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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특강 2탄] 문국진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뻔했디』(11/23)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10-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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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뻔했디

문국진 저/강창래 저
알마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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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특강 1탄] 박웅현 『책은 도끼다』(11/21)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10-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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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박웅현 저
북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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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정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11/21 & 11/28)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10-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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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함규정 저
청림출판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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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동의보감』(11/19, 11/27)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10-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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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강연회] , [데이트] 말머리로 구분해서 신청해 주세요.
ex> [강연회 2명] 평소 고미숙 샘의 책을 즐겨보고 있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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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고미숙 저
그린비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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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윤 『사소한 문제들』 (11/16)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10-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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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문제들

안보윤 저 문학동네 | 2011년 10월

2005년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수상작『악어떼가 나왔다』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줄곧 사회에서 발붙일 곳 없는 사회적 약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무방비로 노출된 폭력과 절망적인 상황 등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안보윤의 장편소설이다. 『사소한 문제들』또한 작가가 천착해온 주제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가정과 학교의 폭력에 내몰린 여자아이 ‘권아영’과 사회에서 이탈해 자신의 방에 틀어박힌 동성애자 ‘배두식’의 삶을 묶어 세상의 음지에서 몸부림치며 불행해할 수밖에 없는 불길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그녀만의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칠 년 남짓한 시간 동안 작가 안보윤이 꾸준하게 이야기해온 키워드들은 하나같이 주로 우리 사회의 음지에서 벌어지는 난폭한 사건 사고에 관해서였다. 음지에 사는 이들에게 그 사건 사고는 평범한 일상이 된 지 오래고, 잔잔한 수면 아래 잠복하고 있는 절망은 어느 새 희망이라는 단어를 대체하고 있다. ‘미래’란 말을 믿지 않는다. 희망은 더이상 그들에게 일상의 치료제가 아니며, 이미 절망이 내성화된 공간 안에서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그런 그들에게 유일한 구원의 제스처는 그 낡은 몸으로 자기 앞에 놓인 삶의 앞을 향해 걸어가는 것뿐이다.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 그들이 사는 음지의 일상이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속 같더라도, 부서지고 훼손당한 몸이더라도, 그저 묵묵히 앞을 향해 걸어가는 수밖에 없다. 방법은 없다. 삶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다. 이 불편한 진실을 작가 안보윤은 삶의 양지에 있는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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