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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행복
[주님처럼] 주님의 은혜를 다시금 힘입습니다 | 주안에 행복 2011-01-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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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님처럼

이주연 저
강같은평화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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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주님의 은혜를 다시금 힘입습니다

솔직히 책을 접하기전에는 <산마루 서신>이 이렇게 오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지는 잘 몰랐습니다.
이책을 쓴 저자가 이미 25만 명의 회원수로 잘 알려진 홈페이지
‘이주연의 산마루 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매일 아침 묵상글을 전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책을 접하게 되니 마음에 와닿는 깨달음이 더 커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처럼'을 꿈꾸고 싶다고 했던가요. 주님처럼 이라는 말은 감히 입에 담기
어려운 말임을 고백하지만 그러나 별을 딸수 없음에도 별을 노래하고 별을 따기를 소원하는 순박한 동심처럼, 주님 가까이에
이르는 동심이 되기를 원해 붙인 이름이니 너그러이 양해해 달라고 겸손히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영혼의 벗들이 '주님처럼'을 꿈꾸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의 길에 동행하는 기쁨을 느끼길 소망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일까. 책속에 담긴 글들은  자연과의 교감, 진리에 대해, 사랑과 소망, 믿음을 전하고, 세상에서 잘 사는 법에 대해
우리가 주님처럼 살아가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생각의 나눔을 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무언가 암기식으로 이건 이것이니 무조건 순종하고 따르라는 가르침이 아닌.. 진심을 나눈다는 점에서 그 묵상의 의미는 더 커집니다.


결단하지 않으면 자기늪에서  빠져나올 길은 없으며 그 결단의 힘이 없다면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역시 바른 기도는 결과를 구하는
것이 아닌 이룰수 있도록 힘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바른 기도의 구함을 알려주는 부분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순간순간 삶을 살아가면서 결단은 하나 실천이 되지 않아 주춤대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던가를 돌아보면 그 답처럼 명쾌한 것도 없을텐데
왜이리 돌아돌아 기도를 했던 걸까요..

책을 읽고 주님의 은혜를 다시금 힘입습니다. 새해가 시작될때 항상 다짐하게 되는것은 이번 해를 어떻게 살아갈것인가에 대한 계획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 보다 앞서 우리가 빼놓은 것은 없는지 살필일입니다. 가장 기본에 바탕을 둔 일.. 그건 하나님과 함께 하겠다는 다짐일겁니다.
내가 확실히 믿는 것,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을 기뻐하며 진심을 다할때,  그 다음것들은 생각 이상으로 하나님의 인도해 주심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처럼>이 주는 책속의 메세지들로 나를 담금질 해보게 됩니다. 내 소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도록 도전받는 일.
그보다 더 주님이 기뻐하실 일이 있으실까요?

저 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이 주신 은혜를 알기에 십자가의 자유를 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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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 주안에 행복 2010-12-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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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립 얀시,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

필립 얀시 저/윤종석 역
청림출판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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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필립얀시의 '은혜를 찾아 길을 떠나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한장 한장에 담긴 내용들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야기화두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야기들은 .. 충분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이건 너무 하지 않냐라고 물어올지도 모를 이야기들 이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저역시 세상속에서 일어나는 무섭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들을 뉴스에서 접하면 ..

하나님이 세상을 만져주시지 않으시는것 같아 주님의 은혜를 구하곤 했으니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필립얀시의 책.. 원제는 더 도전적인 제목이라고 하더군요.

--하나님이 무슨 소용인가?-- 정말 불편한 사건들 앞에 하나님께 이렇게 사람들은 불평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겟다는

생각도 했던듯 싶습니다.

몇해전 한국학생의 총기사건이 일어났던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의 이야기며, 그린 레이크의 가족에게서 조차 버림받은 여성들의 윤락가 생활속에서 부르짖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며,  신학교의 폐쇄적인 삶을 다룬 이야기며..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불행한 사건들.. 하나님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다면 이런 불행은 없어야 하지 않냐고.. 그가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그래서 뭐 어떻게 우리의 삶을 건져줄수 있겠냐는 식의 불편한 질문들을 책은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걸 필립얀시는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더군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생각과 고정관념으로 주님께 순종하지 않을 수 있는 수많은 이유들을 머릿속에 되뇌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내가 듣겠나이다' 라는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길 저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고통과 슬픔 역시 주님의 말씀으로 해결되는 복된 시간이 되야 한다는 믿음의 부재를 경고합니다.

사람들은 고통을 안겨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울부짖고 그래서 또 어떻게 하실건데요? 라고 책속에서 하나같이 묻곤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담대하게 말합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들이대는 사람들의 모습에 뭐라고 대답해야하지? 하고 저라면 아마도 많이 주춤거렸을텐데..그는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고통가운데서도 위로를 해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그 고통을 일으킨 주체가 하나님이라고 원망하고 .. 좌절에서 사단이 주는 역사에
넘어갈때 우리는 그분의 은혜속에 들어올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 고통은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라고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과 함께 해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라는것을 잊지말라고 말입니다.

