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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 놀까?" - 줄만 있어도 충분한 함께 노는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9-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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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뭐 하고 놀까?

김슬기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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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작가는

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작가래요!

2012년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에서

무려 대상을 받은 작가이기도 하고요!ㅎ

어린 막내가 특히 좋아한 이 그림책은

그냥 그린 그림이 아니라

리놀륨 판화 기법을 사용한 그림이에요.

판화 만들기 정말 어려운 거 알죠...ㅜㅎㅎ

그림 기법을 알고 다시 책을 보니

그림 속 동물들의 선, 몸짓 등이

더 섬세하면서 활기차고 생생해보이는 것 같아요.

글밥이 적어도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그림책.

이게 바로 저희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유,

나이 들고 어른이 되어도 소장하고 보고싶은 이유이기도 해요.

 

 

이야기의 시작은 생쥐가 들고 있는

줄 하나로부터 시작해요.ㅎ

보잘 것 없는 평범한 줄 하나이지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궁리하는 모습이

딱 아이들같아요.ㅎ

어떻게 무한 변신하는지 볼까요.

 

 

오리, 원숭이.. 하나 둘 동물 친구들이 모여드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끈이나 줄을 하나씩 들고 있어요.

함께 놀자며 줄을 모두 이어 묶어보네요.ㅎ

 

 

아직 3개의 줄로는

많은 것을 할 수가 없네요.ㅎ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지

도통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요.ㅎ

 

 

덩치 큰 코끼리도 등장했는데

덩치와는 달리 짧은 줄을 꼬리에 묶어놓은 걸

함께 놀려고 내밀어보네요.ㅎ

 

 

친구들이 가져온 줄을 모두 엮어 이었더니

제법 큰 줄이 만들어졌어요.

동물들의 특징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이

인상깊더라고요.

특히 양의 털이나 원숭이 털, 곰의 조끼 등

엄청 세세한 묘사를 보면서

어떻게 표현한 것인지 궁금했는데

판화를 이용한 기법이었군요..!

이렇듯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단순히 내용만 보는 게 아니라

그림을 보며 느끼는 것도 중요하기에

미술 기법의 차이가 주는 질감과 느낌의 차이도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ㅎ

 

 

동물들이 긴 줄을 이용해

무엇을 하며 놀까 궁금했는데

줄넘기를 하네요!!

돌쟁이 막내는 이 장면을 볼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함께 들썩들썩 신나해요.ㅎ

뜀박질하는 움직임이 전해지는지

자기도 점프하려는 몸짓을 하면서 말이죠.ㅎ

동물 하나씩 울음소리를 흉내내기도 하고요.ㅎ

그 동안 저도 선물 포장에 함께 있던 리본을

아이들과 놀이해주려고 모아놓았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이 그림책 속 동물들처럼

모두 엮어서 기차놀이를 했었어요.

이번에 <뭐하고 놀까?>를 읽고는

꼬마야꼬마야 줄넘기 흉내를 낸답니다.ㅎ

양쪽을 잡고 둥글게 돌려요.ㅎ

 

 

다 뛰고 쉬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옆에

또 줄이 보이더니...

수박의 덩굴 줄기였어요.ㅎ

거대한 수박이 있어서 나눠먹는다는 이야기.ㅎ

소소한 물건으로도 함께 놀 줄 알고

음식도 함께 나눠먹는 이야기로부터

친구나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정'을

아이들도 느꼈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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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림책, 권정생 선생님의 '밀짚잠자리' | 기본 카테고리 2019-09-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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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밀짚잠자리

권정생 글/최석운 그림/엄혜숙 해설
길벗어린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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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의 거장,

권정생 선생님.

강아지똥은 특히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남아있지요.ㅎ

그 중 이번에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신간으로 나온

<밀짚잠자리>를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먼저 밀짚잠자리의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나와요.ㅎ

밀짚잠자리의 뜻이 궁금했는데

꼬리가 밀짚처럼 샛노랗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건가 봐요.ㅎ

이 책은 애벌레에서 갓 성충이 된

아기 밀짚잠자리의 세상 여행 이야기를 담았어요.

 

 

 

'꼬부질랑, 꼬랑대기, 무종다리' 등

생소하지만 예쁜 우리말이 가득한 권정생 선생님의 글.

뜻을 잘 몰라도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모두 각주로 설명이 달려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밀짚잠자리의 움직임을 묘사한 글

'꿈틀꿈틀 떨다가 우쭐 공중으로 날아갔다' 처럼

다른 그림책에서 볼 수 없는 묘사가 많았어요.

여기서 '우쭐'이란 표현은

흔히 알고 있는 자랑스레 우쭐대다라는 표현이 아니랍니다.ㅎ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다보면 글 표현력은 물론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 같아요.

