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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연결되어 더 재미있었던 추리퀴즈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9-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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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셜록 홈스의 타임머신 추리퀴즈

상드라 르브룅 글/로익 메헤 그림/마음물꼬 역
빨간콩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토리와 연결되어 더 재미있었던 추리퀴즈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되고 싶은게 없다던 첫째.

8살이 꿈이 너무 없는거 아니냐 싶었는데 갑자기 요즘에는 되고 싶은게 많단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신화'보더니 신이 되고 싶다더니, 다른 책을 보고는 나오는 것이 마법사, 책에 나온 캐릭터 등.

그나마 현실적인 장래희망으로 나온 것이 '탐정'이었다.

나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탐정'을 좋아하는데 실제로 탐정이 되든 안 되든 사건을 조사하고 추리하는 모습은 참 멋진 것 같다.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도 좋아하니 관련된 책을 많이 찾게 되어 '탐정', '추리'관련된 책은 많이 구해서 보려고 하는 중이다.

이번에 보게 된 <셜록 홈스의 타임머신 추리퀴즈>도 그런 생각으로 찾다가 만나게 된 책이다.

요즘 탐정 캐릭터는 정말 너무 많은데 그래도 역시 '셜록 홈스'는 탐정계의 원조 같은 느낌이라 자꾸 애정이 가는 캐릭터이다. 아직 아이에게는 '셜록 홈스'보다는 다른 탐정들이 더 익숙하여 이 이름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를 것이다. 하지만 '셜록 홈스'에 대한 고전을 보여주기 전에 이 캐릭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도 도움이 될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영국 여왕이 4차원 시공간으로 사라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60개의 사건 파일이 수록되어있다.

퍼즐, 수수께끼, 암호 메시지, 게임, 미로 등 여왕의 흔적을 따라가며 사건 파일을 해결하여 결국 영국 여왕을 찾게 된다.

책을 읽으며 각각의 사건 파일을 해결하는 것이 재미있고, 이 사건 파일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렇게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어떻게 여왕을 찾게될지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다보니 흥미진진하다.  

 

그냥 추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사건 파일을 해결하려면 <탐정 키트>가 필요하다.

탐정 키트는 두 가지.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매직 핸즈' 와 '암호를 해독할 수 있는 피라미드'

이 두 가지가 있어야 이 책의 사건파일들을 풀 수 있다.

책에서 문제만 푸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런 '탐정 키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라 책에 더 빠져들게 하는 요소가 되었다.

피라미드는 첫 장에 이렇게 나와서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만들면 된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잘라서 아이와 함께 나눠서 만들었다.  

등장인물 소개와 추리와 수사를 시작하기 위한 설명이 이어졌다.

나에게는 익숙한 캐릭터 셜록 홈스와 왓슨 박사.

사건의 배경과 탐정 키트 사용에 대한 설명이 있다.  

사건 파일 1. 첫번째 미션이다. 암호 해독 피라미드를 이용해야 하는 미션이다.

사건의 단서에서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도 잘 읽고 고민하면 충분히 해결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냥 머리로 기억하면서 풀어보려고 했더니 어디까지 풀었는지 헷갈려서 메시지를 따로 적고, 피라미드를 보며 해독해서 적어보았다.

단서에서 나온 암호해독 피라미드 읽는 법 알려주니 자기가 불러줄테니 나보고 적으라고 해서 그렇게 같이 풀었다.

사건파일 하나 해결하니 해결했다고 좋아하면서 빨리 다음 꺼 풀자고 재촉하는 첫째.

아래 해답이 있는데 이것도 그냥 보면 잘 안 보이고 '매직 렌즈'를 이용해야 잘 보인다.

