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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보이 - 팀보울러 | 한글도서 2020-07-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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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버 보이

팀 보울러 저/정해영 역
놀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가슴 먹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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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을 보니 유명한 "해리포터"를 누르고 
'카네기 메달'을 거머쥔 소설이라는데... 
어떤 대단한 이야기길래 그리들 극찬을 하는 걸까?

책을 읽는 내내 영화 한편을 보는 듯 했고…
다 읽을 때까지 내려 놓을 수가 없었다…
.
리버보이가 과연 누구인지…
대체 제스랑 어떤 관계인지…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한번에 쭈욱 읽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뜻밖의 결말이 가져다 주는 감동과 먹먹함…
... 해결 되지 않은 듯한 결말...
미스...터리한 신비로운 대상 리버보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계속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인 것 같고…
얼마전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 엄마 생각과 겹쳐서 
삶과 죽음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주었다.

아버지를 향한 아들 며느리 사랑과 
특히 할아버지를 향한 주인공 손녀딸 제스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며 마지막 소원까지 이루고 
숨을 거둔 할아버지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과연 나는 우리 부모님께 얼마나 사랑을 드릴 수 있을까? 
우리 자녀들을 부모님과 이런 교감을 나누며 
삶과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면 이보다 큰 행복은 없으리라.

나 또한 자손들과 이런 교감을 나누며 
마지막을 맞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급기야 딸래미도 급 관심을 보이며 
재미 있나며 묻다가 읽게 만든 소설…

중딩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성장소설로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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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the world | 영어도서 2020-07-1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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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The Story of the World #1 : Ancient Times - From the Earliest Nomads to the Last Roman Emperor


Peace Hill Press | 200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쉽지는 않지만 영어독서력과 세계사에 흥미유발 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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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결성해볼까 구입한 세계역사~~~

일단 고대사 먼저 읽어주시공~~


학창시절 세계사는 그저 암기과목이었던 나에게...
세월이 흘러 이렇게 재미날  줄 몰랐다는~~~ㅎㅎ

남편과 세계사에 관한 짧은 나이트톡도 유익하더군요~
제대로 흥미유발  되었으니 이제 2권으로 고고~
2권 중세사도 기대됩니다~~~


To make off-line meeting for reading books ,

I first bought the story of the world ~ 
Once I read ancient history first ~  

In school days, 
History was just subject that I had to memorize to me...
A short conversation with my husband about world history every night was beneficial.

Since induced it's interesting to read the volume1, 
Gonna have a plan for reading Volume 2, the Middle Ages.
I'm also expected for Volume 2 a lot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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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 한글도서 2020-07-1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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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기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는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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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책 두께만 보았을 때는 
기한내 책을 읽을 수 있을 지 엄두가 안났었는데…기우였다. 



작가가 어렸을 때 집에서 만화도 안 읽는다는 독서를 싫어하던 아이였기에…
중간에 내던지지 않고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쓴다더니… 

딸랑구 말대로 추리소설 작가답게 다른 소설들처럼 어설프지 않고 
퍼즐처럼 딱 들어 맞으며 연결고리가 이어질 때마다 
점점 흥미진진해져서 책을 끝까지 놀 수 없었다.

달토끼라는 캐릭터가 한번 나오고 잊혀지는 게 아니고 
계속 나오면서 결국 옆집언니라는 중요한 인물로 밝혀질 때 
또한 독자로 하여금 계속 누구인지 궁금하고 추리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도둑이 장갑을 끼고 지문을 걱정하는 부분들처럼 
세세한 부분들조차 조금도 허술하지 않은 것이 
다른 소설들과 다르게 더 집중하게 되었다.

