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대감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buddyryu0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대감
대감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8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이공일수 게임물 씬중심 중세풍판타지 소프트SM 미래판타지 우주대전물 피폐물느낌 리맨물 전체와개인
2019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3715
2019-01-02 개설

2019-08 의 전체보기
같은 상처, 다른 표현 | 기본 카테고리 2019-08-09 14:22
http://blog.yes24.com/document/115334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BL] 다정한 보호 3권

신초 저
BLYNUE 블리뉴 | 2018년 11월

        구매하기

공수의 같은 상처, 다른 표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권과 2권에서 언뜻 언뜻 드러나던 채민과 세정의 불안한 심리나 그 원인이 점점 더 잘 드러나는 게 3권이다. 세정에게서 벗어나려 휴학을 한 채민은 다른 지방으로 도망까지 가지만 돈도 잃고 깡패들에게 걸려 몸도 심하게 다치게 된 후 다시 세정에게 돌아온다. 

(미리니름)



손을 다쳐 앞으로는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연주할 수 없게 된 채민은 세정의 비서에게 은근히 말을 흘려 가해자인 깡패들에게 복수를 해주기를 원한다. 그런데 엔간한 독자들은 채민이 여행비를 잃는 장면이나 알바 비슷하게 일을 하던 식당에서 쫓겨나는 장면을 보면서 이게 다 세정의 탓인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간접 고자질(?)을 하는 채민의 어리숙함과 순진함(?)이 좀 바보 같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데, 이건 채민의 심리가 원래 피동적인 경향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3권을 보다가, 세정과 채민의 관계는 SM은 아니지만 BD에는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수 둘 다 비뚤어져 있지만 성격에 따라 정반대의 방향으로 표현된 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집착에도 길들 수가 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9-08-09 14:01
http://blog.yes24.com/document/115334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BL] 다정한 보호 2권

신초 저
BLYNUE 블리뉴 | 2018년 11월

        구매하기

본격 집착하는 공, 그리고 수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권에서는 모든 것에 무심하던 공 세정이 수에게만 관심을 보이며 차도 선물하고 그럭저럭 잘 해줬지만, 2권에 들어서면서 본격 집착을 보여준다. 수의 관심을 받는 주위 사람들에게 사고를 일으키고, 수를 반 감금하고, 수가 오로지 자신에게만 주의를 집중하기를 바란다. 

당연히 수 채민은 공포를 느끼고 반항하고 결국 세정에게서 도망가기 위해 휴학까지 한다. 2권 마지막이 휴학한 채민이 세정을 맞닥뜨리는 것인데 이 부분이 1권 프롤로그과 동일한 장면이다. 

하지만, 2권 중간에서 채민의 누나가 과거의 어린 채민을 표현하는 말이 있다. '관종'. 어렸을 때 채민은 온 집안의 보호를 받는 중심이었던 시각장애인 어머니 때문에 애정을 못 받고 자랐고, 결국 애정 결핍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게 됐다. 세정의 집착을 채민이 '다정한 보호'로 받아들일 수 있는 빌미가 이미 주어진 셈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반부터 뭔가 끼리끼리 만난 느낌 | 기본 카테고리 2019-08-09 13:39
http://blog.yes24.com/document/115334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BL] 다정한 보호 1권

신초 저
BLYNUE 블리뉴 | 2018년 11월

        구매하기

초반부터 뭔가 끼리끼리 만난 느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프롤로그가 현재 어느 시점보다 석 달 전에서 시작되는데, 4권의 모든 내용을 읽지 않아도 프롤로그에서 이미 공인 세정은 충분히 비정상적이다. 그런데 제목이 '다정한 보호'인 이유는 뭘까. 물론 반어적인 표현일 수도 있지만, 1권의 부분부분에서 나는 공수 얘네들이 끼리끼리 만났군나 싶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재벌가 일원이면서 바이크를 모는 선수였고, 역주행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세정과는 달리 수인 채민은 얌전하고 소극적이며, 학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도 하는 평범한 음대생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모님과의 과거 생활을 회상하는 장면들을 보면 채민 역시 무난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세정의 유일한 친구라고 말할 수 있을 배도빈과 채민의 친구 지수도 아주 평범한 성격은 아니지만 심상치 않은 공수커플을 그럭저럭 보좌(?)하고 가끔 글의 개그 부분을 담당하기도 하는 매력 있는 조연 느낌이어서 좋았다. 그 외에도 채민의 누나와 세정의 어머니, 세정의 비서와 채민의 학과 동창생들 등등 모두 역할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 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단권이지만 쏠쏠한... | 기본 카테고리 2019-08-09 00:18
http://blog.yes24.com/document/115325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BL] 적신(赤身)

리다조 저
이클립스 | 2019년 03월

        구매하기

단권이지만 제법 복잡한 사건을 잘 풀어낸 듯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작가는 사건물을 잘 쓰고, 단권도 잘 쓰는 듯하다. 사건 위주에다 인물이 여럿 나오는 글은 사실 단권으로 해결을 하기기 힘든데... 작가로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주인수 하루는 부유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난 의대생이었지만 경찰 생활을 하던 형의 죽음에 영향을 받아 경찰에 투신한다. 유통되는 마약 하나비라의 출처를 캐던 하루는 본인의 과거와 얽힌 죄책감의 대상인 중국인 렌레이를 다시 만나게 되고 중국 갱단의 보스급인 렌레이와 어쩔 수 없이 얽히게 된다. 


(미리니름)


공이 언뜻 악역인 듯하고 수를 마구 굴리지만 결론에 가면 마약 사건 해결의 열쇠를 공이 쥐고 있었고, 실제로도 공 덕분에 해결이 된다. 그리고 주인수 하루가 믿던 동료 형사이자 오랜 짝사랑의 상대이고 형의 친구이던 인물이 형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서브 악역쯤으로 밝혀진다. 요즘은 주인공수라도 처음에 악역이면 끝까지 악역을 유지하는 글도 꽤 있고 해서 이런 부분들이 조금 작위적으로도 보일 수도 있을 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러시아나 동유럽 분위기의... | 기본 카테고리 2019-08-08 23:44
http://blog.yes24.com/document/115324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BL] 어떤 몰락의 역사

서효 저
이색 | 2018년 05월

        구매하기

유럽 18세기, 혁명과 사랑과 무너짐의 아름다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안네 카레니나나 카츄샤, 라스코리니코프의 쏘냐 같은 이름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쓸쓸하면서도 달콤한 애상(...)에 젖게 되는 것처럼, 러시아나 동구의 혁명 분위기가 나는 글들에는 기본적으로 점수를 주게 되는 경향이 좀 있다. 이 글 역시 그랬다. 

나오는 지명이나 인명을 보면 프랑스 느낌도 나고 오스트리아나 독일식 느낌도 나는데 어째 내가 느끼는 감성은 러시아인지. ㅠㅠ 주인수 모리스가 무산계급의 과격한 혁명가(...)라서 그럴까, 아니면 바스티안이 풍기는 연약한 지식인의 냄새 때문에? 아니면 에른스트가 농토를 가진 지주 계급 귀족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육체적인 부분이 배제된 것은 아닌데도 세 사람의 애정은 성애적인 느낌보다는 동경이나 경도의 느낌이 강했던 것 같고 또 감정선보다는 사회적, 역사적인 배경과 맞물리는 줄거리와 캐릭터의 인상이 더 깊었던 것 같다. 그래서 흔치않은 BL이 된 듯. 언해피라서 그런지 더 아련한 글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