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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책모임 -백화현 | 인문 사회 과학 2013-05-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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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란도란 책모임

백화현 저
학교도서관저널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단순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모임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고 어떤식으로 꾸려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주는 네비게이션같은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어 몇년만에 갖는 자유시간이 생기는것 같아 올초부터 계획했던 목표중 하나가 '매주 한권씩 책읽기' 였습니다.

핑계아닌 핑계로 임신때는 그나마 태교로라도 보던 책이 육아에 지친 어느 순간부터 손에서 떠나게 되자 또 다른 핑계아닌 핑계가 생기자 첫번째 목표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매년 목표를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 허다한데 이번에는 이 목표만은 꼭 이루워보자는 뜻으로 매주 열심히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있는 책들부터 사다 놓고 읽지않은 수많은 육아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니 어느 순간 속도도 붙게되고 재미도 생겨 혼자 책읽고 서평쓰는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생각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혼자 계획하고 이루는 목표이다 보니 두서없이 읽어가는 책들이라 책모임을 하게되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이 맡지 않고 과연 이 모임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 여러번 시도도 문턱에서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통해 책모임을 이끌어가는 방향과 방식을 알게 되었고 내가 주체가되어 모임을 만들때에도 실패하지 않을 든든한 나침반 같은 역활을 해줄 거라 믿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써 자꾸만 매말라가고 일그러져가는 아이들의 정서를 바로 잡기 위해선 책을 통한 가르침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도란도란 책모임'을 만들게 됩니다. 학교내에서 아이들에게 책읽기와 그에 따른 토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아이들에겐 성적위주의 교육이 중요하고 입시위주의 순위가 중요할뿐 그게 동요하거나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아이들과 친구들을 모아 집에서 삼삼오오 하던 모임을 아이들의 입소문을 통해 하나둘 모임의 규모가 커지고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경쟁을 통해 자신들의 모임에 주체가되고 책임을 지며 점차 성장해가며 그러면서 성적도 올라가고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 사춘기 시절의 방황과 관심을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스스로 자문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저 또한 책모임을 주체하고 있지만 아이들처럼 친한친구끼리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 모임이다 보니 처음에는 뭘할지 몰라 모여서 수다나 잡담으로 시간을 보내고 다음번에 열심히 하자는 의지만 백번은 한 것 같습니다. 모임 날짜에 갑자기 빠지는 사람, 사정이 생겨 책을 다 읽어 오지 못하는 사람등 다양한 이변이 있어 모임을 가지다 보니 서로에게 조금씩 피해를 주고 있고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모임이 진행되고 점차 소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읽어 온 사람과 아닌 사람과의 알지 못한 경쟁심에 토론은 어느 새 상대방의 의견보다 내 의견을 관철시키기에 핏대높여 큰 소리치는 싸움으로 변질되곤 하였습니다. 흐지부지해진 모임으로 그냥 없애버리고 처음에 나의 목표대로 다시 스스로 책읽고 서평쓰고 있습니다. 

처음 모임을 만들때 이런 책이나 주변의 소스를 통해 공부를 좀 했더라면 지금까지 멋진 모임을 활성화 시킬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이 책을 읽고 가장 많이 느껴졌습니다.

각자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인 모임인데 책을 통해 다른 느낌 다른 생각을 전달받았을텐데 내 느낌이 맞다고 목소리를 높이니 제대로된 모임이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단순히 책만 읽고 생각만 나누고 토론하는 모임보다 책과 관련되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여행도 가면서 책에서 느꼈던 것과 또 다른 느낌을 받아 뭔가 모임을 좀 더 활성화 시키고 단단하게 다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들었습니다.

