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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최강동물왕을 찾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6-1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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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최강 동물왕

하루가제 산타 그림/사사키 마사타카 원저
서울문화사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슈퍼최강동물왕을 찾아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남자아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대결 붙이는 걸 엄청 좋아하는 첫째.

그냥 그림책 읽으면서도 '엄마, 티라노사우루스랑 트리케라톱스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엄마, 얘랑 얘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얘랑 얘랑 경주하면 누가 1등할까?' 질문들...

이런 첫째의 취향저격을 할 수 있을것 같아 고르게 된 책이 '슈퍼최강동물왕'

아이가 좋아하는 말이 다 들어있는 것 같다. '슈퍼' '최강' '왕'

사막동물, 북극 동물, 남극동물, 심해동물, 위험한 동물 들이 모두 모여 누가 제일 빠른지, 누가 제일 큰지, 누가 제일 높이 뛰는지를 겨룬다는데 안 좋아할 수가 없을듯 하다.

역시나 무심한듯 시크하게 '이거 한번 읽어볼래?' 하니 '왜?'라고 대답을 했지만 덥석 미끼를 물고 책을 읽는 첫째.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주셨다.

재미있는지 중간중간 웃으면서 읽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차례를 보면 빠르기 비교, 크기 비교, 점프력 비교, 먹이 양 비교로 최고의 왕을 뽑고, 우리와 다른 기후와 지형인 사막이나 남북극, 고지대, 심해에 사는 동물들의 소개도 해주고 있다. 육지에서 살 수 있는 큰고니와 물에서 살아야하는 가다랑어의 길이를 재는 부분 같은 것은 다소 현실적이지 않지만,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만화적인 표현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지오와 수지는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 이 아이들이 '벨'이라는 외계인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벨'은 지구에 있는 생물들끼리 비교한 자료를 모은다고 하는데 만능 태블릿으로 지구에 있는 동물을 부르기도 하고, 우주선을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동물들을 조사하기도 한다.

만화 흐름에 따라 동물들의 대결도 보고, 코믹요소들이 있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동물 상식을 통해서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도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은 동물들의 소중한 생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는 교훈도 주며 마친다.

슈퍼최강동물왕은 미스터리 과학 도감 4탄으로, 만화로 보는 재미있는 동물 비교 도감이다.

이번 책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동물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었고 그 동물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대결도 벌여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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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힘내라 힘내, 슈래보!』 | 서평단모집 2020-06-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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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힘내, 슈래보!

토머스 플린텀 글/노은정 역
제제의숲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614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15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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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 치치와 함께 하는 꿈꾸는 아마존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0-06-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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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마존에 가면

사라 코우리 글그림/황세림 역
해와나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토끼곰 치치와 함께 하는 꿈꾸는 아마존 여행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록색 숲 색에 귀여운 토끼 인형이 깃털을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 '아마존에 가면'

지구의 허파라는 이름의 아마존에 대해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 토끼는 누구이며 왜 깃털을 들고 있는지도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까 싶었다.


꼬마 모험가 치치가 아마존 숲에 갔다. 이 토끼가 치치인가 보다. 읽어보니 그냥 토끼가 아니라 토끼곰이었다.

이 토끼곰은 아마존 여행을 어떻게 하게 된 걸까?

 

어디선가 날아온 빨간 깃털. 길을 가던 토끼곰 치치가 관심을 보인다.

날 잡아보라는 듯 날아다니는 빨간 깃털에 눈과 마음이 빼앗겨서 까치발도 해보고, 따라가 보는 치치.

결국 빨간 깃털을 잡게 되고 그 깃털을 타고 아마존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  


빨간 깃털을 따라 오게 된 새로운 세상. 제목을 봐서 이곳이 아마존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제목이 없었다면 이 새로운 세상은 어디일까? 치치를 인도한 빨간깃털은 무엇일까 했을 것이다.

동물원에서 본 듯한 신기한 새가 치치를 쳐다보고 있다.

꽃들사이로 벌레도 윙윙거리고, 여러 동물들을 만나다 원숭이 품에 포옥 안겨보기도 한다.

마지막에 만난 앵무새. 깃털의 주인을 찾은 걸까?

돌아오는 건 앵무새를 타고 오는 걸 보니 주인을 찾았나 보다.

그리고 치치는 이야기 한다.


"있잖아, 아마존은 참 아름다워!"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치치와 함께한 아마존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에서 그림으로만 만났던 아마존 친구들의 이름이 소개된다.

벌레가 윙윙 거린다는건 사실 벌새. 자긴 벌레가 아니라 벌새라고 따지는게 귀엽다.

 

표지부터 이야기 한 장 한 장 그림이 너무나 편안하고 예뻐서 읽으면서 마음도 편안해 졌다.

그림 속 아마존 동물들이 독특하고 재미있고, 화려한 모습이라 하나하나 만나보는 재미도 있었다.

치치의 여행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걸 지켜보며 아이와 아마존의 동물들과 자연에 대해 이야기도 해볼 수 있었다.

참 아름답다는 아마존. 유아와 읽으면 분명히 아마존이 무엇이냐, 어디냐 라고 질문이 쏟아질 것 같다.

함께 아마존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아마존 환경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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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자세히 알아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6-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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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나요?

