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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점심식사 '구단별 식단비교' | 기본 카테고리 2011-02-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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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점심식사 '구단별 식단비교'

기사입력2011-02-22 07:21 최종수정2011-02-22 07:29 기사원문

2011년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가 한창인 일본 오키나와에는 현재 삼성, LG, SK, 한화 등 총 4개팀이 서로 지근거리에서 훈련중에 있다. 그럼 점심 때 선수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훈련이 지속되는 관계로, 많이 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먹고 건너 뛸 수도 없는 점심식사. 약간씩 다른 구단별 점심 식단과 특색을 한 곳에 모았다.

 

1. 삼성 라이온즈 / 주식인 밥보다는 야채와 과일류에 더 치중한 식단이었다.

 

토마토

 

콘(옥수수)

 

야채 스틱

 

야채 샐러드

 

드레싱

 

드레싱 이름은? 사우잔드렛싱^^

 

일본식 소스

 

유부 초밥

참고로, 삼성은 점심때 일반 밥(백미) 대신 유부 초밥만 제공된다.

 

치킨너겟

 

삶은 계란

 

'맛있게 맵다'는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일본 김치

일본 김치의 특색은, 맵거나 짜지 않고 약간 단맛이 난다. 먹기에 큰 문제는 없다.

 

일본 (생)라면

 

라면을 이곳에 풀어서 그릇에 담아..

 

된장 라면 소스(국물)를 넣은 후..

 

양배추와 숙주나물과 고기 한점(뒷쪽)을 넣는다.

 

취향에 따라, 파(오른쪽)와 일본 고춧가루를 넣어 먹는다.

 

시찌미(일곱가지 맛이 난다는 일본 고춧가루). 그다지 맵지 않다.

 

디저트..

 

설탕 도너츠

 

야채 샌드위치

 

과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카스테라 달콤한 '빵'이다)

 

파인애플

 

포도

 

바나나

 

오렌지

 

2. LG 트윈스 /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돈가스'였다.

 

밥(백미)

 

돈가스(벌써 두판째!)

 

치킨너겟

 

일본 김밥과 유부 초밥

김밥 맛은 사실적으로 '영 꽝~'이다. 역시 김밥 맛은 한국이 세계 최고!.

 

메밀국수(일명, 일본 소바)

 

달콤 짭짜름한 국물과 미역, 파, 오뎅을 넣으면 완성품!

 

고추장, 타바스코(특히 미국인들이 즐기는 매운 소스), 고춧가루(시찌미)는 선택

 

디저트..

 

치즈 샌드위치

 

두 종류의 과자

 

설탕 도너츠

 

으깬 감자 당근 샐러드

 

역시, 맵지 않고 짜지 않은 일본식, 김치

 

각종 과일류

 

과일 화채

 

3. SK 와이번즈 / 다른팀과는 약간 색다른 행보 '도시락'이었다.

 

시원한 물은, 어딜가나 기본 메뉴

 

일본 김치

 

오니기리(김으로 만 주먹밥인데. 기름을 많이 넣어 약간 느끼한 편)

 

도시락(아마도 교포가 운영하는 한국식당에서 주문한 것 같았다. '명동')

 

약간 싱거운 맛의 김치찌게

 

실내 회의실에서 식사한다.

 

도시락 내용물. 오른쪽은 김치찌게, 왼쪽은 밥

밥 위에 얹혀진 동그란 건 '우메보시(매실)'.

 

물론, 선수들이 이 모습을 한번에 다먹는 선수도 있었고..

 

아니면, 김치찌게와 주먹밥만 먹는 선수도 있었다. 종이컵에 든 건 '삶은 달걀'

 

도시락 반찬은, 각종 튀김류

 

4. 한화 이글스 / 가장 '한국적인 메뉴'로 점심식사를 했다.

 

캠프에 합류한 유창식이 즐긴 메뉴는?

