고보면 별 것 아닌 것일 수도
..또 .전혀 개연없던 일들이 결국은 하나의 진실에
가려진 것이란 점들..을 표현키 위한 제목으로
쓴 묘점 과 푸름...

제목이 너무 근사해 내용이 부풀어진 ..
그러나 푸른 잉크가 물에 한 점 떨어져 스르륵 풀리듯
그린 얘기들이라...상당히 회화적이란 생각을 했다.
눈이 피로하다..오늘은 비오는 새벽도 물리고..
그저 쉬어야 겠다.

다음 마쓰모토 세이초 ㅡ를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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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내가 살아갈 사람 | 스치듯이 2015-11-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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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사기처럼 두텁고 날카롭고 투명한데 투박하기란..사기아니면 곤란한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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