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sy11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sy1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sy112
rsy1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9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근대사
2016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자기성찰, 저한테도 .. 
100세 시대를 맞이하..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24555
2013-12-25 개설

2016-05 의 전체보기
금강 1 연향 | 기본 카테고리 2016-05-11 19: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6266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금강 1

김홍정 저
솔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금강.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루지 않는 역사인 기묘사화의 전말에 대해서 다룬 소설이였습니다. 사실 기묘사화라고 하면 조광조의 주초위왕이라는 벌레먹은 잎이 발단이 되어 일어난 사건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기본적 사실은 맞지만 사실 조광조의 세력이 커진 중종의 견제책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중종이 성균관에서 알성시를 치를 적에 조광조는 뛰어난 사람을 중용하여 기득권 세력인 훈구파를 몰아내고 새로운 정치를 하소서. 그리고 그 새정치가 이루어지면 그 개혁가를 내치소서라는 글로 알성시에서 특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국사시간 때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다루고자 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연향은  군수로 부임했던 아버지와 기생 사이에서 태어난 얼자 입니다. (당시 기생은 일반적으로 천민 신분이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얼자라고 해야 맞을 듯합니다. ) 그 사이에서 태어나 기생의 자식답게 소리를 배웠으며 어떻게 하면 남자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충암의 주선으로 양지수를 만나게 되었으니 그것이 운명이었을까요 그렇게 제2 부의 주인공이 되는 부용을 낳게 됩니다.

연향은 비록 천했지만 그 마음까지 천하지는 않았습니다. 글을 배워으며 노래를 배웠으며 그리고 그런 지식을 토대로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충암 김정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충실히 따랐습니다.

이 당시 조선은 점점 전운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삼포왜란 사량진왜변 그리고 임진왜란으로 일컬어지는 16세기 전후의 사정이 잘 알려주듯 금강에서도 금강 사이를 두고 지키냐 뺏기느냐가 달린 사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훈구파로 대변되는 기득권 세력과 사림으로 대변되는 개혁세력이 대립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기에 전운이 감돌고 있었지만 중앙 정부에서는 상대 세력을 견제하는 데 혈색이 되었지 지방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방민은 달랐습니다. 스스로 의병은 조직했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집안 일꾼과 노비를 동원하여 왜적을 막아 의병을 일으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500년의 명백을 유지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 희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중앙 정계에서는 결국 상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행동을 강행합니다. 그리고 충암 김정으로 대표되는 사림들이 대거 희생이 되었으며 그리고 그 사림들은 와해되어 자신들의 고향으로 귀향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연향은 충암 김정 선생을 따라 제주도로 갔으며 그곳에서 상업을 배웁니다.

돈의 흐름과 사람의 흐름을 배우면서 점점 거상으로 거듭나지만 결국 연향은 송판관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맙니다.

양지수의 손을 잡았던 그대로 이 소설의 뒤편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부 계속

하지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금강 3부 - 부용 | 기본 카테고리 2016-05-11 19:39
http://blog.yes24.com/document/86266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금강 3

김홍정 저
솔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부와 2부에 이어 3부에서 나온 주인공인 부용은 어미인 연향에서 나온 여식의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부용은 아들인 창을 낳고 그 창은 왕족이였던 남원의 집에서 묵게 됩니다. 과거 사림과 훈구의 정쟁이 극심하였던 중종기를 넘어 이제는 인종이 집권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리론의 선구자 희재 이언적이 의정부 좌찬성이 된 때도 바로 이때부터입니다. 이언적은 이황으로 이어지고 이황의 학통은 동인으로 이어져 북인과 남인의 뿌리가 됩니다. 동인의 정신이 바로 수기(修己)에 있어 이언적도 군주에게 바른 가짐을 갖추고 사치와 욕심을 경계하여 만인의 군주가 되기를 청하여 의정부는 다시 한번 활성화가 되고 있는 찰나였습니다.

