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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일본 호러소설대상 수상작★『보기왕이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0-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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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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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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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듣기,문화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중국어 교재 [중국어 REAL 독해] | 기본 카테고리 2018-10-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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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국어 리얼 독해 1

공자학원본부,국가한판 공저/진윤영 편역
시사중국어사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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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 3급을 취득하고 4급을 도전 중이지만 가장 큰 첨병은 바로 독해이다. 듣기는 MP3를 수시로 들으며 훈련한다고 하지만 독해 교재는 마음에 드는 교재는 찾기가 어렵다. 더구나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나의 경우 학원에서 공부하기란 언감생심이다. 인터넷 강좌를 듣고 있지만 회화 위주의 강좌가 많지만 독해를 도와주는 강좌는 그다지 많지 않다. 독해가 항상 제자리 걸음인 내게 시사중국어사에서 출간한 <중국어 REAL 독해>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중국어 REAL 독해>는 HSK 4급부터 5,6급 수준의 학습자들을 겨냥한 독해 교재로 초급 수준의 사용자들보다는 중급 수준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이 교재는 단지 HSK 합격만을 겨냥에 그치지 않고 중국의 실생활과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즉 독해와 문화 두 마리의 토끼까지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이다. 



각 챕터마다 HSK4급, 또는 5급 수준의 독해인지를 알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어 본인의 수준에 맞는 챕터를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다. HSK 3급 수준인 내게 아직 4급 공부용이지만 다소 어려운 감이 있었다. 


 모든 책의 이미지는 올컬러로 수록되며 독해를 돕기 위해 하단에 단어의 뜻과 병음을 수록하여 독해를 도와준다. 



교재의 내용이 중국 실생활이나 문화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각종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된다. 문법 뿐만 아니라 유의어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는 이 독해교재로 HSK 공부는 쉽게 할 수 있을 듯하다. 

나의 경우 4급 수준을 먼저 공부하고 6급까지 도전하는 동안 두고두고 중국어 교재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시사북스 홈페이지에서 MP3까지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독해와 듣기 공부 모두 가능하다. 

음원이 빠르지 않고 정확히 발음해 줌으로 따라하며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중국어 REAL독해> 이 교재가 독해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다. 

독해, 듣기, 문화 일거삼득의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이 <중국어 REAL독해>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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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가 생각나는 소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0-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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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유즈키 아사코 저/권남희 역
이봄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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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미치코는 학습교재를 판매하는 '구름과 나무'출판사의 영업부에서 근무하는 파견직 사원이다.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박봉의 월급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 미치코에게 영업부 부장인 구로카와 앗코 부장은 동경의 대상이자 어려운 대상이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진다. 
1부는 구로카와 부장과 미치코가 한 출판사에 근무할 당시 도시락 바꿔먹기 제안을 받게 되며 시작된다.
언뜻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장의 제안에 반강제적으로 동의하게 된 미치코의 점심을 먹기 위한 여정이 그려진다.  사무실에서 쓸쓸히 도시락을 먹으며 의기소침해 있던 때와 달리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달리기하며 식당 주인을 대신해 영업을 도와주며 미치코는 삶의 활력을 되찾는다. 

제2부는 갑작스런 출판사의 도산과 함께 다른 직장의 파견사원으로 이직하게 된 미치코와 왜건을 몰며 푸드트럭을 하는 앗코 부장의 만남이 시작된다. 변함없는 파견직과 정사원과 파견직의 갈등 사이에 힘들어하던 미치코는 앗코부장을 만나게 되며 일주일 동안 함께 푸드트럭을 다니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일본의 현실이 한국과 같이 우울한 2030의 모습들이 주로 그려진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파견직으로 똑같은 일을 해도 정사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입밖에 없으며 힘들게 생활하는 모습들이 미치코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가 쉽게 포기하는 것 중 하나가 먹는 즐거움이다. 변변찮은 월급,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보며 대충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에서 먹는 즐거움은 찾을 수 없다. 

한국에서도 혼밥, 혼술이 어느새 대세가 되었다. 편의점을 가면 혼밥족들을 위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혼밥, 혼술이 늘고 대화가 단절되고 대충 허겁지겁 먹는 일상이 우리의 일상을 더 삭막하게 만들고 있음을 저자는 따뜻하게 말하고 있다. 먹는 게 살아가는 것이므로 우리가 먹는 즐거움을 찾아갈 때 삶의 활력을 찾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요즘은 되도록 모두와 함께 따뜻한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으려 하고 있어요. 포토푀가 딱이죠. 

