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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엉덩이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 기본 카테고리 2020-04-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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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2

편집부 저
고은문화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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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읽고 싶은 책이 있어"

책이 오자마자 책장에 꽂아놓고 이야기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고 바로 꺼내오는 아들.

역시 좋아하는건 눈에 띄나보다.

?

어제 도착해서 저녁에 같이 읽고 오늘 아침부터 혼자 또 읽더니 재미있는지 중간중간 웃기도한다.

?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은 듯한 애니메이션 코믹북 엉덩이 탐정 2권.

2권이지만 단편으로 된 2개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1권을 안 읽었어도 보는데 무리가 없었다.

?

발행기념 특별사은품으로 각도에 따라 다르게보이는 입체카드도 있어 아이의 관심을 끌었다.

카드는 뒤쪽에 눈금도 있어 짧은 자 역할도 할 수 있고, 책갈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책에는 '뿡뿡! 황금 투구를 지켜라!'와 '뿡뿡! 의심받는 형사'의 2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애니메이션 장면들을 엮어서 코믹북으로 만들어서, 만화를 보고 있는 느낌도 든다.

중간중간 엉덩이탐정 특유의 미로찾기, 퀴즈, 엉덩이 찾기 등의 활동도 있어 아이가 책에 집중도 잘 하고 재미있어한다.

엉덩이탐정은 범인을 찾기 위해 힌트를 찾고자 생각도 하고 책에도 집중을 더 하게되어 아이에게 잘 보여주게 되는 것같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엉덩이탐정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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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개 천둥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4-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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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

김현주 글그림
아르볼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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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조해주는 119구조대원분들이 있는 것처럼 사람을 구하는 인명구조견도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119구조대원들이랑 함께 사람을 구해주는 개도 있대. 이 개는 12명이나 되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대"

란 말을 시작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며 함께 읽기 시작했다.

사실 나도 인명구조견이 있고 산이나 화재현장 등에서 사람을 찾는다는건 알았지만 그 생활이나 자세한 건 모르는지라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했다.

구조견이던 엄마아빠에게서 태어난 여섯남매 강아지들.

이 중 첫째가 천둥이었다.

어릴때부터 아빠엄마 훈련모습을 지켜보더니 구조견학교에 입학했다.

그 곳에서 다른 종의 친구들과 훈련을 거쳐 학교를 졸업하고 구조견이 되었다.

사람 핸들러와 24시간 함께하며 훈련하고 놀이하고 출동해서 구조하며 6년을 보내고 은퇴하는 이야기까지 짧은 이야기에 담기에 많은 내용이었다.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지않기, 음식 냄새 유혹참기, 숲에서 다른 동물 만나도 따라가지 않기 등의 힘든 훈련을 거치고 핸들러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밤이고 낮이고 힘썼을 구조대원과 천둥이를 생각하니 괜히 눈물이 나서 책 읽으며 살짝 울었다.

사람을 잘못찾기도하고, 무서운 동물도 만나고, 등산객에게 혼나기도하면서 6년간 최선을 다했을 천둥이가 기특하면서도 멋졌다.

천둥이의 귀엽고 개구진 모습도 있다보니 아이도 재미있게 웃기도하고 새롭게 알게되는 내용에 신기해하며 함께 재미있게 읽었다.


인명구조견에 대한 건 부록처럼 인명구조견이 궁금해요! 부분에서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기도하고, 천둥이의 사진첩도 있어서 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아이가 좋아한 선따라가기.

천둥이와 친구들이 무얼받았을지 따라가더니 천둥이가 소시지 받았다고 자기도 먹고싶단다.


이야기가 천둥이가 직접 말해주듯이 진행되다보니 직접 천둥이에게 이야기를 듣는 듯해서 재미있었고 조금이지만 인명구조견에 대해 알게되어서 혹시나 어디선가 인명구조견을 실제 만나게된다면 천둥이 생각나면서 특별하게 보일 것 같다.

6년간 280회 출동하고 12명의 소중한 생명까지 구한 천둥이.

지금은 자신을 인명 구조견으로 길러 낸 교관의 집으로 돌아가 반려견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여생을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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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식 독서토론 | 기본 카테고리 2020-04-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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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정지숙 저
xbooks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재미있는 이야기식 독서토론 방법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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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 책 읽는건 물론, 내가 책 읽는 것도 관심이 있다보니 독서토론에도 관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책머리에 부터 꼼꼼히 읽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적혀있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식 독서토론'에 대해서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준다. 이야기식 독서토론은 질문하고 대화하는 활동을 통해 서서히 관점이 확장되고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실제 사례가 소개된다.


이야기식 독서토론이 무엇인지, 3단계식 질문이 어떤것인지, 책놀이를 곁들인 이야기식 독서토론이 어떤것인지.

2부에 걸쳐 쉽게 설명해주고 실제 독서토론에서 나온 질문과 글을 적어놓아 이해하기 쉽다.


독서토론을 선생님, 성인, 아이들 대상으로 다양하게 진행하여 다양한 질문이나 글이 나온 것을 읽는것도 재미있다.

"토론은 싸움이 아닌 대화"

TV토론에서 싸우는걸 많이 봐서인지, 토론은 싸우고 경쟁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같다.