그러나 인종의 덕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그 천운이 다해서인지 즉위한 지 8개월 만에 승하하고 경원군이 즉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은 문정왕후로 유명한 명종이 집권합니다.

 명종은 어린 나이에 즉위를 하여 실질적인 집권은 문정왕후가 섭정을 합니다. 승려 보우로 대표되는 승려를 등용하기에 이르고 그 승려의 영향으로 한때나마 조선에서는 절대 금지되었던 승과가 부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점점 외척의 입김이 강해지기 시작했으며 그 외척의 중심에는 윤원형으로 대표되는 소윤이 있었습니다. 그런 소윤과 윤임으로 대표되는 대윤과의 갈등이 있었으니 바로 을사사화입니다. 결국 소윤이 승리를 하게 됩니다만 그런 과정에서 민심을 잃었으며 결국은 소윤도 역사에서 축출되기에 이릅니다.

이 시기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입니다만 사실 그 전에도 왜변은 상당히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되었던 사량진 왜변을 비롯하여 전라도에서도 왜병들이 자주 출몰하여 해안 일대와 하안 일대를 마구잡이로 약탈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왜구의 출몰에 대비하여 기세 등등히 마주하던 사람이 있었으니 남포현감 최선익입니다. 휘하로 하여금 왜병의 출몰에 대비하여 무기를 단속하게 했으며 훈련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왜병은 생각보다 많았으며 패전을 전하는 곳도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맞서싸웠습니다. 그 끝내 왜병을 몰아내고 금강은 평화가 찾아왔습니다만 그 전란의 흔적은 쉬이 아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흔적이 아물기 전 다시 임진년 왜란이 발발했으며 결국 금강은 다시 전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하지만 부용을 비롯하여 여러 의군들의 처절한 방어전으로 전라도는 방어를 합니다만...

조선의 백성으로 대표되는 부용이 부디 살아남아 다시 조선을 일으키는 역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소문의 시대 | 기본 카테고리 2016-05-11 07:28
http://blog.yes24.com/document/86252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소문의 시대

마츠다 미사 저/이수형 역
추수밭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SNS에서 퍼지고 있는 괴담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사실 그 괴담 중 대부분은 거짓으로 판명이 났으며 그 허위 유포자들이 집단적으로 입건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혹시나 SNS에서 사실이 제대로 판명이 되지 않은 이야기를 유포하고 계시다면 그만둬주세요!)

이 책에서는 그런 괴담에 대해서 하나 둘씩 적어두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학교를 다닐 때 중국이야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남편과 부인이 중국에 여행을 했었는데 둘다 택시를 타고 가던 중 택시가 고장이 나서 택시기사가 남편보고 차를 밀어달랬더니 부인만 데리고 도망갔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결국은 사지가 잘린 채로 서커스 단에서 돈을 걷고 있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책에서도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그것도 일본 저자가 쓴 책인데도 불구하고요.)

 하지만 여기서 그 소문이 모두 가짜는 아니였습니다. 최근 SBS뉴스에서도 이런 취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 많이 유행했던 장기밀매에 관한 소문이 유포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사이에서도 그런 사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SBS에서 확인한 결과 전부 거짓은 아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네이버 카드뉴스에서 SBS 카드뉴스로 나왔던 것을 봤었습니다.)

그것처럼 이 소문에서도 불편한 진실이 내재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언론통제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무래도 배경이 일본이니까 일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937년부터 중일전쟁이 한창인 무렵 일본은 중국 대학살에 1936년 2.26 군사 쿠데타까지 일어나자 언론 통제를 철저하게 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어떤 유언비어는 사실이지만 언론통제로 인해서 하나의 소문으로만 치부되던 사실도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표류하고 있는 지금도 소문은 우리가 표류하는 시공간을 함께 표류하고 있습니다. 소문은 사람이 만들어내지만 그 소문은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만들어내지 않아도 자신이 스스로 커지는 습성이 있습니다. 바로 "카더라" 통신 덕분입니다. 오늘도 어떤 카더라 통신으로 뉴스를 접하고 계신 분께 소문의 시대를 선사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