 

 

힘을 주어 기지개를 켜다가

방귀를 뀌고 말았다는 아기 밀짚잠자리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어미 무종다리와 새끼 무종다리의 대화도 듣다가

문득 부끄러워지기도 하는

아기 밀짚잠자리.ㅎ

 

아직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되어

조금 날아가다가 쉬고를 반복하며

세상의 이모저모를 여행해요.ㅎ

다른 동물들도 많이 만나보고요.ㅎ

다들 자기한테 어딜 가냐고 물어보면

저 멀리 보이는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 대답하지만,

그곳이 어디인지 자기도 잘 모르죠.ㅎ

그래도 갈 곳, 목표나 꿈이 있다는 것

밀짚잠자리의 비행이나 우리의 일상에

큰 원동력이 되어줘요.

 

 

가끔은 알 수 없이 굉음을 내는

무서운 경운기도 만나서

깜짝 놀라기도 하는 세상 ㅜ

세상은 아름다운 것만 있는 게 아니라

무섭고 두려운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요..

 

 

배가 너무 고파서

옆에 떠있는 하루살이들을 잡아먹어본

아기 밀짚잠자리.

배가 '빵그랗도록' 먹었대요.ㅎ

작고 귀엽게 동그랗게 부풀은 배를 상상하니

너무나 귀여운 우리말 표현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보고 '도깨비'라며 놀라 달아나는

하루살이들을 보고

'내가 왜 하루살이들을 잡아먹었을까.

나는 도깨비인가.' 라며

자신을 돌아보고 가슴이 찡하게 아파오기도 해요.

그저 아기 잠자리가 배고파서 먹는 건데

다른 누군가에게는 무서운 위협이 되기도 하다는 것.

아이와 먹이사슬과 생태계에 대해

한번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어요.

 

 

밤이 되어 달님과 대화를 나누게 된 밀짚잠자리.

세상을 배워나가며 느낀 바를 털어놓자

달님은 마치 엄마처럼 가만히 들어주다가

세상은 그런 것이라고 말해주며

놀란 아기 밀짚잠자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어요.

 

 

이 그림책의 좋은 점 또 하나.

책 말미에는 작품 해설이 담겨 있어서

엄마는 아이랑 읽기 전에

한번 해설을 읽어보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보충 설명해주거나

아이와 깊게 이야기해보고 싶은 부분을

심화하여 대화나 토론을 해볼 수 있어요.ㅎ

그리고 권정생 선생님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작가 연보와

유언장 중 한 부분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삶에 대한 성찰을 비롯해

위트까지 살짝 섞여 있는 유언장은

권정생 선생님이기에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이거 어떤가요.ㅎ

강아지똥 원고지 노트 예쁘지요?ㅎ

온라인 4대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밀짚잠자리> 또는 권정생 작가 앨범 시리즈 중 한 권 구매시

강아지똥 원고지 노트를 선물로 받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어요♡

권정생 선생님의 자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아이랑 함께 어른들도 써보기 좋더라고요.ㅎ

아래 링크에서 참고해보세요 :)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74427&scode=036

 

 

아이들과 따뜻한 밀짚잠자리의 세상 구경을 함께 하며

삶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게 나눌 수 있는 그림책,

권정생 선생님의 <밀짚잠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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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간 배틀 플래닛 배틀 스티커북 - 멋진 스티커놀이가 가득 | 기본 카테고리 2019-09-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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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쿠간 배틀 플래닛 배틀 스티커북

편집부 편
서울문화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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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북 좋아하는 아이들.

추석동안 할머니댁에서 음식할 동안 갖고놀으라고

스티커북을 준비해봤어요.ㅎ

이번에는 바쿠간 배틀 플래닛 배틀 스티커북!

아이들이 궁금해하던 거였는데

다행히 매우 좋아했답니다.ㅎ

 

 

스티커북이라고 스티커만 잔뜩 있는 건 아니에요.ㅎ

스티커를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가

아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캐릭터를 이해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부터,

틈새 한글공부를 노린 한글 퀴즈까지..ㅎ

아이들 어릴 때에는 동그라미, 네모 등

모양 스티커들 위주의 학습적인 스티커북을 사줬었다면

이제는 큰 아이가 캐릭터 스티커북을 많이 찾아서

동생들도 자연히 이런 스티커를 함께 갖고 놀아요.ㅎ

 

 

스티커북에 스티커가 빠질 수 없죠.ㅎ

이렇게 세세한 묘사와 퀄리티가 좋은 스티커들이

무려 123개! 엄청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ㅎ

큰 아이들은 캐릭터에 관심을 많이 갖고있고

직접 그림도 그리면서 역할놀이를 한다면,

작은 아이는 스티커 떼어붙이는 그 자체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기에

이렇게 많은 스티커들은 형제자매가 함께 나누어 놀기에도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에요.ㅎ

 

 

스티커만 붙이면 재미없지요.ㅎ

매 페이지가 다 다른 새로운 구성이라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겠더라고요.

길찾기 문제도 있는데 아이들 수준에도 딱이었고

캐릭터와 함께 하니

흥미와 집중이 배가 된답니다.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바닥을 굴러다닐 때

바쿠간 배틀 스티커북 쥐어주면

함께 여기저기 붙이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며 잘도 놀아요.

