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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지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20-06-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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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린다 실라바,다니엘라 가이그 공저/김현희 역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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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제목부터

공감으로 시작하고 읽어보게 되었다.~



우리집 삼남매들 아기아기였을때엔.

남편도 업무로 바쁘고 (본인도 넘나 힘들어 했던 그시절).

육아와 살림은 주변도움 1도 없이

리얼 독점했던^^;;;;육아 시절.



내몸뚱이 씻을 여유조차 없이.눈꼽만 떼도 세수는 다했던 그시절 ㅡㆍㅡ...(이것은 .진정 전쟁육아 였다...)



되돌아 생각해보면.

엄마인 나의 휴식이 부족했고.(수면부족ㅡㆍㅡ)

제대로 식사하는것도 안되었고.

(밥 한술 뜨는게 이리 어려울줄이야 ㅡㆍㅡ;)



아이들의 사소한 징징 거림이 발생되는 날엔

나의 큰소리로 이어지고 마는 ....... ㅜㅜ.에휴.


매일 널뛰기 하는 듯한 불안정한 감정들과

육아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꾹꾹 눌러 담은 마음의

억제상태가 과해지면

엉뚱한 순간에 대폭발로 이루어 졌고..

그런날엔 서러움과 내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폭풍눈물로 잠이 들곤 했었다.


그시절.

이책을 만났다면 많은 위로가 되었을텐데.(아쉽...)



하지만 이제라도 이책을 만나서..다행이였다.

내 자신에게 숨겨놨던 죄책감을 덜어낼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기 때문이다.


그시절..내가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이유.

심리와..상황들이 이책에서도 잘 설명이 되어 있었다.

(그래..나만 그랬던게 아니였던거야..^^;;;;;)



책내용중 저자는

"육아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우리는 다양하면서도 까다로운 요구사항들을 직면한다.

고도로 문명화된 주변 환경은 화려하고 안락하지만

그런 일상의 수준을 유지하려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기억해두어야 할 점이 있다.

부담감으로 평정심을 잃고 욱하는 상황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비판적으로 성찰해볼 필요가 있음을 알리는 아주 중요한 신호라는 점이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의 마음에 쏙^^ 들어온 부분이 있었는데.



"부모라는 역할은 때로 정말로 힘들다.

부모라는 역할을 잘 해내려면

먼저 당신 자신을 잘 보살펴야 한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먼저 스스로를 잘 보살피자."



지금 생각해보면

그시절에 난..

보살핌 제로 상태였던거다.

나에게 내가 좀더 세심히 살폈다면 좋았을 텐데..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나를 잘 보살피면 된다.



책내용중 한번더 언급되는

*엄마의 체력먼저 돌보기*에서

당신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말하고

어떤 상태인지 솔직하게 말하자.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 말하자.

바로 그때그때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된다.

그리고 언제 한계에 부딪히는지도 알게 된다




하루에 한번은 스스로를 위해 평화로운 순간을 만들자.



그래!!어려운 방법이 아니니^^

나를 위한 평화로운 순간을 만들어야겠다.

*메가스터디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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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나도치매는 처음인데 어떻게하지? | 기본 카테고리 2020-06-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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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모님도 나도 치매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지?

와다 히데키 저/김은경 역
느낌이있는책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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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는


부모님과 가족 모두가 후회하지 않는 치매 안심 가이드

이렇게 쓰여있는데.

치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을 없애줄~~

가족들의 마음가짐과 치매관련된 지식들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책이다.



저자인 #와다히데키 님은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30년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노인문제와 심리학.교육등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였다.



이책에서는 부모님이 치매에 걸렸을때 자녀들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인간중심의 돌봄으로 부모님이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하는것 이라고 ..



그리고 저자는

자녀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몇가지 사항중에서



*평소에 세심하게 살펴 치매의 조짐을 놓치지 않는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다.

*현재 부모님의 병세에 절망하기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이미 할수없게 된일을 생각하며 비관하지 말고. 앞으로

할수 있는일을 계속해 나갈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를 강조하고 있있다.



공감가는 말들이였다.

우리나라역시 고령화사회로접어든 요즘.

암이나 치매는 동급같은 느낌을 주는듯 했다.

100세를 바라보는 우리 시대가 아닌가.

저자의 조언대로 두려워 피하기보다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막장드라마나 가족 드라마들..대부분 치매에 대해

슬프고 비관적으로 표현을 했었다.

그래서였을까..

치매.라는 단어는

완전 인생 끝...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를 정도였다.



일본자체가 고령화에 전문가 같은 느낌이 들어서인지

저자가 쓴 이책에 신뢰가 갔다.



단순히 치매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노인성 우울증에 대해서도 간단히 짚어준후

치매에 대해 단계별로 다뤄주고 있어서

관심있게 읽어 보게 되었다.



노인정신의학과 임상심리학 전문의여서 인지.,

잘못된 정보나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짚어주고 있었다.

?

사람은 누구나 늙게 된다.

