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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순정 | 기본 카테고리 2019-09-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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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구제불능 -사생결단- (외전)

SEOBANG 저
마리벨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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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불량아와 사고뭉치 형사의 예상치 못했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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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는 피지컬에 끌려 만나서 빠지는 부분이었다면 외전에서는 제법 심각해져 살림 차리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두 사람이 나온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어이없는 행동들이지만 본인들에게는 진지하기 짝이 없으며 나름 목숨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는 현재와 정도...인데 보는 사람은 웃기고 귀여웠다.  

리뷰를 쓰려고 다시 뒤져보니 책의 반 정도가 씬인 듯한데 왜 처음 읽었을 때는 못 느꼈을까. 요즘은 BL에서 씬이 나오면 대충 보고 넘기는 편인데, 이 글에서는 씬이 간질거리는 말들보다는 공수에 어울리는 대사들(욕이 많음; 하하;)과 함께 나와서인지 지루하다는 생각이 덜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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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보면 재미있는... | 기본 카테고리 2019-09-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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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구제불능

SEOBANG 저
마리벨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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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빠지면 재미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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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의 단편을 전에 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 글도 구매했는데 역시 재미있다. 단편이라 그런지 개연성이나 리얼리티는 없지만;; 굳이 그런 것을 따질 필요 없이 매우 찰지게 쓰인 글이다 싶다. 광고에 보면 소위 약빨고 만들었다고 하는 것들이 좀 있는데 이 글이 꼭 그런 느낌이다. 막장 졸부 아들과 막장 형사가 배부터 맞고(...) 나중에 눈이 맞는 얘기라 그럴까. 글 분위기가 좀 거칠다 싶어도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읽다 보면 캐릭터들이 막 귀엽고 생동감 있게 느껴진달까. 

후편이 있다기에 냉큼 사서 보고 두 글을 같이 리뷰를 쓰려다 보니 새로 외전이 한 권 더 나왔다.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둬야 겠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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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피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9-09-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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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한남동, 그 저택 3 (완결)

닥터세인트 저
비하인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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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피의 비밀... 속편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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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보면 윤수가 더 이상 형제들과 엮이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한남동...'만 보라는 말과 함께 속편인 배드블러드 얘기가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딱히 형제들과 더 엮이는 윤수를 보고 싶은 것은 아닌데 한남동 자체만으로는 뭔가가 좀 부족한 느낌이다. 뭐가 부족했을까? 역시 애정라인? 하하하;;

1,2권에서의 윤민은 폭력적이거나 제멋대로의 다른 형제들에 비해서 비교적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윤수를 다루는 느낌이지만, 크게 애정을 갖는다기보다는 애완동물을 돌보는 느낌이라 3권에서의 애정 공세(...)가 핏줄의 광기로만 설명하기에는 마음이 안 갔다.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이해는 안 된달까. 그래서 속편이 필요한 듯.

또... 이것도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1편을 읽을 때부터 약간 일본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한남동 핏줄의 원류가 일본인으로 나와서 '엥? 내가 무의식적으로 개연성을 느꼈나' 싶었다. 1편 리뷰에도 썼듯 우리나라 1900년대 초중기 순문학에도 이런 느낌의 작품들이 좀 있는데, 일본 강점기 때의 그네들의 미학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다;;)

배드 블러드 호평을 좀 들었고, 세 번째 글인 모 연재작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아마 점점 더 글을 잘 쓰는 작가인가 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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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던 인간이 운명적 굴레에 말려들어가는 과정 | 기본 카테고리 2019-09-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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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한남동, 그 저택 2

닥터세인트 저
비하인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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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던 인간이 운명적 굴레에 말려들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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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육체 관계에 공 한 명이 더 더해지고, 수인 윤수를 가운데 두고 악역서브공이던 의붓아버지 오 회장과 자식들과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다. 윤수와의 관계를 제외하고는 그나마 제일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장남 윤석만 부친에 대해 다른 형제와는 다른 태도를 취하는데, 이것이 복선 중 하나인 듯. 

2권 마지막에 가서는 메인공이 여태 윤수와 관계하지 않은 이유를 알 법한 결정적 사고가 벌어진다. 예상했지만 나름 통쾌한 일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메인공에 대한 감정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다. 메인공의 치밀함을 보여주긴 하지만 수가 소비재로 쓰인 것 같고...;; 평범하던 윤수가 운명의 굴레에 말린 게 아니라 '갈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소문(?)에 듣기로는 '한남동...'의 뒷편인 배드블러드에서 메인공과 수의 텐션이 매우 좋다는 말이 있던데, 애정라인은 그 글을 기대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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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에 얽힌 기이한 집착 | 기본 카테고리 2019-09-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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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한남동, 그 저택 1

닥터세인트 저
비하인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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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에 얽힌 기이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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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글은 인터넷 모 연재처에서 연재한 어떤 글을 처음 읽었다. 그 글을 보고 나서 또 다른 글을 보고 싶어 연작물의 첫 번째라는 이 글을 구매했다. 보고 나니 연재글만큼 취향은 아니었지만 나름 재미가 있었다. 

'한남동...'은 복선과 인과관계를 충분히 깔아놓고 있긴 하지만 딱히 앞뒤가 딱딱 들어맞는 소설은 아니다. BL에서 논리적인 요소를 찾는다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어떤 종류의 BL은 전체적인 사건의 진행이 빈틈없이 맞물리면서 읽는 재미를 주는 경우도 있다. 또 이런 글일수록 뭔가 고급진(...) 맛을 느끼게 된다. 반면에 뭔가 전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분위기로 독자를 휘몰아가는 글도 있다. '한남동...'은 전자보다는 후자에 속하는 글인 듯하다. 그렇다고 이 글이 덜 고급지다는 건 아니다.;;;

표지를 지나 초반부터 느껴지던 이미지가 1930~50년대의 순문학에서 종종 보이던 운명적 파괴의 미학스러운(?) 글이라 생각했다. 근친*간이나, 지배-피지배로 엮이는 혈연 관계, 미에 대한 집착 같은 것. 이런 글들이 대체로 질척하고 무거운 분위기인데 그래서 그런지 근친을 별로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무려 공 다섯 명(1권에서는 일단 셋이지만...)이 덤비는 것도 그러려니 싶었다. 피폐와 상관없이, 애정을 기반으로 한 1대 1 연애가 취향인 독자는 이 글이 좀 버거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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