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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1 - 필립 마이어 | 소설 시 희곡 2013-08-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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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선 1

필립 마이어 저/임재서 역
올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우리에게 아메리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잔인하고 표독한 모습을 지닌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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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우리에겐 아메리칸 드림이 존재한다.

넓고 넓은 그곳은 우리가 꿈을 펼쳐 나가기에 충분히 좋은 나라이기에 틀림이 없다 생각하는 것 같다. 그곳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안에서 치열한 경쟁을 필할 수 없다는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꿈을 주는 이곳도 과거 그 모습을 보면 상상이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국의 성장모습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텍사스.

헐리우드 고전에서나 보여지는 이곳은 우리에게 서부의 중심이자 남성성의 상징처럼 여겨진 곳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의 낭만이나 세련미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이곳이 ' 더 선' 의 주요 무대이다.

 

이 책은 19세기 초반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는 2백년에 걸친 매컬로 집안에 흥망성쇠를 그리고 있다. 대규모 목축업과 유전개발을 기본으로 성장한 미국의 모습을 작가는 세 명의 화자를 동원한다. 매컬로 가문 ‘성공신화’의 초석을 놓은 엘리 매컬로, 그의 아들 피터 매컬로, 피터 매컬로의 손녀 진 매컬로이다. 작가는 엘리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피터를 거쳐 진의 이야기를 보여준 다음 다시 엘리의 이야기로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6대에 걸친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늘어놓는다.

 

1949년 봄, 텍사스 공화국에서 맨 처음 태어난 엘리 매컬로는 열세살때 그의 집을 습격한 코만치 인디언들에게 엄마와 누나가 살해당하고 형과 납치되는데 결국 형도 살해당하고 자신만 코만치 인디언들에게 인질로 잡혀 그들의 삶속으로 들어간다. 점차 코만치 생활에 적응하고 훌륭한 전사로 성장도 하지만 결국은 백인들의 인디언 부족을 몰락 시키는 상황에서 다시 백인들의 삶으로 돌아간다. 백인도 인디언도 아닌 삶으로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자리를 잡아가지다 운명의 장난처럼 인디언들을 잡는 순찰대로 들어가고 목장주가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2012년 3월, 여든여섯살의 텍사스의 석유부호인 엘리의 증손자 진 앤 매컬로. 그녀는 꼼짝도 못하는 자신을 누군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그녀 집안의 역사를 곱씹으며 살아가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목축업의 몰락, 석유 산업의 부흥등이 진 앤 매컬리 집안역사와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1518년 8월, 앨리의 막내 아들이자 진 앤 매컬로의 할아버지인 피터 매컬리는 자신의 아버지가 라틴계 목장주인 페드로 가르시아네로 쳐들어가 그들을 몰살시키는 장면을 보고 괴로워한다.

페드로는 아버지보다 먼저 정착한 토박이인데 자신의 복수를 위해 잔인하게 페드로네를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피터만이 집안에서 유일한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며 집안의 진실된 역사를 기록하며 일기를 써내려간다.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보여주는 하나의 소설인데 그 안에서 그려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들은 어떤 연민을 느끼지 못할만큼 군더더기없이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 섬뜻하고 잔인하다 느낄 수 있는데 어찌보면 그때 그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있어 느낄 수 있는 고통이나 모습이 그대로 그려진것 같다.

 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며 그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가족을 위해 집안을 위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산업의 흥망성쇠에 따라 달라지는 집안의 모습을 보면 붙잡고 있는다해도 붙잡지 못하는 것들을 우리는 놓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활한 모래와 먼지만 가득할것 같았던 텍사스도 시대의 흐름에 변화하며 또 다른 태양이 떠올랐다. 그 태양을 쫓아가는 매컬리 집안의 또 다른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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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왕도 -메이링 홉굿 | 이벤트 서평 2013-08-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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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육아의 왕도

메이링 홉굿 저/박미경 역
예담friend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로만 배웠던 육아를 현실에 부딪히며 힘들어할때 세계의 부모들에게 배우는 리얼리티 육아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소 아이에게 관심도 없을뿐만 아니라 아이를 싫어하기까지 했던 나였다.

그러더 내가 내 아이를 갖고 낳아 기르면서 누구보다도 '육아가 제일 쉬었어요~'를 외치고 다닐 정도였다.