비슷한 형식의 다른 책들은 보통 맨 뒤에 답이 몰아서 있는데 그렇게 하면 책장 넘기면서 답 확인하는게 좀 힘들기도 하고, 자꾸 뒷장에 손 끼워넣고 답부터 보기도 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런데 이건 같이 들어 있는 '탐정 키트'를 활용해서 답을 확인해야하니 문제 풀기전에는 '매직 렌즈'로 답 보기 금지 하면 답을 미리 확인하기 어려워 문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것이 '매직 렌즈'. 간단한 키트라 혹시 잃어버리면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매직렌즈를 이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도 많다.

생각해보면 간단한 원리인데 막상 해보면 너무 재미있다.  

매직 렌즈로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첫째. 참 간단한 키트인데도 아이가 좋아한다.

내 얼굴 비춰보면서 "엄마! 엄마 얼굴이 빨개졌어"하면서 장난도 쳤다.

미로찾기도 있어서 손으로 따라가 보았다. 

암호 해독 피라미드를 이용한 문제도 많이 나오는데, 어려운 메시지를 암호 해독 피라미드를 이용해 풀어내니 진짜 탐정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시간 여행을 하면서 60개의 사건 파일을 모두 해결하고 영국 여왕을 찾아내면, 이렇게 멋진 졸업장도 받을 수 있다.

안그래도 아이가 문제집 뒤에 있는 이런 수료증을 좋아하는데, '완벽한 탐정 졸업장'이라니 열심히 사건 파일 해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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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십 년 가게 3 - 가끔은 거절도 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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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 년 가게 3

히로시마 레이코 글/사다케 미호 그림/이소담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중한 물건을 10년을 맡아주는 마법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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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둘째를 제외한 온 가족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재미있게 잘 읽었다. 정말 오랜만에 읽는 판타지 동화였는데 일본 작가의 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아서 더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같은 작가가 쓴 '십 년 가게'라는 책이 있다고 들어보기는 했는데, 전천당도 첫째가 읽기에 글씨가 많다고 생각해서 안 읽어보았기에 '십 년 가게'도 읽어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전천당 시리즈를 재미있게 혼자 읽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이 정도 글양도 소화할 수 있는 첫째가 기특하게 느껴졌다.

마침 <십 년 가게> 3권이 신간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찾아 읽게 되었다.

제목만 보았을 때 '십 년 가게'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웠다. 십 년이라는 기간을 말하는 것 같은데 3권의 부제가 '가끔은 거절도 합니다'이다보니 무엇을 맡아준다는 것인가, 십 년 동안 맡아준다는 것인가 생각되었다. 같은 작가의 글이지만 그림 작가가 달라서인지 전천당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풍기는 표지인데, 좀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인 것 같았다.

어쨌든 이 책도 기대가 많이 되어서 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읽기 전에 1,2권을 읽지 못해서 좀 걱정이기는 했다. 이전 시리즈와 내용이 이어져서 이해가 잘 안 되면 어떡할지 걱정이었다. 1,2권을 도서관에서 찾아보았는데 이미 대출중이라 예약을 했지만 금방 차례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3권을 읽어보기로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3권만 읽어도 앞 내용을 몰라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십 년 가게'는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는 것, 의미 있는 물건, 지키고 싶은 물건, 또는 멀리 두고 싶은 물건을 최대 10년 동안 맡길 수 있는 가게이다.

무엇을 보관하고 싶다고 강하게 소원하거나 찾고 싶다고 소원하게 되면 '십 년 가게'로 통하는 마법을 지닌 초대장이 나타난다.

그 초대장을 통해 '십 년 가게'가 있는 세계로 이동할 수 있다.

최대 10년이라 그 전에 찾고 싶다면 언제라도 찾을 수 있고, 10년이 되면 다시 초대장이 와서 물건을 찾을지, 아니면 '십 년 가게'에게 처분을 맡길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꼭 본인 소유의 물건만 맡길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거절당한' 물건은 본인 소유의 물건이 아니라 맡길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수명 1년을 지불하고 맡기는 것이다.

뭔가 조건이 여러가지라 좀 더 복잡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생각할 것은 많이 주었다.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10년을 맡기고 싶은 물건이 있는지 고민해 보기도 했다.