은혜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할순 없을겁니다.
신앙한다는것.. 내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간다는 것.. 그걸 아직도 거부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의 모습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순간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 복음 1장 12절)

믿는자로서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음에 그 순종하는 마음과 은혜가득한 마음보다는 왜 더 안주시지.. 왜  이런 고통들을 주시지라고 불평하지는 않았나라는 반성말입니다.

은혜는 물처럼 흘러 가장 밑바닥까지 닿는다라고 말합니다. 

은혜는 우주의 가장 강력한 힘. 그 힘의 원천, 은혜를 내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될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대등한 관계가 아니니까요.

그분이 주신 사랑과 은혜에 힘입어 순종을 배울일입니다.

'내가 누구인줄 알고 나를 이렇게 하나님이 홀대 하는가, 왜 나를 돌봐 주지 않는가'라는 불평과 불만의 씨앗으로는 결국 은혜가 아닌 사단에게 빌미를 줄테니 말입니다.

우리속에 있는 편견과 선입관, 교만을 다 부수고 오직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제가 듣겠나이다라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야 할  일입니다.

고통속에 있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는 것,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데.. 고통을 주실리 없다는 믿음을 가질 일입니다.

 

고통을 주신이가 하나님이 아니라..  그 고통속에서도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메세지를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책장을 덮으며 세상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저역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는 삶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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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기도의 능력, 기도함으로 감사함을 배우게 됩니다 | 주안에 행복 2010-11-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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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이스 마이어의 절실한 기도의 능력

조이스 마이어 저/유정희 역
두란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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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기도의 능력, 기도함으로 감사함을 배우게 됩니다

절실한 기도의 능력을 읽으면서  기도생활에 대한 돌아봄을 하게 되었습니다.

헉..하고 놀랐던 이야기..아마도 대부분의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이라고 하면서도.. 우린 문제에 맞닥트리게 되면 그 상황를 놓고  기도하기를 얼마나 서둘렀던가 하는 반성이었습니다.

그 일과 관련되어 힘을 발휘할수 있 수 있는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조언을 들으려고 하거나.. 또는 그 상황을 놓고 마냥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가에 대한 원망도 했다가.. 이도 저도 아니면 그래 기도나 해보자..

절대 기도는 이도 저도 아니니 밑져야 본전이니 기도해서 구해보자는 식의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거란 생각 말이지요.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그걸 아뢰고 나를 지켜주실 나의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에 인색하지 않았었나 하는 반성말입니다.

제 기도 생활도 점검하게 해 주었던 책이라 더욱 감사함을 배우게 됩니다.

삶이 절실하고 급박하드라도 우리에겐 기도가 있는데  너무 나약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매일 매일 더 깊이 들어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주님이 일하신다는 걸 잊지 말았음 하는 소망을 해봅니다.

 

책은 때와 장소에 맞는 기도유형들과 성경적 기도법에 대한 명쾌한 이야길 담아내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인생에 하나님의 복주시는  은혜를  알게되었다고 할까요.

 

주일날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성경책은 내가 그리스도인 되었음을 선포하는 하나의 프라이드라구요. 주일날 예배를 보러 오시면서 당신들 손에 꼭  잘맞는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냥 스크린 자막으로 보이는 성경구절을 봉독하기 보다는 자신의 성경책으로 짚어가면서

그뜻을 알아가려는 마음부터 시작하라는 말씀이셨을 겁니다.

 

한집건너 십자가가 있지만 정작 하나님을 따르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참사람의 신앙이 필요하단 이야기도 하셨는데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성경을 힘써 읽지 않는다면 다시금 자신의 신앙에 대한 견고함을 다져야 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은가 생각하라 하셨는데 .. 이책은 그 말씀과 더불어 연관성이 있는 메세지를 주더군요.

 

첫째 기도는 찬양하고 경배하고 감사하라는 가장 기본적인 감사기도를 하라고 알려줍니다.

"하나님, 사랑해요.하나님이 제 삶에서 행하시는 모든일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의 유익을 위해 모든 일들을 때에 맞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가 기도에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찬양과 경배처럼 하나님이 그에 대해 응답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그와 같은 기쁨을 드리면 하나님과의 친말함이 더욱 커지게 되고 이것은 더 나은 기도 생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도는 구함을 할때 말씀과 성령으로 구하는 기도를 연습하라고 일러줍니다.

기도는 모든 상황에 대한 우리의 첫 반응이 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가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포기할때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이 바로 잡아 주신다는걸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죠.

 

우리의 소원이 마음의 소원인지 육신의 소원인지 확신할수 없을 때믄 그냥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 하나님께 이것을 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옳지 않다면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걸 알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신다는 걸 알기에 ,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걸 계속

가지려 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본문 발췌-

 

어떤 기도를 드리든 간에 반드시 있어야 할 요소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즉 '성령안에서'기도하라는 말이겠지요.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법에 대한 이야기가 제겐 와 닿았는데요.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은 어쩌면 필자의 말처럼 가장 심플한 기도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믿는 성경구절을 놓고 하나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성경구절)저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

라고  말이죠.