잡화점을 중심으로 묘하게 이어진 인연들과 
누구나 한번쯤 마주하는 어려운 선택의 문제를 엮어 
옴니버스식으로 풀어가는 솜씨에 빠져들었고, 
시나리오를 써서 몇부작 드라마를 찍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의구심이 들었던 점은 
왜 작가는 비틀즈에 집착을 할까? 하는 것…
아마 작가가 비틀즈 팬이 아니었다 짐작해 본다. 

p.162 나미야 할아버지에게 갑자기 찾아온 
말년의 기운이 날 만한 행운이 
우리에게도 언제 어떻게 찾아 올지 모르지만…

그런 날이 오기를 희망을 갖고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할아버지에게 미래 일을 예지하는 꿈을 꾸었다는 부분에서는 소름까지 돋았다. 


p.190 나미야 할아버지가 상담을 해 주었던 사람들이 
정말 도움이 되었는지 우려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간 이유는...

대학 4학년 중고생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
친해진 아이들이 인생 상담을 해 올 때…
나의 말 한마디가 그들에게 줄 인생의 영향력이 무서워서 
교사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나미야 할아버지의 성품에 
하늘에서 선물을 내리신 기적이 아닐까…

사랑했던 여인의 환광원까지 
보이지 않은 인연의 끊으로 연결된 기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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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 한글도서 2020-07-1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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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저/왕은철 역
현대문학 | 201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자로하여금 너무 안타깝게 만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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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필독서라 도서관에 여러권 비치..
그저 연 만들고 노는 아이들 이야기겠거니하고 쉽게 펼쳐보지 못했었는데...
캠핑장에서 뚝딱~읽으니 조으다~~

왜 제목이 연을 쫒는 아이일까?
연으로 인해 아미르와 하산이 멀어지는 계기가 되고 
다시 소랍과 관계가 녹기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도하고..
마지막에 아미르가 연을 쫒아 내달릴땐…
과거의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 마치 아이처럼 편안해진 마음이었겠다싶다...

마음속의 진정한 어린시절 동무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만 하는 비겁한 아미르의 모습을 미워만 할 수 없는 이유는.....
어쩌면 우리 모습들이 많이 닮아 있는 듯 해서가 아닐까...?
남들 비겁한 모습들은 손까락질하고..
정작 자신은 아이들문제부터 사소한 부분들에 이기적으로 비겁한 우리들...
그나마 양심있는 사람들은 사소한 죄책감으로부터 고통받다가 
자신을 용서하거나 잊어버리거나...

P.442 양심도 없고 선하지도 않은 사람은…
잘못에 대해 고통도 당하지 않는다는 라임칸의 편지내용에서 
비로서 나또한 죄책감으로 살아온 아미르는 조금은 비겁했지만 
선한사람이라는 동정을 할 수 있게된 거 같다.

라임칸이 자신을 먼저 용서하고 죄책감에서 벗어나라고 한 얘기는 
거울의 법칙에서 용서에 관해 자기수용이 먼저라는 깨달음을 얻은바 있는데…..
내가 한 잘못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지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

P.325 라힘 칸...자신과 당당하게 맞설 수 없는 사람은 
어떤 것에도 당당하게 맞설 수 없는 법...이라고 한 말...
결국 모든 일에 이겨야 할 대상은 
.내자신임을 일깨워주는 말이라 되새겨본다.

특히 극적인 흥미를 주는...
뒤늦게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들..
게다가 선글라스의 아세프…또한번의 충격까지...
한번 죄를 짓고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굴레를 그려내고자 한 걸까?
 
아세프에게 유린당하는 하산부자와 
이를 지켜봐야하는 연약한 주인공....
죄책감을 벗고자하는 용기를 냈을땐...
26년전 파란 연에서 아미르의 목숨이라는 너무 큰 댓가로 변질되어 있고...
 
어릴때 차라리 연을 포기하고 
아버지 바바에게 하산을 구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렸더라면 
오히려 아버지의 사랑도 받고 또한 
정의로운 바바가 어린 아세프까지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면 주요 갈등이 없어서 소설이 싱거워 지려나?ㅎㅎ
 
독자로하여금 너무 안타깝게 만드는 이 소설의 극적인 묘미를 
영화는 어떻게 그려냈을까? 미리 복선으로 깔았을까? 
시간 흐름 그대로 묘사했을까? 영화를 함 봐야겠다....
 