주변에선 전직 내가 육아관련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니냐 할 정도로 육아에 대해 그리 어렵게 생각안하고 나름 그 안에서 재미를 느끼고, 아이랑 놀아주는 아이디어가 샘솟을 때마다 내가 바로' 원더우먼'이고' 내가 육아의 왕'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자만이 하늘을 찌를때 서서히 에너지가 방전되며 나도 슬슬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글로만 배웠던 육아,  전문가의 말에 보편화된 육아, 육아 선배들이 전해주는 육아에 어느 순간 한계가 찾아왔던 것이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은 육아엔 왕도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 내게 '육아의 왕도'라는 이 책은 내 눈과 귀를 확 열어주며 다시금 육아의 왕이 될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유럽부터 아시아까지 세계 여러나라 부모들이 겪고 있는 문제와 양육방식을 보여주면서 그들이 지니고 있는 나름의 지혜를 보여준다.

저자는 미국출신의 대만계 입양이며, 자신의 아이는 아르헨티나에서 낳아 기르면서 여러 나라들의 육아를 접하게 되고 직접 경험하고 관찰,탐구, 인터뷰하면서 터득한 나름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글로 배운 육아서엔 아이들의 두뇌와 성장을 위해선 밤 10시 이후에 재우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한국 부모들은 아이의 잠자는 시간에 민감하다. 나 역시 아이가 10시 넘어서 자지않으면 뭔가 큰일이 나는 줄 알았다. 잠자기 전에는 절대 언성높이지 말자는 육아 원칙을 나름 지키기려고 노력하지만 12시가 다 되도록 잠이 안드는 아이를 볼때면 저절로 언성이 높아진다. 그러고 잠든 아이를 보면 괜히 미안해지고 짠하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부모들은 아이를 밤늦도록 안재운다고 한다. 밤늦은 시간까지 잠을 재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믿고 있는 일반적인 부모들에겐 깜짝 놀랄 일이다. 그러나 그들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생활자체가 여유롭고 느긋하다. 낮 시간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선선해지는 저녁부터 그들의 진짜 삶이 시작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억지로 재우지 않고 어른들의 삶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것이다. 밤문화를 즐기던 우리들은 아이가 태어남으로 그 생활을 하지 못해 아쉬워하지만 그들은 아이가 태어났던 아니던 여전히 그들의 삶을 즐기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한다.  아이들이 짐이 아닌 내 삶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아르헨티나 부모들에게서 삶의 여유로움과 아이를 아이 자체로 인정해 주는 삶이 부럽게 느껴졌다.

 

또, 프랑스 부모들의 양육방식을 보면서 반찬 투정 심한 우리 아이를 변화시킬 방법을 찾았다.

'본 아페티!' 일상 속 에서 먹는 즐거움. 그게 정답이다.

이유식은 정성들여 만들어 이것저것 먹이다 좀 커서 어른처럼 먹게되니 나 편하자고 간단한 음식들만 먹이고 아이 음식을 따로 만들어 먹이다 보니 아이에게 습관이 되어 버린 것이다.

어른 아이 음식 따로가 아닌 식사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며 같은 음식을 좋은 재료로 함께 만들어 먹는다는 인식이 부족했던 것이다. 입맛은 대물림 되는데 나부터 신선한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 우리 아이의 편식 습관도 고쳐질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유모차나 기저귀. 이 둘을 때놓고 아이를 키운다는건 생각조차 하기 싫을 것이다. 나 또한 첫애라고 아이의 피부를 생각한다고 천기저귀도 써봤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유모차를 고르는데 몇달을 소비하고 골랐으며, 사용하다 더 좋고 편한걸로 몇번을 바꾸기도했다. 기저귀나 유모차는 결코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 후에 상술이 더해져 우리는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며 다양해지는 상품속에 지갑만 열뿐이다.

 

요즘 엄마들이 아이 하나 낳아 키우는게 너무 힘들다고 말하면 어른들은 자신은 몇명을 나았는데도 힘든 소리 한번 안했다고 하신다.

시대가 변화고 환경이 변한건 생각 안 하시는거다. 옆집과의 경계가 없고 서로 소통이 쉬웠던 시절엔 당연히 육아가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다.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시대라 창살없는 감옥안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우울증이라는 병도 생기는 것이다.