10년 동안은 그 물건이 낡거나 변하지 않기에 그 모습 그대로 보관하고 싶은 것을 맡기는 것이 좋다.

이야기 중에는 음식도 나왔는데 5년이 지나 먹은 음식이 정말 그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감동을 주었다.  

전천당을 보면서 느낀 큰 특징이 '권선징악'이었다.

좋은 일을 한 사람은 힘든 과정이 있더라도 행운이 찾아와 행복해졌고, 나쁜 마음을 먹고 남을 괴롭힌 사람은 다시 자기에게 그 저주가 돌아왔다.

이번에 '십 년 가게'도 그 부분은 비슷했다.

잠시 욕심에 흔들렸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은 주인공은 결국 선물을 받았다.

'십 년 가게'가 마법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자기 욕심에 남을 속이고 빼앗는 사람은 결국 고통을 받았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면 용서를 얻을 수 있었다.

옳은 행동을 한 사람이 선물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 내용이 통쾌하게 느껴졌다.

마법과 어우러져 신비한 느낌도 들었다.  

프롤로그와 6개의 짧은 이야기들, 그리고 에필로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가장 감동적이 었던 것은 '무뚝뚝한 아버지의 수프'였다.

음식을 5년이나 그대로 유지하는 마법도 신기하고, 아들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눈물짓기도 했다.

'날씨를 바꾸는 가게'에서는 '십 년 가게'말고도 거리의 다른 가게들이 나왔다.

가끔씩 캠핑을 가기로 한 날 비가 오면 속상했는데 그런 날이면 '날씨가 바뀌었으면'하고 생각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날씨를 바꾸는 가게는 그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로 인해 곤란해지기도 할 수 있기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래도 불편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어서 함께 소풍을 즐기는 가게 마법사들의 모습이 훈훈했다.

그리고 소중하게 여긴 물건은 다시 만들어지더라도 원래 주인과의 인연이 남아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너무 풍족한 세상에 살아서인지 물건의 의미들이 단순해진 요즘, 소중한 물건을 생각하고 기억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다양한 마법과 감동을 주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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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스피킹 매트릭스 0 - 4. 실천편 Day 34 ~ Day 50. 영어 말하기 잠재력 깨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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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피킹 매트릭스 0 제로

김태윤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길벗이지톡] 스피킹 매트릭스 0 - 4. 실천편 Day 34 ~ Day 50. 영어 말하기 잠재력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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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공부하는데 활용하는 교재 <스피킹 매트릭스 0>.

스피킹 전문 강사 김태윤 선생님의 책이다.

스피킹 매트릭스는 이미 여러 권의 시리즈가 나와있고, 이번에 개정판도 나왔다.

나도 집에 '30초 영어 말하기', '1분 영어 말하기', '2분 영어 말하기', '3분 영어 말하기' 책이 모두 있다.

시리즈 책을 이렇게 모은데는 꾸준히 훈련하고, 연습하면 나의 영어 말하기 시간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스피킹 매트릭스 0>는 내가 가지고 있는 훈련서 시리즈들 이전에 읽으면 좋을 '학습서'이다.

내용을 훑어보면 쉽다. 어려운 문법, 복잡한 문장들이 전혀 없다.

그래서 아마 이 책을 보면 '이미 다 아는 건데 굳이 공부할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에서도, 강의에서도 김태윤 선생님께서 계속 강조하시는 것이 있다.

이건 '영어의 잠재력을 깨우는 훈련'이라고, '영어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라고 한다.

스피킹 매트릭스의 기본은 아래의 그림으로 설명이 된다. 영어를 말할 때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진행 과정을 아래의 한 장의 그림으로 응축해 낸 것이 스피킹 매트릭스이다. 지금 하는 훈련은 이러한 스피킹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각각의 프로세스를 원활히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미 한국인들은 말하기를 제대로 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스피킹 매트릭스 훈련을 통해 '편안함', '재미', '쉬운 느낌'을 받는다면 제대로 잘 해나가 있다는 것,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영어적 사고를 하고 잠재력을 깨우는 것이 스피킹 매트릭스라고 한다.  

