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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6-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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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존 셀라스 저/김보통 그림/송민경 역
더퀘스트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려운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에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을 읽어봤습니다^^


인생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철학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죠 대부분.



2~3주 전에 좀 우울했는데 마침 읽어야하는 시기에 잘 본 것 같습니다.



삽화가 너무 깜찍해요! 게다가 총 페이지수도 적은 편이에요 중간중간에 그림 있으면서 총 143페이지 정도랍니다



그.러.나 내용은 귀엽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책엔 세네카, 에픽테스토, 아우렐리우스라는 3명의 스토아 학파 철학자들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스토아 학파를 잘 아시나요?! 저는 아니어서 검색해봤습니다 ㅋㅋ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 이어진 그리스 로마 철학의 한 학파라고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그리스 로마 철학을 대표하는 주요 학파가 되었대요.




이 책에서 소개된 3명의 철학자들은 정신적 고통이 세상을 잘못 바라보기 때문에 생긴 거라서 통제력으로 피할 수 있다고 말 합니다.



참고로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고 에픽테스토는 노예 출신으로 자유를 얻은 뒤 철학학교 설립, 아우렐리우스는 로마의 황제였다고 해요.



세 사람의 삶은 상당히 달랐지만 모두 잘 살아가기 위핸 방법으로 스토아 철학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스토아 철학은 냉소적이라고 들었는데 행복해지는 거에 정말 도움 될까요?



책의 에필로그에 보면 8년전에 스토아학파 주의자처럼 사는 것이 행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 온라인 실험을 열었다고 해요.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분들이 일주일간 참여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예상외로 긍정적이었어요. 그리고 한 달간 실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효과가 더 컸다네요.



참가자들은 삶을 적극적으로 대하는 태도인 열정이 강화되었다고 해요.





상당히 의외이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 걸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빠르게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고, 이때부터는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도 이와 매우 비슷합니다.



원하지 않는 감정을 마음대로 없애버릴 수는 없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가속도가 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래도 우리는 전처럼 반응해도 괜찮습니다. 화들짝 놀라거나 움찔하거나 순간적으로 겁을 먹어 당황하고 울음을 터트려도 괜찮아요.



다만 분노, 원한, 비통, 시기심, 강박, 끊임없는 공포나 과도한 애착 등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것들이야말로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감정이며, 스토아 철학자들도 피하는 게 최선이라고 했으니까요. " - 책 44p~57p 내용



이와 관련 있는 우화(?)를 예전에 들은 적 있는데요, 사람은 한 번에 두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없대요. 내가 부정적인 감정이란 개에게 먹이를 주지 않으면 사라지는 거죠.



이외에도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다 등 오늘 날 사람들에게 도움 될 스토아 철학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유명한 작가인 JK롤링은 이 책에 소개되었던 철학자 중 한명인 아우렐리우스에 대해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고 말했대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연설 속에서도 스토아 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답을 주는 귀여운 책, 사는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이었습니다^^


#컬처블룸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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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6-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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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저/백연주 역
더스토리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빅토르 위고의 말처럼 정말 잘 쓴 고전소설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뮤지컬 웃는남자의 원작,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책 웃는남자를 읽었습니다^^


사실 다 못읽고 3분의 1까지 봤습니다. 전부 다 합치면 1000페이지가 넘어요. 현재까지 331p까지 봤지요.


그럼 이 도서가 재미없어서 3분의 1까지만 읽고 글 쓰는가?! 아닙니다아..


의외로 재밌어요..?!!!!!


 책을 받았을때 첫인상은 예상치못한 뻘건 벽돌 비주얼에 상당히 놀라 저 멀리 치워뒀습니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미루다가 어젯밤 8시에 겨우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그럼 진작에 읽지...저도 아쉬워여...지난주 지지난주 별 일이 있다보니 늦었습니다..ㅠ_ㅠ

사실 한 페이지 한 글자 다 세세하게 읽으려면 스트레스일 거예요. 그러면 정말 진도 안 나가거든요


하지만 저는 뮤지컬 웃는 남자를 먼저 봤기 때문에!!!! 뮤지컬 웃는남자 스토리 위주로 읽었습니다!!


즉, 뮤지컬에 안나온 부분들은 샥샤삭 읽고 이건 공연에서 봤었다!! 싶은 부분부터 진지하게 읽었지요.




사실 뮤지컬보면서 처음에 어린 그윈플렌을 태우지 않은 배는 어디로 간 건가?!?! 저들은 누구인걸까? 궁금했어요. (그윈플렌 = 입이 찢긴 아이이자 주인공)


책은 딱히 큰 제약이 없으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해줘서 제가 궁금했던 그 배와 배에 탄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알려 주더라고요. (지금까지 읽은 바에 의하면 침몰했습니다....)


당시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가 애들을 납치해 기형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억도 지울 수 있었다는 처음 알게된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윈플렌이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지요. 