그런면에서보면 아랍의 대가족제도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족이 함께하다보면 나 혼자만의 육아가 아닌 여럿의 육아가 되고 그러면서 아이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어른들과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나라의 양육방식을 보면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이 어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게 하고 작은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시키면서 나름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다. 책임감이나 노동의 가치도 심어주며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걸 인식 시킬 수도 있다.

아이 스스로가 또래와 어울려 놀게하면서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준다.

싸움이 일어났을땐 부모는 중재자 역할만을 할뿐 그 안에서 서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필요하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라고 자존감도 높아 지는것 같다.

 

어떤 양육방식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세계 여러 나라 부모들의 양육방식은 나름대로 고위한 지혜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사는 곳은 다르지만 비슷한 문제에 고민하고 대처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 내 아이의 육아문제에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며 해결방법에 대한 소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수확이다.

좋은 부모는 아이를 자신의 삶에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육아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나는 다시금 육아가 제일 쉬웠다는걸 주변에 전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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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남편은 아이를 위해 뭘 해야하나? - 다카하마 마사노부 | 육아 교육 2013-08-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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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대체 남편은 아이를 위해 뭘 해야 하나?

다카하마 마사노부 저/임희선 역
INVENTION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육아에 소홀한 남편들이 육아에 지친 아내들을 위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낳아 지금까지 키우면서 언제나 우리 부부의 싸움의 근원은 육아문제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부분이 아이의 육아 문제일 것입니다.

사랑해서 결혼하고 알콩달콩한 신혼을 보내고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로 아이를 갖게되는 그 순간까진 내가 이렇게까지 행복해도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열심히 나름 공부를 했다하지만 막상 부딪히는 현실에서는 힘들다는 볼멘소리가 나옵니다.

항상 바쁜 남편을 이해하면서도 남편의 귀가가 늦을수록 나의 육아양이 증가하니 힘든거는 날로 늘어만 가고 남편의 무심함에 힘이들땐 그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곤했네요.

남편과의 싸움은 언제나 육아문제였고 그때마다 나의 레파토리는 '도대체 아이를 위해 뭘 하는거야?' 입니다.

아이를 낳은 순간부터 내 삶은 아이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있지만 막상 남편은 그렇게 변하지 않은 것 같아 미울때가 많았습니다.

내가 하는 만큼 아이에게 잘하지 못하면 언제나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러다 보면 꼭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아이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보면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결국 가정에서의 문제가 원인이 된다는걸 알면서도 막상 우리 가정이 위험하고 내 아이가 불안해 한다는건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 아이가 누구보다 행복하고 멋진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해선 우리 가정이 튼튼해야 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일본에서 인생을 즐겁고 자립적으로 멋지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하나마루 학습회'를 만들었습니다. 수업도 하고 야외 체험 교실등을 열고 아이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고 믿었는데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변화는 불가능하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엄마교실을 열어 강연회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교실을 통해서 만난 상담사례를 들어 부모들의 변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나타내는 문제는 결국 부부간의 문제가 아이에게 그대로 표출되는 것이지만 우리는 단지 현재 보여지는 아이의 모습만 지적할뿐 근본적인 원인에 부부가 개입되었다는걸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등교를 거부하거나 부모를 때리는 아이, 학업 성적이 부진한 아이를 상담해 보면 근본적인 부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부부가 변화면 아이에게서도 변화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근본적이 부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방법은 여자와 남자라는 생물학적인 차이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남녀간의 근본적인 차이를 잘 보여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에서도 그 차이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이해심이 생겨 싸울 일도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미있는 건 '남자를 개라고 생각하세요' 점입니다.

남자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단순하고 아이같다는 남자라는 생물학적 의미를 부여한 비유입니다.

평소 남편의 모습을 생각하며 ' 내 남편은 개다 '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이해하며 대했더니 신기하게 남편도 변했습니다.

늦은 퇴근시간에 밥을 차려주고 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해서 고맙다는 말만 전했을 뿐인데 남편은 오늘도 아이보느라 고생했다는둥 아이는 오늘 어땠냐는둥 평소 보여주지 않던 자상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니 가정에서의 불화도 없어지고 남편도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니 저 또한 서운하고 속상했던 마음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내렸습니다.

 

육아에 있어 많이 지칠 때 그 스트레스를 아이가 받게할게 아니라 제일 먼저 부부간의 문제점은 없는지 체크해 보고 부부간의 문제가 있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 노력하는게 해결 방법인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보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같이 받고 특히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가 자존감이나 성취력 창의력등 다양한 방면에 더 우수성을 발휘한다 합니다.

