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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이 들려주는 억대 연봉 유튜버 이야기) 유튜브의 신 | 책이 좋아 2018-05-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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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튜브의 신

대도서관 저
비즈니스북스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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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크리에이터들의 롤 모델 대도서관이 책을 냈다.
사실 엄마라서 그럴까? 아이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유뷰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식당을 갔을 때 너무나 쉽게 유튜브를 보여주는 엄마들을 싫어한다.

그러면서 나도 아이에게 징징거림을 듣기 싫어서 뭐 하나 잘 하면 이걸 보여주마 식으로 유튜브를 보여주곤 한다.

이율배반적인걸 알면서도 유튜브는 엄마에게는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주는 것이면서도

아이를 생각하면 걱정스러운 양날의 칼이라고나 할까? ^^:;;


여하튼 그래서 지니강이, 캐리 언니 등 몇몇 유튜버들을 익숙하게 알고 있다 .

대도서관도 많이 듣긴 했지만 방송을 직접 본적은 없다. 하지만 큰 아이는 알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더 해보니. 대도서관이나 도티가 속한 회사가 샌드박스이고 자기도 유튜버가 되고 싶고 샌드박스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살짝 놀라기도 했다.

새드박스까지 알다니...어떻게 알았어 라고 하니 스티커 밑에 붙어 있어서 알고 있다란 이야기에...

이 회사도 마케팅을 잘 하는구나 싶었다.

여하튼 대도서관은 아직은 나에게 이름은 익숙한 하지만 업무상 멀리할 수 없는 매력적인 대상임은 틀림 없다.
유투버중에 가장 최고이기에 유튜브의 신이란 제목이 거부감이 들거나 이상함이 없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여하튼 책을 읽고선....이것또한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겠구나란 생각을 한다.

어떻게 하면 유튜버로 성공하는 것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안에 잠들어있는 딴 짓 세포를 깨우는 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 인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일로 승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배경에는 이제는 모든 컨텐츠가 TV앞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다.

유통 채널이 변화함에 따라 코넨츠 시장의구조 자체가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하던 일을 그만두고 하라고 하지 않는다.

매일 성실함이 중요하지만 정말 시간이 안된다면 생방송이 아닌 편집방송으로 주중이 아닌 주말을 활용하라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N잡러이고, 주중에 하는 것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면 이것또한 당신에게는 맞는게 아니라 한다.

재미있게 즐겁게 하는 거싱 가장 최선이므로 재미없다면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1인 브랜드를 위한 기본 루틴으로 주말을 잘 활용하되,

하는 내내 내가 재미있으면 된다고 한다.

다만 컨텐츠를 올리자마자 반응이 올거란 기대는 금물, 주제를 잘 잡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지만 1년 이상 해야만 조금씩 성과과 올 수 있음을.....

하루 아침에..올리자마자 내가 바로 대박스타가 될거란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한다.

대도서관은 말한다. 특히나 많은 주부들이 블로그나 카페에서만 활동을 하는데

실제로 주부들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나 노하우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유튜브로 눈을 돌려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나 편집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꼭 고퀄의 편집 능력이 필요한 건 아님을 계속 이야기하면서 도전해보기를 다독이고 있다. 나도 주부인데....뭐가 있을까 살포시 고민을 해봤지만 잘 모르겠다. ㅠㅠ

뭐 큰애는 공부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곤 하던데(문제를 설명해주는 영상을 찍곤한다)...ㅎㅎ
난 얼굴 내밀기도 싫고 아직은 그냥 보는게 좋은 아줌마인 것 같다.

유튜브 스타가 되기 위해....특히나 디지털 플랫폼은 개개인의 스펙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대도서관 또한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면서 나도 성공했는데....라고 말을 한다.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재미있게 꾸준히 하느냐라고 한다.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대단한 재능이나 덕력이 없어도 된다고 다독인다.

한번 도전해보라고. .... 인지도가 있어야 성공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한다.

아마도 대도서관이나 다른 유튜버를 부러워하면서 나같은 애가 될까 하는 사람이나

어떻게 하면 될까 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이 책은 어떻게 하라는 고급 스킬을 알려주거나 그런 책은 아니다....

그냥 지금 상황이 이렇지만 이렇게..저렇게 한번 해봐라고 다독이는 책인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두드려보라고 살포시 권유하는 책이다.
그렇기에 마음만 해볼까 했던 사람이라면.....엄청난 동기부여를 갖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한 가지만 있다면 이제부터는 나도 할 수 있다란 자신감이랄까? ^^

하지만 처음 시작할떄 채널에 대한 정체성을 잘 잡으라고 이야기한다.

등대상이면 거기에 맞게, 주부 대상이면 거기에 맞게 확실하게 정하라고 이야기한다.

앞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1년 이상 꾸준히 할 수 있는 컨텐추나 주제여야 하고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면 오래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초보라면 생방송도 좋지만 편집방송을 활용하라고 하고, 편집에 대한 부분도 조곤조곤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동안 자기가 경험한 부분을 정말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이지 하고 싶지만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면서도 사실 대도서관 영상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지라.
이 사람이 얼마나 잘 하는지 재능이 어느정도인지는 감을 못잡겠지만
책속에서는 대도서관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지라 꽤 괜찮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아직도 우리 둘째가 유튜브에 너무나 빠져있는 모습은 보기 싫지만

이게 대세라는게 어떻게 하랴.....

조금 적절하게 조정하면서 보여줘야하기땜시....ㅠㅠ

여하튼 이 책은 콘텐츠 기획부터 수익 창출까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고 있기에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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