 

살짝 얼큰한 콩나물국과 그외 한국적 메뉴들. 자세한 건 잠시후!

 

'육손이 투수' 오넬리 페레즈가 즐긴 음식은? 밥과 반숙의 계란프라이.

 

계란프라이(4개팀 중 유일하게 삶은 달걀이 아닌 계란프라이)

 

실제 오넬리는, 그 다음에 차려진 한국식 메뉴에는 아직 적응을 못한듯 했다.

 

야채 샐러드 外

 

한화 이글스, 가장 한국적인 메뉴 스타트..

 

살짝 얼큰하면서 개운한 맛의 콩나물국(실제는, 약간 싱거운 편)

 

청양고추와 마늘이 포함된 멸치 조림

 

무우말랭이 무침

 

오뎅 볶음

 

마지막으로..?!

 

 

총각김치!

그외 음료로는 물과 차, 커피 등이 있었다. 점심 메뉴는 조금씩 달라도 음료는 거의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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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선택과 배우자 선택의 공통점 | 기본 카테고리 2011-02-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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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커뮤니티에 네티즌들이 올리는 글을 보면 어디에 아파트를 구하면 좋을지 문의하는 글이 자주 눈에 띈다. 투자가치 있고, 가격 적당하고, 환경 좋고, 교육 여건 좋고, 교통 좋고, 살기 편리한 지역의 아파트를 추천해 달라는 글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달리는 댓글에는 여러 동네의 아파트들이 등장한다. 댓글에 올라오는 아파트는, 댓글 쓰는 사람이 직접 거주하고 있거나 투자해놓은 지역의 아파트로서, 댓글 쓰는 사람과 이해관계가 있는 아파트로 추측된다.

어떤 아파트를 추천해 달라고 할 때, 모든 것을 다 충족시켜주는 아파트를 바라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 이는 마치 돈 잘 벌고, 직업 좋고, 학벌 좋고, 인물 좋고, 키 크고, 성격 좋고, 착한 사람을 소개해 달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모든 것을 다 충족시켜주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드물 뿐 더러, 설사 있더라도 그 사람이 자신을 배우자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학군 좋은 아파트 vs 직장 가까운 아파트

환경이 쾌적하고 건강에는 좋은데 지하철역이 근처에 없고 편의성이 떨어지는 아파트도 있으며, 미래 투자가치는 좋은데 집이 낡고 지하주차장이 없는 등 살기에는 불편한 아파트도 있다. 한강변아파트가 조망권은 좋은데 대기오염과 소음에는 취약하고, 초고층아파트도 조망권은 좋은데 건강면이나 안전성에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하여튼 모든 것을 다 충족시켜주는 아파트는 현실적으로 드물 뿐더러 설사 있더라도 자신이 구입하기 힘들 정도의 높은 가격이라서 아무 의미 없다. 원하는 요소들을 적당한 선에서 절충하던지, 가장 중요시여기는 요소들을 취하고 다른 것은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가 잘 아는 지인은 많은 사람들이 학군을 가장 중요시여기는 것과는 달리 학군을 포기했다. 그도 10년 넘게 살고 있는 현재의 집을 구입하기 직전, 유명학군의 특정 아파트를 골라서 진지하게 고려했다. 그 아파트 가격은 지금까지 매우 많이 올랐으므로 그 당시 그 아파트를 샀으면 재산이 훨씬 더 크게 늘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학군을 택할 때 희생하게 되는 것들을 고려해 차라리 학군을 포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출퇴근에 시간이 별로 들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이 출퇴근에 들이는 시간만큼을 가족들과 더 많이 보낼 수 있는 집, 그럼으로써 아이들에게 더 많은 신경을 써 줄 수 있는 집, 학군은 별로지만 도보거리에 도서관이 있어서 아이들이 도서관에 자주 갈 수 있는 집, 모시고 사는 연로하신 부모님이 나들이를 쉽게 할 수 있는 집, 지하철역과 버스노선이 여러개 근처에 있어서 평소 승용차를 사용할 필요성이 없는 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시설과 상가들이 주변에 가득하고 생활비가 적게 드는 집. 학군 대신에 바로 이런 것들을 선택했다.