하지만 이야기식 독서토론에서는 질문을 만들고, 대화하고,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리뉴얼된 이야기식 독서토론 방식은 일반적인 이야기식 독서토론에서 네 가지 관점에서 진행 방법에 변화를 주었다.

1.리뉴얼된 이야기식 독서토론에서는 모두가 토론리더이다.

2.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이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만들고 각자 만든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3. 짝토론, 자유 짝 토론, 회전식 토의토론 등 상황에 따라 토론 구성원의 조직을 바꿔가며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

4. 뷔페토론, 신호등 토론, 월드카페 토론 등 여러 형태의 토론기법을 융합하여 토론을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다.

리뉴얼된 독서토론 방식은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 1단계에서는 토론자들은 책 표지에 나와 있는 그림과 책 제목, 각종 정보들을 보며 각자의 경험과 배경지식,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으로 만든다.

잊지 말아야 할 건, 말하는 사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단계에서는 대상 도서를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활발하게 나눠 보는 단계이다. 기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이 이해한 것, 그리고 내용에 대해 추론하고 판단한 것으로 여러 유형의 질문을 만들어 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3단계는 책의 내용을 삶으로 가져와 적용해 보거나, 사회문제로 연결하여 토론자의 생각을 가장 깊게 나누어 볼 수 있는 단계로, 이야기식 독서토론의 핵심이다.

이러한 3단계의 맞춘 질문들을 사례로 보여주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의견과 질문들이 나오는게 재미있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나오는데 그 중 비주얼 씽킹이 인상깊었다.


2부에서는 책놀이를 곁들인 이야기식 독서토론에서는 '행복을 나르는 버스'와 '리디아의 정원'

이 두 책을 가지고 독서토론 하는 실제 사례를 소개해준다.

다양한 의견들과 글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다양한 생각들이 있구나 싶었다.

?
부록으로 토론이 쉬워지는 4개의 키워드와 책 활용법이 나온다.

4개의 키워드는 질문, 호기심, 대화, 소리내어 읽기.

잘 기억해서 활용해야겠다.


독서토론법이지만 아이와 읽을때나 혼자 읽을 때도 질문만들고 글쓰기를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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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 내몸을 알려줘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4-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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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몸이 궁금해요

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사파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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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바른 생활 바른 습관 그림책

내 친구 카렐.

이번에 읽은 책은 신체운동과 연관된

내 몸이 궁금해요

아기들은 태어나서 자기 몸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뱃속에서부터도 탐색하기는 하지만 태어나서 본격적으로 손도 빨고, 자기 손도 만져보고, 발도 갖고 논다.

그만큼 나의 몸을 아는 것은 발달과 유아활동의 기본이라 생각된다.

?

내 몸이 궁금해요 에서는 카렐과 친구들을 통해 내 몸의 신체 부위와 신체 동작에 대해 알려준다.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신체와 비교하며 내 몸에 대해 탐구하게 해준다.



책을 읽는 아이와 또래인 카렐의 몸을 통해 자신의 몸을 비교해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아본다.

생김새가 다른 아이들을 비교하며 어떤 신체 특징이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

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 동작과 운동도 카렐과 친구들을 통해 볼 수 있다.

그림책을 읽기만 하는것 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활동도 있는데, 시간 순서대로 사진을 짚어보거나, 설명하는 사람 찾기, 다른 부분 찾기도 한다.

귀여운 또래친구 카렐과 친구들을 통해 내 몸과 비교하니 더 재미있고 쉽게 내 몸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들도 있어 풀면서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신체 동작들도 있으니 유아들이 따라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겠다.

?

유아들에게 내 몸을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을때 읽어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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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우리 | 기본 카테고리 2020-04-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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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엘린 켈지 글/김소연 그림/강이경 역
머스트비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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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그림이 너무 멋지고, 제목이 좋아 선택한 책.

"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얼핏 제목만봐서는 자존감 관련 책인가 싶기도 했지만 '우주와 자연 그리고 나','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글귀를 보니 우리와 함께하는 자연에 관한 이야기구나 싶었다.


사람이 사는데 어디에나 함께 있고, 도움을 주는 자연.

이 자연에 대해 알고 느끼는 건 무척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산업이 발전하고 편해지면서 자연그대로를 느끼려면 산으로, 들로 나가야 하지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고 상상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이 책은 그렇게 내 주변 자연을 느끼고 상상하기에 좋다.

바다속도 여행하고, 숲속에도 가고, 심지어 미생물 박테리아도 함께한다.

자연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그림을 통해 나도 함께 여행을 하는 것 같다.

자연의 동식물, 곤충과 어우러진 그림속에서 글에 나온 동식물을 찾으면서 읽을 수도 있다.

마지막에는 작품들을 살펴보고 찾아보는 활동도 있다.

작가의 말에 책을 쓴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다정하고, 도움을 주는 공동체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 모두가 깨닫기를 바라서'라고 했다. 그래서 어린이들과 눈을 맞추고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다.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어떻게 환경이 파괴되고 왜 환경을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또다른 시각에서 자연이 얼마나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감싸고, 보호하고, 치료해주는지를 감성적으로 다루고있다.


여러번 읽어보면 또 여러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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