책모임을 다시 부활시켜 캠핑도 가서 별을보며 '밤새며 책읽기 프로젝트'를 우리도 꼭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읽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가 자연스레 그 영향을 받을 거라 믿으며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에 대한 이유를 찾게끔 주변에 많이 전파해서 책읽는 엄마들의 모임이 아이들의 모임과 자연스레 연결될 수 있도록 저부터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어디서나 도란 도란 책읽는 소리가 들리는 그 모습이 생각만으로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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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한국사 - 성율자 | 역사 인물 2013-05-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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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인들의 한국사

성율자 저/김승일 역
페이퍼로드 | 201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말을 한방에 깨버리며, 암탉이 울어 역사를 일궈낸 자랑스런 우리네 여인들의 멋진 모습이 그려져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국사' 어렵고 무겁고 지루하고 난해하다고만 느꼈는데, 재미를 더해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숙한 연예인이 설명해주니 참 이해하기 쉽고, 집중이 잘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학창시절 나름 한국사를 좋아하긴 했지만 우리네 교육현실이 그러하듯 전공살려 직업을 갖지아니하면 다 써먹을 일이 없어서인지 내 머릿속에서 하나둘 잊혀져 가버렸다.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도 받고 내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역사적인 부분도 알게되어서 갑자기 한국사에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다. 그러던중 서점에서 한국사중 여인들의 내용이 담긴 한국사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어 읽어보게 되었다.

 

여인들의 한국사.

제목 그대로 시대별로 우리 역사속에 뛰어났던 여인들의 모습을 그린 내용이다. 흔히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금보다 더 좋지 않던 시대에도 남성들 못지않은 기개와 기량을 떨친 여인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시대적 순서로 고조선 시대에는 한국사 최초의 여류 시인인 여옥은 '공후인' 이라는 노래를 지었는데, 이를 통해 고조선 일반 민중의 손으로 창작되어 당시 사람들의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내줄 뿐만 아니라, 그 시절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한국 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 여왕이 있다.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한 것은 신라 왕조의 특스한 신분 제도, 즉 골품제 때문이었다. 이것은 통칙계층이 권력을 독점하고 유지, 강화하기 위한 제도 였는데, 뒤로 갈수록 왕위 계승에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선덕여왕은 남성들 못지않은 기백으로 고구려 백제를 토벌하는 한편 내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분황사와 영묘사, 황룡사 9층탑, 천문대등 선덕여왕 시대에 건립되었다. 이처럼 선덕여왕은 그 어떤 왕보다 뛰어난 업적을 많이 이뤘으며, 모든 분야에 두루두루 섭렵하는 총명함도 보였다.

절세의 미녀로 칭송받던 조선시대 여류 시인 황진이 또한 역사속 위대한 여인중 하나로 많이 화자된다.

'송도삼절'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녀는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였으며 시가 , 음곡,무용에도 뛰어나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며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뛰어난 재녀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인물들도 있었지만 꼭 나라를 세우고 전쟁에 나가 위대한 업적을 세웠거나 시대의 왕으로만 살았어야지 위대한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 역사속에서도 분명히 여인들도 같이 시대에서 숨쉬고 살아왔다. 다만 남성성이 강한 가부장적인 사회구조때문에 여성들이 큰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시인으로써 한 시대 왕의 여왕이로써 지아비의 아내로써 어머니로써 자신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며 분명히 우리 역사에 남아 있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하고 넘어 갔었다.

여인들이 살았던 시대를 보면 그 시대의 서민들의 모습, 왕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선덕여왕에 뒤를 이어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시대에 살고 있다.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도 역사속에 하나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크거나 작게 여성들의 지위도 상승되었고, 남성들 못지 않은 기량으로 우리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써내려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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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서평 이벤트 | 이벤트 2013-05-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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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이 풍성해지는 어원 이야기 ①

《이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  그리스 로마 신화편




    ※ 서평 이벤트, 이렇게 참여하세요!  :-D 

    1. 기간: 5월 12일~5월 19일 (당첨자 발표 : 5월 20일)

    2. 모집인원10


    3. 참여방법
        (1)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해주세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 또는 주변에서 발견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비롯된 

               재미있는 말들과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께는 개별 연락해드리고, 다음과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도서를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최초의 멘토는 누구?

 오디세우스의 절친 멘토르!