                          먹는 것은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이 책에는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이외에도 <밤거리의 추격자>와 <여유 넘치는 비어 가든> 두 편의 소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미치코처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이 앗코짱이 조연으로 잠시 비춰지는데 그쳐 아쉬움이 남지만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동성의 캐릭터가 환상의 케미를 발할 때 브로맨스, 워맨스라는 유행어를 많이 말하곤 한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끌어주는 앗코짱과 만남으로 성숙해져가는 미치코의 워맨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 끼 식사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준다. 
잊지 말자! 먹는 것은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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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박사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0-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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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이 옳다

정혜신 저
해냄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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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박사님을 쌍용차 사태때 처음 알았다. 무자비한 국가 폭력으로 상처받고 세상에 내던져진 이들을 품고 상처를 치유해주었던 정혜신 박사님은 그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주었다. 
쌍용자동차, 5.18 민주혁명, 세월호 사태 등 사회적인 아픔이 있는 곳에 정혜신 박사를 만날 수 있었고 박사님은 "다정한 전사", "치유자"라는 말로 불리웠다. 
그리고 선생님이 쓴 이 <당신이 옳다>는 정혜신 박사님이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었던  선생님의 무기가 무엇인지 이 한권에 풀어 보여주는 책이다. 

[적정심리학], 정혜신 선생님은 자신의 심리학을 적정심리학으로 명명한다. 정신과에 가서 의사에게 우울증이라는 병명을 진단받고 몇 개의 알약으로 치료를 받는 정형화된 치료가 아닌 우리가 집에서 밥을 스스로 해 먹듯 자신을 치료할 수 있는 심리치료법을 적정심리학으로 명한다. 
그리고 그 적정심리학의 근본원리는 바로 "공감"이다. 

저자는 먼저 "나"가 사라져 가는 이 사회를 진단한다. 사람이 공기처럼 취급받는 사회,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 없어 쓸쓸한 고독사가 늘고 직장동료가 죽어가도 상황 확인도 없이 무단결근으로 해고 처리 해버리는 사회, "나"가 소외되어 가는 이 사회에서 저자는 심리적 CPR을 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저자가 진단하는 첫번째 심리적 CPR은 바로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이다. 그 사람의 물리적인 상황, 지위 등 외부적인 조건 모두를 벗고 상대방의 순수한 감정에 집중한다. 그 사람의 말에 충고,조언,평가,판단 (충조평판) 등을 내던지고 "당신이 옳다"라고 공감해 주며 들어주는 것을 뜻한다. 

"공감"은 우리의 많은 상처나 관계갈등을 풀어줄 수 있는 핵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공감"은 쉬운 일일까? 우리가 흔히 쓰는 "네 의견에 공감해"라는 말을 종종 하지만 그 공감이 저자가 말하는 공감과 같을까? 대답은 아니다. 


공감이란 한 존재의 개별성에 깊이 눈을 포개는 일, 상대방의 마음,느낌의 차원까지 들어가 그를 만나고 내 마음을 포개는 일이다.


한 개인에게 집중하고 그 사람의 마음과 느낌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 그냥 습관으로 대충 공감하는 게 아니라 공감하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묻고 물어 그 사람의 상황을 알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에 나의 마음에 내 마음을 포개야 한다. 그럴 때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고 치료가 될 수 있다. 이건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전문가인 어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면 우리 또한 치료책이 될 수 있음을 말한다. 

정혜신 선생님의 치료 원리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심리적 CPR이 "나"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남을 돕는다면서 막상 중요한 "나 자신"이 상처를 받지 않아야 한다. 공감은 "나"도 있고 "너"도 있다라는 전제하에 공감이 이루어진다. 그러하기에 공감하는 과정에 상대방을 보면서 나도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공감을 받기 위해선 내 자신이 공감받아야 하며 자기 중심을 놓치지 말하야 한다. 내가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다. 갑을관계에 갈등하는 사람들도, 자신을 희생해가며 일을 하는 먹고 사는 일도 나 자신을 지킬 때만이 할 수 있다. 공감은 상대방의 마음을 비쳐주듯, 나의 마음도 비출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정혜신 선생님의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한 마디는 책을 덮고 난 이후로도 계속 내 마음에 맴돌았다. 그리고 내게 그렇게 물어봐 주는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았다. 특히 아이 엄마가 된 이후로 엄마인 내 마음을 물어봐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매우 슬펐다.  "요즘 마음이 어때?"라는 말 한 마디에 눈물이 핑 돌 것 같았다. 엄마, 회사원 등 내 위치를 설명해 주는 직함말고 내게 온전히 집중해 주는 이 한마디의 힘이 내게 중요한 것을 비춰준다.  
책 말미에 어느 분이 하루 일과가 저물때 "너 오늘 잘했니?"라는 말보다 "너 오늘 마음 어떠니?"라고 묻는다고 한다. 이제 나도 내 자신에게 물어야겠다. 