그 집의 큰 아이는 공부를 잘 못해 그저 그렇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은 아이는 공부를 잘해 대학에 잘 들어갔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당시 학군을 선택했을 때 과연 큰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됐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고 한다. 큰 아이가 학교 문제이거나 사교육 문제가 아니라 공부하는 자체에 관심이 적어 공부를 잘 못했던 것이라서 유명 학군에서 학교를 다닌들 공부에 관심이 높아질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집에 살면서도 큰 아이가 공부하는 것에 드라이브 걸다가 아이와 부모 갈등이 심해지고 아이의 스트레스만 더 심해졌던 적이 있었듯이 유명 학군에서는 반에서 상대적으로 더 뒤처지면서 아이의 스트레스만 더 심해졌을 것이다.

작은 아이는 고등학교 졸업 시 3년 전교수석을 했고 서울대에서 적성에 맞는 과를 들어갔으므로 유명 학군에서 살아서 특별히 더 잘됐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즉 학군을 포기하는 대신 다른 것들을 선택한 것이 아이 교육에서 특별히 손해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출퇴근에 시간을 절약하는 만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서 부모자식 관계가 돈독해졌다.

애초 유명 학군의 아파트로 갔으면 아파트 가격이 더 크게 올랐겠지만, 가격이 저렴한 집을 선택하면서 대출을 받지 않아도 돼 이자비용이 절약됐고, 남는 돈으로 투자한 것은 수익이 생겨 금전적인 보상도 어느 정도 있었다. 주거지로서 학군 선택이 어떤 아이에게나 효과가 있으리라고 섣불리 단정내리기도 힘들다.

사람마다 입장과 성향이 다르고 가정마다 지향하는 바가 다르므로 아파트 선택에서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선택이 정답이 되지는 않는다. 배우자 선택에서 누구에게나 똑같은 선택이 정답이 되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과는 잘 살 수 있는 배우자가 자신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흔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아도 자신과는 천생연분이 되기도 한다.



◆동판교 vs 서판교, 노원·창동역 vs 수락·불암산

똑같은 판교 안이라도 교통에 신경 쓰겠다면 동판교에서 살고, 환경에 신경 쓰겠다면 서판교에 사는 것이 낫다. 아이 사교육에 신경 쓰겠다면 판교 옆의 분당에 사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동판교는 신분당선의 판교역이 있어 강남으로 출퇴근하기 매우 편리하고 판교의 중심 상업지구가 위치해 편의성이 높다. 반면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 여러개의 고속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대기환경측면에서 매우 불리하다.

이렇게 많은 고속도로로 둘러싸여 있는 동네는 없을 것이다. 도시 대기오염의 가장 큰 비중은 자동차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많은 차량이 달리는 고속도로 주변은 대기환경에 가장 취약하다. 녹지가 많고 산이 인접해 있는 서판교가 환경면에서 우월하다. 아이 교육에 가장 신경을 쓰겠다면 건설된 지 오래돼 아파트는 낡아가고 있지만 'SKY대' 합격비율이 높은 서현고와 분당고가 있고 학원가가 잘 발달해 있는 분당 쪽을 고려할 수 있다.

똑같은 노원구 안이라도 교통에 신경 쓰겠다면 노원역과 창동역 근처로, 환경에 신경 쓰겠다면 수락산이나 불암산 입구 쪽의 상계동으로, 아이 교육에 신경 쓰겠다면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로 아파트를 정할 수 있다.