트로이 전쟁에 참가하게 된 오디세우스. 하지만 혼자 남게 될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 걱정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미친 척까지 하며 피해보려 하지만, 아가멤논이 그를 가만 둘 리 없다. 몇 날 며칠을 고민하던 끝에 자기보다 나이는 많지만 친구로 지내던 멘토르Mentor에게 집안일과 아들의 교육까지 부탁하고 나서야 마음을 놓고 먼 길을 떠날 수 있었다. 그렇게 오디세우스가 떠난 지 10여 년. 멘토르는 친구가 돌아올 때까지 신의와 성실로 그 약속을 지킨다. 이후 이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페늘롱의 소설 《텔레마크의 모험》에서 미네르바(아테나)가 멘토르의 모습을 빌려 텔레마크를 인도하는 사람으로 등장하면서 ‘멘토’는 ‘충실하고 현명한 조언자 또는 스승’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여기에서 나온 말이 바로 멘토mentor

충실하고 현명한 조언자 또는 스승이라는 뜻이다. 



 영어의 뿌리,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는 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할까?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운다. 영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한 영국이 그러하고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물론 남아프리카공화국, 심지어 남태평양의 작은 왕국인 통가에서도 그렇다. 가장 큰 이유는 언어 때문이다. 영어가 로마어, 즉 라틴어에서 파생되었고 라틴어의 많은 부분이 로마인들이 받아들여 자기네 것으로 만든 그리스 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공두뇌학을 뜻하는 사이버cyber는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발명한 로봇 퀴베르네테스Cybernetes에서 나온 말이다. 해파리medusa나 바늘두더지echidna 등은 또 어떤가? 각각 눈을 쳐다보면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괴물 메두사와 상반신은 아름다운 여인이고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한 에키드나에서 나온 말이다. 또 있다. 유명한 신문 이름인 헤럴드Herald. 이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Hermes가 늘 지니는 전령의 지팡이herald’s staff에서 따온 말이다. 따라서 영어의 메타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그리스 신화를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떨까? 세계공용어로서 영어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 삶에 뿌리내린 영어 중 많은 수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가져온 것들로, 각종 문학작품은 물론 영화나 연극, 과학 심지어 화장품, 스포츠 용품, 음료수 이름 등 각종 산업 분야에서까지 통용되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화장품 이름 헤라, 여기저기 보이는 가게이름 디오니스 & 로투스, 건강음료 박카스복숭아넥타트럭 이름 타이탄, 운동화 나이키, 손목시계 크로노스까지 모두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온 말이다. 따라서 그 안에 숨겨진 뜻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흥미롭고도 의미 있는 일이다. 게다가 언어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회의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코드이기도 하다. 만약 영어의 알려진 뜻뿐만 아니라 그것이 탄생한 배경과 숨어 있는 의미까지 알게 된다면 그 단어 하나만이 아닌 그것과 관련된 문화에까지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원 찾기’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거침 없는 입담으로 깨알 같은 재미와 풍성한 지식,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 책은 ‘말과 글이 풍성해지는 어원 이야기’ 시리즈의 첫 책이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개되는 총 46꼭지의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거기에서 비롯된 단어와 관용구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그리스 로마 신화의 대강을 정리해볼 수 있다. 어떤 인물을 가운데 놓고 그를 둘러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하나하나의 꼭지들이 완성된다. 그러나 이 꼭지들은 개별적인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등장 인물 간의 관계 또는 사건의 뒷이야기 등과 같은 방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음 이야기로 이어진다. 독자들은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각각의 이야기들을 세부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체적인 구조를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게 된다.

 

둘째, 신화에서 비롯된 단어와 관용어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판도라의 상자’, ‘프로메테우스의 불’과 같이 이미 잘 알려진 말들은 그것이 탄생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을 알게 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고, 익숙하지 않은 말들일지라도 새로운 표현을 정확한 의미와 함께 알게 됨으로써 말과 글이 풍성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 각각의 이야기들 끝에 ‘여기서 잠깐!’으로 정리한 신화에서 곁가지를 치고 나온 재미있는 시사상식들은 독자들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말과 글이 풍성해지는 어원 이야기’ 시리즈는 이 책을 시작으로 ‘서양사편’ ‘성경편’ ‘중국사편’ ‘불교편’이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해온 이야기들을 ‘어원 찾기’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풍성한 지식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차례】

