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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 기본 카테고리 2016-12-1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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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수저

나카 간스케 저/양윤옥 역
작은씨앗 | 201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표현 하나 하나가 주옥같아서 나중에 반드시 다시 읽고 싶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고영성 작가의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독서 관련 책에서 일본의 한 학교에서 교과서 없이 이 책 한권으로 모든 교과 과정을 수행했고 오히려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률이 더 높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소개되었던 책이다.  어떻게 책 한권으로 수업을 할 수 있었을까 궁금증이 생겼고, 솔직히 평소 일본 소설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것은 아니였지만, 이번 만큼은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히 추석 연휴때 읽어 보겠다고 주문한 책인데.. 연휴 내내 본가와 처가를 왕복하며 고속도로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느라 처음 50페이지 내외를 읽다가 그만 지쳐 책장을 덮게 되었다.  몸이 힘든것도 있었지만 지금부터 100년도 더 전에 발표된 작품이고 일본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중간 중간 교유 명사에 대한 설명들이 너무 많아서 스토리에 몰입이 방해될 정도였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고 여전히 책장에만 꽂혀 있던 책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서.. 마침 예정된 일정이 취소되면서 남는 시간이 생겨서 이번엔 어금니 꽉 깨물고 이 책을 다시 한번 펼쳐 들었다.  지난번 읽었던 북마크는 무시하고 다시 처음 부터 이번에는 중간 중간 설명은 무시 하면서 개괄적인 스토리를 읽는데 중점을 두었더니 의외로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일어를 몰라서 원문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번역가 선생님의 표현이 너무 좋아서 감탄하면서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이 책을 읽기 전이라면 평생 사용하지도 들어 보지도 못할 아름다운 우리말이 은하수 처럼 쏫아내리고, 주인공 간스케에 대한 이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가슴 찡하게 만드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이 책이 왜 실제 일본의 학교에서 교과서 대신 사용됐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소설은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번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았다.  물론 나는 아직 단 한번 읽어보았을 뿐이지만 매번 다른 방식으로 읽으면 매번 다른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작가의 자전적 스토리에다가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언급되고 있어서 이 책을 주교재로 필요에 의해 다른 부교재들을 활용한다면 그 어떤 교과서 보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무엇 보다도 학생들에게 독서의 다양한 방법들을 가르쳐 줄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크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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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Bob Dylan? | 기본 카테고리 2016-12-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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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Who Is Bob Dylan?

Jim O'Connor, Nancy Harrison (ILT), John O'Brien (ILT)
Grosset & Dunlap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나름 내용을 알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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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학창시절 즐겨 듣던 음악은 90년대 초반 서태지를 필두로 HOT, 젝스키스 등의 소위 말하는 오늘날의 K-POP의 전신이었지 양희은, 김광석 등의 포크 음악이 아니였다.  세시봉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송창식, 윤형주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고 밥딜런 이라는 이름도 최근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듣게 되었고, 그의 노래도 아는 노래가 하나도 없을 정도이다. 

 

  Who is, Who was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100페이지 내외의 얇고 삽화도 적절한 부담 없는 책이다.  밥 딜런의 음악을 아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더라면 훨씬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 시대 포크 음악에 선구자였던 그의 생애에 대해 살짝 엿 보기 정도는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기우이겠지만, 외국 문화에서 이혼과 재혼을 상대적으로 쉽게 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왜곡 되어서 전달 되지 않을까 약간은 걱정되지만, 하긴 이제 간통죄도 폐지 되었으니.. 마냥 참고 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은 아니긴 하네..

 

  잠깐 이야기가 옆 길로 샜지만, 여하튼 초등 고학년 수준이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배경지식이 너무 없는 경우에는 학생들이 평소에 흥미가 있는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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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 기본 카테고리 2016-12-1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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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명견만리_인류의 미래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
인플루엔셜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만리를 내다 보는 명견이 생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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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던 다큐였던것 같은데 솔직히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 보았다.  다큐를 미리 접한 사람들에겐 재탕일지 모르겠지만 나같이 앞만 보고 나름 열심히사는 사람들에겐 조금 여유를 갖고 앞으로 멀리 한번 내다 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누구나 막연하게 전세계적인 인구 고령화를 예상하고 있을 것이고, 경제 상황도 그리 낙관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먹고 살기 바쁘니 앞으로 다가 오지 않은 일에 대해 그닥 괘념치 않은 것은 이 책을 읽기 전에 나 또한 마찬가지 였다.

