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m453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꿈꾸는 찬의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나의 리뷰
나만의 책읽기
소설 시 희곡
역사 인물
인문 사회 과학
자기계발학습
에세이
육아 교육
건강 취미 여행
예술 문화
경제 경영
철학 종교
이벤트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유치원엔네가가 호랑이골떡잔치 아버지의포도밭 우리엄마가최고야 우리의직업은인생응원단 말뜻 이케아불편을팔다 자폐 한유주 지우
2013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애거서 크리스티님의 ..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18794
2013-02-21 개설

2013-12 의 전체보기
Hi, 미스터 갓 - 핀 | 에세이 2013-12-13 19:31
http://blog.yes24.com/document/75121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이 미스터갓

핀 저/차동엽 역
위즈앤비즈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안나를 통해 나의 내면을 좀 더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진짜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고 생각의 깊이가 다른것 같다.

4살된 우리 아들과 얘기를하다보면 아이의 표현과 생각에 놀랄때가 많다.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 맑고 순수한 영혼이 바라보는 관점은 어른이 과연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세계인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직 세상을 모르는 나이로 치부하기엔 어른인 우리보다 삶을 보는 눈이 열려있을지도 모른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껏 기억에 남아 여운을 주는 책속의 아이들도 그러하다.

'어린왕자' ,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의 주인공들처럼 그들만이 주는 순수함에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책들을 여전히 화자가되고 있고 주인공들은 여전히 우리를 가슴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여기 또 한명의 주인공이 올 겨울 우리를 따뜻함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안나'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그 아이의 이름이다.

주인공 '핀' 은 스무살무렵 런던의 한 부둣가를 산책하다 '안나'를 만나게된다.

술주정뱅이 아빠와 무관심한 엄마를 둔 안나는 집을 나와 방황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 나이에 불우한 가정환경에 학대까지 받고 자랐지만 안나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신비로웠다. 핀은 그런 안나에게 바로 매료되어 집으로 데리고와 함께 살게된다.

안나에겐 사랑하는 존재가 하나 있는데 바로 하느님이다.

'미스터 갓' 이라 칭하며 자기만의 사랑법으로 그를 믿고 따른다.

안나의 질문들은 우리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알지 못했던 진리, 선, 행복에 관점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이다.

그림자 놀이를 통해 ' 존재'에 대한 의미를, 숫자를 통해 '딱 하나 밖에 없는 대답'의 의미를 발견하며 꽃씨를 통해 창조와 사랑을 생각할 줄 아는 아이다.

 

안나에게 있어 신에대한 나의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었다.

나 또한 신을 믿는 한 사람으로 언제나 그를 믿고 따르지만 가끔은 부정도해보고 단지 창조주 조물주라 생각한적도 있었다.

안나는 그런 나에게 정말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도 그처럼 닮아 살아가야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진정 그를 사랑한다면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면 되는 것이고 주위의 시선이나 나의 자존심은 그리 중요한게 아닌게 되는 것이다.

나의 내면에 깊은 울림과 투명함이 없다면 나는 스스로 내가 가진 색을 드러내 보이지 못한다.

안나의 말처럼 세상에 보여지는 색은 사물이 반사되어 보여지는 색이니 진정한 사물의 색을 우리는 보지 못하는 것이다. 거부해서 보여지는 색이니 그것이 진짜 그 사물의 색이 아닌게 되는 것이다.  맑고 투명하게 흡수하는게 진짜 자신만의 색이 되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는데에도 인생에 있어서 우리는 미스터 갓을 닮으려고만 하면된다.

우리는 '보는 지점'만 가지고 그것만을 위해 애쓰다 보니 정작 ' 봐야 할 지점들'은 놓치고 산다.

'보는 지점'은 정해진 자리에서 자기 중심으로 무엇인가를 바라볼 때 사용될 수 있지만, '봐야될 지점들' 이란 말은 자기중심을 탈피해서 상대방의 입장, 혹을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의 처지에 서서 어떤 대상을 들여다볼 떄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중심이 아닌 상대방을 중심으로하되 내가 보여질땐 최대한 투명하고 맑게 보여 미스터 갓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사랑하고 착하고 친절해진다면 어느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내 인생에 지금이라도 '안나'를 만났다는게 참 다행이고 행복한 일이다.

