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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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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12월 9일 여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한 번 승낙했던 일이라고는 하지만 새삼스레 장비를 공짜로 제공하겠다는 말을 들으니 미안한 마음이 무럭무럭 솟아났다. 하지만 벨프 씨는 거절하려는 나와는 잘리 천연덕스레 됐으니 내게 맡겨라 한마디뿐.

공방이란 벨프씨의 스미스 작업실을 말한다. 대장장이 일을 하기 위한 도구와 설비 일체가 갖춰져 있으며 벨프 씨는 그곳에서 쇠를 벼려 무구를 만든다고 한다. 나에게 등을 돌린 채 벨프 씨는 벽에 걸린 이런저런 도구를 골라 손에 챙겼다. 덜그럭덜그럭 소리를 들으며 나는 의자 위에서 생각에 잠겼다. 

군데군데 붉은 색으로 물든 예리한 외뿔. 부적이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그냥 팔아치우는 것도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내 작품에는 안중에도 없고 마검마검마검 너 말고 다른 놈들은 그 말밖에 몰랐어 시뻘건 불꽃을 시하는 벨프 씨는 질렸다는 듯 입가에 살짝 주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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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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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12월 8일 다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흘끔 쳐다보았던 벨의 움직임. 동작도 공격 초동도 마법 발동 속도까지도 어마어마하게 빨랐다.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벨에게 토끼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이건 여느 때의 습관이지만 나는 주신님께 오늘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다. 우선 벨프 씨에 대한 계약에 대해서는 어제 전해 두었지만 오늘 하루 접해보면 느낀 인상을 알려드렸다. 헤스티아 님과 헤파이스토스 님은 천계에 있을 때부터 친분이 있었으며 매우 절친하다고 한다. 오라리오에 온 후로는 일도 좀 있었고 파밀리아의 주신이라는 신분 때문에 예전처럼 가볍게 만나지는 못하는 모양이지만.

금발을 찰랑거리며 금색 눈동자를 조용히 부래우는 소녀는 그 미모를 얼음 가면으로 덮어버렸다.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또 다른 얼굴. 누가 말했던가 전희하고. 한사코 힘을 추구했던 소녀는 오로지 전장에만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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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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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12월 7일 네번째참여


3)도서 감상

하얀 거탑 바벨이다.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나는 다시 헤파이스토스 파밀리아의 무기점을 이용할 생각이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무구의 품질은 말할 것도 없이 누구나가 보장하므로 안목도 없ㅇ는데 고내히 으스대며 다른 가게에 갔다가 피해를 보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전에 에아나 누나와 찾아왔던 적이 있어 들어가기 수월했다.

불꽃을 연상케 하는 새빨간 머리 연상인 것 같다. 키도 나보다 좀 커서 중키에 중간 체구.

자신에게 손님이 생겼다는 것 때문에 어울리지도 않게 흥분하고 말았다고 한다. 어딘가 어른스러우면서도 든든한 웃음을 짓는 크로조 씨는 아직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싹싹한 기술자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릴리의 말을 떠올린 나는 흠칫 고개를 들었다. 포효에 이끌리듯 그쪽을 보자 벨프 씨와 오크가 지금 막 전투에 임하려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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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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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12월 6일 세번째참여


3)도서 감상

전투의 반동 육체의 혹사와 마인드의 급격한 소비에 머리와 몸이 따라가지 못해 완전히 뻗어버렸던 것이다. 마치 죽은 사람처럼 그야말로 푹 곯아떨어졌다고 한다. 반쯤 정신이 나갔던 시야 속에 비친 주신님과 릴리의 안도한 표정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한다. 

말로는 잘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내게 미노타우로스는 존재가 그만큼 컸다는 사실이다. 랭크업을 했다는 사실보다도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렸다는 의미가 더 무겁다는 생각이 들 만큼.

개개인의 능력문제가 아니라 솔로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중층이란 그런 곳입니다. 류씨는 나와 릴리만 가지고는 앞으로 던전 공략이 어려워지리라 판단했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감탄했다 과거에 모험자였던 그녀의 말은 현재의 우리에게 큰 설득력과 수긍을 가져다 주었다.

새삼스레 풍요의 여주인 점원들은 강인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밤늦게까지 맛있는 요리와 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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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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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12월 5일 두번째참여


3)도서 감상

신회란 거슬러 올라가면 일부의 신들이 지루함을 잊기 위해 기획한 일종의 집회였다. 어느 정도 파밀리아의 전력과 지반을 구축한 신은 현재를 살아간다는 고생을 잊고 타락기에 돌입하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남아돌게 된 그들은 여흥으로 동향 친구들끼리 모이는 방법을 익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때우곤 했던 것이다.

지금 직원들의 흥미와 관심이 쏠링 곳은 다름 아닌 모험자의 칭호였다. 신들이 내려두는 칭호는 하계 사람들이 감동에 떨며 경의를 품게 만드는 것들뿐이라 모두들 신회의 결과를 자기 일처럼 고대한다. 

모험자와 그들의 별명이 즐비하게 늘어선 몇 장의 양피지 위에서 순서대로 훑어 내려가 두 번째 장 세번째장으로 종이를 넘겨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을 때 제일 밑에서 원하는 이름을 발견했다. 곁에서 어깨 너머로 들여다보는 미샤에게 에이나가 그 별명을 읽어주었다. 리틀 루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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