한명훈 저
폭스코너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학교 선생님 업무분장, 개정 교육과정 등이 있어 좋은 정보 얻었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여곡절끝에 오랜 집콕생활을 뒤로 하고 1일부터 학교에 등교하게 된 첫째.

이전에 긴급돌봄을 몇 번 보내긴 했지만 정식으로 등교는 첫날이었는데, 마침 이 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동안 5년동안의 어린이집 생활만 하다가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하려니, 초등학교는 어린이집과 많이 다르다는 얘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알아야 할 것이 있는지 궁금하여 초등학교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어보았다. 그동안 내가 읽은 책들은 거의 초등학생이 되면서 생활습관,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생활하는지, 어떤 과목을 배우는지가 중심내용이었다.

이번 책은 뭔가 좀 다를까? 초등학교에 대해 어떤 점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 어떤 정보를 알려줄까 궁금하여 선택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층은 참 넓은 듯 하다. 그 중 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

목차부터가 뭔가 달랐다. 1장부터 나오는 것이 부모 세대의 초등학교와 밀레니얼 세대,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소개되었다. 기존에 읽었던 책들과 비슷한 내용이 중복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다른 내용이 펼쳐지자 더 이 책에 흥미가 생기고 열심히 읽게 되었다.

2장에서는 2015 초등학교 개정 교육과정을 정리하였다. 여기저기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문제집, 책 같은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이러한 개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개정 이력 같은 것은 몰랐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3장에서의 초등학교 부서별 업무와 방과후 학교 프록램, 돌봄교실에 대한 내용도 참고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초등학교 교사의 특징, 어떤 과정을 통해 교사가 되었는지, 선생님들의 업무 분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우리 아이 어떻게 챙겨주면 좋을지, 독서의 중요성과 마지막 좋은 부모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책에서 읽을 수 있었다.

 

저자가 초등학교 현직 교사라 선생님의 입장에서 초등학교를 소개하고 저자가 생각하기에 학부모들이 알면 좋을 내용, 학부모들이 신경쓸 내용들을 정리해서 소개하고 의견을 적어놓았다.

초등학교에 대해서 교육 과정이나 업무 분장은 다른 책에서 보지 못했던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독서에 대한 내용과 부모 공부에 대한 내용은 저자의 생각을 잘 알 수 있었고, 학교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나 필요한 부분들을 미리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비슷한 상황이 생길 때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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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아르테★『코넌 도일』 | 서평단모집 2020-06-0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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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

이다혜 저
arte(아르테)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610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11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홈스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런던에서부터
위대한 이야기의 창조자 도일의 세계가 탄생한 에든버러까지
소설과 현실의 풍경이 겹쳐지는 그곳, 영국으로 떠나다


“소설 속 어떤 캐릭터가 이보다 더 생생할 수 있을까.” 작가로서 도일의 가장 뛰어난 점은 셜록 홈스를 실존 인물처럼 받아들이게 만든 생생한 캐릭터 조형에 있다. 그는 마치 실존 인물의 대화를 받아 적듯 생생한 이야기를 만들면서 현장을 살피고, 홀로 숙고하며, 남들이 읽지 못하는 단서에 의미를 부여해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캐릭터인 홈스를 조형했다. 도일이 만들고 홈스가 풀어낸 퍼즐이 읽는 이를 홀리는 방식이다. 이 드라마의 중심에 누구나 알고 있는 생생한 ‘캐릭터’가 있기에, 홈스는 이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다. - 이다혜

 

애거서 크리스티가 “거장”이라고 상찬했으며, 존 르 카레가 “이야기의 완벽함”이라고 치켜세운 셜록 홈스 시리즈의 창조자 코넌 도일. 그의 삶은 영국 역사상 가장 번영을 구가하던 빅토리아시대와 중첩된다. 그러나 당시 런던 인구의 3분의 1이 가난하게 살았을 만큼 제국의 영광에서 소외받은 이들은 어디에나 존재했으며, 그들은 범죄에 상시적으로 노출되어 있었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기사들이 연일 보도되었으며, 실제 사건을 연상케 하는 작품들이 선보이기 시작했다. 도일은 정치, 경제, 과학기술의 발전이 만들어내는 사회의 다양한 풍경을 날카로운 필치로 그려냈는데, 그 중심에 셜록 홈스가 있었다.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가 활보하고 경찰청 스코틀랜드야드는 무능함을 보이던 당시 런던의 시민들은 완벽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홈스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부분은 홈스와 왓슨의 하숙집인 베이커스트리트 221B번지에서 시작한다. 사건의 진상을 밝혀달라는 편지가 오거나 의뢰인이 그들을 찾아온다. 홈스는 냉철한 판단력과 추리력, 유다른 관찰력으로 본성을 교묘하게 감추는 범죄자들의 심리를 꿰뚫어 보며 사건을 해결한다. 도일이 만들어낸 홈스의 세계 속 캐릭터들은 시대를 달리하더라도 그 존재감이 빛바래지 않는다. 그렇기에 셜록 홈스 시리즈는 첫선을 보인 지 한 세기가 지났음에도 영화, 드라마, 연극, 소설, 만화 등으로 차용되고 변주되는 등 불멸의 생명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다혜
영화, 글쓰기, 여성, 여행, 일상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에세이스트이자 《씨네21》의 기자다.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교토의 밤 산책자』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튼, 스릴러』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등을 펴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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