 
머리말


태초에 세상은 카오스였다

오입쟁이 제우스

먼저 생각하는 프로메테우스
말리니 더 하고 싶었던 판도라

화수분을 '득템'한 헤라클레스
어깨가 무거운 아틀라스

질투의 화신 헤라

저승의 왕 하데스
저승 한번 가기 참 힘들다, 스틱스

힘은 좋지만 머리가 나빴던 포세이돈
슈퍼 신 헤르메스

섹스 심벌 아프로디테

그 어미에 그 아들 에로스
'엄친딸' 아테나

내가 제일 잘나가 니케

팔방미인 아폴론

박카스? 바커스!
고독한 영웅 헤라클레스

지혜로운 영웅 페르세우스

오르페우스의 서글픈 사랑
도플갱어 전문 배우 모르페우스

사이코패스 깡패 프로크루스테스
수수께끼 하나에 웃고 운 스핑크스

패륜아 오이디푸스

시치미 떼기의 명수 시시포스
영예의 상징 월계관

다중이 야누스

여인천하 아마조네스

실마리를 찾은 테세우스
욕심이 과했던 이카로스

페드라! 파이드라!

결연한 알렉산드로스
도깨비방망이를 손에 쥔 미다스

팬파이프의 원조 판

긍정의 힘 피그말리온
'자뻑' 나르키소스

타는 목마름으로 탄탈로스

아이손의 아들 이아손
기구한 운명의 카드모스

보이시한 매력의 소유자 아탈란테
사이버 테러의 원조 트로이 전쟁

아킬레우스의 약점

내 말 좀 믿어주세요! 카산드라
트로이의 영웅 헥토르

열녀 페넬로페

최초의 멘토 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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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벤트]이케아, 불편을 팔다. | 이벤트 2013-05-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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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오셔서 직접 원하는 제품을 꺼내세요.

그런 다음 힘 약한 여자들도 쉽게 끄는 카트에 스스로 실으십시오.”

 

 

3시간 동안 매장을 돌아 직접 고른 가구를, 조립까지 하게 만드는 간 큰 기업이 있다.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우뚝 선, 이케아 이야기다. 고객들이 기꺼이 수고로움을 감수하게 만든 그들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먼저 이케아 가구는 싼 가격으로 유명한데, 저렴한 가격을 가능하게 한 1등 공신은 고객이 함께 일하게만든 것이다. 세련된 북유럽 디자인 제품을 싼 값에 차지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번거로움마저 달콤하게 받아들인다. 게다가 가구를 사서 조립하는 과정을 고객들이 흥미롭게 느끼도록 마법을 부리는 탓에 이케아 매장에는 스웨덴식 디즈니랜드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이케아는 어떻게 이런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을까? 여기 그 답이 있다. 이 책은 불편마저 감수하게 만든 매력적인 시스템의 설계자, 캄프라드가 어떻게 이케아를 탄생시켰으며, 무슨 전략들을 활용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철저하게 파헤친다. “아직도 고객들이 최고의 품질, 더 친절한 서비스를 원한다고 믿는가?” 당신은 이 책 한 권으로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책 자세히보기 (클릭)

 

*댓글 이벤트

1. 이벤트 기간: 2013년5월8~ 5월14

2. 모집인원: 10

3. 발표: 13년 5월15

4. 참여방법

- 자신의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 '해당 URL 주소' <이케아, 불편을 팔다>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재미있게 읽고 2013년 5월31일 안으로 서평을 남겨주세요.