어쩜 신이 내게 주신 어떤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유치원엔 네가 가!] 이벤트 | 이벤트 2013-12-12 23:23
http://blog.yes24.com/document/75112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jakkajungsin

 

 

 

 

소개

 

세상에서 유치원 가는 게 가장 싫은 ‘시로’가 어느 날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그건 바로, 자기 대신 다른 애들을 유치원에 보내는 거예요. 시끄러, 뻐끔이, 느린이, 사뿐이, 먹어도, 삼초만, 동생 정조아까지! 과연 친구들은 유치원 생활을 잘해낼까요? 어린이작가정신 <꼬맹이 마음>의 마흔여덟 번째 그림책 『유치원엔 네가 가!』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을 통해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작품 해설

 

나 진짜 진짜 유치원 가기 싫어!

 

“시로야! 일어나. 유치원 가야지!”

 

하고 싶은 것만큼 싫은 것도 많은 유치원생 ‘시로’.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좋지만, 아침마다 유치원 가라고 소리치는 엄마 목소리는 정말 듣기 싫어요. 시로가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유치원 가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유치원 가기 싫은 어느 날 아침, 시로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집에 있는 다른 친구들을 시로 대신 유치원에 보내기로 한 거예요. 시끄러, 뻐끔이, 느린이, 사뿐이, 먹어도, 삼초만, 동생 정조아까지! 과연 친구들은 유치원 생활을 잘해낼까요?

 

엉뚱하지만 신 나는 상상, 나 대신 네가 유치원 가!

 

아이가 엄마 품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회, 유치원. 낯설고 새로운 환경 탓에 아이들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침이면 유치원에 보내려는 엄마와 가기 싫어 투정하며 떼쓰는 아이 사이에서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유치원 가기 싫은 아침,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상상을 할까요? 『유치원엔 네가 가!』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떨어져 한나절을 보내는 게 싫은 시로는 정말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일어나라고 소리치는 엄마 목소리를 못 들은 척, 이불 속에서 잔머리를 굴려 봅니다. 잠에서 깨지 않은 척할까?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 볼까? 그때 시로에게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평소 시로가 유치원에 가 있는 동안 시로의 방을 지키고 있는 친구들과 날마다 엄마 등에만 업혀 있는 동생을 유치원에 보내 보기로 한 것입니다.

 

멍멍 큰 소리로 짖는 ‘시끄러’, 어항에서 입만 뻐끔뻐끔 ‘뻐끔이’, 침대 서랍 속 장난감 거북 ‘느린이’, 이불에 그려진 고양이 ‘사뿐이’, 늘 시로가 베고 자는 돼지 베개 ‘먹어도’, 침대 머리맡에 놓인 꼬꼬댁 인형 ‘삼초만’까지. 우리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동물 친구들입니다. 시로는 이 친구들에게 유치원 가방을 넘겨주고 소리치지요.

 

“유치원엔 네가 가! 난 유치원 가기 싫어!”

 

하기 싫은 일도 내가 척척,

나는 모두모두 잘할 수 있어!

 

이제 유치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시끄러는 유치원 친구들과 잘 놀겠지만, 음악 시간에는 시끄럽기만 할 겁니다. 조용한 뻐끔이는 떠들지 않겠지만, 손가락이 없어서 만들기 시간에는 아무것도 못 할 테고요. 체육 시간, 이야기 듣기 시간, 점심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다른 특징이 있는 동물들은 못하는 일투성이겠지요. 『유치원엔 네가 가!』에는 시로 대신 유치원에 간 동물들의 왁자지껄 재미있는 모습이 각 장면마다 재치 넘치게 그려져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웃음 짓게 합니다.

 

『유치원엔 네가 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지우의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사물을 대하고자 하는 작가는 이 작품에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 냄과 동시에 자존감을 북돋아 주고, 책임감을 심어 주고자 했습니다. 그 어떤 동물 친구들보다 유치원 생활을 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시로이고, 우리 아이들 자신이니까요. 이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시로와 함께 유치원으로 떠나 보세요. 어느새 하기 싫은 것도 참고 할 줄 알게 되는 의젓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치원엔 네가 가!> 서평단 모집 EVENT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것!"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
혹은 어릴 적 내가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어했던 것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꼐 <유치원엔 네가 가!>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3년 12월 9일(월) ~ 12월 22일(일)
★ 모집 인원: 5명
★ 당첨자 발표: 2013년 12월 24일(화)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2주 내에 개인 블로그 및 온라인 서점 2곳 이상 서평 등록을 완료해 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1』 서평 이벤트 | 이벤트 2013-12-12 23:18
http://blog.yes24.com/document/75112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bbchild1