PART 2 인 실천편은 50일 영어 스피킹 훈련으로 되어있다. INPUT과 OUTPUT으로 나뉘어져 영어식 사고 훈련을 연습하고, 영어로 말하는 실전을 훈련하게 된다.  

이번에 공부한 것은 Day 34~Day 50으로 전치사 끊기 훈련, 접속사 끊기 훈련, it 나중에 설명하기, what으로 표현하기, 명사 뒤에 설명하기이다.

전치사 끊기 훈련이 꽤 많은 기간 진행이 되는데 한국인들에게 전치사에서 끊지 않는 습관이 많기도 하고, 전치사를 끊어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치사를 이렇게 끊어 읽는 것이 원래 질서라고 한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전치사 + 명사를 붙여 읽는 것이 익숙해져 있어서 끊어읽는 것이 어색한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훈련을 통해 원래 질서를 경험해 보는 것이라고 한다. 

 

보통 집에 있을 때는 이렇게 책을 펴놓고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QR코드를 찍어서 강의를 들었다. 강의 시간은 보통 5분 ~ 8분정도라 짜투리 시간에 공부하기에 좋다.

듣기만 해도 사고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기에 출퇴근 이동시나 휴식시간에 들을 수도 있다.

제공되는 음원은 저자 직강과 INPUT 훈련 2분 정도, OUTPUT 훈련 2분정도로 이루어져있다.

모두 다 들어도 15분 안에 하루 분량을 마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Day 34~37. 전치사 끊기 훈련
 
 
in front of (~앞에) 의 의미도 쪼개서 보면 in 이 ~ 안에, front 는 앞, of는 ~의 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의 영역 안에 있다'라는 의미가 되어서 결국 '~앞에'란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 외에 자주쓰는 필수 전치사 before(~전에), after (~후에), by(~에 의해서) 를 끊어말하는 훈련을 한다.
전치사 자체는 기본 의미에 충실하면 되고, 중요한건 끊어서 말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전치사 끊기 훈련을 많이 하는 이유는 우리가 전치사를 가장 못 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습관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Day 38~45. 접속사 끊기 훈련
 
 
필수 전치사 끊기 훈련을 마치고 이번에는 접속사이다.
강의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많이 쉽다고 빨리 하고 지나가면 안된다'이다.
영어의 잠재력을 깨우는 훈련이기에 처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끊어서 하다보면 단어 단위로 하다가, 청크 단위로 하다가, 이것이 맞물려 문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에서는 이러한 사고의 전환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문장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자주 쓰는 접속사인 if, whether,while,because,until 문장을 가지고 끊어읽기 훈련을 하였다.
 
 

Day 46~47. 전치사 끊기 훈련
 
 
it 나중에 설명하기 인데 to 를 이용해 동사로 설명하는 것과 that 을 이용해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이 있다.
문법으로 to부정사와 that 절이다.
확실히 이렇게 끊어져 있으니 하나의 문장일 때는 보이지 않던 to 가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문법으로 to 부정사라고 오우고 하나의 문장으로만 공부했었는데, 이렇게 끊어서 보니 to 와 그 뒤에 나오는 말의 의미가 더 부각되는 느낌이다.


Day 38~45. 접속사 끊기 훈련

 

 

필수 전치사 끊기 훈련을 마치고 이번에는 접속사이다.

강의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많이 쉽다고 빨리 하고 지나가면 안된다'이다.

영어의 잠재력을 깨우는 훈련이기에 처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끊어서 하다보면 단어 단위로 하다가, 청크 단위로 하다가, 이것이 맞물려 문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에서는 이러한 사고의 전환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문장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자주 쓰는 접속사인 if, whether,while,because,until 문장을 가지고 끊어읽기 훈련을 하였다.

