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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극복할 줄 아는 진정 행복을 만들어 갈줄 아는 아이네요. | 아이책 2013-05-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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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문지로 만든 정글

크리스티안 두다 글/율리아 프리제 그림/지영은 역
하늘파란상상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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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파란 상상출판사의  <<신문지로 만든 정글>>

 

겉표지의 그림처럼, 아이는 혼자 노는것이 익숙해요.

집에오면 늘 혼자 놀던 아이는  수북히 쌓여있는 집안 한켠의 신문지를 가지고

또다른 상상놀이를 시작하게 되고, 늘 아무 말없이 티비만 보던 아이의 부모님은

서서히 아이의  정글 속으로 함께 들어오게 되면서 아무 소통이 없던

아이의 집에 대화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아이에게 두번 세번 읽어줄때마다 참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우리들에게

전달하려는 책 같았어요. 그래서 많은 것을 끄집어 내려고 했지만

결국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 행복을 이끌어 내는게 아닌가 싶어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한마디로 이 책은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안겨 줍니다.

 


  

아이의 가족은 한번도 가족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고, 늘 엄마는 쓰게기 수거함에서

신문지를 주워 오십니다. 그리고 아이가 입은 옷 역시 헌옷 수거함에서 가져와요.

 

아빠엄마는 늘 아이에게 고약한 돈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살 형편이 못된다고 하지요.

 

아이는 어느순간, 부모님이 돈이 없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이란~~

놀고 싶고, 한없이 웃고 싶어요.

 

 

 


 

아이는 집안에 있는 신문지를 오리며 붙이며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속에서 멋진 세계여행도 하고, 멋진 영화관이 되기도 하지요.

신문 안의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상상을 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아이

 

 

어떻게 보면 한없이 안쓰럽지만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어 갈 줄 아는 정말 괜찮은 아이 같아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꾸었으니까요.

 

사마귀가 된 소년이 사는 정글에 아빠에 들어오고

위험한 세상에 사랑하는 아들을 혼자 둘수 없어

신문지로 만든 정글에서 아빠는 개구리가 되고

개구리 아빠와 사마귀 소년

머지 않아 엄마 꽃나무가 둘의 은신처가 되어 주겠죠~~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던 아빠는, 아이가 만든 또다른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지요. 
 
그리고 이제 아이의 집은 아무말 없이 티비만 보는 조용한 가족이 아닌

아이가 만든 멋진 세상으로 온가족이 들어오게 되네요.

 

이 글은 외국작가가 쓴 글이에요.

하지만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어요. 돈이 없어 웃음도 잃고

행복을 잃어가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자신의 처지를 잘 극복하여

행복을 만들어 갈 줄 아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책 속

아이가 참 대견스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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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책먹는 여우아저씨가 전해주는 진정한 책의 맛과 멋 | 아이책 2013-05-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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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김경연 역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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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꼬마 도서관 7편인 <<책먹는 여우>>

이제야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일곱살 우리딸에게 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아기때 이 책을 접하면서 웃었던 그런 느낌으로

이 책도 아이에게 재미를 많이 안겨주었나 봅니다.

 

아이가 받아들이는 책먹는 여우 아저씨는 그저 웃기고 괴상하고

기가막힌 그런 아저씨 입니다.

 

책을 정말 좋아해서, 책을 보는것과 책을 먹는 것 모두 좋아하지요.

우리아이들은 이미 책은 먹는게 아니라 보는거라고 알고 있지만

왜 책 속 여우 아저씨는 책을 먹을까요?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분명 책은 먹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기에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게 여우아저씨의 행동을 살피는것 같아요.

 

그리고 더 기가막힌 행동은 이어집니다.

집에있는 책을 모조리 먹어치우자, 집안에는 돈도 떨어지고

더이상 먹을 책이 없어져요.

 

아저씨는 책을 먹을수록 먹고싶은 마음도 쑥쑥 커요.

책 냄새가 구수하다고 표현하는 여우아저씨~~

 

드디어 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 나들이를 시작하게 되면서

여우아저씨는 다양한 책맛을 보게 되지요. 하지만 결국

꼬리는 잡히는 법, 사서의 감시로 인해, 책을 먹는것을 들키게 되고

출입금지를 당하게 되지요.