"현경아 요즘 마음 어떠니?"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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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1,2』 | 기본 카테고리 2018-10-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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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1015 24:00

모집 인원 : 20명 (선정된 20 분께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1,2> 2 권을 보내드립니다.)

발표 : 101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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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리치의 시대는 갔다 

이제 대세는 크레이지 리치다!


『보그』 편집장 애나 윈투어 추천!


화제의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원작 소설


<뉴욕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부교수로 일하고 있는 29세의 뉴요커 레이철 추. 그녀는 동료 부교수이자 남자 친구인 32세의 니컬러스 영, 닉과 싱가포르에서 여름을 보내기로 한다. 닉의 친구 콜린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김에 그의 가족들을 만나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닉은 여자 친구에게 중요한 몇 가지를 말하지 않았다. 첫째, 그의 고향 집은 궁전처럼 생겼다는 것. 둘째, 그는 자동차보다 비행기를 탄 적이 더 많다는 것. 셋째, 그는 싱가포르 최고의 신랑감 중 한 명이라는 것.

싱가포르 공항에 발을 디디기도 전에, 레이철은 순식간에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 레이철은 중국 본토 출신이며, 두 살 때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다. 레이철의 어머니는 어린 그녀를 데리고 무작정 미국으로 왔다. 그녀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뉴욕에서 살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닉의 어머니인 엘리너 영에게는 못마땅하다.


콜린의 결혼식은 거물급 인사와 왕족, 연예인들이 가득한 휘황찬란한 결혼식이다. 레이철은 닉의 가족과 친구들이 가진 부와 오만함에 압도당하고, 엘리너는 레이철이 <꽃뱀>이라고 점점 더 확신할 뿐인데…….


추천사 


격하게 재미있다. ― 애나 윈투어(미국 『보그』 편집장)


내가 계속 찾고 있었지만 찾기 힘들었던 그런 책 ……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 니나 제이컵슨(영화 「헝거 게임」 제작자)


해변에서 읽고 싶은 책이 소설 버전 『보그』라면, 이 책이야말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 가디언


현기증 나는 쇼퍼홀릭 코미디 …… 콴은 돈 많고, 천박하고, 명품에 중독된 신 인류를 거침없는 풍자와 유머로 그려냈다. ― 뉴욕 타임스


수많은 전용기, 참견쟁이 가족들, 그리고 끝없는 루부탱 컬렉션에 대한 이 소설은 빠져들 수밖에 없다. ― 글래머


콴의 풍자소설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앞으로 그가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내릴 때는 경호원이 필요할 것 같다. ― 엘르


미칠 듯이 재미있는 48캐럿짜리 책.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부자가 나오고, 더러운 부자가 나오고, 그리고 미친 부자가 나온다. ― 피플


<올드 머니>와 <크레이지 리치>에 대한 재치있고 즐거운 풍자. ― 퍼블리셔스 위클리


싱가포르에서 자란 콴은 솜씨 좋게, 스타일리시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정을 가지고 소설을 썼다. ― 덴버 포스트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등장인물의 쾌락적 소비를 흥청망청 즐기면서도, 그들의 물질주의에 혀를 끌끌 찬다. ― 월스트리트 저널


지은이 소개


케빈 콴, Kevin Kwan

싱가포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뉴욕 맨해튼에 살고 있다. 11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휴스턴 대학교에서 미디어 연구와 문예 창작을 전공했고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사진으로 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개인 스튜디오를 열어 뉴욕 타임스, MoMA 등과 다양한 비주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3년 출간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그의 데뷔작이며,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개월 만에 워너브라더스와 영화화 계약을 했다. 후속작으로 2015년 『차이나 리치 걸프렌드』, 2017년 『리치 피플 프라블럼』을 발표해 3부작을 완성했다.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엄청난 아시아 갑부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 이 작품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럭셔리한 패션 브랜드가 난무하고, 세계 각지로 배경이 휙휙 바뀌며, 독특한 음식들이 상세하게 묘사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작가의 자전적 경험에서 나온 디테일이다. 콴 역시 다수의 은행가와 의사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작품 속의 니컬러스 영과 똑같은 명문 사립학교에 다녔다. 그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실존하는 지인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현재까지 19개 언어로 번역 계약되어 9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존 M. 추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가 2018년 여름 개봉하여 놀라운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케빈 콴은 2018년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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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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