 

  초중등 교사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약사, 요리사, 등등 우리가 선망하는 직업들이 향후 몇십년 안에 사라질 직업이라는 사실에 '말도 안돼' 하면서도 나름 수긍이 가는 부분 또한 많아서 더욱 더 충격적이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회는 단순히 기술 하나 익혀서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는 더 이상 아닌것 같다.  인간이 수십년에 걸쳐 나름 장인 수준에 오른 기술들이 훨씬 더 효율적인 기계가 대체하고 있는 것은 오늘날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인간이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측은 할 수 있을 것이고, 모르고 뺨 맞는 것 보다는 예상을 하고 있으면 덜 아픈 쪽 뺨을 내밀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일단은 어느 정도는 내다 보는 명견을 제공해 준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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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 기본 카테고리 2016-12-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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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명견만리_인류의 미래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
인플루엔셜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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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여유를 갖고 앞으로 멀리 한번 내다 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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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던 다큐였던것 같은데 솔직히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 보았다.  다큐를 미리 접한 사람들에겐 재탕일지 모르겠지만 나같이 앞만 보고 나름 열심히사는 사람들에겐 조금 여유를 갖고 앞으로 멀리 한번 내다 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누구나 막연하게 전세계적인 인구 고령화를 예상하고 있을 것이고, 경제 상황도 그리 낙관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먹고 살기 바쁘니 앞으로 다가 오지 않은 일에 대해 그닥 괘념치 않은 것은 이 책을 읽기 전에 나 또한 마찬가지 였다.

 

  초중등 교사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약사, 요리사, 등등 우리가 선망하는 직업들이 향후 몇십년 안에 사라질 직업이라는 사실에 '말도 안돼' 하면서도 나름 수긍이 가는 부분 또한 많아서 더욱 더 충격적이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회는 단순히 기술 하나 익혀서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는 더 이상 아닌것 같다.  인간이 수십년에 걸쳐 나름 장인 수준에 오른 기술들이 훨씬 더 효율적인 기계가 대체하고 있는 것은 오늘날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인간이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측은 할 수 있을 것이고, 모르고 뺨 맞는 것 보다는 예상을 하고 있으면 덜 아픈 쪽 뺨을 내밀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일단은 어느 정도는 내다 보는 명견을 제공해 준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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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 기본 카테고리 2016-12-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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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Tuesdays With Morrie

Mitch Albom
Bantam Books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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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서 마지막엔 책장을 쉽게 넘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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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스테디 셀러이자 항상 베스트 셀러 이기도 한 책이다.  손 바닥 크기(장편)의 종이질도 별로인 이 책이 왜 베스트 셀러인지는 처음에 몇 장만 읽어 봐도 쉽게 공감할 것이다.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모리 교수가 점점 굳어가는 자신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인의 영혼이 자유로워 진다는 초 긍정 마인드로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그리 길지 않을 시간 자신의 죽음을 소재로 한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 내용이다. 

 

  저자 Mitch Albom은 수십년 전 모리 교수의 제자였고, 졸업식날 자주 연락 드리겠다던 약속은 까맣게 잊은채 속세의 찌들어 살게 된다.  삶에 진정한 가치를 잊은채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가치만을 추구 하면서 정신 없이 살게 되는데..  우연히 TV 프로그램에 자신의 은사 모리 교수의 와병 소식을 듣고 교수님을 찾아 뵙게 된다.  그리고 옛 은사님과의 매주 화요일 마지막 수업을 통해서 그동안 망각하고 있었던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스토리이다.

 

  만약 오늘이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봐... 그러면 오늘 하루 무엇을 하겠니? 라는 상투적 질문은 이미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쉽게 공감과 몰입이 되지 않고 어디서 들어본 표현을 빌려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어'라는 속된 말로 '개드립'을 날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 지고, 정말 나는 인생을 잘 살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을 계속 갖게 되었다.  고통스러운 죽음의 과정을 의연하게 맞이하는 모리 교수의 모습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책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아직은 그를 보낼 준비가 않되어 있어서 쉽게 책장을 넘기기 힘들 정도였다.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책은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도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랄 정도로 좋은 책이다.  어차피 인간의 삶은 유한 하지만 그 삶을 온전히 느끼고 온전히 감사하며 살수 있는 혜안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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