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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와 공자의 화해 | 기본 카테고리 2016-04-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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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르크스와 공자의 화해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기획/권기영 저
푸른숲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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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시작한 "공산당 선언(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은 전 세계의 사상철학에서 큰획을 긋는 사건이였습니다. 이 당시 공산당 선언과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에 관한 저서로 유명해진 엥겔스만과 마르크스는 가장 이르게는 1917년 소비에트 연방이 성립되기에 앞서 블라디미르 레닌의 11월 혁명(러시아의 구력에 따르면 10월이므로 붉은 10월 혁명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사상에 영향을 미쳐 당시 차르 왕정을 전복시키기에 이릅니다. 그후 적백 내전을 거치면서 점점 러시아는 공산화가 되어 지금도 사회주의의 여파가 남아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그 혁명은 주변국에게도 영향을 미쳐 결국은 중국의 마오쩌둥이 국공내전에서 장제스를 몰아냄으로써 중국 또한 공산화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사회주의의 길을 걷게된 중국은 후에 인민지원군을 편성하여 한국 전쟁에서도 큰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것이 제가 아는 사회주의이고 지금까지 동북아시아의 세계가 겪어온 좌우양립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회주의는 한국에서도 영향을 미쳐 1945년 해방이후 성립된 미군정 시기 남조선노동당(흔히 아시다시피 남로당이라고 이야기하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몽양 여운형 선생의 1945년 조선인민공화국을 수립한 조선인민당(후에 1947년 근로인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만...)을 세웁니다. 칼 마르크스주의는 비롯 서양에서 만들어진 사상이지만 동양의 사상까지 뿌리를 내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는 공자에서부터 내려온 유교문화가 뿌리가 깊었던 그런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뿌리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상이 바로 사회주의였습니다. 공자의 사상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현재 중국에서도 점점 공자에 대한 사상의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인문가치포럼에서는 중국의 제남대학교 교수와 미국의 미래론자 등이 모여 유교적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토론을 했었습니다.) 최근 사회주의의 종말이 보이면서 받아들인 실용주의는 중국의 체계전환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대부분 서양의 자본주의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 고유의 사상인 유교와 지금 현대 중국의 사상인 사회주의의 융합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우리는 그런 중국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중국의 변화를 제대로 읽어 중국과 융합할 수 있는 조류를 발견할 수 있을지 아니면 강성해지는 중국에 반발하여 적성국가가 될 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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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잉태한 자유의 원년 | 기본 카테고리 2016-04-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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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789

주명철 저
여문책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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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ns enfants de la Patrie
나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Le jour de gloire est arrive !

영광의 날이 도래했도다!

어떤 분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며 어떤 분은 한번도 들어보신 적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노래의 멜로디를 들으신다면 아마 프랑스가 나올 때 한번씩 들어봤음직할 노래이기도 합니다.

La marseillaise 라 마르세예즈 라는 프랑스 국가입니다.

프랑스 국가에 대한 음미가 없다면 프랑스 혁명사에 대해서 아마 반쪽 짜리의 이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789년 프랑스 왕정을 전복시키고 통령정부를 구성하기까지는 억압과 착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후에 나폴레옹 1세의 왕정복고로 인해서 프랑스는 다시 황제국으로 변모하고 맙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Les miserable이라는 뮤지컬은 1791년 6월 항쟁을 배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유와 평등 박애의 상징인 프랑스 혁명은 어떤 혁명을 가지고 있을까요? 과연 프랑스 혁명과 대한민국 혁명이 겹쳐지는 부분은 없을까요?(제 개인적으로는 4.19혁명을 4월 혁명 6.10 항쟁을 6월 혁명으로 부르곤 합니다.)

프랑스 대혁명은 바스티유 궁을 공략함으로써 그 시발점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한 상황에서 바스티유 궁을 지켜내느냐 뺏기느냐의 싸움에서 결국은 혁명세력은 루이 16세에게 인권 장전을 제출하기에 이릅니다.

(이 당시 인권 선언을 작성한 시예에스, 라파예트, 콩도르세는 차례대로 헌법학, 미국 혁명사, 경제학에서 큰 획을 긋는 업적을 남깁니다. )

이 당시 작성한 인권 선언 덕분에 인간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헌법이 만들어 집니다.

[3권에서 나오는 고등법원에 관한 내용이지만 이 때부터 프랑스는 민법 대법원인 빠를르망, 그리고 공법,(일반적으로 헌법과 행정법을 뜻합니다) 공법 대법원인 꽁세유떼따라는 대법원이 만들어집니다, 그런 대법원이 형성됨으로써 나중에 독일과 함께 대륙법계의 큰 주축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권 장전을 루이 16세는 쉬이 승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보다 "왕권 신수설"에 심취해있는 왕이였기 때문입니다.

왕권신수설에 입각한 권리 장전 혹은 인권 장전은 차라리 만들지 않으니만 못한 헌법이기 때문에 위원회는 줄기찬 승인 요청을 했었습니다.

결국 베르사유궁전의 아낙네에 의해서 결국은 받아들이게 된 인권 장전으로 프랑스의 왕정은 종말을 보이는가 했었습니다.

지금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혁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단지 프롤레타리아 혁명만 혁명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이 혁명은 바닥으로부터의 혁명이였습니다.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 무산계급층의 혁명이 프랑스의 큰획을 바꾸는

사건이였습니다.

역사학적 신제도주의로 설명하자면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e)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건이였던 것입니다.

이후 이야기는 3권에서 계속 될 것 같았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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