스스로 성경 구절을 찾아보고 최대한 많은 구절들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법에 대한 권고도 담고 있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저역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 속에 담겨지고 새겨지면 하나님의 지혜와 진리의 샘을 가지게 될것이라는 소망의

기도가 생겼습니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서 너의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기도함으로 제 마음에도 귀한 깨달음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오늘 하루도 잘 생활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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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바로보기 | 주안에 행복 2010-10-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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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대인 바로보기

류모세 저
두란노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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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바로보기. 내가 알고 있는 유대인에 대한 얄팍한 지식에 볼륨감을 주고 싶었던 책.. 신앙생활을 하면서 유대인에 대한 이야길 신앙적으로 다가간 이야기들을 접할 적이 있었다.

유대인..그러니까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라파 유대인등으로 나누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말이다. 까칠한 유대인.. 유난 벌떡한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제 자리매김도 못하는 사람들이란 선입견이 있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책은 그런 나의 생각과 다를까라는 생각의 출발점에서 읽기를 시작했다.
의외로 잘 넘어가는 책장의 속도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 책이었다.

첫장에서 다룬 유대인들에게는 관용을 보인 로마가 왜 기독교는 잔인하게 핍박했던 이유를 다룬다. 감추어진 유대인의 2천년 역사를 향한 대장정의 출발점 로마 이야기. 전차부대를 이끌고
세력을 확장해 가는 알렉산더 대왕시대의 확장..그 속에서 유대인의 이야길 보게 된다.

'진리를 찾는 구도자' 들 유대인들 할례와 음식 정결법 준수등 쉽지 않은 개종 절차를 통과해 유대인이 된 300만명 이외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불리는 엄청난 다수가 로마 제국에 
흩어져 있었다는 사실.  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공식적인 개종절차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유대교에 호감을 보이며 유대인의 종교적 관습을 행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십자군 운동이 유대인 공동체를 파멸로 몰아간 이유.기독교인과 유대인의 희비가 교차된 그 사건과 관계된 이야기,루터가 반 유대주의간 된 이유, 악랄한 고리대금 업자로 이미지화된 유대인이야기,소련의 유대인들이 공산주의자가 된 이유, 히틀러의 600만 유대인 학살건에 대한 다룸도 나에겐 유대인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자리매김해 주는 이야기들이었다.

이스라엘 땅과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와 같은 이 땅의 문제들을 함게 풀어나갈 장을 만들고 싶었다는 필자의 말처럼 읽는이로 하여금 단편적인 막연한 유대인에 대한 시각이 아닌 유대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알려준,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정보들을 만날수 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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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짐을 바라기보다 넓은 어깨를 장전하라 | 주안에 행복 2010-09-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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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교회사

김기홍 저
두란노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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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짐을 바라기보다 넓은 어깨를 장전하라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교회사>를 읽었어요.
많은 교회사책들이 나와 있지만
이야기 교회사는 신본주의적 또는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저술하는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해 출판되어
초판은 상하 2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러다 책이 꾸준히 사람들에게 읽혀지면서 이제 단권으로 나오게 된 책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읽혀진 책이라는 것도 뒤늦게 책서문의 소개글을 알고 알게된 내용입니다만..

사실 전 그런 이야기 교회사의 출판 스토리는 둘째치고라도 솔직히 겉표지에 쓰인 이 문구가 저를 확하고 부여잡았다고나 할까요..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이라고 꼬집는 문구가 그리 편하지 많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출석하고 직분을 받고 나는 하나님 섬김을 잘하는 성도.
나는 그렇다면 표면적인 크리스천일까. 한번도 교회사라는 부분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은 자신이 문득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냥 표면적 껍데기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한 반성도 하게되었던 계기를 만났다고나 할까요.

사실 역사를 알아야 현재의 서있는 모습을 알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걸
알기에 더욱 그랬습니다.하지만
역사라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은 부분이기에 학교다닐때의 기억이 휘리릭 지나갔습니다.
연표를 외우고 머릿속에는 차곡차곡 많은 사건과 연대를 줄긋기로 연결하면서 이런 연유로 이런
일이 일어났고 그 시대의 쟁점이 되었던 일들은 또 이런것이 있었구나.. 그래서
오히려 그 역사가 담고있는 미래적 방향에 제시보다는 그 재미를 깨닫기 전에 지루함과
어려움에 버벅대던 추억^^ 한번쯤 있으시지 않으셨나요?

전 그랬답니다.
그렇다면 이야기 교회사는 교회의 역사.. 괜히 짐짓 책내용을 보기두 전에 꼬리를
내리는 그런 두려움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역사의 버벅모드때문에 괴로움과 지루함을 선물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보려면 세상살이 속에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앙의 눈으로 볼때
가능해짐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고 변화시켜서 영원한 나라의 백성으로도 살게 해주셨던처럼 은혜를
베푸셨지요.
역사가 인간들의 삶의 기록이라면 교회사는 순례의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삶의 기록이라고 알려
줍니다.
어렵다고만 막연히 생각한 교회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써주신 책이라 이야기 교회사를
접하면서 많이 배우고 알게 된 소중한 책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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