외출할 때나 명절 음식할 때에도

필수로 챙기게 되는 스티커북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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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엑스가리온 스티커 색칠놀이 - 영웅들을 색칠하고 놀아요을 입력해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9-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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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엑스가리온 스티커 색칠놀이

편집부 편
서울문화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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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와 색칠놀이를 한 권에.ㅎ

외출할 때나 명절에 요리와 육아를 한번에 해결해야하는 때,

챙기면 너무나 좋은 아이템 1위와 2위.ㅎ

스티커와 색칠놀이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더 재미있는 캐릭터 색칠놀이북.

<엑스가리온 스티커 색칠놀이>를

아이들을 위해 마련해줬어요.ㅎ

 

첫 페이지에는 엑스가리온이 어떻게 탄생된건지

이야기가 쓰여있고요.ㅎ

스티커가 무려 51개나 들어있어요.ㅎ

색칠놀이 책들 보면 색칠만 하는 것보다

이렇게 스티커가 함께 있는 풍성한 구성이

확실히 아이들이 더 좋아하긴 하더라고요.ㅎ

 

그냥 마구 색칠하기를 좋아했던 아이가 왠일로!

이 색칠놀이 책만큼은

왼쪽의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 색칠했어요.

엑스가리온 만큼은 진짜 제대로 그려보고 싶었나봐요.ㅎ

맨날 엄마에게 인터넷에서 사진 찾아서

밑그림 그려달라고 해서 색칠하던 아이인데,

이젠 엄마 그림보다 더 멋진 진짜 엑스가리온 색칠북이 생겼으니

이젠 최강 전사 그려달란 말은 안하더라고요.ㅎ

 

명절에 삼촌하고도 이 엑스가리온 스티커 색칠놀이 책을 갖고

함께 놀며 이야기도 하고 색칠도 함께 하더라고요.ㅎ

덕분에 삼촌이 애들 놀아주기 아주 편했다는...ㅎ

언니따라 색칠하기 좋아하는 막내도

크레파스 들고와서 여기저기 끼적일 줄 알아요.

엑스가리온, 로봇 전사 좋아하는 남아들이나

스티커와 색칠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만한 엑스가리온 스티커 색칠놀이였어요.ㅎ

아이들과 외출할 때,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

혹은 아이들이 너무 심심해할 때

재미있는 놀이거리가 되어주는

효자 육아템, 스티커 색칠놀이는 꼭 항상 구비해둬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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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사랑을 배운다 -일러스트로부터 육아의 공감과 위로를 받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9-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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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에게 사랑을 배운다

그림에다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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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정말 좋아하던 나.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도

가장 많은 위로를 받은 구석이 웹툰이었다.

특히 육아를 소재로 한 웹툰이나

요즘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보여주는 그림에세이가 주는

공감과 위로는 상상 그 이상이더라.

관심갖고 즐겨보던 작가들 중

그림에다 작가가 이번엔 책으로 출간했다는 소식에,

언제 어디서든 손이 닿는 곳에 두고

틈틈이 읽고 싶어서 들인 그림에세이.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는 요즘

또 한번 공감과 위로를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부모의 기대와 바람에 얼마나 부응하고 있는지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무엇을 바라는지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

이를 알기 위해 아이와의 시간과 대화를 많이 갖고

언제나 '애정의 한 마디'를 준비해놓겠다는 다짐.

육아를 하며 드는 나의 생각과 너무나 같아서

머리말부터 마음을 뭉클하게 적신다.

 

잘해보려고 한 행동들이

아이에게 실수로 전달되어 사고도 나고 아프기도 하는 일들.

나만 겪은 일들이 아닌 이런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이게 엄마도 처음이라...

마음만은 서툴지 않다는 게 위로가 된다.

 

이 책이 더욱 좋았던 건,

여느 육아서나 육아 소재 웹툰이

엄마의 고됨과 엄마의 육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여기에선 남편의 입장도 많이 그려져 있고

남편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있어서이다.

첫째 키울 때에는 모든 게 처음이라

정신없이 일상을 보내며 오해나 서운함이 쌓일 수 있었던 때는 물론,

이제 막내까지 어느정도 키우면서

육아에도 나만큼이나 경력과 노하우가 생겨 든든해진 동지, 남편과

지난날을 추억하며 함께 보며 웃고 울 수 있는 책이다.

 

낮에는 재촉하고 보챘던 게

아이랑 떨어져있으면 미안함에 눈물이 나고.

항상 엄마없이 뭘하고 있을까 또 걱정되고..

늘 더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 뿐이고

받은 게 더 많은 것 같아 존재만으로 감사한 아이들.

정말 책 제목 그대로 아이에게서 사랑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이 책의 그림을 함께 보며

엄마의 마음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을까 기대도 해본다.ㅎ

그림만으로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고

육아에 외롭고 힘든 시간을 공감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고마운 일러스트에세이, <너에게 사랑을 배운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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