- 개인 블로그, 카페 그리고아래 SNS(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공감주시면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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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이벤트 2013-05-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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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5월 9일~5월 15일 / 당첨자 발표 : 5월 16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아이에게 쓰레기를 먹이고 있다고요?
얼마 전 수년이 지나도 썩지 않은 햄버거 사진 한 장이 충격을 안겨줬다. 상상을 초월하는 방부제로 범벅된 햄버거. 과연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환각물질이 검출된 중국산 장난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학용품, 발암물질로 코팅된 프라이팬, 연약한 피부에 스며드는 섬유유연제의 독성…… 부모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기사가 연일 쏟아진다. 이대로 가다가는 당신 아이의 수명은 당신보다 10년 이상 짧아질 것이다. 아이 몸에 쌓여가는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내 아이를 구해내자.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미안하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다!
이 책은 식품첨가물로 범벅된 가공식품, 독성물질을 품은 집, 과잉진료의 전성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먼저 일상생활에 숨어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고발한다. 바빠서, 몰라서, 한번은 괜찮겠지 생각해서 무심코 저지른 불량육아를 하나하나 일깨워준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가정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구성해 아이 몸에 독을 배출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지은이 임종한

세대 전달 독성, 그 무서운 대물림을 막기 위해 의과대학 교수가

수많은 연구결과와 임상사례로 입증한 생활 속 실천법과 안전한 환경 만들기 대공개!

 

환경의학 전문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직업환경의학외래협의회KOEC 회장, 한국환경보건학회 부회장,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임상위원장, 환경독성보건학회 환경역학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암예방 특별법」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 손상 조사위원회’ 조사위원, 제2기 수도권 대기특별대책 ‘위해성 분야’ 연구위원 등 국내 화학물질 및 대기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했다. 국내에 의료생활협동조합 운동을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협동조합 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의료생협연합회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또한 환경정의 다음지킴이운동본부장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환경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어린이 건강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문화일보 ‘주목받는 차세대 인물 3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가장 인간적인 의료』가 있으며, 『마을로 가는 사람들』 『사회문제를 보는 새로운 눈』 『생명을 살리는 밥상』 『밀레니엄 커뮤니티 센터』 『공중보건과 예방의학』 『친환경 농업과 생명환경 교육』 등 다수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 차례


프롤로그: 우리 아이의 몸에, 아주 천천히 독이 쌓이고 있다
#1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화학물질 용어

 

Part1. 무심코 먹인 음식이 아이를 병들게 한다

1. 상술에 속지 않는 엄마가 아이를 지킨다
암을 부르는 소리 없는 살인자 / 가공된 짠맛의 숨겨진 정체 / 달콤한 마약, 설탕
2. 아이에게 쓰레기를 먹이고 있다고요?
목숨 걸고 실험한 어느 다큐멘터리 감독 / 이것은 음식입니까? /
세계는 지금 정크푸드와 전쟁 중 / 정크푸드가 나쁘다는 것을 알 권리
3.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 아이스크림 가족
먹음직스러워서 위험한 색 / 32번째 맛은 잊어라
4. 식당 음식의 반격
짜장면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 / 고기는 괜찮다? 괜찮지 않다? /
중독성 강한 조미료의 맛
5. 편의점 음식의 비밀
3년 묵은 쌀의 반짝이는 변신 / 편리한 포장 용기, 태아 기형을 유발하다 / 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나쁜 에너지
6. 육식의 재앙
고기를 먹었는데 옥수수가 문제? / 영양 간식의 함정
7. 반짝반짝 빛나는 과일의 실체
농약으로 샤워한 물 건너온 과일들 / 위험한 변종 과일의 탄생 /
안전하지 않은 과일 포장지 / 암 위험을 높이는 가공된 과일 주스

 

Part2.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집

1. 우리는 매일 독을 입고 마신다
뿌릴수록 해로운 향기로운 독 / 발암물질을 벗어라 / 폐를 공격하는 가습기 살균제 / 보이지 않는 적, 진드기
2 병든 집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우리 가족을 죽이는 우리 집의 예쁜 포장들 /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독성물질의 실체 / 건강한 집을 꿈꾸는 ‘솔트하우스’
3. 아이들의 장난감이 위험하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공화국 / 환경호르몬을 빨아먹는 아기들 / 내 아이의 책상 위를 점검하라
4. 편리한 주방의 아찔한 뒷면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 이게 다 발암물질 덕이다? / 편리한 주방용품, 축복인가 저주인가 / 비스프리 제품은 진짜 안전한가?
5. 생필품 과잉의 시대
아기 용품은 더 이상 아기 용품이 아니다 / 샴푸의 요정? 샴푸의 트러블! / 섬유유연제, 섬유는 유연하게 피부는 피곤하게 / 향긋한 향수의 지독한 속살 /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다중화학물질민감증
6. 도시의 운명: 도시 환경이 아이를 병들게 한다.
도로의 독가스 / 쓰레기 매립지 주변을 피하라 /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할 곳, 공단 / 미래를 위한 공업화, 정작 아이들의 미래는?