 

 


Day 46~47. 전치사 끊기 훈련

 

 

it 나중에 설명하기 인데 to 를 이용해 동사로 설명하는 것과 that 을 이용해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이 있다.

문법으로 to부정사와 that 절이다.

Day 48~49. what으로 표현하기

 

 

what의 의미는 '~하는 것'과 '무엇인지'로 나뉘어 훈련하였다.

이미 아는 의미들이지만 끊어서 표현하니 그 의미가 더 강조되고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명확해지는 것 같다.

 

 


Day 50. 명사 뒤에 설명하기

 

 

문법으로 하자면 that 절 생략인데 이렇게 생략 될수록 끊어말하기가 중요하다 생각된다. 그래야 의미 전달이 명확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는 실천편 핵심 포인트와 표현정리를 통해 앞부분 훈련을 하고 다시 정리를  해 볼 수 있다.

각각의 내용이 짧아서 강의를 들으며 함께 보거나, 훈련을 모두 마친 후 다시 한 번 정리하기 좋았다.

강의에서 듣기도 했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핵심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그 의미 파악이 더 잘 되었다.

 

확실히 이렇게 끊어져 있으니 하나의 문장일 때는 보이지 않던 to 가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문법으로 to 부정사라고 오우고 하나의 문장으로만 공부했었는데, 이렇게 끊어서 보니 to 와 그 뒤에 나오는 말의 의미가 더 부각되는 느낌이다.


 

강의를 들으며 간단하게 강의 주요내용을 필기해 보고 다시 정리하기도 했다.

Day 50 의 훈련을 모두 마치기는 했지만, 그동안 몇십년을 문장 강박으로 살아왔던 것이 단시간 훈련으로 바뀌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한 번 모두 보면서 스피킹 매트릭스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감은 잡은 것 같다.

그러니까 다시 천천히 훈련하면서 나의 영어 잠재력을 깨우는 훈련을 계속 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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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말배우기 그림책 '감각' 달콤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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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해요

최형미 글/이영림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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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말배우기 그림책 '감각' 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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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배우기 그림책 <사랑해요>와 <반가워>를 먼저 만나보았었다.

단순하게 어휘를 나열해 놓은 형식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생활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들이라 아이가 말을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번에 시리즈로 '감각'에 대한 표현들을 담은 <달콤해요>가 새로 나와서 아이와 함께 보았다.

역시나 표지부터 그림이 선명하고 예쁘다.

아기들이나 유아들이 보는 그림책은 이렇게 선명하고 단순한 그림체가 좋은 것 같다.

우리 아기도 이런 그림체의 얼굴들을 더 유심히 보곤 한다.

표지를 보고 사과를 먹는 아이의 표정과 딸기, 바나나 같은 과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볼 수 있겠다.


 

이번 이야기는 '가족여행'에 관한 것이었다. 새해에 엄마 아빠와 바다에 왔다. 아직 해가 안 떠서 '어두워요'로 시작한다.

이 다음은 해가 떠서 '눈부셔요'

이번 이야기는 '가족여행'에 관한 것이었다. 새해에 엄마 아빠와 바다에 왔다. 아직 해가 안 떠서 '어두워요'로 시작한다.

이 다음은 해가 떠서 '눈부셔요'


a이후에 엄마와 모래놀이를 하면서 모래는 부드럽고, 소라 껍데기는 딱딱하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감각들을 하나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표현한 것이 나는 무척 좋았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와서 과일을 먹으니 "달콤해요"라고 한다.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에와서 잠들때까지의 과정이 이 책에 모두 담겨있으면서, 간단하지만 유용한 표현들을 담고 있다.

아기들은 그림을 보며 단어를 강조해서 읽어줘도 좋겠고, 유아들은 함께했던 가족여행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 보라고 상 위에 올려놓고 함께 보자니 유심히 보는 둘째.

책에 대해 호불호가 있어서 관심없는 책은 전혀 안 보기도 하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지 앞뒤로 넘기며 여기저기 살펴보는 모습에 뿌듯했다.

