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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사사키 케이이치 | 기본 카테고리 2017-03-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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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사사키 케이이치 저/황선종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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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사사키 케이이치

 

더 좋은 표현이 반드시 있다. 카피라이터가 광고 문구 쓰듯 말하라!”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죠. 환자를 대할 때에도 더 나은 말로 전달할 방법이 있습니다. 얼마나 갈고 닦으며 생각하느냐 차이가 있을 뿐이죠. 이 표현법을 익히기 위한 방법을 공부해봅시다. 그러면 누구나 말의 달인이 됩니다. 그리고 완벽히 체득합시다. 저절로 몸이 반응해서 멋진 표현이 입에서 술술 나와요.

 

저자는 카피라이터 생활을 18년 동안이나 했습니다. 의미 전달에 관해서는 달인 수준이네요. 이 사람이 일상생활에서도 멘트를 고민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분명 전달해야 하는 내용은 같은데 전달 방식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일 확률이 20~30퍼센트 올라갑니다. 마야구를 해달라는 환자에게 뭐라고 말할지 고민해봅시다. 뜸통에 휴지를 버리는 분에게 뭐라고 설득할지 생각해봅시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집니다. ‘예스 만들기’, ‘강력한 말 만들기이렇게 둘이에요.

 

예스 만들기 7 공식부터 알아봅시다.

1. 상대가 무얼 좋아하나? 이걸 생각하지 않고서는 설득이 시작조차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에요.

2. 싫어하는 것 피하도록 유도.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강제력이 있으므로 반발도 크죠. 최후 수단으로만 사용합시다.

3. 선택의 자유. 제가 제 아들에게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4. 인정욕구 채워주기. “형님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이 한 마디에 없던 시간이 생깁니다.

5. ‘당신만은이라고 한정.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격증을 딴 **님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우리라고 말하기. 우리라는 단어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너 문단속 좀 잘 해라.”는 말은 반감이 생기죠. “우리, 앞으로는 문단속에도 신경을 씁시다.” 당사자는 뜨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들죠.

7. 감사하기. 하루에 31회나 고마움을 표현할 기회가 있답니다. 아부와 진심어린 감사의 차이가 뭘까요? 마음속에 있던 말을 하면 진심이랍니다. ‘환자에게 친절하네라는 마음이 들면 “**쌤은 환자들에게 친절해서 환자들이 참 좋아하시겠어요.”라고 하면 됩니다. 반면 환자에게 불친절한데, 내가 친절하다고 말해주면 앞으로 친절하려고 노력하겠지?’라는 마음으로 같은 말을 하면 아부가 됩니다.

 

강한 말 만들기 8 기술은 말 그대로 테크닉입니다.

1. 서프라이즈 말 넣기. 감탄사를 주로 놓죠.

2. 대조효과. 반대 단어를 사용하라. ‘의인물용, 용인물의

3. 적나라한 표현.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는 방식으로 표현을 만들라. 먹방 프로그램이 많죠. 거기서 맛있다’, ‘대박’, ‘이런 표현만 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생각하면서 표현 해봐요.

4. 반복. “간 때문이야.”

5. 클라이맥스 만들기. 무턱대고 하고픈 말을 하지 않는다. 곧 클라이맥스임을 알리는 표현을 먼저 한다.

6. 숫자 제시. 홀수가 많다. ‘1%의 영감과 99%’의 노력.

7. 새로운 조합. 선뜻 하기 힘든 말도 유행어처럼 전달이 가능하다.

8. 최고임을 내세우기. ‘건강관리의 달인

역지사지(易地思之)! 말을 할 때는 꼭 명심할 점이 있습니다. 말을 듣는 사람이 뭐라고 받아들일지 생각해야죠. 그만큼 상대에 대한 관심을 평소에 많이 가져야 합니다. 이런 생활습관이 있는 사람이 말습관을 바꾸기가 쉽습니다. 시인이 단어를 고르듯, 작사가가 가사를 쓰듯 우리가 쓰는 말도 다듬어 봅시다.

 

저자가 알려주듯 상사의 자녀 이름을 알아둬야겠습니다. 지금 떠올려보니 친하고, 관심이 많던 사람의 자녀 이름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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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죽음. 최철주 | 기본 카테고리 2017-03-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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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엄한 죽음

최철주 저
메디치미디어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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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죽음. 최철주

 

죽을 때까지 살까? 살 때까지 살까?”

수련을 받던 시절에 죽음 직전에 있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소위 하는 말로 구멍 구멍에 다 호스를 끼워두고 각종 기계들에 의지해 살아가시죠. 그런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라면 어떨까? 잠시나마 철학자가 되었던 시기입니다.

 

저자는 웰다잉전수자입니다. 바르게 죽는 법을 널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죽음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분위기에요. 이 상황에서 불편한 이야기를 자꾸 꺼내니 주변 사람들이 싫어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저자는 딸과 부인을 먼저 떠나보냈어요. 죽음에 대해서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해봤겠습니까. 평범한 우리는 마치 평생 살 사람처럼 행동하고 생각하잖아요. 최소한 죽음에 관한한 저자와 같은 전문가의 말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 먹고 자는 자립 생활과 봉사가 자신의 존엄한 삶이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거부한다.’ 이 말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저도 환자분들에게 CPCR 거부 동의서를 설명하고 사인까지 받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응급구조 거부죠. 이런 환자가 있다고 생각해봅싯다. 식사도 코줄로 겨우 하고, 침대에 누워서 대소변을 기저귀에 해결하십니다. 중풍은 이미 세 번이나 왔으며 자주 넘어져서 골절도 자주 입으셨습니다. 이분이 80세가 넘으셨습니다. 이런 분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심정지가 올지 모릅니다. 이런 분에게 응급구조 CPCR을 시행할 경우 일단 갈비뼈 서너 개쯤 부러뜨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만약 응급구조로 이 분을 겨우 살렸다 칩시다. 겨우 숨만 붙어 있는 환자는 말할 힘조차 없어서 아프다고 항의는 안 하시겠죠. 그러나 왜 다 꺼져가는 목숨 갈비뼈 부러뜨려가며 다시 살려놨느냐고 마음속으로 따지실지도 모릅니다.

 

웰다잉을 막는 사람이 있습니다. ‘먼 친척이죠. 갑자기 나타나서는 이렇게 부모를 방치해서 어쩌냐며 툭 한 마디 던지고 갑니다. 남은 자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괴로워하죠. 먼 친척이 던진 한 마디에 직장도 그만둔 보호자가 생각나네요. 그 환자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환자에게 남은 혈육은 아들이 유일했죠. 이 아들은 아버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며 치료비를 마련했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돈을 빌리러 다녔습니다. 급기야 부인과는 이혼해버렸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 아무리 돈을 빌려도 아버지의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죠. 생각 없이 한 마디 툭 던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야 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쉬쉬할 일이 아니에요. 나는 죽음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니 혹시나 내가 의사 판단을 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면 나의 뜻을 따라 다오. 이렇게 이야기를 해둬야 합니다. 죽음을 바로 볼 수 있는 사람만이 바른 삶을 살아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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