참고로 뮤지컬 맨~처음 시작할 때 배에서 어린 그윈플렌이 못타게 막는 장면은 소설 84p부터 나옵니다 ㅋㅋㅋ


이때부터 죽은 어미 품에 안겨있던 아기 데아를 발견하고 우르수스를 찾아가는 장면까지가 그윈플렌 아역이 연기하는 초반부예요. 꽤나 짧은 시간이지요!


그렇지만 소설에선 그윈플렌 첫등장 84p, 아기 데아 울음소리 듣고 발견한 게 239p, 우르수스 만남 264p 입니다 ㅋㅋㅋㅋ 중간에 뭔 일이 있던 거야? 궁금하신 분들 소설 읽어보시면 됩니다ㅋㅋㅋ


330p쯤 되어서 데이비드모어 경과 조시아나 공작 설명 시작!! 조시아나 여공작 묘사보니까 뮤지컬에 나오신 배우님들은 완전 여신이었구나 싶었습니다ㅎㅎ


상당히 재밌어서 그냥 3분의 1씩 읽고 독후감 남기려고요 ㅋㅋㅋㅋ 천페이지 다 읽고 쓰면 까먹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뮤지컬 제작하셨던 분들은 이 책을 몇번이고 다시 읽었겠지 생각하니 좀 안쓰럽기도 했어요. 

천페이지...ㄷㄷ 그래도 오래도록 사랑받았던 고전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이라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이런 소설이 그와 같은 역할을 했을 거예요. 게임이나 스마트폰만큼 뇌를 자극하진 않지만 확실히 이야기가 주는 재미가 있어요.


참고로 웃는남자 소설 책은 배우 커버 A, B 그리고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 총 3가지가 있어요.

근데 배우 커버를 구매하셔도 초판본 디자인 책 또한 가질 수 있답니다(가격은 똑같아요 속닥속닥)


커버를 빼니까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이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책 받아보고 사진찍으면서 알았습니다 ㅎㅎ


상당히 두꺼운 책이지만, 뮤지컬로 먼저 웃는남자를 봤던 사람들은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어요! 나는 웃는남자 봤다!! 그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그냥 책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요~!

#컬처블룸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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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을 읽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13 12:45
http://blog.yes24.com/document/126131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읽자마자 "나보고 어떻게 하란 걸까?" 생각하게 만드는 도서,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을 읽어봤어요^^


지식을 쌓는 시대에서 앞으로는 지식을 어찌 활용하는가 시대로 변하는 중입니다.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현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의 고유한 능력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해요~!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은 새로운 창업 아이템, 혹은 새로운 생각을 길러야 할 분들에게 도움 되는 책이었습니다.

"왜들 머리를 땅에 끌고 다니는가?"

"정보 비만증이래요"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우수한 것은 그가 더 많은 지식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 지식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본문 중에서


책 맨 앞에 적인 말인 '나도 말이 안 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처럼 책을일근 사람들을 말이 안되는(?) 생각을 하게끔 이끌어냅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카메라, 세탁기, 마우스 등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해서 창의 융합적 사고를 스스로 해볼 수 있게 해줘요.


무언가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 또는 이런 건 불편한데?!!! 생각한 적이 한번쯤은 있을 겁니다. 그런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는 거에요~~

저는 이 책에서 언급된 융합 키워드 중 '카메라'에 무게가 무겁지 않은 접이식 셀카봉이 내장되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거리에 나가보면 셀카봉에 카메라나 스마트폰 끼워두고 생방송하는 유튜버들을 보거든요.


그 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장비가 좀 더 가볍고 하나라도 적어지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하나를 적고 나니까 또 '카메라'라는 키워드로 다른 아이디어도 떠올랐어요~

요즘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단 거 아시나요? 내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 돈으로 얼마 정도의 가치가 있는 영상물이라고 판독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생각해낸 두 번째 아이디어는 상용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ㅋㅋㅋㅋㅋㅋ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저렇게 특정 키워드를 던져주고, 그 단어로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단 걸 제시해준 다음, 독자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독자의 참여가 아주 유의미하지요!!!


처음 책을 펴서 읽을땐 '책의 저자님께서 생각하는 가치 융합이 뭐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읽다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내 입장에서는 저자님이 얼마나 잘 아이디어를 내느냐 보다 '내가' 아이디어를 낼 능력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게 필요한 창업가분들이 읽으시면 좋은 책이었습니다.

당신 속의 재능을 묶어두지 마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융합적 인간이며 창의적인 존재입니다.



발상, 아이디어

어렵지 않습니다


다가올 미래에 당신의 상상력으로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본문 중에서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가 과연 실제로 현실화될까?! 이런 궁금증이 들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아무리 말이 안되는 것 같아도 제품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세탁기 챕터에 제가 유튭에서 본 아이디어 상품이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물 없이 세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세탁기를 갖고 다닐 수 있다 생각하신 적 있나요?


위의 두 가지는 이미 판매중이랍니다!







두 개의 단어를 하나로 합쳐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융합형 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그 안에서 정말 세상에 필요한 사업&창업 아이템을 발견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기존의 책들과 꽤 다른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잘 읽었습니다ㅎㅎ


#컬처블룸 리뷰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서 작성했습니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최윤규 저
책이있는마을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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