 

결국 동네 신문지, 전단지를 먹게 되고, 털은 윤기가 사라지게 되고

서점을 털게되는 여우아저씨는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여우아저씨는 책을 만들게 되고, 결국 나중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기가 쓴 책을 먹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여우아저씨는 책을 읽을수록 먹고싶은 마음도 쑥쑥자라듯

우리아이들 역시, 책을 많이 접하고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커가겠죠.

 

아이들은 사서가 하는 일도 배우게 됩니다. 이 책 속에서 사서는

책을 몰래 훔쳐먹는 여우아저씨를 잡아냈지만

사서란 책을 관리할 뿐 아니라 도서관을 운여하기 위한 전문적인

이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배우게 되네요.

 

도서관 출입금지를 당하고, 돈도 떨어진 여우아저씨가 길거리에서 나누어주는

광고지, 전단지를 먹다보니 소화 불량에 곱던 털도 점점 윤기를 잃어간 부분에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양질의 좋은 책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엄마들에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사실 어른들이 이 책을 읽어도 받아들이는 감동은 큰 것 같아요.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른들은 어른들 시각에서

각자 다르게 받아들이겠지요.

 

아이들에게 이 책이 주는 진정한 메시지를 강요하진 않았습니다.

일곱살 우리아이의 눈높이에서 책먹는 여우아저씨의 해동은 어떻게

와닿는지 궁금하지만, 아마도 스스로 교훈을 찾아내고 끄집어 낼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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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딸도 행복해 진답니다. | 부모지침도서 2013-05-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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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모로토미 요시히코 저/이정환 역
나무생각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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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여자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건 엄마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딸은 엄마의 모습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니까요.

 

난 어떤 엄마의 모습일까? 참 궁금합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건, 우리딸은 늘 이런 말을 합니다.

 

<행복하구나>

 

엄마아빠가 재미있게 놀아주면, 우리딸은 늘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해요.

 

<행복하구나!>

 

어느날 이런 말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니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 걸 보면

 

행복은 누구나 원하고, 가장 기쁠때 이런 말을 하는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이런 아이의 행복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고 싶고, 안겨 주고 싶어집니다.

 

이 책은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여성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가는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1장에서는 행복한 여자아이로 키우는 육아의 기본원칙에 대해 들려주고

2장에서는 지적 호기심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공부 방법에 대해 들려주고 있으며

3장에서는 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자기긍정의식을 길러주는 방법

4장에서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전쟁터를 이겨내는 방법을

5장에서는 엄마와 딸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방법을

6장에서는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여자로 키우는 것들

들려주고 있습니다.

 

큰 제목과, 주제만 보아도 이 책을 통해 우리딸이 더욱 행복해 지고

행복한 길로 갈 수있을 것 같아요.

 

우선, 무엇보다 아이에게 행복한 모습을 줄 수 있도록,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나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엄마인 내가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긍정적으로생각하는 자세와,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치면

딸은 곧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닮게 되니까요.

 

이 책은 참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이대로만 한다면 우리딸은 행복한 아이로

행복한 여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많이 반성하면서, 지금보다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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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친구들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떠난 여행을 속에서, 우정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 아이책 2013-05-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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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민과 봄에 온 편지

토베 얀손 글,그림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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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그림동화 12편 <<무민과 봄에 온 편지>>

 

토베얀손 지음

 

무민 시리즈는 처음 만났습니다. 무민은 바로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에요.

얼핏 보기에는 하마같은 온몸이 하얀 무민은 어떤 동물인지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어요.

아무런 설명없이도, 우리아이들은 무민을 좋아하고, 무민을 그저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네요.

 

무민에게는 친구가 참 많아요.

추운겨울이 다가오면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 봄이 오면 돌아오기로 약속한

스너프킨의 소식이 없어 걱정을 하던 어느날, 한마리의 새가 스너프킨의 편지를 가져다 주어요.

 

무민! 안녕. 다이아몬드 들판으로 와 주겠니?

새를 따라와, 우리 거기서 만나자.

