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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Can you let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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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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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let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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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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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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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김도훈
여주-손지윤
사고로 다리를 못쓰고 휠체어 생활을 하는 남주의 집에 친구가 보낸 힘든환경에 바르게사는 여주가 가사도우미로 오면서 둘은 투닥거리다가 어느새 서로 끌리게 된다 초중반엔 둘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있었지만 재회 후 적극적을 변한 남주나 10살 나이차커플이지만 달달한 모습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못걷는 남주가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여주에게 찾아온 모습이 감동이었다 짧지만 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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