 

이주헌의 유아용 명화 그림책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양장 | 226*206mm | 128쪽 | 각 권 16,000원 | 유아  |  2013년 11월 22일 발행
ISBN 978-89-6155-418-3(1권)

 

1권 신들의 나라에는 이야기가 넘쳐요  

 

 

이주헌 미술평론가의 유아용 미술책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

 

미술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키며 미술의 외연을 넓히는 데 앞장서 온 아트 스토리텔링의 선구자, 이주헌 서울미술관 관장이 4~7세 유아를 위한 새로운 시리즈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을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킨 명화 그림책으로, 감성 배양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작품에 관한 정보나 지식 전달보다는 부모와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체적 감상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원고 내용과 형식,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 요소마다 직관성을 부여해 대상 연령이 스스로 감상 활동을 즐길 수 있게끔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권과 2권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가 줄기를 이루는 가운데, 렘브란트, 루벤스, 부셰, 클림트, 앙리 마티스 등 중세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의 명화들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 그림뿐 아니라 조각이나 동상, 고대의 모자이크, 벽화 유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권당 60점 이상의 볼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감각의 세계에 사는 유아기에 맞춘
단순하고 직관적인 내용과 형식

 

어른과 달리 유아에게는 미술이 학습 대상이 아니라 생활 일반이다. 또한 다른 것과 구분되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표현 수단이다. 아이들은 미술이 곧 이야기라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다. 논리적 사유가 아닌 감각과 직관으로써 세계를 파악하기 때문이다.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은 그러한 유아기의 정신세계에 맞추어 내용과 형식, 레이아웃 등 모든 면에서 직관성을 추구하였다. 본문 글의 연상적 흐름, 그림과 글의 1:1 매칭, 큼직하고 시원스러운 화면 구성을 통해 예술이 예술의 방식대로 독자에게 드러나게끔 유도하였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12월 6일 ~ 12월 12일 / 당첨자 발표 : 12월 13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5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 소설 시 희곡 2013-12-08 21:01
http://blog.yes24.com/document/75062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딘가에 있을 나미야 잡화점에 나도 편지한장을 띄워본다. 진실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곳이 분명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이 이젠 스마트폰이 대신해주고 있다.

간단한 이모티콘만으로도 내 마음이 어떤지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를 알 수 있게되었다.

진실한 마음은 스마트한 전화기가 대신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은 따스함을 느끼지 못한다.

내 마음을 전하기위해 한자한자 꾹꾹 눌러 진심을 담아 쓰던 편지는 이제 옛추억이 되어버렸다.

우체통도 우표도 편지지도 심지어 우편함은 각종 고지서와 카달로그가 대신하고 있다.

그들도 매달 꾸준하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는데 우리는 이제 내 마음을 어필하기엔 그 옛날 추억거리에 힘을 빌어야한다.

그러나 그 힘을 빌어볼려해도 장소가 없다는 상실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

우리네 삶에도 '나미야 잡화점' 이 있다면 분명 기적이 일어 날 것이다.

 

나미야 잡화점에 정말 기적이 일어났다.

처향한 백수 신세에 인생 막판까지간 밑바닥 인생을 사는 쇼타, 고헤이, 아쓰야는 빈집을 털러 갔다가 변변한 물건도 건지지 못한 채 도망쳐 나왔다. 설상가상으로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깜깜한 어둠 속을 허위허위 걸어서 오래전에 폐업한 가게로 피신한다.

한적한 언덕 위에 마치 그들을 기다려온 것처럼 고즈넉하게 서 있는 낡은 잡화점.

이들은 우연인지 운명인지 예전 주인 앞으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를 발견하고 상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점점 빠져들어 답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이들의 솔직하고 엉뚱한 조언은 상담자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장이 오며 멋진 기적을 이루어 낸다.

 

인생에 있어 우리가 힘들고 지칠때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이나 나만의 멘토를 두고 힘을내고 기적을 믿어본다.

우리에게 그들은 나보다 뭔가 나아보이고 희망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미야 잡화점의 삼인조 도둑들은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이지만 그들만의 진심어리고 직설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간의 진심이 통하는 순간이고 정이 통하는 순간인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는 편지안에서 그들은 잃어버렸던 꿈도 찾고 자신을 찾게 되는 것이다.