노원역은 강북 시내로 가는 4호선과 강남으로 가는 7호선의 환승역이고, 역 근처에는 버스노선이 많다. 백화점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들도 밀집해 있다. 창동역은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이라서 강북 시내는 어디든지 전철 한번으로 갈 수 있다. 상계동 안쪽으로 들어가서 수락산이나 불암산 입구에서 산다면 환경이 좋고 매일 등산을 할 수도 있다. 아이의 대학 진학에 가장 신경을 쓰겠다면 '201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상위권에 들어간 영신여고와 서라벌고가 위치해 있고, 학원가가 잘 발달해 있어서 대치동이 아닌 소치동이라고도 불리는 중계동의 은행사거리 근처를 고려할 수 있다.

함께 생활하며 살아갈 배우자의 선택이나 가족이 직접 거주해야할 아파트의 선택에서는 남이 아닌 자신에게, 자신의 가정에 알맞은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산상으로 계좌 속에 숫자로만 존재하는 예금이나 채권과 주식 같은 유가증권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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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 기본 카테고리 2011-02-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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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완결편) 3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공저/류시화 역
이레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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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어느 날 밤,
여덟 살 먹은 아들 자카리야와 나는
재미있는 프로가 없나 하고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말했다.

"야, 여기 미인대회를 하고 있네."

어린 자카리야는 나에게
미인대회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대회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아들은 아주 진지하게
나를 쳐다보며 이렇게 말해서
나를 완전히 감격하게 만들었다.

"그럼 엄마는 왜 저기에 안 나갔어?"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3
/잭 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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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온라인] 이마 넓고 코끝 둥글고… 재벌들의 얼굴형 보니 | 기본 카테고리 2011-02-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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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구본무·정몽준·신동빈 등의 얼굴상에 공통점이 있다면?'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얼굴은 공통적으로 양미간과 이마가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의 끝이 둥글고, 코보다 입이 큰 경우가 많았다.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연구팀은 17일 열린 얼굴경영학술대회에서 '세습 재벌가의 인상 연구'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재벌가 인사들은 구각이 뚜렷하고, 턱선이 잘 발달하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법령선(콧방울 옆에서 시작해서 입 양쪽 끝 방향으로 내려가는 주름)이 또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물운을 가져오는 코는 코끝이 둥글고 짧은 경우였는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이에 해당됐다.

이 보고서는 이건희·이재용·이부진·이서현 등 삼성가(家)와 고(故) 구인회·구자경·구본무·구본능·구본준 등 LG가(家)를 비롯 현대·롯데그룹 인사 등 총 19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왼쪽부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자경 LG 명예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아울러 역대 대통령의 경우에는 이마가 넓고 발달한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나라가 평안했고, 코가 발달한 대통령이 집권할 때 경제적으로 풍요로웠다고 별도의 보고서는 분석했다. 재임 대통령의 관골이 코와 조화를 이루고 후양골이 발달했던 시기에는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달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선희 원광디지털대 교수는 "안색 등은 마음이 평안한 정도를 반영하는 만큼, 성공적인 경영 활동으로 자신감이 붙을 때 인상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선천적이기보다는 후천적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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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빠져나오는 유일한 비결 | 기본 카테고리 2011-02-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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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빠져나오는 유일한 비결


뭘 기다리고 있습니까?
앞뒤는 깜깜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호흡이 힘들어지는데,
누군가가 다가와 구해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겁니까?


역사를 한번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처럼 기다린다고
그리고 신게 기도한다고
터널에서 빠져나온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서
등을 돌리십니다.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자들은 하나같이 발로 걸어서
올라갔지
기도만으로,
혹은 기다림으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자, 발을 내디뎌보십시오.
발을 떼는 것만큼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기도하며 가만히 있기보다,
기도하면서 발을 뗀다면
언젠가 찬란한 햇빛을 볼 수 있습니다.


깜깜한 터널 안에 있으면서
가만있는 것처럼 고통스런 것은 없습니다.
어차피 흐르는 시간이라면
발을 떼어 살아날 방법을 강구해야죠.



출처 : 오늘 하루(안의정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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