현재 5권이 시리즈로 있는데 아직 2권은 곧 나올 예정인 것 같다.

그림도, 내용도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계속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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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촌수를 이야기로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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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한별이 글/김창희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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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촌수를 이야기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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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나 학교수업에서 가족에 대해 배울때면 항상 가계도와 친척 호칭이 나와서 자주 알려주는데요.

아무래도 자주 보면 친척들의 호칭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 텐데, 가끔씩 보다보니 매번 알려줘도 자꾸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통해 이야기로 배워보고 가계도도 그려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읽어보게 된 책은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랍니다.

이 책은 키위북스에서 나온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1번째 책인데요.

 

<처음부터 제대로>시리즈는 지식을 통해 지혜를 얻는 책이라는 뜻을 담은 책들입니다. 나하나 차근차근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 익힌 지식은 아이들을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나오는 시리즈이지요.

현재 16권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이 된다고 하네요.

 

초등교과연계도 되는데요.

예전에 출판된 책이라 슬기로운 생활이라고 나오네요.

현재는 통합교과 가을에서 추석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에서 할아버지댁에 찾아가 친척들을 만나면서 연계가 되겠습니다.

마침 추석이 얼마 남지 않기도 하고, 가을 교과에서도 곧 배울 부분이라 이 책을 잘 고른 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 이야기 중에 가족과 친척, 가계도, 족보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중간중간 교과서 디딤돌 부분을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촌수와 호칭이야기.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미국에 살고 있는 8살 토니입니다. 할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한국으로 왔어요.

미국에서 가족이라고는 아빠, 엄마, 토니 그리고 반려견만 있다가 한국에 아서 친척들을 만나게 되니 설레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을 것 같아요.

가족들의 소개가 이어지는데요. 큰아버지 가족, 작은 아버지 가족, 고모네 가족이 나와요.

여기서 큰아버지의 아들인 기주형, 작은 아버지의 딸인 미주를 알게 됩니다.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친가쪽 친척들을 거의 다 만나게 되네요.

또래의 사촌형제들은 친구같이 지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친척들을 명절때밖에 못 봤지만, 사촌들은 가족이라는 연결고리 때문인지 오랜만에 만나도 별로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웃기는 이야기가 나오니 좋아하면서 읽네요.  

교과서 디딤돌부분이 제가 좋아하는 부분인데요.

끝부분에서 한꺼번에 나올 수도 있지만, 이렇게 곳곳에 나오니 그때그때 궁금한 부분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가족이 어떻게 만들어질까부터 다문화 가족에 대한 소개,가족의 형태, 친척에 대한 지식, 호칭, 가계도, 족보와 항렬에 대해서 나오기 때문에 책 한 권 보면 가족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일 것 같아요.  

 

사촌들과 함께 가재도 잡으러 가고, 자기 편이 되주자 토니가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처음 만난 사이이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함께 똘똘 뭉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가족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좋았답니다.

이불속에서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예전 추억도 떠오르더라구요.

이렇게 친척들이 만나서 놀면 재미있고 좋은데, 아이들에게 그런 기회를 잘 못주게 되어서 현실이 아쉽기도 했어요. 

 

할아버지댁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토니.

만난 시간은 며칠뿐이지만 무척 즐거웠는지 그리움에 코끝이 찡해졌다고 하네요.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는 토니. 가족이 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짧은 시간동안 깨달은 것 같아요.  

간단하게 가계도를 그려보기로 해서 교과서 디딤돌을 참고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직계혈족은 촌수를 따지기보다 '대'의 관계로 보아서 굳이 따지자면 1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목이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였나봐요.

함께 그림을 보며 촌수도 따져 계산해 보았어요.  

간단하게 나와 부모님, 조부모님, 그리고 사촌까지 그려보았어요

교과연계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어보고,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얻어가네요.

간단하지만 가계도도 그려보면서 이제는 첫째도 가족의 호칭과 촌수를 조금이라도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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