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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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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함월 (본편+외전) (총2권/완결) | 도서 리뷰 2019-03-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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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함월 (본편+외전) (총2권/완결)

별찌돌 저
그래출판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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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 좀 더 세밀하게 그려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훌쩍 떠나고 싶을 때, 혹은 현실이 너무나 싫어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이여, 일식을 노려보자.ㅋㅋ

너무나 많은 매체나 작품들에서 타임워프의 매개체로 일식 또는 월식이 등장한다. 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옛날에 그 신비한 현상을 설명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겠지... 실제로 일식이나 월식이 진행되는 걸 보고 있으면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운은 복인지 재앙인지 모르겠으나 고대 삼국시대로 돌아간다. 거기다 백제와 고구려의 두 왕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관계로 그녀가 원치 않아도 역사의 물줄기를 휙휙 바꿔 나간다. 

나는 원래 뒷모습만 바라보는 짠내나는 서브남을 좋아하는 편이므로 여기서도 담덕이 더 신경쓰였는데 외전에서 그 안타까움이 해소되었다. 

본편에서 자운과 휘를 돌려보내주었던 건 뒷날을 위한 큰그림이었던가! 타임워프가 단시간에 이렇게 여러번, 게다가 상대방과 자식까지 연결해 이어지는게 흥미로웠다. 백제에서 현대로 넘어온 휘는 그 당시 논문을 쓰면 단번에 센세이션을 일으켜 학계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거 아니야...ㅋㅋ 말을 타고 달리며 활을 쏘던 손으로 현대로 건너와 노트북 자판을 두드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오묘해진다.ㅋㅋ

실종되었던 딸의 흔적을 고대 고분에서 발견한 자운과 휘의 심정이 어땠을까... 물론 이들은 완벽하게 이해했을 것이다. 그저 딸이 행복했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았을까...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 좀 더 세밀하게 그려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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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대여] [합본] 은빛유혹 (전2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19-03-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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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개막장!! 완전 자극적인 아침 드라마 한편 본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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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은빛유혹 (전2권/완결) | 도서 리뷰 2019-03-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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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합본] 은빛유혹 (전2권/완결)

서하율 저
로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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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개막장!! 완전 자극적인 아침 드라마 한편 본 느낌이다. 이 작품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이렇지 않을까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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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히야~ 개막장!! 완전 자극적인 아침 드라마 한편 본 느낌이다. 

이 작품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이렇지 않을까 싶다.ㅋㅋ

소재도 그렇고, 진행도 그렇고 완전 자극적이다. 물론 뻔한 소재와 뻔한 스토리이긴 한데 읽히는 맛은 또 좋다. 흡입력은 있는 듯...ㅋ

예전이라면 이런 일이 정말 있어? 완전 쇼킹! 이라고 하겠지만 이제는 이게 현실임을 알기에... 

영채네는 너무나 가엽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몰릴 수가 있을까...ㅠㅠ 나 같음 이러면 버티기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는 영채가 용했다. 언니랑 효민이는 정말...ㅠㅠ 

태민이네는 뭔가 좀 웃겼다. 아니 얼마나 태민이가 손에 안 잡혔으면 그렇게까지 했을까? 그것도 엄청난 재벌 회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쇼까지 벌여가며... 기업 이미지에도 좋지 않을텐데... 말이 안 된다 싶으면서도 얼마나 결혼을 시키고 싶었으면, 그리고 얼마나 욕심이 났으면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다. 

태민이는 처음엔 좀 뭐 이런 네가지 없는 놈이!! 였는데 알고 보니 이런 순정남일 수가... 모든 사람한테 다정하고 친절할 필요는 없지 암! 내 사람한테만 잘 하면 된다.ㅋㅋ 그래도 기본적인 매너는 좀 갖고 살자 태민아...ㅋ

하나 아쉬웠던 건 효민이를 좀 보여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마지막 헤어짐이 너무나 아팠기에... 쪽지 하나로는 달래지지 않는 마음이었다. 얼마나 애틋한 이모와 조카였는데...ㅠㅠ

수현이랑 빤찔빤질 검사친구 이야기도 살짝 봤으면 싶기도...ㅎㅎ 

그냥 아무생각 없이 빠져 술술 잘 읽히고 아침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땡긴다면 한번 볼만한 듯... 막장도 있고, 눈물도 있고, 해피엔딩으로 끝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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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대여] 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 도서 한줄평 2019-03-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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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잔잔한 듯 하면서도 또 어떤 의미에선 잔잔하진 않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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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 도서 리뷰 2019-03-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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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안정원 저
봄미디어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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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잔잔한 듯 하면서도 또 어떤 의미에선 잔잔하진 않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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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참 잔잔한 듯 하면서도 또 어떤 의미에선 잔잔하진 않았던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잔잔히 흐르긴 했으나 단영의 인생은 전혀 잔잔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너무나 파란만장하지 않았던가!

그 당당하던 단영이 그렇게 차차 스러져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고 짠했다. 그것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스러져 가는 모습이란...ㅠㅠ 단영 자체는 변하는 게 없다고 하지만 사람이 계속 상처를 받고 기가 죽고 하면 어찌 아니 변할 수가 있을까... 

깡태... 난 처음에 얜 도대체 뭘까 싶었다. 이렇게 극과 극으로 행동하는 깡태라니... 처음엔 그저 돈 많은, 범생의 탈을 쓴 쓰레기인 것인가 싶었는데 그냥 상처받은 영혼이었던 걸로! 다행히 초반에 밝혀져 깡태를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다.ㅋ 그래도 단영을 앞에 두고 예지한테 그럴 땐 좀 별로였어... 

이 작품 중에서 내가 제일 별로라고 생각했던 단영의 모친!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아무리 딸이 아까워도 그렇지, 아무리 욕심이 나도 그렇지 어떻게 저렇게까지 밀어부칠 수가... 딸을 아끼고 믿는 만큼 딸을 좀 존중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ㅡㅡ

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그런데 그만큼 그들의 이별도 길었다. 아니 오히려 이별이 더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길지 않았나 싶다. 그들의 사랑은 어린 날 잠깐 시작되었다가 갑자기 뚝 끊어졌기에... 물론 다시 시작된 사랑이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사랑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사랑도 긴 걸로....ㅎㅎ

비록 아픔이 있긴 했지만 단영의 곁에 든든한 태준이 있어서 다행이다. 배경만 있는 태준이 아니라 깡도 있는 든든한 태준이라 어찌나 다행인지...^^ 힘들었던 만큼, 억눌렀던 만큼 제 능력 맘껏 펼치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단영과 태준이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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