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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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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화이트데이 (Sweet White Day) | 도서 리뷰 2017-06-26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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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위트 화이트데이 (Sweet White Day)

쉴만한물가(이종신) 저
로맨스토리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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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의 포인트를 언제 잡아내는가도 연애의 중요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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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대부분의 설정은 남자임원과 여비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이 작품은 드물게 여자임원과 남비서에 대한 내용이다. 매일, 그리고 많은 시간을 같이 공유해서 그런가... 왜 꼭 비서와 상사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걸까? 이번엔 비서가 먼저 상사에게 사랑을 품었다. 늘 선을 보지만 성공하지 못해 괴로워 하는 보윤. 재벌 3세면서, 외모도 출중한데 선에서 매번 성공하지 못한다는 설정이 좀 비현실적인 것 같다. 그 조건을 가졌으면 선에서 실패하기는 커녕... 아예 선 시장에 나오기 전에 집안끼리 얘기가 다 끝나 일사천리로 결혼이 진행되지 않나...? 원래 로맨스소설이 비현실적인 게 많긴 하다만...ㅎ

밸런타인데이에 계약연애를 시작해 화이트데이에 쿨하게 끝내겠다는 설정이 인상적이다. 도대체 이런 상술적인 날은 왜 만들어 전국의 솔로부대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인지...ㅠㅠ

퇴근 후나 주말엔 연인, 평일 일과 시간엔 직장상사와 비서. 경계를 칼같이 지킨다면 스릴은 있어 보인다.

작가님 이름보고 선택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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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트] 촉촉한 당신 (총2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17-06-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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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예라의 이야기도 충실히 다뤄줬으면 두 권 분량이 아깝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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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촉촉한 당신 (총2권/완결) | 도서 리뷰 2017-06-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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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촉촉한 당신 (총2권/완결)

정경하 저
신영미디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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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분량이라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가 모두 충실히 나올 거 같아 기대했는데 주로 유라의 이야기 위주로 나와 살짝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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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아... 제목이 너무 아쉬운데... 이런 생각을 한 건 나뿐인 걸까... 사실 제목 만으로도 독자는 구매욕이 충만해 질수도 있는 법이거늘...

정경하 작가님 작품은 항상 기본은 보장 받을 수 있다는 믿음에 덥썩 물었다. 대박은 몰라도 쪽박은 면할 수 있으니깐^^;;

읽는 내내 쿡쿡 거리다가도 한편으로는 멋지면서도 안쓰럽기도 한 자매들이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한 거도, 자신들의 능력의 산물인 라꽃슈즈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도 그렇고, 커리어를 가지고 목표를 확고히 해 정진하는 모습도 그렇고, 냉정한 듯 하면서도 서로를 위해주는 자매는 참 멋진 여성들이었다. 특히 자신들이 하는 일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부분에선 감동스럽기도 했다. 다만 상처가 깊어 사랑을 믿지 못하는 그들이 안쓰러웠다.

두 권의 분량이라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가 모두 충실히 나올 거 같아 기대했는데 주로 유라의 이야기 위주로 나와 살짝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예라의 심리도 좀 많이 다뤄 줬으면 두 권 분량이 아깝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큰 실망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사실 이렇게 가볍게 쿡쿡 거리면서 읽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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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아라비아의 예언자 멜뤽 마리아 블랭빌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낭만동화집 04 | 도서 한줄평 2017-06-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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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가 다른 이야기를 돌려 꼬집는 이 시대풍자가 이 작품의 백미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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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예언자 멜뤽 마리아 블랭빌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낭만동화집 04 | 도서 리뷰 2017-06-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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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라비아의 예언자 멜뤽 마리아 블랭빌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낭만동화집 04

아힘 폰 아르님 저
이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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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가 다른 이야기를 돌려 꼬집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다! 이 시대풍자가 이 작품의 백미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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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복잡한 이야기인데 쉽게 읽힌다. 전편에 비하면 정말 쉽게 와 닿는 것이...ㅎ

복잡하다는 게 다른 게 아니라 연애사를 얘기하는 듯 하면서 알고 보면 시대상황을 보여 주고 꼬집는 풍자라 복잡하다 표현한다.

절절한 사랑과 지조로 명성이 자자한 백작이 알고 보면 그 명성을 사랑한 것이라던가...

기사의 명예를 노래하던 생뤽이 저질스런 짓을 벌이다 걸려서 도망갔다가 혁명군의 탈을 쓴 모사꾼이 되어 돌아와 개인적 복수를 행한다든가...

결국 앞과 뒤가 다른 이야기를 돌려 꼬집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다! 그러면서도 쉽게 와 닿는 것이...ㅎ 암!! 동화라면 이렇게 쉽게 와 닿아야 하는 것이지...ㅋ 이 시대풍자가 이 작품의 백미가 아닐까 한다.^^

한가지 의문이 드는 건 멜릭이 왜 그런 죽음을 선택했을까.... 명색이 마녀인데... 정말 백작을 사랑한 걸까... 목숨을 걸 정도로 백작을 사랑하고 백작의 가족을 사랑했을까 였다. 아니면 그 조차도 하늘의 안배였던 것일까... 본인의 앞날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걸어간 멜릭의 심리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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