우리 아이의 정서적인 발달뿐만 아니라 성적을 높이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내 아내, 내 남편을 이해하는게 첫번째 입니다.

육아에 지쳐 힘들어 하는 엄마들이여 나와 다른 남편을 그대로 받아 들입시다.

그래야 남편을 잘 활용해서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

남편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잘 활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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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우리의 직업은 인생 응원단 | 이벤트 2013-08-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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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8월 8일~8월 14일 / 당첨자 발표 : 8월 16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아자아자! 으쌰으쌰!”
인생응원단이 오늘을 버틴 당신을 응원합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어느 순간 쓸쓸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앞만 보고 달리다가 무심코 옆을 바라봤는데 아무도 없음을 깨달았을 때, 흔히들 그렇듯 무엇을 하든 내 생각보다는 주위의 이목에만 신경 쓰며 살다가 문득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 순간, 우리에게는 응원이 필요하다.
바로 여기,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마음을 믿는 용감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가 응원받고 싶은 순간이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오는 인생응원단 ‘가무샤라응원단’이다.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세계 유일의 프로 응원단


“나이가 몇인데 응원단 같은 걸 해? 저 사람들 바보 아냐?”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이들이 스물아홉이라는 나이에 응원단을 결성했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수군거렸다. 그러나 회사원 시절, 해야 할 일은 많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없는 현실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많은 고민 끝에 응원단 일을 시작했던 터라 그 어떤 후회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바보’라는 말을 듣는 쪽이 훨씬 자랑스러웠다. 그때부터였다. 그들에게 ‘바보’가 비난이 아닌 찬사가 된 것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할 수도, 노력을 대신 해줄 수도 없다. 인생을 헤쳐 나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진심을 담아 힘차게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인생응원단’이 되었다. 응원을 통해 사람들은 그들에게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힘을 받고, 그들 또한 다음 응원을 위한 용기를 얻는다.
응원단 이름인 ‘가무샤라我武者羅’는 ‘앞뒤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돌진한다’라는 의미이며, 이에 걸맞게 그들은 매일매일 인생을 걸고 응원한다는 각오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응원받고 싶은 순간이 있다

흔히들 ‘응원’ 하면 ‘파이팅’이라는 말을 떠올린다. 하지만 응원에는 정답이 없다. 어떤 사람에게는 질타와 격려의 말이 응원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노력에 대한 찬사와 위로가 응원이 된다. 그렇기에 가무샤라응원단의 응원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무엇을 응원하고, 어떤 말을 해주어야 좋을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면서 각각의 인생에 어울리는 응원을 만든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응원’을 통해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어른, 아이, 샐러리맨,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그들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점은 다르지 않다는 것. 응원을 하면 그 사람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순간을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모습에 용기를 얻고 다시 응원할 힘이 솟아오른다고. 응원을 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사실은 응원을 받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 자신만큼 스스로를 응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그들만큼 자신의 인생에 진심으로 맞설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가장 힘이 되는 응원단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덟 가지 이야기는 실제로 가무샤라응원단이 경험한 응원 중에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일이란 무엇인가’,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의 의미를 가르쳐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삶에서 좌절을 느낄 때, 그렇지만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 때 분명 힘이 되어줄 것이다.

힘겨운 오늘을 버틴 당신, 응원받고 싶은 당신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인생응원단이 달려갑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가무샤라응원단 我武者羅應援團

‘기합과 진심을 담은 응원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한다’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세계 유일의 프로 응원단이다.
2007년에 결성된 이래 졸업식/결혼식/기업/학교 등에서 응원과 응원 공연을 펼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었으며, 프랑스/뉴질랜드/독일에서의 해외 응원 및 유명 음악프로그램인 을 비롯해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응원단이 되기 전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이었던 이들은, 바쁜 일상에 쫓기는 나날 속에서 허무함을 느꼈다고 한다. 해야 할 일은 많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없는 현실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고등학교 때 응원단 생활을 포기했던 것을 후회하던 중 ‘지금까지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불평만 늘어놓았을 뿐,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많은 고민 끝에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믿어보기로 하고 스물아홉 살이 되던 해 ‘가무샤라응원단’을 결성했다. ‘가무샤라我武者羅’는 ‘앞뒤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돌진한다’라는 의미이며, 이름에 걸맞게 매일매일 인생을 걸고 응원한다는 각오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정환

경기도 청평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하였다.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동양철학 및 종교학 연구가, 일본어 번역가, 작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수많은 책을 번역했는데, 디자인서로는 하라 켄야의 『백』『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가 있으며, 문학으로는 『힘들 땐 그냥 울어』『플래티나 데이터』 등이 있고, 경제경영서로는 『나이에 밀리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살고 싶다』『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1퍼센트 부자의 법칙』 등이 있다. 저서로는 『사주 입문』『관상』『사주』 등이 있다.

