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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기본 카테고리 2016-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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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저/홍지수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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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어떻게 부를까요?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선구자(pioneers)라고 부르는가요? 아니면 Eccentric personality 즉 별난 성격의 소유자라고 부르는가요?

글쎄요... 제가 살아온 환경에서는 후자인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예전 이런 실험이 있었습니다. 심리학 개론에서는 유명한 실험 중 하나였습니다만 우리 사회의 진면목(眞面目)을 보여주는 실험이였습니다.

4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실험 참가자였으며 나머지 4명은 실험 참가자를 가장한 연기자였습니다. 그 연기자들은 확실히 틀린 답임에도 그 틀린 답을 말하기를 주문받은 상태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대답을 하실건가요?

'나는 무조건 내 주장을 확실히 관철시키겠어' 라고 마음을 먹은 사람도 결국은 다수의 의견에 따라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 실험에서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이 그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대부분"이라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말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일관적으로 관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고 우리는 Originals라고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말로만 듣는다면 우리는 모두 Originals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부정에 타협하지 않고 그 부정과 불의 그리고 부조리를 과감하게 거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주변과 순응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貫徹)하는 사람이 주목받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그리 제 주장을 관철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사실 학창시절 떄는 제 주장이 옳다고 생각되면 끝까지 관철시키려고 노력했으며 지금도 가끔씩은 그러게 하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그리 Originals에 관대한 사회가 아니라 요즘은 괜히 고집이 세다는 이야기를 듣기 싫어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안타까운 사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사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CIA를 그만두고 정보관련 회사를 찾는 여성 이야기에서부터 애플사에서 영업담당을 하고 있는 여성임원 이야기까지 제가 이때까지 살아온 삶을 반성하게 만드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여자"라는 것입니다.

왜 아직까지 여자가 자신의 주장을 하면 안되는 그런 분위기인가요?

저는 이 속담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저는 남자입니다만 이 속담 정말 어떤 미사여구를 써도 모자를 만큼 싫어합니다.

왜 여자는 목소리를 내면 안되는가?

하지만 이 사람들은 주변의 그런 태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켰으며 오히려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븐 잡스에게 협박(?)까지 불사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그리고 그런 협박이 통했는지 스티븐 잡스는 그녀의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을 관철시킴과 동시에 자신은 승진을 했다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굳히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올다고 생각되는 일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 한이 있어도 한번 쯤은 밀고나가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저는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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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독서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2-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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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독서의 힘

이동조,이지우 공저
팜파스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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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람이 만들고 그 사람이 만든 책을 통하여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책에 있는 문구 하나하나가 사람에게 닿아 그 의미가 전파되는 매개체가 책임을 인식한다면 독서는 단지 책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보지 못했던 세상을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저자의 아들 이지우의 독서성장기를 담은 책인 "1일 1독서의 힘"은 매일 책 1권의 힘이 어마무시함을 말로써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책이였습니다.

저도 책 읽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많게는 3권 적게는 1권씩 읽는 버릇을 들인 것도 아마 어머니의 힘이 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만큼 아이에게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그 어떤 사람의 역할보다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이 말 한마디가 모든 설명을 대신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릴 적에는 녹록지 않았던 벌이 때문에 어머니께서 출판사에 책을 팔러 나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책읽는 것 바로 독서였습니다.

독서라는 행위(?) 는 어떻게 보면 단지 책을 읽는 것 자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하루 한권의 힘이라는 건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권 읽는 것이 매우 힘들고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만 집중력이라는 것은 근육과도 같아서 조금만 단련을 해준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그렇게 읽은 책들은 지금와서도 제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었으며 그 기억이 토대가 되어서 나중에 어떤 책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으며 그리고 지루하게 읽지 않음과 동시에 읽는 속도도 가중이 되어 결국은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서는 단지 독서에서만 그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책의 저자도 자신의 아들에게 단지 독서에서 그치지 않도록 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독서를 통해서 사색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자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의 내용을 음미하고 그 음미한 내용을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결합하여 그 생각의 힘을 길러낼 수 있는 파생적 독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교육보다 더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나중에 생길 아이를 위한 양식을 쌓고자 오늘도 어떤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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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16-02-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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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푸페이룽 저/정세경 역
추수밭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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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사 일표음 재누항"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에서 나온 가장 첫 구절입니다. 공자의 제자였던 안회는 가난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고 그 가난함 속에서도 만족을 느끼고 살았던 제자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단사표음(簞食瓢飮)"

"단표누항(簞瓢陋巷)"

이 말은 후대에서도 내려와 보길도에서 여생을 보냈기로 유명하여 어부사시사를 지은 윤선도도 단표누항을 즐기기도 했으며 또한 노계 박인로가 당시 도제찰사 및 영의정을 지낸 이덕형이 은거할 때 화답곡으로 지은 누항사는 말 그대로 단표누항이라는 단어를 아낌없이 사용하였습니다.(노계 선생 같은 경우는 당시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으로 임란 당시 활약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렇다 시피 이 안회의 자분지족적 삶은 후대에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공자의 이러한 사상은 고대에서부터 지금 현대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을까요?

지금 안동에서도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라는 포럼을 통하여 유교문화를 다시 한번 조명하자는 의미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예전 제3 의 물결이라는 책으로 유명했으며 농업혁명 그리고 산업혁명 현대에 와서는 정보혁명이라는 말을 창조할 정도로 유명한 제1 세대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와 같은 세대의 미래학자인 미국 하와이대 교수 짐 데이토 교수가 안동에서 인문가치포럼에 참석하여 강의했던 기억이 납니다.(저는 업무차 들렸습니다만 오히려 저는 그 강의를 들으러 온 학생 신분이 된 기분이였습니다.)
여기서 짐 데이토 교수는 유교문화 즉, 동아시아 문화가 세계를 대표하는 문화가 될 것이라는 강연을 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 지금 유교문화가 재조명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대한민국은 남송의 주희가 만든 성리학에 치우쳐 숭배하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유교문화라고 하면 긍정적인 문화라기 보다는 부정적인 느낌의 문화가 먼저 생각이 날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내면의 심리를 다지자는 유교의 참뜻이 재조명 받으면서 현대에서는 긍정적 유교문화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닌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말은 정말 거창하고 뭔가 어려운 뜻을 담고있는 책인 듯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공자의 삶을 하나 둘씩 음미하면서 바로바로라는 현대인의 습관에서 탈피하여 공자의 여유로운 삶 즉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되돌아봄에서 오는 그 행복감을 느끼자는 의미가 아닐까요?

오늘도 바쁘게 살아가는 당신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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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위너스Winners_전략시티 | 기본 카테고리 2016-02-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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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티에서 예전에 전략을 보는 방법에 대한 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정말 저에게 있어서 유익한 책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략시티에서 나온 책은 제본이 깔끔해서 보기에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살아가면서 전략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낄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대로 된 전략이 수립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계획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잘못된 전략으로 인해서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략을 수립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선례를 본받아 배워 그 전략을 세울 때 더욱더 양질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전략시티에서 나온" 위너스"를 읽어 제대로 된 전략을 수립하고자 이 책을 읽어보고픈 욕구가 들어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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