그리고 늙어가는 과정에서

어떤이는 건강한 삶을

어떤이는 암과의 싸움을

어떤이는 치매와의 싸움을 이어나갈꺼라 생각이 든다.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막연히 두려워 하기보다는

정확한 지식으로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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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자신감 초등6 단계 | 기본 카테고리 2020-06-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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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해력 자신감 초등 6단계 (2021년용)

김경애 등저
지학사(학습)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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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우리집 삼남매 스케줄은

하교후 개인별 학습을 하는중인데..

(코로나 무서워서....

현재 모든 예체능 학원은 중단중 ㅡㆍㅡ)


그로이해 여유로워진 시간으로

스스로 학습을 할수 밖에 없는 ㅎㅎㅎ

흥미로운 사태가 벌어졌지요.^^


그래서인지

학교과제를 마무리 짓고 나면

자연스럽게 학습교재로 집중집중~~



그중 큰아이의 주력 과목인

독해는 언제나 첫 스타트 과목^^



독해력자신감의 경우 학습주제가

영양가있는 식단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할틈이 없었어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화폐 *

워밍업으로 이단원에서 배울 낱말과 독해가 쉬워지는 한마디로 가볍게 시작을 하고~~



아이가 읽으면서 학습을 해도 좋고.

몸이 피곤한 날엔 듣기실력으로 QR코드를 활용했어요.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특징을 일반 회폐와 비교하면서

설명하는글



정답만 확인하는게 아니라 친절한

해설집으로

한번더 다져주는 센스^^


틀렸던 부분은 꼼꼼히 확인하기.



과학.기술영역이며 안내문형식의

과학과목 지식까지 배울수 있었던



*폭염발생시 국민 행동 요령*

에 대해 학습하는 단원이였어요


역시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독해력자신감.



초등학교 전과목 교과의 교과지식을 소재로 가득한 독해력자신감을 실력향상을 기대해보며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학습 진행해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사용후 남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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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않고 우리아이 마음읽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6-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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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양소영 원장의 상처 주지 않고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양소영 저
믹스커피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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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거라 생각한다.



나역시 엄마는 처음이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상태이다.

우리집 세아이들은 성격과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매일매일이 깨달음의 연속일 정도 였다.. ^^;



상처주지 않고 우리아이 마음읽기를 쓰신

양소영원장님은 상담학 석사과정을 졸업한후

박사과정을 수료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하시고 17년간 2만건 이상 상담을

진행한 심리상담사이셨다.



저자의 책내용중 여러 목차들중에서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 있다.



*상처주지 않고 우리아이 자존감일으켜주기ㆍ편에서



흔히 자존감과 자존심을 혼동합니다.

자존심은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가짐을 가리킵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자신의 의견이 무시되거나 누군가가 자신의 상처를 건드려 수치심을 느낄때

"자존심이 상했다"라고 말합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이 잘못한 상황에서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은 결과에 따른 수치심을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

자존감이란 자기를 굳게 믿는 마음에 바탕을 둡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며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해나감으로 원만하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냅니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좀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것 같았다.



이밖에도 학교생활 .생활습관.가족관계.사춘기등

여러가지 사례들과 그에 맞는 솔류션.그리고 양소영원장님의 마음들여다보기 로 좀더 디테일한 해결방안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아이들을 좀더 이해하며 잘키우고 싶다면

이책을 꼬옥~~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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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 기본 카테고리 2020-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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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최태정 저
경향비피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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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게 아니야,잘 몰랐던거야를 쓴 최태정님의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때 산문집을 읽게 되었다.



여유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사는동안 서서히 줄어들기를,



책표지상단에 있는 짧은문구가

내마음을 다독여주는듯 했다.



저자의 글 내용중.



삶의 만족도가100%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것들과

불필요한 것들을 끌어안고 버텨야 할 이유가 있을까.

그럴 필요는 없다.

냉정하게 생각하라는게 아니라

전보다 침착해져야 한다는것이다.



그래!!! 나에게 주문을 걸어야 할것 같았다.

냉정이라기보다는 침착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그리고 모두 끌어안고 갈 필요는 없다고 말이다.



ㆍㆍㆍㆍ너무 과한 자책은 마치 거머리처럼

나에게 달라 붙어 용기와 의지를 뺏어간다.ㆍㆍㆍㆍ

그러니 한번의 실수를 너무 큰 잘못으로 받아들이거나 잘하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다가 망쳐버린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내가 다 떠안지 말자.

하다못해 내가 착한게 죄라면 그보다

억울한 일은 없을 거니까.


맞는말이다..

나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학대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내가 나를 잘 보살펴야.

모든게 편안해지고 안정적일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도 이야기 한다.


내가 내 인생에서 엑스트라가 되면 주인공은 누가하나.

한 편의 영화 같은 삶에 다른 이들의 찬사와 기립박수를 받을수 있도록 이번 생에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소신껏 밀어 붙였으면 한다.라고



현재 나의 위치는 서브에 가까운 느낌 이였다.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내조하고

세아이들..교육과 양육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나에 대한 관심과 관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이것때문에 요즘 나의 마음이 계속 가라앉는

상태였을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책에 쓴 말처럼

'할수 있다 '는 막연한 생각보다

'나 니까 가능한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움츠려들지 말고 멀리 뛰기위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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