 

스너프킨의 편지를 받고, 친구들과 함께 새를 따라 다이아몬드 들판으로 떠납니다.

 

그런데, 그만 도시락 가방을 놓고 왔어요. 무민아빠는 배고플 아이들을 위해 급히 도시락을

챙겨 아이들을 향해 달려가지요.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도시락을 놓고 간 배고플 아이들이 걱정되어

한달음에 달려가는 부모의 마음.. ^^

우리아이들도 알겠죠.

 

 

봄에 온 편지

 

친구의 편지를 받고, 다이아몬드 들판으로 떠나는 아이들의 모험담 속에서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네요.

 

아이들은 신나는 일을 원해요.

그리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아주 행복해요.

 

결국 아이들이 본 것은 햇살을 머금은 들판이었습니다.

햇살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났어요.

들판에서 반짝이는 것은 다이아몬드가 아닌, 아침 햇살에 빛나는 이슬 방울이었답니다.

 

어떤 친구들은 진짜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실망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알거예요. 스너프킨의 마음을요.

 

스너프킨은 이런 멋진 광경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부른것이니까요.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무민의 골짜기에 어느덧 봄이 찾아 왔습니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친구들에게 멋진 것을 보여주고 싶은 스너프킨의 마음도 참 예쁘고

친구의 편지를 받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무민과 친구들 역시 예쁘네요.

 

우리아이들에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려주고

친구와의 우정을 살며시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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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실력이 쑥쑥~~ | 아이책 2013-05-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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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의력 그림놀이

김정임,김유선 글
성안당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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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일곱살 우리아이는 요즘 그림으로 

온갖것을 표현합니다.

표현하고 싶은것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자신만의 그림을 무척 사랑하는 우리아이에게

이 책은, 그리기에  좀 더 자신감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아이들에게 좀 더 기술적인 그리기 방법을 설명하고 보여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관찰력을 길러줄 수 있을 거예요.

 

성안당 출판사의 <창의력 그림놀이>

이 책 속에 들어있는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함께 마음껏 따라그리다보면

엄마도 아이도 저절로 그림 기법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기본 도형으로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림은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그리기 또한 연습이고 무한 반복인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간단하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대상의 특징을 기본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보다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러다보면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시각으로 보는 다양성도 생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복잡한 형태라도 기본은 도형에서 시작되어요.

모든 사물은 크게 원형, 삼각형, 사각형이기에, 이런 부분을 기본으로 해서

그리기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그림부터,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부터, 자주 볼 수 없는 멋진 동물원의 동물들,

그리고 가장 가까운

나의 가족부터,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그리고 응용하다보면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시야와 다양한 지식이 생길것 같습니다.

 

그리기 기초편에서는 그림 재료, 활용재료 살펴보기, 마커 사용하기,

색연필 사용하기, 사인펜 사용하기, 덧칠하기, 몸의 형태 알아보기,

기본 골격 알아보기, 관절의 움직임 알아보기, 동물의 발 알아보기, 얼굴그리기

몸통 그리기, 팔 다리 그리기, 발 그리기부터 시작으로

 

집에서 키우는 동물, 집 주변에 있는 동물, 수족관이 있는 동물, 동물원에 있는 동물

연령별 사람그리기, 직업별 사람 그리기, 동물 의인화 하기 편으로 나와 있어요.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그리고 싶은 것들 골라 연습해 볼 수  있어요.

 

난이도가 높은 것은 나중에 하고, 우선 간단한 것부터 그리는 방법을 연습하다보면

조만간 보다 멋진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여운 걸음걸이 오리, 거위 그리기 편이랍니다.

원형과 반원형을 이용해 머리, 몸통, 다리를 그리고 도형 위로 선을 잇고

오리의 특징인 납작한 부리와 물갈퀴가 달린 발을 그려요.

얼굴은 그린 후, 색칠하면 완성~~

 

여기에서 오리와 거위는 물갈퀴가 달린 발을 가지고 있어요.

앞쪽에 발가락 3개와 뒤로 뻗은 작은 발가락 1개를 그려요.

오리의 납작한 부리, 거위의 부리 위에 튀어나온 혹같이 생긴 부분을

잘 관찰하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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