삼인조 도둑들이야 말로 이제까지 자신의 삶은 말 그대로 밑바닥 인생에 보잘것 없었지만 그들 스스로도 타인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들에게도 기적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내가 지금 편지를 쓴다면 나는 무슨 고민을 어떻게 쓸까?

타인에게 읽혀지는 편지라지만 과연 진심을 다해 쓸수 있을까?

과연 나에게로 온 답장을 보고 나도 기적을 느낄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지만 팍팍한 삶속에 길들여져서인지 나는 의구심을 먼저 갖게 된다는걸 깨달았다.

진정한 나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써서 보낸다면 나의 진심은 과연 전해질 수 있을까?

그런 진심을 보이기위해 나부터 마음을 열어 상대방을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을 바라봐줘야 할 것같다.

머리로 생각하지않고 마음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그런 내가 되어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울림 - 김원기 | 자기계발학습 2013-12-01 20:51
http://blog.yes24.com/document/74977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울림

김원기 글/황규백 그림
인사이트북스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성공을 위해서는 내가 진짜 원하는게 무엇이고 내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내안에 울리는 진짜 울림을 듣고 메아리 치는 그 소리를 합해야 진정한 삶의 성공을 이루게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생에 있어 누구나가 행복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한다.

행복하고 싶고 성공하기위해 우리는 많은 지식들과 경험을 보고 들었다.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인생을 바꾸는 방법중에 하나로 이 책은  ' 울림' 을 소개하고 있다.

울림은 메아리가 되어 인생에 행복과 성공을 이끌어 준다고 말한다.

 

'울림' 이란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움직임이다. 귀를 대고 가만히 들으면 언제라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하는 말, 내가 '원하고 꿈꾸고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내면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진심이 바로 울림이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주변의 모든 사물들에 진동을 일으키듯, 이 울림은 세상을 흔드는 내 마음의 소리다. 내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울림이다. 마음에서 시작되어 주변으로 퍼져 가고, 내가 원하는 사람, 내가 되기를 바라는 것들에 가서 닿으며, 거기에 부딪혀서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

'메아리'는 이 울림에 반응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울림이 어느 곳엔가 부딪혀 메아리로 돌아오면, 내 삶에 대한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확대된다. 울림이 더 강한 에너지를 갖도록 하는 것이 바로 메아리다.

울림이 보내는 만큼 반드시 돌아오며, 메아리의 힘을 빌려 더 크게, 더 높게, 더 많이 확장되어 돌아온다.

 

저자는 25년전 길거리 노점상을 하던 당시 남은 물건을 사주던 한 신사로부터 시작된 울림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걸 그대로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던 울림은 결국 커다란 메아리로 울려 성공에 이르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 울림을 단순한 생각, 감정이라 여기지만 저자는 이 울림이야말로 인생에 있어 커다란 성공을 이루고 행복을 찾는 큰 열쇠라는걸 체험을 통해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뛰어넘어 커다란 꿈을 가져 그걸 실현 시키고 싶다면 그 만큼의 커다란 울림의 볼륨을 높여 더 크게 메아리치게하면 반드시 커져서 돌아오게 된다고 한다.

그 시간이 짧을 수도 때론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릴수도 있지만 반드시 반복하면 커다란 메아리가되어 성공을 동반해 찾아온다.

 

한가지 더 이 책에서 흥미있던 점은 목차였다.

첫번째장이 '돈' 이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첫번째 목적이자 꿈은 바로 ' 돈' 이 아닐까 싶다. 그러다 어느 정도 돈이 모이고 부자 축적되면 우리는 그들을 '성공'했다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는 우리는 그들이 ' 행복' 하다고 믿는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여유로 '건강' 을 챙기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성공한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게 진정한 행복은 '나눔' 이라고 생각한다.

가득 채워서 행복한게 아니라 덜어내고 나누면서 세상을 밝히는 힘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라는걸 알았다면 우리는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를 알아가듯 돈, 성공, 행복, 건강, 나눔으로 나열하고 있다.

성공한 인생이란 언제나 매사 감사하고 겸손하며 사랑하는걸 아는 걸 말한다.

주어진것에 감사할줄 알고 내가 가진것을 자랑하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를 지니며 주위를 사랑으로 함께한다면 나를 성공한 사람이라 부를 것이다.

생각보다 아름다운 이 세상 나의 커다란 울림이 메아리쳐 오는 그 순간을 위해 열심히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