■■■ 차례

• 첫 번째 응원 •
가까운 사람의 진심이 가장 큰 응원이 된다 … 아버지, 그리고 눈물의 결혼식

‘러브레터 배달부’의 이름을 걸고│멋진 응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이 응원에 우리는 필요 없다 │아버지만이 전할 수 있는 것, 진심│쉰다섯 남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아버지와 아들, 마음이 통하다

• 두 번째 응원 •
응원에 정답은 없다 … 너무나 가혹했던 24시간 마라톤

바보가 세상을 뜨겁게 달군다│‘24시간 응원’에 도전│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응원을 시작할 수 없다│ 마음속의 절규 ‘이제 그만하고 싶다!’│진심을 전할 수 있었던 어둠 속의 하이파이브

• 세 번째 응원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 어버이날의 꼬마 응원단

최연소 의뢰인을 만나다│엄마에 대한 두 딸의 마음│“엄마가 불쌍해……”│‘꼬마 응원단’의 탄생, 그리고 우리에게 닥쳐온 위기│아이들의 눈물, 마음으로 전해진 진심

• 네 번째 응원 •
당신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 … 긍지로 가득 찬 샐러리맨

그들이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샐러리맨의 진심과 원칙│책임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샐러리맨│회사를 움직이는 사원들의 힘

• 다섯 번째 응원 •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응원 ‘아자아자!’ …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프랑스로의 응원 초대│프랑스에는 ‘힘내’라는 말이 없다│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우리의 응원│ 상대를 받아들이는 응원을 시작하다│공연장에 울려 퍼지던 ‘아자아자!’

• 여섯 번째 응원 •
불안하다는 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 눈물범벅이 된 응원 수업

중요한 순간에 찾아온 뜻밖의 시련│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응원을│아이들의 불안감을 가라앉힐 수 있는 응원을 해야 한다│진심은 반드시 전해진다│‘진심’이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 일곱 번째 응원 •
자신의 인생을 위한 ‘파이팅!’ … 응원이 두려웠던 날

그날부터 우리는 겁쟁이가 되었다│폐허 앞에서 어떤 응원을 할 수 있을까?│포기하지 마!│힘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의 ‘파이팅!’

• 여덟 번째 응원 •
더 이상 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지 않아 … 다시 이룬 응원단의 꿈

소심한 이들의 위대한 이야기│내가 정말 이상한 건지도 모른다│나 자신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가장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의 재회│이번에는 도망치지 않아│응원단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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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자? - 소피 블래콜 | 이벤트 2013-08-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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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

소피 블래콜 글/김경연 역
은나팔 | 2013년 06월

 

호기심 많은 아이와 인내심 많은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

호기심이 폭발하는 4~6세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저희 아들도 올해 4살.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조금 늦어 고민했었는데 아이들의 중간 과정을 뛰어넘고

바로 폭풍 질문기로 넘어갔네요 ^^

처음엔 말을 잘 못해서 언어치료도 받아야하나 걱정했었는데

요즘은 제발 그만 좀 물어보고 제발 좀 조용히 있었음 할 때가 많네요 ㅎㅎ

 

눈 뜨자 마자 ' 엄마 오늘은 모 먹을꺼야? 그러 먹고 모 할꺼야? 어린이집가서 모한대? 갔다와서 모할꺼야? 왜 그거해야되는데? 수업 끝나면 모할껀데? 샤워해야해? 샤워하고 나면 모할껀데? 책 읽고자? 그냥자? ' 정말이지 끝말잇기 하듯 하루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이납니다.

가끔은 혼자 할 수 있는건 그냥해도 되는데 왜 굳이 질문을 할까하면서

내가 너무 강압적으로 키워서 이렇게 사소한것도 질문하나 싶을때가 있었네요.

 

이거 읽고 나서 저희 아들도 아마 질문 다 왜우고 저에게 도전할 듯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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