이 문장이 계속 뇌리에 남는다..
너를 위해서라면 천번이라도.. 
정의롭고 한없이 착한... 
하산에 대한 무한 연민도 느끼며….
 
두 아이의 어머니에 대해.....

P.309 하산의 어머니 파르자나의 모습을 묘사한 장면에서...
어떠한 설명도 없었으나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이 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며... 
상대적으로 나는 여인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는 생각도 스쳐지나가고...
 
P.368 대학교수였던 아미르 어머니의 말에서..

너무 행복함이 두려운 이유....
뭔가를 사람에게서 빼앗아가려고 할 때만 
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말에...
요즘 내 자신이 무척 행복하면서 
한편으로 행복함에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있기에 
그녀들의 삶과 말에 공감이 간다...
 
전혀 생소했던 아프가니스탄이 한국과 많이 닮아서 가까와진 느낌이라니..
전쟁으로 겪는 아픔들...인종차별과 노예제...
결혼 장례식 문화도 비슷하고 남녀의 불평등한 대우도 비슷~~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한 
"천개의 찬란한 태양" 과

가난으로 인한 가족의 이별과 사랑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역사를 말하는
" 그리고 산이 울렸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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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 한글도서 2020-07-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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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저/조경숙 역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간과 자연에게 한번 주어진 삶과 영혼 그리고 죽음...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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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독후감 쓰며 이 책을 술술 넘어간다고 할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결국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인듯..

갑자기 고아가 된 주인공 '작은 나무'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산에서 함께 살며 자연과 소통하는법을 배우고....
인디언 체로키족의 전통과 사고방식도 배우면서 따뜻한 삶의가치를 느끼게 되지만.......

주변 인물들과 동물들의 죽음을 통한 

이별의 아픔도 너무 빨리 겪게 되는 어린시절이야기…

읽는 내내 따뜻하면서도 마음 아픈 이야기들이 

애잔하게 펼쳐지며 눈시울을 적신다.

P.105 할머니의 두 개의 마음 이야기…
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꾸려가는 마음과 영혼의 마음이라...

평생 욕심 부리면서 살아온 사람은 

죽고나면 밤톨만한 영혼만 남는단다….

몸이 꾸려가는 마음이 너무 커지면 

영혼의 마음을 잃어 걸어다니는 죽은 사람들

 -모든 사람의 더럽고 나쁜 점만 보는,사물도 돈덩어리로만 보는 사람들-이란다...

할머니만의 독특한 해석이긴 하나 맞는 말이다.

욕심을 버리고 

상대를 이해하는데 마음을 쓰면 

영혼의 마음이 커진다는 부분에서 잠시 깨달음을 얻은 듯...

당장 내가 욕심을 버리고 이해해야 

더욱 노력해야할 상대들은 누구인지도 생각해 보게 되고...

P.184 뱀에게 대신 물리면서까지 손자를 구하는 

할아버지의 사랑의 힘을 볼 때…

나라면 어찌했을까 하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솔직히 자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내자신이 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랄까...

P.197 어려운 생활과 자존심을 끌어안고 사는 소작농이야기에서 

백인들에게 죽음을 당한 농부 하사의 꼭 진 손에 있던 건 겨우 흙 한줌…


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인가...

직책은 하사지만 그에게 중요한건 땅이었을 뿐인데...

정말 마음이 아프고 짠했다.

특히 책 뒤부분에 작은나무의 나이가 겨우 7세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고아원에서 목사에게 맞아 흐른 피가 신발에 가득 찼었다는 장면이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다.

인간과 자연에게 한번 주어진 삶과 영혼...

그리고 죽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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