 

Part3. 엄마가 의사보다 더 똑똑하고 까다로워야 하는 이유

1. 비타민, 영양제, 성장 호르몬의 모든 것
홍삼, 제대로 알고 먹자 / 비타민, 꼼꼼하게 따질수록 안전하다 /
천연 비타민? 합성 비타민? / 성장호르몬의 허와 실
2. 제대로 먹지 않으면 독이 되는 약
까다로워야 하는 약, 항생제 / 약은 언제든지 독이 될 수 있다 /
복용법만큼 중요한 약 보관법 / 진짜 약을 가려내는 눈
3. 아이들의 성적 발달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
성적 발달을 방해하는 환경호르몬 / 여성을 만드는 호르몬이 남성을 여성화시키다 / 도시의 일상으로 숨어들어온 농약
4. 생활 곳곳에 파고든 치명적 발암물질들
발달장애를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납 / 무색무취의 살인자, 라돈 / 폐암 유발자, 석면 / 생식 기형을 부르는 PVC / 독약의 왕, 비소 / 뇌를 위협하는 휴대폰 전자파 / 달콤한 콜라와 소주의 독 / 밤에 자지 못하는 것도 암을 유발한다
5. 아이들의 뇌를 파괴하는 화학물질들
ADHD를 부르는 화학물질들 / 우울증을 유발하는 즐겁지 않은 음식 /
가짜 색이 DNA를 손상시키다 / 무뇌아 탄생의 배경 / 자폐증과 화학물질의 상관관계 / ADHD와 우울증, 그리고 자폐증은 유전인가?

 

Part 4. 태아에서 유아기까지, 아이의 인생이 걸려 있다

1.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화학물질의 독성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에게 이어진다 / 산모가 태아에게 전달하는 독성물질들
2. 뱃속에서부터 물려받는 독성물질
애주가, 애연가 산모들에 대한 경고 / 위생 관리와 미용, 잠시 참아주세요 / 임신 중 성관계는 태아에게 안 좋을까? / 출산에 관한 진실, 유도분만제와 무통주사
3. 화학물질, 양이 적으면 문제없을까?
만만찮은 소시지 발색제 / 압도적으로 압도적인 다이옥신 / 영유아가 특히 피해야 할 화학물질
4. 아이의 몸은 모든 독을 해독할 수 있을까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 인간의 몸 / 독성 배출이 중요한 이유
5. 아이의 몸에서 독성을 빼내는 방법
우리 몸의 해독시스템 / 해독을 위한 생활 / 해독에 좋은 음식
6. 좋은 환경 만들기
반찬 투정도 습관이다 / 반찬 투정, 이렇게 고치자 / 가공식품을 줄이는 방법 / 조미료 덜 쓰는 음식점을 찾아라 / 전자파, 저리가! / 식기, 아무 거나 쓰지 말자 / 어린이 중독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7. 자연 친화적 삶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인간, 자연 앞에 작은 존재 / 도시의 대안은 ‘인위적 자연’/ 녹색은 곧 건강이다
8. 체온 1도의 비밀
체온의 변화는 몸이 보내는 경고 / 체온을 높여주는 일상 실천법 /
체온을 높이는 바른 먹거리
9.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비타민E 섭취 / 규칙적인 운동 / 면역력을 높여주는 흙놀이 / 명상 /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들 / 면역력 증진 기능성 식품

 

에필로그 : 독을 멀리하는 삶, 어느 하루


#2 식품 라벨 읽는 법
#3 영양성분표의 5가지 비밀
#4 친환경 농산물의 종류와 표시 방법
#5 알아두면 유용한 친환경 사이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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